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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자/라이너_마리아_릴케 on Minswa&#39;s Read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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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Recent content in 저자/라이너_마리아_릴케 on Minswa&#39;s Readlog</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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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BuildDate>Sat, 04 Apr 2026 00:00:00 +00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read-log.pages.dev/author/%EC%A0%80%EC%9E%90/%EB%9D%BC%EC%9D%B4%EB%84%88_%EB%A7%88%EB%A6%AC%EC%95%84_%EB%A6%B4%EC%BC%80/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item>
        <title>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title>
        <link>https://read-log.pages.dev/posts/%EB%8F%85%EC%84%9C%ED%9B%84_2026/26-27_%EC%A0%8A%EC%9D%80-%EC%8B%9C%EC%9D%B8%EC%97%90%EA%B2%8C-%EB%B3%B4%EB%82%B4%EB%8A%94-%ED%8E%B8%EC%A7%80/</link>
        <pubDate>Sat, 04 Apr 2026 00: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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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2/cover500/k772135152_1.jpg" alt="Featured image of post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gt;&lt;!-- source /Users/jungminsu/Documents/MySource/Python/venv/bin/activate --&gt;
&lt;!-- python /Users/jungminsu/Documents/MySource/Python/ETC/GetBookInfoForMarkdown.py  9791160274998 --&gt;
&lt;h1 id=&#34;-젊은-시인에게-보내는-편지&#34;&gt;📚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lt;/h1&gt;&lt;!--책표지--&gt;
&lt;p&gt;&lt;img src=&#34;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2/cover500/k772135152_1.jpg&#34;
	
	
	
	loading=&#34;lazy&#34;
	
	
&gt;&lt;/p&gt;
&lt;blockquote&gt;
&lt;p&gt;[!INFO] 책 정보&lt;/p&gt;
&lt;ul&gt;
&lt;li&gt;&lt;strong&gt;저자&lt;/strong&gt;: 저자/라이너_마리아_릴케&lt;/li&gt;
&lt;li&gt;&lt;strong&gt;번역&lt;/strong&gt;: 번역/이은미&lt;/li&gt;
&lt;li&gt;&lt;strong&gt;출판사&lt;/strong&gt;: 출판사/(주)태일소담출판사&lt;/li&gt;
&lt;li&gt;&lt;strong&gt;발행일&lt;/strong&gt;: 2026-01-30&lt;/li&gt;
&lt;li&gt;&lt;strong&gt;origin_title&lt;/strong&gt;: Briefe an Einen Jungen Dichter&lt;/li&gt;
&lt;li&gt;&lt;strong&gt;나의 평점&lt;/strong&gt;: 9&lt;/li&gt;
&lt;li&gt;&lt;strong&gt;완독일&lt;/strong&gt;: 2026-04-04&lt;/li&gt;
&lt;/ul&gt;&lt;/blockquote&gt;
&lt;hr&gt;
&lt;h2 id=&#34;1--before-reading-읽기-전&#34;&gt;1. 🖐️ Before Reading (읽기 전)
&lt;/h2&gt;&lt;h3 id=&#34;11-동기와-기대&#34;&gt;1.1 동기와 기대
&lt;/h3&gt;&lt;h2 id=&#34;2--synopsis-llm&#34;&gt;2. 📜 Synopsis (LLM)
&lt;/h2&gt;&lt;h3 id=&#34;summery&#34;&gt;Summery
&lt;/h3&gt;&lt;p&gt;이 책은 20세기 독일어권 대표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시인 지망생 카푸스에게 보낸 열 통의 편지를 엮은 서간집입니다. 릴케의 강렬하고 서정적인 시풍과 예술관, 그리고 불안정한 세상 속에서 &amp;lsquo;고독&amp;rsquo;을 이해하고 자신의 내면 깊숙이 들어가 삶의 원천을 발견하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독자들이 릴케의 작품 세계와 실존주의적 사유를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lt;/p&gt;
&lt;h3 id=&#34;keyword&#34;&gt;Keyword
&lt;/h3&gt;&lt;p&gt;#서간집, #라이너마리아릴케, #시의본질, #창작의원천, #고독, #실존주의, #완역본, #독일에세이, #카푸스&lt;/p&gt;
&lt;h3 id=&#34;author&#34;&gt;Author
&lt;/h3&gt;&lt;ul&gt;
&lt;li&gt;&lt;strong&gt;저자(글): 라이너 마리아 릴케&lt;/strong&gt;
&lt;ul&gt;
&lt;li&gt;20세기의 대표적인 독일어권 초기 실존주의 시인. 1875년 체코 프라하에서 태어났으며, 대표작으로 『형상시집』, 『신시집』, 『말테의 수기』, 『두이노의 비가』,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 등이 있습니다. 1926년 백혈병으로 사망했습니다.&lt;/li&gt;
&lt;/ul&gt;
&lt;/li&gt;
&lt;li&gt;&lt;strong&gt;번역: 이은미&lt;/strong&gt;
&lt;ul&gt;
&lt;li&gt;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가톨릭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바른번역 소속으로 독일의 양서를 번역·소개하며, 옮긴 책으로는 『부모의 말 수업』, 『세상을 바꾼 문장들』, 『나는 왜 이런 사람이 됐을까?』 등이 있습니다.&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h2 id=&#34;3--insight--deep-dive&#34;&gt;3. 🔆 Insight &amp;amp; Deep Dive
&lt;/h2&gt;&lt;!--(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질문 1. 
질문 2. 
(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
해야할건 먼가?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이 책의 특징은 먼가?--&gt;
&lt;h3 id=&#34;31-깨달은-점-aha-moment&#34;&gt;3.1 깨달은 점 (Aha Moment)
&lt;/h3&gt;&lt;ul&gt;
&lt;li&gt;&lt;/li&gt;
&lt;/ul&gt;
&lt;h3 id=&#34;32-비판적-사고-critical-thinking&#34;&gt;3.2 비판적 사고 (Critical Thinking)
&lt;/h3&gt;&lt;ul&gt;
&lt;li&gt;&lt;/li&gt;
&lt;/ul&gt;
&lt;h3 id=&#34;33-내-삶에-적용하기-action-item&#34;&gt;3.3 내 삶에 적용하기 (Action Item)
&lt;/h3&gt;&lt;ul&gt;
&lt;li&gt;&lt;input disabled=&#34;&#34; type=&#34;checkbox&#34;&gt; &lt;/li&gt;
&lt;li&gt;&lt;input disabled=&#34;&#34; type=&#34;checkbox&#34;&gt; &lt;/li&gt;
&lt;/ul&gt;
&lt;h2 id=&#34;4--top--highlights&#34;&gt;4. 🏆 Top  Highlights
&lt;/h2&gt;&lt;h4 id=&#34;-첫-번째-문장&#34;&gt;📌 첫 번째 문장
&lt;/h4&gt;&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당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십시오. 당신으로 하여금 글을 쓰게끔 하는 게 무엇인지를, 그 이유를 면밀하게 살펴보십시오. 이것이 당신 내면 가장 깊은 곳에 뿌리내려 있는지 확인하 보십시오&lt;/strong&gt;&lt;/p&gt;&lt;/blockquote&gt;
&lt;h4 id=&#34;-두-번째-문장&#34;&gt;📌 두 번째 문장
&lt;/h4&gt;&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자연에 다가가십시오. 그때엔 당신이 인류 최초로 무언가를 보고 경험하고 사랑하고 상실한 것처럼 표현하고자 노력하십시오&lt;/strong&gt;.&lt;/p&gt;&lt;/blockquote&gt;
&lt;h4 id=&#34;-세-번째-문장&#34;&gt;📌 세 번째 문장
&lt;/h4&gt;&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당신의 일상이 초라해 보인다면 그 일상을 비난하지 말고 당신 자신을 탓하십시오. 일상의 풍요로움을 불러 낼 만한 시인은 아직 못 되었다고 당신 자신에게 말해 주십시오.&lt;/strong&gt;  &lt;strong&gt;창작하는 이들에게는 부족함도, 하찮고 쓸모없는 공간도 있을 수 없&lt;/strong&gt;기 때문입니다.&lt;/p&gt;&lt;/blockquote&gt;
&lt;h4 id=&#34;-네-번째-문장&#34;&gt;📌 네 번째 문장
&lt;/h4&gt;&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당신의 마음속 해결되지 않은 모든 것에 인내심을 가지십시오,&lt;/strong&gt; 의문 역시 아주 낯선 언어로 쓰인 책들이나 굳게 닫힌 방처럼 사랑하십시오. 지금은 해답을 찾지 마십시오. 아직은 이들을 당신 삶 속에 녹여 낼 수 없기에 아마도 당신에게 주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lt;strong&gt;중요한 건 모든 것을 살아 내는 것입니다.&lt;/strong&gt;
&lt;strong&gt;지금은 질문들을 당신 삶 속에 녹여 내십시오.&lt;/strong&gt; 그러면 먼 훗날,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그 해답들 속으로 들어가 살게 될 것입니다.&lt;/p&gt;&lt;/blockquote&gt;
&lt;h4 id=&#34;-다섯-번째-문장&#34;&gt;📌 다섯 번째 문장
&lt;/h4&gt;&lt;blockquote&gt;
&lt;p&gt;사람들과 당신 사이에 아무런 공통점이 없다면, &lt;strong&gt;당신을 저버리지 않을 것들&lt;/strong&gt;곁에 머무르고자 노력해 보십시오.
&lt;strong&gt;밤은 계속 찾아오고 바람은 여전히 나무들 사이를 지나 수많은 대지 위를 불고 있습니다.&lt;/strong&gt;
&lt;strong&gt;당신이 함께해도 좋을 것들이 사물들 사이에, 동물들 곁에 가득합니다.&lt;/strong&gt;&lt;/p&gt;&lt;/blockquote&gt;
&lt;h2 id=&#34;5--key-concepts&#34;&gt;5. 📌 Key Concepts
&lt;/h2&gt;&lt;h3 id=&#34;51-핵심-키워드-정리&#34;&gt;5.1 핵심 키워드 정리
&lt;/h3&gt;&lt;p&gt;&lt;a class=&#34;link&#34; href=&#34;__index_%ed%82%a4%ec%9b%8c%eb%93%9c&#34; &gt;__index_키워드&lt;/a&gt;&lt;/p&gt;
&lt;ul&gt;
&lt;li&gt;&lt;strong&gt;키워드 1&lt;/strong&gt;: 설명&lt;/li&gt;
&lt;li&gt;&lt;strong&gt;키워드 2&lt;/strong&gt;: 설명&lt;/li&gt;
&lt;/ul&gt;
&lt;hr&gt;
&lt;hr&gt;
&lt;h2 id=&#34;6--book-marks&#34;&gt;6. 🖍️ Book Marks
&lt;/h2&gt;&lt;h2 id=&#34;첫-번째-편지&#34;&gt;첫 번째 편지
&lt;/h2&gt;&lt;p&gt;당신은 당신의 시가 훌륭한지를 묻습니다. 지금은 제게 묻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질문했겠지요.
당신은 여러 출판사에 당신의 시를 보내 봅니다. 당신의 시를 다른 시와 비교해 봅니다. 그리고 어떤 편집자가 당신의 작품을 거절하기라도 하면 당신은 불안해졌겠지요.
자, ( 제가 당신에게 조언해도 괜찮다고 하셨으니) 이 모든 행동을 그만두십시오. 바깥으로 눈을 돌리는 행동을 지금 당장 멈춰야 합니다.
그 누구도 당신에게 충고해 줄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당신을 도와줄 수 없습니다. 아무도 하지 못합니다.
방법은 단 하나뿐입니다. &lt;strong&gt;당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십시오. 당신으로 하여금 글을 쓰게끔 하는 게 무엇인지를, 그 이유를 면밀하게 살펴보십시오. 이것이 당신 내면 가장 깊은 곳에 뿌리내려 있는지 확인하 보십시오&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글쓰기를 포기할 바엔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습니까.&lt;/strong&gt;&lt;/p&gt;
&lt;p&gt;16
이 중대한 질문에 &amp;ldquo;나는 그래야만 한다&amp;rdquo; 라고 당신이 간결 하고도 확고하게 대답할 수 있다면, 그때엔 이 필요에 맞게 당신의 삶을 살아가십시오.
가장 하찮고 가장 무의미한 시간에도 당신의 삶은 글쓰기를 향한 갈망의 표시이자 증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lt;strong&gt;자연에 다가가십시오. 그때엔 당신이 인류 최초로 무언가를 보고 경험하고 사랑하고 상실한 것처럼 표현하고자 노력하십시오&lt;/strong&gt;.
사랑의 시는 쓰지 마십시오. &lt;strong&gt;익숙하고 잘 알려진 형식들은 우선 피하&lt;/strong&gt;십시오. 그게 가장 어렵습니다.
훌륭할뿐더러 부분적으로 극히 뛰어나기까지 한 작품들이 이미 예전부터 넘쳐나는 곳에서 &lt;strong&gt;당신만의 독창적인 것을 만들어 내려면 오래도록 무르익은 엄청난 힘이 필요&lt;/strong&gt;합니다.&lt;/p&gt;
&lt;p&gt;17
일반적인 것들은 피하고 &lt;strong&gt;당신의 일상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주제에 집중&lt;/strong&gt;하십시오. 당신의 슬픔이나 바람, 스처 지나가는 생각, 어떤 아름다움에 대한 믿음 같은 것들을 표현해 보십시오. 이 모든 걸 조용히, 겸허하고 솔직하게 그려 보십시오.
그리고 주변의 것들, 꿈속 장면, 기억속 형상을 활용해 당신 자신을 표현하십시오.
&lt;strong&gt;당신의 일상이 초라해 보인다면 그 일상을 비난하지 말고 당신 자신을 탓하십시오. 일상의 풍요로움을 불러 낼 만한 시인은 아직 못 되었다고 당신 자신에게 말해 주십시오.&lt;/strong&gt;
&lt;strong&gt;창작하는 이들에게는 부족함도, 하찮고 쓸모없는 공간도 있을 수 없&lt;/strong&gt;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감옥에 갇혀 있고 사방으로 막힌 벽 때문에 이 세상의 그 어떤 소리도 당신의 감각에 닿지 못한다 해도 당신에게는 귀중하고 엄청난 재산이자 기억의 보고가 있지 않습니까? 당신의 유년시절로 주의를 돌려보십시오. 가라앉아만 가던 저 먼 지난날에 대한 감정을 끄집어 올려 보십시오. 당신의 개성은 확고해지고, 당신의 고독은 점차 제 너비를 넓히며 서서히 밝아지는 하나의 거처가 될 것이며, 다른 이들이 떠들어 대는 소리는 저 멀리로 희미하게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lt;/p&gt;
&lt;p&gt;18
저는 당신에게 이렇게만 조언하겠습니다.
당신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 당신의 삶이 피어오르는 밑바닥을 살펴보십시오.
창작을 계속해야 할지 그만둬야 할지에 관한 물음의 해답은 삶의 원천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대답을 해석하려 들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십시오.
&amp;hellip;창작하는 이에게 세상은 자기 자신이어야 하며, 모든 것을 자기 자신 또는 자신과 연결된 자연 속에서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lt;/p&gt;
&lt;p&gt;20
바깥으로 눈을 돌리게 되면서, 당신의 가장 조용한 시간에 당신의 가장 솔직한 감정만이 답할 수 있는 질문들의 해답을 외부에서 찾아 헤매는 것만큼 당신의 성장을 방해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lt;/p&gt;
&lt;h2 id=&#34;두-번째-편지&#34;&gt;두 번째 편지
&lt;/h2&gt;&lt;h2 id=&#34;세-번째-편지&#34;&gt;세 번째 편지
&lt;/h2&gt;&lt;p&gt;34
저는 고통 속에서 매일매일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고통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인내심이야말로 전부입니다!&lt;/p&gt;
&lt;h2 id=&#34;네-번째-편지&#34;&gt;네 번째 편지
&lt;/h2&gt;&lt;p&gt;41 #인내 #의문 #질문 #때 #타이밍 #살아냄 #기다림
친애하는 시인이여, 당신께 최대한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lt;strong&gt;당신의 마음속 해결되지 않은 모든 것에 인내심을 가지십시오,&lt;/strong&gt; 의문 역시 아주 낯선 언어로 쓰인 책들이나 굳게 닫힌 방처럼 사랑하십시오. 지금은 해답을 찾지 마십시오. 아직은 이들을 당신 삶 속에 녹여 낼 수 없기에 아마도 당신에게 주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lt;strong&gt;중요한 건 모든 것을 살아 내는 것입니다.&lt;/strong&gt;
&lt;strong&gt;지금은 질문들을 당신 삶 속에 녹여 내십시오.&lt;/strong&gt; 그러면 먼 훗날,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그 해답들 속으로 들어가 살게 될 것입니다.&lt;/p&gt;
&lt;p&gt;굉장히 복되며 순수한 삶을 가꾸고 형성해 나갈 가능성이 당신 내면에 들어 있을 겁니다.
그곳으로 당신 자신을 끌고 나아가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맞닥뜨리는 모든 일이 오로지 당신 뜻에 의한 것이라면, 당신 내면에 닥친 어떤 위기에 의해 발생했다면, 이를 감수해야 할뿐더러 그 어느 것도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amp;hellip;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부여 된 것들은 모두 어렵습니다. 진지한 것들은 대개 다 어렵습니다.&lt;/p&gt;
&lt;p&gt;43
육체적 쾌락은 감각적 경험입니다. 순수한 관찰이나 맛있는 과일이 혀를 가득 채우는 순수한 감각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이는 우리 인간에게 주어지는 엄청나고 무한한 경험이자 이 세상에 대한 깨달음이고, 모든 지혜의 완전한 충만이자 광휘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걸 받아들이고 느끼는 게 나쁜 게 아닙니다.
그러한 경험을 많은 이가 남용하고 허투루 사용하는 것, 절정을 향해 나아가는 몰입의 기회가 아닌 삶이 피곤할 때 즐기는 하나의 오락거리이자 자극제로 삼는 것, 그게 나쁜 겁니다.&lt;/p&gt;
&lt;p&gt;48
많은 사람이 언젠가 한 번쯤 경험해 볼 것들을 고독한 자는 지금 벌써 준비해 둘 수 있으며 조금은 덜 망설이며 직접 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친애하는 시인이여, 당신의 고독을 사랑하십이오. 그리고 이 고독이 아름다운 푸념 소리와 함께 당신께 건네는 고통을 견뎌 내십시오. 당신은 당신과 가까운 이들이 멀리 있다고 말하지만, 이는 당신 주변이 점차 넓어지기 시작했음을 의미합니다.&lt;/p&gt;
&lt;p&gt;49
낯선 형태의 삶을 살아가는 그들을 사랑하고, 당신이 신뢰하는 고독을 두려워하는 저 늙어 가는 자들에게 관용을 베푸십시오.&lt;/p&gt;
&lt;p&gt;50 #고독
&lt;strong&gt;당신의 고독은 아주 낯선 관계들 속에서도 당신의 버팀목이자 안식처가 되어 줄 것이며, 그 고독에서부터 당신은 당신이 나아갈 길들을 모두 찾아낼 것입니다.&lt;/strong&gt;&lt;/p&gt;
&lt;h2 id=&#34;다섯-번째-편지&#34;&gt;다섯 번째 편지
&lt;/h2&gt;&lt;h2 id=&#34;여섯-번째-편지&#34;&gt;여섯 번째 편지
&lt;/h2&gt;&lt;p&gt;59
당신이 고독함이 엄청나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면 이에 기뻐하십시오.(자기 자신에게 이렇게 질문해 보십시오.) 고독이 엄청나지 않다면 그게 무슨 고독이겠습니까. 고독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고독은 엄청나고 우리가 쉽게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lt;/p&gt;
&lt;p&gt;60
&lt;strong&gt;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건 오로지 고독, 엄청난 내적 외로움뿐입니다. 내면으로 들어가 몇 시간이고 아무도 만나지 않으면서 고독해질 수 있어야 합니다.&lt;/strong&gt;
어른들이(매우 바빠 보였고, 그들의 일을 이해할 수도 없었기에) 아주 중요하고 대단하게 보였던 일들에 얽매여 여기저기 헤매고 다니는 동안 외로워했던 아이들처럼 우리는 고독해져야 합니다.&lt;/p&gt;
&lt;p&gt;61
젊은 시인이여, 당신 내면에 자리한 세상을 생각하고, 그 생각을 당신이 원하는 대로 명명하십시오.
&amp;hellip;당신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주의를 기울이고 당신 주변의 그 어떤 일보다 이를 우선시하십시오.
&lt;strong&gt;당신의 가장 깊은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은 당신의 모든 사랑을 받을 만큼 아주 가치 있는 일입니다.&lt;/strong&gt;&lt;/p&gt;
&lt;p&gt;61
&lt;strong&gt;사람들에 대한 당신 입장을 설명하고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도, 너무 많은 용기를 상실하지도 마십시오.&lt;/strong&gt;&lt;/p&gt;
&lt;p&gt;63
사람들과 당신 사이에 아무런 공통점이 없다면, &lt;strong&gt;당신을 저버리지 않을 것들&lt;/strong&gt;곁에 머무르고자 노력해 보십시오.
&lt;strong&gt;밤은 계속 찾아오고 바람은 여전히 나무들 사이를 지나 수많은 대지 위를 불고 있습니다.&lt;/strong&gt;
&lt;strong&gt;당신이 함께해도 좋을 것들이 사물들 사이에, 동물들 곁에 가득합니다.&lt;/strong&gt;&lt;/p&gt;
&lt;h2 id=&#34;일곱-번째-편지&#34;&gt;일곱 번째 편지
&lt;/h2&gt;&lt;p&gt;73
고독은 어려움으로 좋은 겁니다. 어렵다는 건 우리가 이를 행해야만 할 더한 이유가 돼야 합니다.
사랑 역시 어렵기에 좋은 겁니다. 사람과 사람 간의 사랑, 이는 아마도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어려운 일일 겁니다.
사랑은 최후의 사안이자 마지막 시험으로, 이 외의 다른 모든 것은 이를 위한 준비 과정에 지나지 않습니다.&lt;/p&gt;
&lt;h2 id=&#34;여덟-번째-편지&#34;&gt;여덟 번째 편지
&lt;/h2&gt;&lt;h2 id=&#34;아홉-번째-편지&#34;&gt;아홉 번째 편지
&lt;/h2&gt;&lt;h2 id=&#34;열-번째-편지&#34;&gt;열 번째 편지
&lt;/h2&gt;&lt;h2 id=&#34;라이너-마리아-릴케에-대하여&#34;&gt;라이너 마리아 릴케에 대하여
&lt;/h2&gt;&lt;h2 id=&#34;작품-줄거리-및-해설&#34;&gt;작품 줄거리 및 해설
&lt;/h2&gt;&lt;h2 id=&#34;7--rambling&#34;&gt;7. 🤔 Rambling
&lt;/h2&gt;&lt;ul&gt;
&lt;li&gt;고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야하는, 반듯시 만나 친해져야 하는 것이다.&lt;/li&gt;
&lt;li&gt;멀리할 수록 더 고독해 진다.&lt;/li&gt;
&lt;li&gt;고독은 나를 돌아보게  한다. 고독을 멀리하고자 표면적 위안을 찾아 살아가면 많은 바닷물을 마시듯 더 목마르게 될 뿐이다.&lt;/li&gt;
&lt;li&gt;고독이 주는 선물, 사색의 시간.&lt;/li&gt;
&lt;li&gt;고독을 어떻게 대하느냐는  정신적 체력이 될것이다.&lt;/li&gt;
&lt;/ul&gt;
&lt;h2 id=&#34;8--references&#34;&gt;8. 🔗 References
&lt;/h2&gt;&lt;ul&gt;
&lt;li&gt;&lt;/li&gt;
&lt;/ul&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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