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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자/킴_스탠리_로빈슨 on Minswa&#39;s Read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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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Recent content in 저자/킴_스탠리_로빈슨 on Minswa&#39;s Readlog</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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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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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9 Aug 2026 00: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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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11/cover500/k332139092_2.jpg" alt="Featured image of post 미래부 1" /&gt;&lt;!-- source /Users/jungminsu/Documents/MySource/Python/venv/bin/activate --&gt;
&lt;!-- python /Users/jungminsu/Documents/MySource/Python/ETC/GetBookInfoForMarkdown202605.py  --ISBN --&gt;
&lt;h1 id=&#34;-미래부-1&#34;&gt;📚 미래부 1
&lt;/h1&gt;&lt;!--책표지--&gt;
&lt;p&gt;&lt;img src=&#34;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11/cover500/k332139092_2.jpg&#34;
	
	
	
	loading=&#34;lazy&#34;
	
	
&gt;&lt;/p&gt;
&lt;blockquote&gt;
&lt;p&gt;[!INFO] 책 정보&lt;/p&gt;
&lt;ul&gt;
&lt;li&gt;&lt;strong&gt;저자&lt;/strong&gt;: 저자/킴_스탠리_로빈슨&lt;/li&gt;
&lt;li&gt;&lt;strong&gt;번역&lt;/strong&gt;: 번역/유정완&lt;/li&gt;
&lt;li&gt;&lt;strong&gt;출판사&lt;/strong&gt;: 출판사/필로소픽&lt;/li&gt;
&lt;li&gt;&lt;strong&gt;발행일&lt;/strong&gt;: 2026-06-24&lt;/li&gt;
&lt;li&gt;&lt;strong&gt;origin_title&lt;/strong&gt;: The Ministry for the Future&lt;/li&gt;
&lt;li&gt;&lt;strong&gt;나의 평점&lt;/strong&gt;: 8&lt;/li&gt;
&lt;li&gt;&lt;strong&gt;완독일&lt;/strong&gt;: 2026-08-09&lt;/li&gt;
&lt;/ul&gt;&lt;/blockquote&gt;
&lt;hr&gt;
&lt;h2 id=&#34;1--before-reading-읽기-전&#34;&gt;1. 🖐️ Before Reading (읽기 전)
&lt;/h2&gt;&lt;h3 id=&#34;11-동기와-기대&#34;&gt;1.1 동기와 기대
&lt;/h3&gt;&lt;h2 id=&#34;2--synopsis-llm&#34;&gt;2. 📜 Synopsis (LLM)
&lt;/h2&gt;&lt;h3 id=&#34;summery&#34;&gt;Summery
&lt;/h3&gt;&lt;p&gt;《미래부 1》은 대규모 기후 재난 이후 미래 세대와 생태계를 대변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 &amp;lsquo;미래부&amp;rsquo;의 고군분투를 다룬 기후소설입니다. 작가 킴 스탠리 로빈슨은 탄소코인, 금융 시스템 개혁, 에코테러리즘 등 다학제적이고 구체적인 정책적 상상력을 동원하여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자본주의 너머의 지속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는 현실적인 청사진을 제시합니다.&lt;/p&gt;
&lt;h3 id=&#34;author---킴-스텐리-로빈슨-kim-stanley-robinson&#34;&gt;Author - 킴 스텐리 로빈슨 (Kim Stanley Robinson)
&lt;/h3&gt;&lt;p&gt;킴 스텐리 로빈슨(Kim Stanley Robinson)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수상자로, 현대 기후소설을 대표하는 작가입니다. 1952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SF 작가 필립 K. 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대표작으로 &amp;lsquo;화성&amp;rsquo; 3부작, 《2312》 등이 있으며, 환경 문제 의식을 바탕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초청 연사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2008년 《타임》 선정 &amp;lsquo;환경 영웅&amp;rsquo;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lt;/p&gt;
&lt;h2 id=&#34;3--insight--deep-dive&#34;&gt;3. 🔆 Insight &amp;amp; Deep Dive
&lt;/h2&gt;&lt;h3 id=&#34;31-이-책을-선택하게-된-이유나-추천받은-이유&#34;&gt;3.1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나 추천받은 이유?
&lt;/h3&gt;&lt;!-- 어떤 문제의식이나 호기심을 가지고 이 책을 펼치게 되었는지--&gt;
&lt;!--  책을 고른 계기, 첫 표지나 제목에서 느낀 인상, 독자가 공감할 만한 질문 던지기.--&gt;
&lt;h3 id=&#34;32-제목의-의미는&#34;&gt;3.2 제목의 의미는?
&lt;/h3&gt;&lt;h3 id=&#34;32-이책은-핵심-주제는-무엇인가&#34;&gt;3.2 이책은 핵심 주제는 무엇인가?
&lt;/h3&gt;&lt;!-- 저자가 이 책을 통해 궁극적으로 하고 싶었던 말이 무엇인지--&gt;
&lt;!--포함할 내용: (비소설의 경우) 저자의 핵심 주장과 논리적 근거, (소설의 경우) 스포일러가 없는 선에서의 전반적인 줄거리와 중심 갈등.--&gt;
&lt;p&gt;뜨거워진 지구 인류가 이 위기를 바라보고 대응하기위해 어떤 행동을 할지 예측하는 스토리 회의적 긴장감-메우 공감간다&lt;/p&gt;
&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202608180629 지구 온난화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행동하지 않는다]]&lt;/strong&gt;&lt;/p&gt;
&lt;h1 id=&#34;202608180629&#34;&gt;202608180629
&lt;/h1&gt;&lt;h2 id=&#34;인용&#34;&gt;인용
&lt;/h2&gt;&lt;blockquote&gt;
&lt;p&gt;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행동하지 않아요&lt;/p&gt;&lt;/blockquote&gt;
&lt;h2 id=&#34;내생각&#34;&gt;내생각
&lt;/h2&gt;&lt;blockquote&gt;
&lt;/blockquote&gt;
&lt;h2 id=&#34;출처-원출처-이-노트가-직접-파생된-곳&#34;&gt;출처 (원출처, 이 노트가 직접 파생된 곳)
&lt;/h2&gt;&lt;ul&gt;
&lt;li&gt;문헌메모 : [[]]&lt;/li&gt;
&lt;li&gt;저자 :&lt;/li&gt;
&lt;li&gt;URL :&lt;/li&gt;
&lt;li&gt;page:&lt;/li&gt;
&lt;/ul&gt;
&lt;h2 id=&#34;생각의-연결고리&#34;&gt;생각의 연결고리
&lt;/h2&gt;&lt;h3 id=&#34;1-이어지는-생각-앞&#34;&gt;1. 이어지는 생각 (앞)
&lt;/h3&gt;&lt;ul&gt;
&lt;li&gt;&lt;/li&gt;
&lt;/ul&gt;
&lt;h3 id=&#34;2-갈라진-생각-뒤&#34;&gt;2. 갈라진 생각 (뒤)
&lt;/h3&gt;&lt;ul&gt;
&lt;li&gt;&lt;/li&gt;
&lt;/ul&gt;
&lt;h3 id=&#34;3-비슷한-생각-수평&#34;&gt;3. 비슷한 생각 (수평)
&lt;/h3&gt;&lt;ul&gt;
&lt;li&gt;&lt;/li&gt;
&lt;/ul&gt;
&lt;h3 id=&#34;4-반대긴장-관계&#34;&gt;4. 반대·긴장 관계
&lt;/h3&gt;&lt;ul&gt;
&lt;li&gt;과연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지구 환경 변화를 한 방향으로 대응할 수 있을까?&lt;/li&gt;
&lt;/ul&gt;
&lt;h3 id=&#34;5-개정대체-이력&#34;&gt;5. 개정·대체 이력
&lt;/h3&gt;&lt;ul&gt;
&lt;li&gt;&lt;/li&gt;
&lt;/ul&gt;
&lt;h3 id=&#34;6-열린-질문&#34;&gt;6. 열린 질문
&lt;/h3&gt;&lt;ul&gt;
&lt;li&gt;&lt;/li&gt;
&lt;/ul&gt;
&lt;h3 id=&#34;7-적용-사례&#34;&gt;7. 적용 사례
&lt;/h3&gt;&lt;ul&gt;
&lt;li&gt;일인분의 안락함 에서 보았듯이 프로판가스에 대한 지구적 공조를 해보았던 경험이 있기는 하다&lt;/li&gt;
&lt;li&gt;대구 COD 풍부하던 대구, 씨가 마르게 된다. 포획 금지 정책으로 다시 불씨를 살리려 한다.&lt;/li&gt;
&lt;/ul&gt;
&lt;h3 id=&#34;10-참고-문서들&#34;&gt;10. 참고 문서들
&lt;/h3&gt;&lt;p&gt;#인류 #미래 #지구 #환경 #환경문제&lt;/p&gt;&lt;/blockquote&gt;
&lt;h3 id=&#34;33-마음에-남는-핵심-문장과-그에-대한-해석&#34;&gt;3.3 마음에 남는 핵심 문장과 그에 대한 해석
&lt;/h3&gt;&lt;!-- 책 속의 구체적인 문장을 인용, 그것이 왜 울림을 주었는지 설명--&gt;
&lt;!--포함할 내용: 발췌한 2~3개의 핵심 문장, 문장에 대한 나만의 사유나 비판적 분석.--&gt;
&lt;p&gt;온난화 열폭으로 인도는 수천명이 죽는다.
선진국은 방관한다.
미래부는 설립되었지만 힘도 돈도 없다.
결국 가난한 국가, 가난하고 힘없는 시민은 수도 없이 죽어 나간다.&lt;/p&gt;
&lt;p&gt;미래부에서 많은 시도를 한다
법을 개정, 통화를 만들기 , 블럭체인기반한 탄소코인&lt;/p&gt;
&lt;p&gt;한쪽에선 테러, 여객선 폭파 - 사람들 불안- 운행 중지, 미래를 위해서는 결과론적으로 방향은 맞아 보임
부자를 감금해서 위기를 인식하기 시도 하나 실패
석유회사 임원진  사고
종교 이용 - 오래된 종교를 되살려 사람들을 집중시키기
남극 녹아 내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 방하기 떠내려 가지 않도로 방지 - 지하 물 올려 빙하를 가라 앉히기
경제 - 몬드라곤 시스템 개념으로 전환 필요&lt;/p&gt;
&lt;h3 id=&#34;34-개인적-경험과의-연결-및-실천적-시사점&#34;&gt;3.4 개인적 경험과의 연결 및 실천적 시사점
&lt;/h3&gt;&lt;!-- 독자들은 책 자체의 내용만큼이나 &#39;이 책이 한 사람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39;에 큰 흥미를 느낍니다. --&gt;
&lt;!--책의 내용을 개인의 경험, 혹은 현대 사회의 현상과 연결 지을 때 글의 독창성이 살아납니다.--&gt;
&lt;!--포함할 내용: 책을 읽으며 변화된 나의 생각, 일상이나 업무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천적 가치나 인사이트.--&gt;
&lt;h3 id=&#34;35-이책-추천-대상과-총평&#34;&gt;3.5 이책 추천 대상과 총평
&lt;/h3&gt;&lt;!--이 책이  특히 어떤 사람들에게 유용할지 구체적으로 짚어주어야 합니다.--&gt;
&lt;!--포함할 내용: 추천하는 독자층(새로운 관점, 역사 분석,찰학정 방향성 고민,원하는 분)--&gt;
&lt;p&gt;주인공? 프랭크, 인도   &amp;hellip; 지역에서 병원일,
열파 폭염, 동네 사람들이 다 죽고 외국인인 자신만 살아남아, 두려움과 분노-선진국-을 품는다&lt;/p&gt;
&lt;h2 id=&#34;4--top--highlights&#34;&gt;4. 🏆 Top  Highlights
&lt;/h2&gt;&lt;h3 id=&#34;-첫-번째-문장&#34;&gt;📌 첫 번째 문장
&lt;/h3&gt;&lt;blockquote&gt;
&lt;p&gt;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었다.
프랭크 메이는 매트에서 일어나 느릿느릿 창가로 갔다.
그 지역의 흙빛과 같은 적갈색 외벽들. 그가 머무는곳과 비슷한 네모난 공동주택 건물들. 옥상에는 사람들이 나와 있었다.
실내가 너무 더워 잠못 이루고 밤중에 올라온 이들이었다. 하늘도 건물과 같은 색이었다.
태양이 곧 떠오르려는 곳엔 하얀빛이 섞여 있었다. 프랭크는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 사우나 안 공기가 떠올랐다. 지금이 하루 중 가장 시원할 때인데도 그랬다. 그가 살면서 사우나에서 보낸 시간은 통틀어 5분도 되지 않았다. 그 느낌이 싫었다. 뜨거운 온수라면 몰라도 습하고 뜨거운 공기는 질색이었다. 도대체 왜 그런 숨 막히고 땀에 젖는 느낌을 굳이 찾아가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lt;/p&gt;&lt;/blockquote&gt;
&lt;h3 id=&#34;-두-번째-문장&#34;&gt;📌 두 번째 문장
&lt;/h3&gt;&lt;blockquote&gt;
&lt;p&gt;33
&amp;ldquo;이야기할 수 있겠죠?&amp;rdquo;
&amp;ldquo;그래요. 잠깐은요.&amp;rdquo; 찬드리가 말했다.
&amp;ldquo;여긴 지금 정신없어요.&amp;rdquo;
&amp;ldquo;당연히 그렇겠죠. 그쪽 공군이 피나투보를 재현한다는데 어떻 게 된 거지요?&amp;rdquo;
&amp;ldquo;맞아요, 피나투보 두 개일 수도 있고요. 우리 과학학술원이 그 렇게 권고했고, 총리께서 이미 명령을 내렸습니다.&amp;rdquo;
&amp;ldquo;하지만 파리협정은,&amp;rdquo; 메리는 의자에 않으며 동료의 목소리에 집중했다. &amp;ldquo;협정에 어떻게 돼 있는지 아시잖아요. 협의와 동의 없이는 대기에 어떠한 개입도 할 수 없어요.&amp;rdquo; &amp;ldquo;우리는 협정을 어기는 겁니다.&amp;rdquo; 찬드라가 단호하게 말했다 &amp;ldquo;하지만 어떤 영향이 있을지 아무도 모르잖아요!&amp;rdquo; &amp;ldquo;피나투보처럼 되겠지요. 그 두 배가 된다면 더 좋고요. 우리에게 필요한 건 그런 겁니다. 다른 영향이 없으리라고 확신할 수는 없잖&amp;hellip;&amp;rdquo;
&amp;ldquo;메리!&amp;rdquo; 찬드라가 소리쳤다. &amp;ldquo;당장 그만하세요. 당신이 말하지 않아도 무슨 말을 할지 안다고요. 여기 인도에서 우리가 확신하는 건 이것뿐입니다. 사람 수백만 명이 방금 죽었어요. 얼마나 많이 죽었는지 알 수도 없을 거예요. 너무 많아서 셀 수가 없으니까. 2000만 명이 될 수도 있어요, 그게 무슨 의미인지 이해나 합니까?&lt;/p&gt;&lt;/blockquote&gt;
&lt;h3 id=&#34;-세-번째-문장&#34;&gt;📌 세 번째 문장
&lt;/h3&gt;&lt;blockquote&gt;
&lt;p&gt;(내용 입력)&lt;/p&gt;&lt;/blockquote&gt;
&lt;h3 id=&#34;-네-번째-문장&#34;&gt;📌 네 번째 문장
&lt;/h3&gt;&lt;blockquote&gt;
&lt;p&gt;(내용 입력)&lt;/p&gt;&lt;/blockquote&gt;
&lt;h3 id=&#34;-다섯-번째-문장&#34;&gt;📌 다섯 번째 문장
&lt;/h3&gt;&lt;blockquote&gt;
&lt;p&gt;(내용 입력)&lt;/p&gt;&lt;/blockquote&gt;
&lt;h2 id=&#34;5--key-concepts&#34;&gt;5. 📌 Key Concepts
&lt;/h2&gt;&lt;h3 id=&#34;51-핵심-키워드-정리&#34;&gt;5.1 핵심 키워드 정리
&lt;/h3&gt;&lt;h3 id=&#34;키워드-1&#34;&gt;&lt;strong&gt;키워드 1&lt;/strong&gt;
&lt;/h3&gt;&lt;ul&gt;
&lt;li&gt;설명&lt;/li&gt;
&lt;/ul&gt;
&lt;h3 id=&#34;키워드-2&#34;&gt;&lt;strong&gt;키워드 2&lt;/strong&gt;
&lt;/h3&gt;&lt;ul&gt;
&lt;li&gt;설명&lt;/li&gt;
&lt;/ul&gt;
&lt;hr&gt;
&lt;hr&gt;
&lt;h2 id=&#34;6--book-marks&#34;&gt;6. 🖍️ Book Marks
&lt;/h2&gt;&lt;p&gt;34
&amp;ldquo;&amp;hellip;지금 아셔야 할 건, 여기 있는 우리가 겁에 질려 있고 또 분노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열파를 초래한 건 유럽과 미국과 중국이지, 우리가 아니에요. 우리도 지난 수십 년간 석탄을 태웠다는 건 알아요. 하지만 그건 서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런데도 우리는 우리 몫을 하겠다고 파리협정에 서명했지요. 실제로 그 몫도 다했고요. 그렇지만 어떤 국가도 자기 몫을 다하지 않고, 어떤 국가도 개발도상국에 돈을 주지 않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이 열파까지 우리가 맞았어요. 게다가 다음 주에라도 열파가 또 닥칠 수 있다고요! 달라진 게 없으니까요!&amp;rdquo;&lt;/p&gt;
&lt;p&gt;&amp;ldquo;알고 있어요.&amp;rdquo;&lt;/p&gt;
&lt;p&gt;&amp;ldquo;&lt;strong&gt;그래요, 아실 테죠.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행동하지 않아요.&lt;/strong&gt; 그래서 우리가 직접 나서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몇 년 동안 지구 온도를 낮출 거고, 모두가 그덕을 보겠지요. 어쩌면 이번 같은 학살을 또 피할 수 있을지도 모르조&amp;rdquo;&lt;/p&gt;
&lt;p&gt;36
&lt;strong&gt;너무 뜨거워서 냄새도 나지 않는 것 같았다. 공기 자체가 익어버린 듯했다.&lt;/strong&gt; 주로 타는 냄새가 났다.&lt;/p&gt;
&lt;p&gt;42&lt;/p&gt;
&lt;p&gt;따라서 한동안 대열파는 미국의 총기 난사 사건들처럼 될 것 같 았다. 모두가 애도하고 개탄하다 곧바로 잊히거나 다음 사건에 밀려 나고. 날마다 북소리처럼 반복되며 새로운 일상이 되어 버리는. 인류&lt;/p&gt;
&lt;p&gt;48
습구온도 35도는 옷을 벗고 그늘에 앉아 있는 사람도 죽인다. 열과 습도가 결합되면 열이 땀으로 발산되지 못해 고체온증에 의한 사망에 이르기 때문이다. 1990년 이후 습구온도 34도가 기록된 사례들이 있었으며 한 번은 시카고에서였다. 그러니 그 위험성은 충분히 명백해 보인다&lt;/p&gt;
&lt;p&gt;64&lt;/p&gt;
&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이데올로기와 과학 이데올로기에 대해서]]&lt;/strong&gt;&lt;/p&gt;
&lt;h1 id=&#34;이데올로기와-과학-이데올로기에-대해서&#34;&gt;이데올로기와 과학 이데올로기에 대해서
&lt;/h1&gt;&lt;p&gt;출처 : 미래부 1
저자 : 킴 스탠리 로빈슨
URL :
인용 :  64
이데올로기. 명사,현실적 조건과 맺는 상상적 관계. 일상적 용법에서는 상대방이 가진 생각을 일컬음 특히 사실을 체계적으로 왜곡할 때 그러나 우리가 보기에 이데올로기는 인식의 필수적 특징인 것 같다. 물론 이데올로기가 없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는 심각한 인지 장애를 겪을 것이다. 물론 현실적 조건들은 존재한다. 그걸 부인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그것은 한 개인이 온전히 알기에는 너무 크기 때문에 우리는 상상력의 행위를 통해 우리의 이해를 만들어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모두 이데 올로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좋은 일이다.
감각 경험에서부터 온갖 종류의 담론적.매개적 정보에 이르기까지, 너무 많은 정보가 우리의 정신 속으로 쏟아져 들어온다.
그러므로 우리가 결정을 내리고 행동할 수 있도록 사물을 이해하려면 모종의 개인적인 정리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 #세계관, #철학, #종교, 이런 것들은 모두 우리가 위에서 정의한 이데올로기의 동의어들이다.
그리고 과학도 마찬가지로 이데올로기다. 다만 과학은 성격이 다른, 특별한 이데올로기이다
온갖 종류의 현실 검증을 통해 끊임없이 대조하고 지속적으로 초점을 날카롭게 다듬는다는 점에서 말이다. 그것이 분명 과학을 가장 흥미로운 프로젝트의 핵심 요소로 만든다.&lt;/p&gt;
&lt;h2 id=&#34;내생각-1&#34;&gt;내생각
&lt;/h2&gt;&lt;blockquote&gt;
&lt;/blockquote&gt;
&lt;p&gt;#과학 #이데올로기&lt;/p&gt;&lt;/blockquote&gt;
&lt;p&gt;66&lt;/p&gt;
&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현재 지구에서 벌어진 현실 멸종 상황은 이렇다]]&lt;/strong&gt;&lt;/p&gt;
&lt;h1 id=&#34;현재-지구에서-벌어진-현실-멸종-상황은-이렇다&#34;&gt;현재 지구에서 벌어진 현실 멸종 상황은 이렇다
&lt;/h1&gt;&lt;p&gt;출처 : 미래부 1
저자 : 킴 스탠리 로빈슨
URL :
인용 : 66
상상적 관계 부분은 잠시 접어두고, 현실적 조건은 어떠한가? 물론 앞서 설명한 대로 그건 알수 없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측면을 고려해 보자
최근에 #멸종 한 예로는 이런 것들이 있다. 사우디가젤, 일본바다 사자, 카리브해 몽크바다표범, 크리스마스섬집박쥐, 브램블케이멜로미스, 바키타쇠돌고래, 알라고아스단풍수집새, 수수께끼나무사냥새 스픽스마코앵무새, 검은얼굴꿀먹이새, 북부흰코뿔소, 산악맥, 아이티 솔레노돈, 큰수달, 애트워터초원뇌조, 이베리아스라소니, 페르시아다 마사슴, 일본따오기, 아라비아오릭스, 들창코원숭이, 스리랑카코끼리. 인드리. 잔지바르붉은꼬리원숭이, 산악고릴라, 흰목도리왈라비, 왈리아아이벡스, 아이아이, 비쿠냐, 대왕판다, 필리핀독수리, 그 밖에 약 200종의 포유류, 700종의 조류, 400종의 파충류, 600종의 양서류 4000종의 식물 등&lt;/p&gt;
&lt;p&gt;현재의 멸종 속도는 지질학적 평균치에 비해 수천 배 빠르다. 그 결과 지구 역사상 여섯 번째 대멸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것은 인류 세의 시작을 가장 명확하게 구획 짓는 사건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지구 생물권 전체가 파국에 처해 있으며, 그 흔적은 지구가 존속하는 한 화석 기록에 뚜렸이 남을 것이다. 또한 대멸종은 인간이 초래했지만 되돌릴 수 없는 일의 분명한 예 가운데 하나다. 갖은 멸종 복원실 험과 지구 생명체의 전반적인 강인함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해양산 성화와 탈산소회는 그러한 일의 또 다른 에이머. 이 해양 산성화. 탈 산소화와 멸종 사건 사이의 관계는 머지않아 심각해질 수 있다. 전자 가 후자를 엄청나게 가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비워진 이 생태계의 틈들은 궁극적으로는 진화의 힘이 새로 운 종들로 채워 줄 것이다. 과거와 같은 풍성했던 종 분화는 2000만 년도 안되어 복원될 것이다.&lt;/p&gt;
&lt;h2 id=&#34;내생각-2&#34;&gt;내생각
&lt;/h2&gt;&lt;blockquote&gt;
&lt;/blockquote&gt;&lt;/blockquote&gt;
&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통해 자유의지에 대한 주장은 힘을 잃어버린다]]&lt;/strong&gt;&lt;/p&gt;
&lt;h1 id=&#34;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통해-자유의지에-대한-주장은-힘을-잃어버린다&#34;&gt;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통해 자유의지에 대한 주장은 힘을 잃어버린다
&lt;/h1&gt;&lt;p&gt;출처 : 미래부 1
저자 : 킴 스탠리 로빈슨
URL :
인용 : 93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들에게는 이런 생긱이 진짜 위안이 되며, 심지어 정상으로 돌아가는 전환점이 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 언제든 자신을 죽여서 이 불행을 끝낼 수 있으니, 하루만 더 버티고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자는 것이다.&lt;/p&gt;
&lt;p&gt;#두려움 없이 지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항상 그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아무리 간절히 원해도, 모든 게 우리의 통제 밖에 있다.
우리는 강물 속을 헤엄치고 있다. 우리가 만들지도 않았고, 우리 뜻대로 통제할 수도 없는 물살에 휩쓸려 바다로 떠밀려 갈 수도 있다. 우리보다 훨씬 강력한 물살을 거슬러 헤엄치고 있을 수도 있다. 익사할 수도 있다.&lt;/p&gt;
&lt;h2 id=&#34;내생각-3&#34;&gt;내생각
&lt;/h2&gt;&lt;blockquote&gt;
&lt;p&gt;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새폴스키의 주장이 외상후 스트래스 장애의 경우에도 반증 되는것 같다.
미래부 1에서 주인공 프랭크가 살인적 더위의 인도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고, 그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내용이다.
자유의지가 작동한다면 이런 심리적 상태는 왜 치료되기 어려운 것일까
자유의지의 입지는 점점더 좁아져 가는 것 같다&lt;/p&gt;&lt;/blockquote&gt;&lt;/blockquote&gt;
&lt;p&gt;95
아무리 삶이 망가졌을지라도
어떻게든 선한 일을 하겠다고 희망하라&lt;/p&gt;
&lt;p&gt;110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세 명의 금융자산이 가장 가난한 48개국의 모든 사람이 가진 자산을 합친 것보다 더 많다.
인류의 상위 1퍼센트가 하위 70퍼센트보다 더 많은 부를 소유하고 있다.
&amp;hellip;현재의 불평등은 1890년대 소위 &amp;lsquo;도금 시대&amp;rsquo; 이래로 보지 못했던 수준에 다다랐다.
몇 가지 증거는 지금이 봉건 시대나 전사와 사제, 농민으로 구성된 초기 국가들도 능가하는 인류 역사상 부의 불평등이 가장 심한 시기임을 보여준다.&lt;/p&gt;
&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질문 - 우리사회는 어디에 있고 어디에 있는가-나는 어디에 어디로 가는가]]&lt;/strong&gt;&lt;/p&gt;
&lt;h1 id=&#34;질문---우리사회는-어디에-있고-어디에-있는가-나는-어디에-어디로-가는가&#34;&gt;질문 - 우리사회는 어디에 있고 어디에 있는가-나는 어디에 어디로 가는가
&lt;/h1&gt;&lt;p&gt;출처 : 미래부 1
저자 : 킴 스탠리 로빈슨
URL :
인용 : 113
때로는, 전체 질문을 정량화의 영역에서 끄집어 내어 인간적이고 사회적인 영역으로 다시 옮기는 것 역시 중요하다. &lt;strong&gt;이 모든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무엇을 위한 것인지 묻는 것. 우리가 지침으로 삼고 살아가기로 합의한 공리들을 검토해 보는 것.&lt;/strong&gt; 다른 사람들의 현실, 그리고 지구 자체의 현실을 인정하는 것. 타인의 얼굴을 살펴보는 것, 밖으로 걸어 나가 사방을 둘러보는 것들 말이다.&lt;/p&gt;
&lt;h2 id=&#34;내생각-4&#34;&gt;내생각
&lt;/h2&gt;&lt;blockquote&gt;
&lt;p&gt;우리 사회는 저자의 말처럼 개관적으로 세상을 보기 위해서, 모든 걸 수치화 한다.
GDP,지니계수, 불평등 지수, &amp;hellip;지수 &amp;hellip;.
그리고 그것들은 돈과 연관되어 사람들에게 인식되고 그 중요성이 어필되고 이해되어 진다.
하지만 우리는 상대적으로 철학적 사유가 필요하다.
우리의 이데올로기를 어디에 둘것인가. 우리는 현재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야하는가
우리기 지금 지침으로 삼아 따르는 규칙들과 문화들은 합당한 공리에 기반하고 있는가&lt;/p&gt;
&lt;p&gt;불평등이 날로 악화되는 이 지구의 시스템을 우리는 스스로 고칠 수 있을까?
아니면 또한번 수십만의 사람이 죽어야 할까.&lt;/p&gt;&lt;/blockquote&gt;
&lt;p&gt;우리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질문해야한다.&lt;/p&gt;
&lt;p&gt;내삶도 마찬가질 것이다.
사유의 시간은 없어지고. 현안만 밀려온다.  이리저리 부딛쳐 허우적 되다가. 나는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는지 모른채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
#질문&lt;/p&gt;&lt;/blockquote&gt;
&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과거역사에서 시기를 구별하는 방식들]]&lt;/strong&gt;&lt;/p&gt;
&lt;h1 id=&#34;과거역사에서-시기를-구별하는-방식들&#34;&gt;과거역사에서 시기를 구별하는 방식들
&lt;/h1&gt;&lt;p&gt;출처 : 미래부 1
저자 : 킴 스탠리 로빈슨
URL :
인용 : 183&lt;/p&gt;
&lt;p&gt;과거를 시기별로 구분하려는 시도는 항상 있어 왔다.
이것은 언제나 상상의 행위인데,
지질학적 문제 - 빙하기와 대멸종 사건등
기술의 문제 - 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농업 혁명, 산업혁명
왕조의 문제 - 중국과 인도 제국의 계보나 유럽 등지의 여러 통치자들
헤게모니 문제 - 로마 제국, 아랍 팽창 ,유럽 식민주의, 탈식민주의, 신식민주의
경제적 문제 - 봉건제,자본제
사상적 문제 - 르네상스,계몽주의, 모더니즘&lt;/p&gt;
&lt;p&gt;이런 것들은 기록된 사건들의 흐름에 시대구획의 틀을 적용한 몇가지 예일 뿐이다.
이런 것들이 과연 도움이 되는지는 미심쩍지만, 어떤 사람이 썼듯이 &amp;ldquo;우리는 시대를 구분하지 않을 수 없다&amp;rdquo;&lt;/p&gt;
&lt;p&gt;어쩌면 시대구획은, 현재의 질서가 아무리 굳건히 자리 잡은 것처럼 보여도 한 세게, 아니 10년만 지나도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전혀 업다는 사실을 더 쉽게 기억하게 해주는 지도 모른다.
반대로 세상이 해체될 지경에 이를 만큼 무질서하다고 느껴질지라도, 결국 새로운 질서가, 그것도 머지않아 등장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하게 해주는지도 모른다.&lt;/p&gt;
&lt;p&gt;이런 저런 식으로 &amp;lsquo;무언가가 느껴진다면&amp;rsquo; , 이런 느낌들 또한 시대 구획과 연결되어 있따.
우리의 느낌은 단지 생물학적인 것만이 아니라 사회적이고 문화적인 것이며, 따라서 역사적인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lt;/p&gt;
&lt;p&gt;우리는 시대를 감정의 체계로 이해한다&lt;/p&gt;
&lt;h2 id=&#34;내생각-5&#34;&gt;내생각
&lt;/h2&gt;&lt;blockquote&gt;
&lt;p&gt;우리는 시대를 특징 별로 구분하여 이해한다.
그것은 그 시대만의 어떤 특징이 있기 때문이고 그 특징은 얼마후 변형된다.
시대를 특징으로 구분하는 것은 언제나 상상의 행위로 옳고 그름은 없다
이 시대의 암울함 또한 지나갈 것이고 새로은 질서가 나타날 것이다.&lt;/p&gt;&lt;/blockquote&gt;
&lt;p&gt;문제 - 시대를 특정 기준으로 불류하는 것의 장단점&lt;/p&gt;
&lt;ul&gt;
&lt;li&gt;단점 - 편견으로 바라보게됨&lt;/li&gt;
&lt;li&gt;장점 - 시대의 암울함을 비관적으로만 보지 않게됨&lt;/li&gt;
&lt;/ul&gt;
&lt;p&gt;또?&lt;/p&gt;
&lt;p&gt;#편견 #미래 #역사 #구별
#기준 #문화&lt;/p&gt;&lt;/blockquote&gt;
&lt;p&gt;184&lt;/p&gt;
&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우리는 시대를 감정의 체계로 이해한다]]&lt;/strong&gt;&lt;/p&gt;
&lt;h1 id=&#34;우리는-시대를-감정의-체계로-이해한다&#34;&gt;우리는 시대를 감정의 체계로 이해한다
&lt;/h1&gt;&lt;p&gt;출처 : 미래부 1
저자 : 킴 스탠리 로빈슨
URL :
인용 : 184
우리는 포유류로서 기본적이고 변함없이 존재하는 감정을 느낀다.
공포,분노, 희망, 사랑 같은.
그러나 우리는 이와 같은 생물학적인 감정을 언어를 통해 이해한다.
따라서 그것은 문화마다 , 시대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감정 체계들로 조직한다.&lt;/p&gt;
&lt;p&gt;레이먼드 윌리엄스는 이와 같은 문화적 형성을 &amp;lsquo;감정 구조&amp;rsquo;라고 불렀다.&lt;/p&gt;
&lt;p&gt;시간이 흘러 그 구조가 변하면 우리가 느끼는 방식도 바뀔 것이다.&lt;/p&gt;
&lt;h2 id=&#34;내생각-6&#34;&gt;내생각
&lt;/h2&gt;&lt;p&gt;역사는 그래서 시대별로  바라보는 사회 구조적, 인간 감정적인 요소들로 변형되고
다르게 해석되고 심지어 왜곡된다.&lt;/p&gt;
&lt;p&gt;#역사 #관점 #가치관
#감정 #모순&lt;/p&gt;&lt;/blockquote&gt;
&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북극의 얼음은 태양복사에너지를 다시 돌려보내 지구온도를 유지에 일조한다]]&lt;/strong&gt;&lt;/p&gt;
&lt;h1 id=&#34;북극의-얼음은-태양복사에너지를-다시-돌려보내-지구온도를-유지에-일조한다&#34;&gt;북극의 얼음은 태양복사에너지를 다시 돌려보내 지구온도를 유지에 일조한다
&lt;/h1&gt;&lt;p&gt;출처 : 미래부 1
저자 : 킴 스탠리 로빈슨
URL :
인용 : 213
북극해의 얼음 덮개..
1950년대에 처음 측증했을 때 두께가 10미터가 넘었던 북극의 빙관은 &lt;sup id=&#34;fnref:1&#34;&gt;&lt;a href=&#34;#fn:1&#34; class=&#34;footnote-ref&#34; role=&#34;doc-noteref&#34;&gt;1&lt;/a&gt;&lt;/sup&gt;알베도의 큰 부분을 담당하고 있었다.
북반구의 여름 동안 빙관은 지구로 유입되는 일사량의 자그마치 2~3퍼센트를 반사해 우주로 되돌려 보냈다.
이제 그 햇빛은 대신 대양 속으로 내리꽂혀 바닷물을 데우고 있다.&lt;/p&gt;
&lt;h2 id=&#34;내생각-7&#34;&gt;내생각
&lt;/h2&gt;&lt;blockquote&gt;
&lt;/blockquote&gt;&lt;/blockquote&gt;
&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어떤 자원의 사용 효율성이 높아지만 그 자원의 전체 사용량은 오히려 증가한다]]&lt;/strong&gt;&lt;/p&gt;
&lt;h1 id=&#34;어떤-자원의-사용-효율성이-높아지만-그-자원의-전체-사용량은-오히려-증가한다&#34;&gt;어떤 자원의 사용 효율성이 높아지만 그 자원의 전체 사용량은 오히려 증가한다
&lt;/h1&gt;&lt;p&gt;출처 : 미래부 1
저자 : 킴 스탠리 로빈슨
URL :
인용 : 238
제번스 역설은 어떤 자원의 사용 효율성이 높아지면 그 자원의 전체 사용량이 감소한느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증가한다는 주장이다.
윌리엄 스탠리 제번스는 1865년의 저술에서 석탄 사용의 역사를 언급한다.
석탄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효율을 크게 높인 와트 증기기관이 도입된 후, 기존에 수행되던 작업에 필요한 석탄량은 줄었지만 전체 사용량은 그 감소분을 훨씬 상회해 증가했다.&lt;/p&gt;
&lt;hr&gt;
&lt;p&gt;(gemini)
제번스의 역설: 효율성이 소비를 증대시키는 메커니즘
19세기 영국의 경제학자 윌리엄 스탠리 제번스(William Stanley Jevons)는 1865년 저서 《석탄 문제(The Coal Question)》에서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 개량 이후 발생한 현상에 주목했습니다. 증기기관의 연료 효율이 급격히 좋아져 단위 작업당 필요한 석탄량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전체 석탄 소비량은 오히려 급증했습니다. 효율성이 증가하자 증기기관의 사용 단가가 낮아졌고, 이에 따라 다양한 산업 분야로 증기기관이 대대적으로 보급되면서 석탄의 총수요가 대폭 늘어난 것입니다.&lt;/p&gt;
&lt;ul&gt;
&lt;li&gt;
&lt;p&gt;&lt;strong&gt;비용 절감:&lt;/strong&gt; 기술 발전으로 단위당 자원 사용량이 줄어들면, 해당 서비스나 제품을 이용하는 비용이 저렴해집니다.&lt;/p&gt;
&lt;/li&gt;
&lt;li&gt;
&lt;p&gt;&lt;strong&gt;수요 폭증:&lt;/strong&gt; 비용 하락은 광범위한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이용 빈도를 높입니다.&lt;/p&gt;
&lt;/li&gt;
&lt;li&gt;
&lt;p&gt;&lt;strong&gt;역설적 결과:&lt;/strong&gt; 단위당 절감된 자원량보다, 이용량 증가로 인해 추가로 소비된 자원량이 더 커지면서 최종 자원 소비 총량은 증가하게 됩니다. (이 리바운드 효과가 100%를 초과할 때 &amp;lsquo;제번스의 역설&amp;rsquo; 또는 &amp;lsquo;백파이어(Backfire) 현상&amp;rsquo;이 일어납니다.)&lt;/p&gt;
&lt;/li&gt;
&lt;/ul&gt;
&lt;h2 id=&#34;내생각-8&#34;&gt;내생각
&lt;/h2&gt;&lt;p&gt;#친환경
#정부 #정책 #탄소 #온난화&lt;/p&gt;&lt;/blockquote&gt;
&lt;p&gt;지구에 사는 우리가 함께 잘살기 위해서는 경제학의 목적함수를 바꿔야 한다&lt;/p&gt;
&lt;p&gt;335
태양광으로 에너지를 얻는 세상에서 #인도 는 진정 축복받은 곳이다. 지구상 그 어느 나라보다 많은 태양 에너지가 인도에 쏟아진다.&lt;/p&gt;
&lt;p&gt;335
#인도 시킴 농업, 케랄라 거버넌스, 벵갈루루에서 IT,  시킴과 케랄라는 도시가 아름답다.&lt;/p&gt;
&lt;h2 id=&#34;7--rambling&#34;&gt;7. 🤔 Rambling
&lt;/h2&gt;&lt;ul&gt;
&lt;li&gt;&lt;/li&gt;
&lt;/ul&gt;
&lt;h2 id=&#34;8--references&#34;&gt;8. 🔗 References
&lt;/h2&gt;&lt;ul&gt;
&lt;li&gt;&lt;/li&gt;
&lt;/ul&gt;
&lt;div class=&#34;footnotes&#34; role=&#34;doc-endnotes&#34;&gt;
&lt;hr&gt;
&lt;ol&gt;
&lt;li id=&#34;fn:1&#34;&gt;
&lt;p&gt;지표나 얼음, 구름 등 어떤 표면에 도달한 태양복사 에너지 가운데 다시 반사되는 비율.&amp;#160;&lt;a href=&#34;#fnref:1&#34; class=&#34;footnote-backref&#34; role=&#34;doc-backlink&#34;&gt;&amp;#x21a9;&amp;#xfe0e;&lt;/a&gt;&lt;/p&gt;
&lt;/li&gt;
&lt;/ol&gt;
&lt;/div&gt;
</description>
        </item>
        <item>
        <title>미래부 2</title>
        <link>https://read-log.pages.dev/posts/%EB%8F%85%EC%84%9C%ED%9B%84_2026/26-56_%EB%AF%B8%EB%9E%98%EB%B6%80-2/</link>
        <pubDate>Sun, 09 Aug 2026 00:00:00 +0000</pubDate>
        
        <guid>https://read-log.pages.dev/posts/%EB%8F%85%EC%84%9C%ED%9B%84_2026/26-56_%EB%AF%B8%EB%9E%98%EB%B6%80-2/</guid>
        <description>&lt;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12/cover500/k442139092_2.jpg" alt="Featured image of post 미래부 2" /&gt;&lt;!-- source /Users/jungminsu/Documents/MySource/Python/venv/bin/activate --&gt;
&lt;!-- python /Users/jungminsu/Documents/MySource/Python/ETC/GetBookInfoForMarkdown202605.py  --ISBN --&gt;
&lt;h1 id=&#34;-미래부-2&#34;&gt;📚 미래부 2
&lt;/h1&gt;&lt;!--책표지--&gt;
&lt;p&gt;&lt;img src=&#34;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12/cover500/k442139092_2.jpg&#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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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t;/p&gt;
&lt;blockquote&gt;
&lt;p&gt;[!INFO] 책 정보&lt;/p&gt;
&lt;ul&gt;
&lt;li&gt;&lt;strong&gt;저자&lt;/strong&gt;: 저자/킴_스탠리_로빈슨&lt;/li&gt;
&lt;li&gt;&lt;strong&gt;번역&lt;/strong&gt;: 번역/유정완&lt;/li&gt;
&lt;li&gt;&lt;strong&gt;출판사&lt;/strong&gt;: 출판사/필로소픽&lt;/li&gt;
&lt;li&gt;&lt;strong&gt;발행일&lt;/strong&gt;: 2026-06-24&lt;/li&gt;
&lt;li&gt;&lt;strong&gt;origin_title&lt;/strong&gt;: The Ministry for the Future&lt;/li&gt;
&lt;li&gt;&lt;strong&gt;나의 평점&lt;/strong&gt;: 8&lt;/li&gt;
&lt;li&gt;&lt;strong&gt;완독일&lt;/strong&gt;: 2026-08-09&lt;/li&gt;
&lt;/ul&gt;&lt;/blockquote&gt;
&lt;hr&gt;
&lt;h2 id=&#34;1--before-reading-읽기-전&#34;&gt;1. 🖐️ Before Reading (읽기 전)
&lt;/h2&gt;&lt;h3 id=&#34;11-동기와-기대&#34;&gt;1.1 동기와 기대
&lt;/h3&gt;&lt;h2 id=&#34;2--synopsis-llm&#34;&gt;2. 📜 Synopsis (LLM)
&lt;/h2&gt;&lt;h3 id=&#34;summery&#34;&gt;Summery
&lt;/h3&gt;&lt;p&gt;《미래부 1》은 대규모 기후 재난 이후 미래 세대와 생태계를 대변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 &amp;lsquo;미래부&amp;rsquo;의 고군분투를 다룬 기후소설입니다. 작가 킴 스탠리 로빈슨은 탄소코인, 금융 시스템 개혁, 에코테러리즘 등 다학제적이고 구체적인 정책적 상상력을 동원하여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자본주의 너머의 지속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는 현실적인 청사진을 제시합니다.&lt;/p&gt;
&lt;h3 id=&#34;author---킴-스텐리-로빈슨-kim-stanley-robinson&#34;&gt;Author - 킴 스텐리 로빈슨 (Kim Stanley Robinson)
&lt;/h3&gt;&lt;p&gt;킴 스텐리 로빈슨(Kim Stanley Robinson)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수상자로, 현대 기후소설을 대표하는 작가입니다. 1952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SF 작가 필립 K. 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대표작으로 &amp;lsquo;화성&amp;rsquo; 3부작, 《2312》 등이 있으며, 환경 문제 의식을 바탕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초청 연사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2008년 《타임》 선정 &amp;lsquo;환경 영웅&amp;rsquo;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lt;/p&gt;
&lt;h2 id=&#34;3--insight--deep-dive&#34;&gt;3. 🔆 Insight &amp;amp; Deep Dive
&lt;/h2&gt;&lt;h3 id=&#34;31-이-책을-선택하게-된-이유나-추천받은-이유&#34;&gt;3.1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나 추천받은 이유?
&lt;/h3&gt;&lt;!-- 어떤 문제의식이나 호기심을 가지고 이 책을 펼치게 되었는지--&gt;
&lt;!--  책을 고른 계기, 첫 표지나 제목에서 느낀 인상, 독자가 공감할 만한 질문 던지기.--&gt;
&lt;h3 id=&#34;32-제목의-의미는&#34;&gt;3.2 제목의 의미는?
&lt;/h3&gt;&lt;p&gt;지구 온난화 상태를 되돌릴  공동체 미래부,
그 조직이 과연 어떤 일들을 할 수있을까?&lt;/p&gt;
&lt;h3 id=&#34;32-이책은-핵심-주제는-무엇인가&#34;&gt;3.2 이책은 핵심 주제는 무엇인가?
&lt;/h3&gt;&lt;!-- 저자가 이 책을 통해 궁극적으로 하고 싶었던 말이 무엇인지--&gt;
&lt;!--포함할 내용: (비소설의 경우) 저자의 핵심 주장과 논리적 근거, (소설의 경우) 스포일러가 없는 선에서의 전반적인 줄거리와 중심 갈등.--&gt;
&lt;p&gt;Gemini 이용하여 정리
《미래부》의 후반부 결말이 다소 밋밋하게 느껴지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상이며, 이는 킴 스탠리 로빈슨이라는 작가가 의도한 특유의 서사 방식과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lt;/p&gt;
&lt;p&gt;일반적인 기후 디스토피아 소설이 화려한 극적 반전이나 거대한 카타르시스, 혹은 완벽한 영웅의 탄생으로 결말을 맺는 반면, 《미래부》는 매우 현실적이고 담담하게 문명의 희망을 그려냅니다.&lt;/p&gt;
&lt;h4 id=&#34;미래부-결말의-핵심-내용&#34;&gt;《미래부》 결말의 핵심 내용
&lt;/h4&gt;&lt;p&gt;소설의 후반부는 인류가 기후 위기의 최악의 고비를 넘기고 생태적 안정을 찾아가는 긴 호흡의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lt;/p&gt;
&lt;ul&gt;
&lt;li&gt;
&lt;p&gt;&lt;strong&gt;탄소 화폐(Carbon Coin)의 성공:&lt;/strong&gt; 세계 중앙은행들이 탄소 감축 활동에 가치를 부여하는 탄소 화폐를 본격적으로 수용하면서, 경제적 이윤 동기가 지구 환경을 구하는 방향으로 전환됩니다.&lt;/p&gt;
&lt;/li&gt;
&lt;li&gt;
&lt;p&gt;&lt;strong&gt;지오엔지니어링과 생태 복원:&lt;/strong&gt; 남극 빙하 아래의 물을 퍼올려 빙하 유실을 막는 대형 공학 프로젝트가 성공하고, &amp;lsquo;하프 어스(Half-Earth)&amp;rsquo; 운동을 통해 지구 표면의 절반이 자연 생태계와 야생동물에게 반환됩니다.&lt;/p&gt;
&lt;/li&gt;
&lt;li&gt;
&lt;p&gt;&lt;strong&gt;에코 테러리즘의 유효성 퇴조:&lt;/strong&gt; 초반부 체제 전환을 강제했던 &amp;lsquo;어둠의 날개&amp;rsquo; 같은 급진적 테러 집단은, 제도권(미래부 및 글로벌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역할이 줄어들고 소멸합니다.&lt;/p&gt;
&lt;/li&gt;
&lt;li&gt;
&lt;p&gt;&lt;strong&gt;메리와 프랭크의 개인적 서사:&lt;/strong&gt; 극심한 트라우마를 겪었던 프랭크의 죽음과 미래부 수장 메리의 은퇴, 그리고 스위스 취리히의 축제 속에서 사람들과 섞여 살아가는 메리의 모습을 통해 개인과 사회의 회복을 담담하게 보여줍니다.&lt;/p&gt;
&lt;/li&gt;
&lt;/ul&gt;
&lt;h4 id=&#34;결말이-밋밋하게-느껴지는-이유&#34;&gt;결말이 &amp;lsquo;밋밋하게&amp;rsquo; 느껴지는 이유
&lt;/h4&gt;&lt;ul&gt;
&lt;li&gt;
&lt;p&gt;&lt;strong&gt;결정적 사건(Climax)의 부재:&lt;/strong&gt; 소설 초반을 지배했던 인도 폭염 참사나 항공기 대량 추락 테러 같은 압도적인 사건과 달리, 후반부는 회의, 법안 통과, 기술 실행, 통계 지표의 개선 등 administrative(행정적)·실무적 내용이 중심을 이룹니다.&lt;/p&gt;
&lt;/li&gt;
&lt;li&gt;
&lt;p&gt;&lt;strong&gt;다성악적(Polyphonic) 구성:&lt;/strong&gt; 특정 주인공 몇 명이 세상을 구하는 구조가 아니라, 무수한 무명인들의 인터뷰, 백과사전식 설명, 경제 이론 등이 옴니버스 형태로 교차하기 때문에 서사적 긴장감이 점차 완화됩니다.&lt;/p&gt;
&lt;/li&gt;
&lt;li&gt;
&lt;p&gt;&lt;strong&gt;&amp;lsquo;혁명&amp;rsquo;이 아닌 &amp;lsquo;행정&amp;rsquo;의 이야기:&lt;/strong&gt; 로빈슨은 세상의 변화가 치열한 유혈 충돌 이후의 단번의 승리가 아니라, 지난한 법 개정, 금융 시스템 수정, 국제 협력이라는 &amp;lsquo;지루한 과정&amp;rsquo;을 통해 일어난다고 믿는 작가입니다.&lt;/p&gt;
&lt;/li&gt;
&lt;/ul&gt;
&lt;h4 id=&#34;결말에-대한-해석-및-작품의-본질&#34;&gt;결말에 대한 해석 및 작품의 본질
&lt;/h4&gt;&lt;p&gt;《미래부》의 결말은 &amp;lsquo;완벽한 유토피아의 완성&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계속해서 가꾸어 나가야 할 현실적 희망&amp;rsquo;을 의미합니다.&lt;/p&gt;
&lt;ul&gt;
&lt;li&gt;
&lt;p&gt;&lt;strong&gt;Anti-Apocalypse (반-아포칼립스):&lt;/strong&gt; 작가는 대재앙 이후 인류가 멸망하거나 기적처럼 구원받는 헐리우드식 클리셰를 거부합니다. 지구가 완전히 회복된 것이 아니라, &amp;lsquo;멸망을 면하고 지속 가능한 궤도 진입에 성공한 상태&amp;rsquo;를 보여줌으로써 유토피아는 결과가 아닌 과정임을 강조합니다.&lt;/p&gt;
&lt;/li&gt;
&lt;li&gt;
&lt;p&gt;&lt;strong&gt;합법과 불법의 이중주:&lt;/strong&gt; 제도권 내의 노력(미래부)과 제도권 밖의 급진적 폭력(어둠의 날개)이 결합하여 세상을 바꿨다는 정직한 인정입니다. 그러나 결국 미래를 지속하게 만드는 것은 폭력이 아닌 &lt;strong&gt;시스템의 재설계&lt;/strong&gt;임을 후반부의 평온함을 통해 논증합니다.&lt;/p&gt;
&lt;/li&gt;
&lt;li&gt;
&lt;p&gt;&lt;strong&gt;미래 세대와의 연대:&lt;/strong&gt; 결말부 취리히 축제 장면에서 메리가 느끼는 감정은 &amp;lsquo;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살 만한 세상을 넘겨주었다&amp;rsquo;는 최소한의 안도감입니다.&lt;/p&gt;
&lt;/li&gt;
&lt;/ul&gt;
&lt;p&gt;《미래부》의 마무리가 밋밋하게 느껴지는 것은 역설적으로 이 소설이 소설의 탈을 쓴 &amp;lsquo;인류 생존을 위한 현실적 매뉴얼&amp;rsquo;이기 때문입니다. 자극적인 극적 재미는 적을지라도, 우리가 실제로 맞이해야 할 가장 이상적이고 실현 가능한 미래의 풍경을 담담하게 그려낸 것입니다.&lt;/p&gt;
&lt;h3 id=&#34;33-마음에-남는-핵심-문장과-그에-대한-해석&#34;&gt;3.3 마음에 남는 핵심 문장과 그에 대한 해석
&lt;/h3&gt;&lt;!-- 책 속의 구체적인 문장을 인용, 그것이 왜 울림을 주었는지 설명--&gt;
&lt;!--포함할 내용: 발췌한 2~3개의 핵심 문장, 문장에 대한 나만의 사유나 비판적 분석.--&gt;
&lt;p&gt;당신은 알고 있어요. 그런데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잖아요&lt;/p&gt;
&lt;h3 id=&#34;34-개인적-경험과의-연결-및-실천적-시사점&#34;&gt;3.4 개인적 경험과의 연결 및 실천적 시사점
&lt;/h3&gt;&lt;!-- 독자들은 책 자체의 내용만큼이나 &#39;이 책이 한 사람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39;에 큰 흥미를 느낍니다. --&gt;
&lt;!--책의 내용을 개인의 경험, 혹은 현대 사회의 현상과 연결 지을 때 글의 독창성이 살아납니다.--&gt;
&lt;!--포함할 내용: 책을 읽으며 변화된 나의 생각, 일상이나 업무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천적 가치나 인사이트.--&gt;
&lt;p&gt;옴니버스 형식은 역시 저에겐 좀 어려운 듯 합니다. ㅜ  그래도 지구 온난화를 해결 하기 위해 화폐와 제도등  정책과 여러 행동이 필요하는 생각들,  급진적인 활동도 있기도 했지만&amp;hellip;. 이런저런 노력으로 지구는 회복 된다는 메세지,   은퇴한 메리의 생각처럼  또 다른 사람들이 계속 나아갈 거라는 메세지도 좋았습니다.  네팔 사태를 보며 , 앞으로도 점점더 고통 스런 사건들을 만날 듯한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소설속 열폭과 같은 일이 일어나기 전에  , 지구 온난화 해결을 위한 지구적 한목소리가 빨리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amp;hellip;..&lt;/p&gt;
&lt;h3 id=&#34;35-이책-추천-대상과-총평&#34;&gt;3.5 이책 추천 대상과 총평
&lt;/h3&gt;&lt;!--이 책이  특히 어떤 사람들에게 유용할지 구체적으로 짚어주어야 합니다.--&gt;
&lt;!--포함할 내용: 추천하는 독자층(새로운 관점, 역사 분석,찰학정 방향성 고민,원하는 분)--&gt;
&lt;p&gt;2부 결말로 갈수록 잔잔한 서사형식으로 긴장감은 떨어지지만
그것이 더 현실적인 상황 아닐까 한다.&lt;/p&gt;
&lt;p&gt;유난히도 더웠던 26년 8월,  끊이지 않는 지구적 환경 재난 뉴스들
우리는 앞으로 어떤 길을 가게 되고 어떤 일들을 할 수있을까.
혁신 적인 기술이 등장하거나 영웅이 등장해서 한번에  해결 할 수는 없는 일이다.
현실적 상황과 해결책들을 고민한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lt;/p&gt;
&lt;hr&gt;
&lt;hr&gt;
&lt;h2 id=&#34;6--book-marks&#34;&gt;6. 🖍️ Book Marks
&lt;/h2&gt;&lt;p&gt;42
202608200637 현대 경제학- 불로소득자들 -헤어컷- 안락사 - 케인스&lt;/p&gt;
&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안락사]]&lt;/strong&gt;&lt;/p&gt;
&lt;h1 id=&#34;안락사&#34;&gt;안락사
&lt;/h1&gt;&lt;p&gt;출처 : 미래부 2
저자 : 킴 스탠리 로빈슨
URL :
인용 : 42
1930년대의 완곡어법
당시 국가가 정적으로 간주한 인물들을 숙청하는 것을 가르킬 때 쓰이던 수많은 표현 가운데 하나였다.
그리스어 - 에우타나시아 - 좋은 죽음 정도의 뜻
&amp;ldquo;치유 불가능하고 고통스러운 질병을 앓고 있거나 회복 불가능한 혼수상태에 있는 환자를 고통 없이 죽이는 것.&amp;rdquo;
자비 살인이라고도 한다.
문자로 쓰인 #최초 의 용례는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amp;lsquo;행복한 죽음&amp;rsquo;을 묘사한 수에토니우수의 글에 나온다
의료 행위를 설명하는 데 쓰인 최초의 용례는 프렌시스 베이컨의 글이다
이 단어의 초기 함의에서 핵심은 고통으로부터의 해방이었다.
&amp;lsquo;죽임당하는 사람의 안녕을 위한것&amp;rsquo;&lt;/p&gt;&lt;/blockquote&gt;
&lt;p&gt;202608200625 안락사는 필요한가 불필요한가&lt;/p&gt;
&lt;p&gt;44
80억 인구가 살아갈 정의로운 문명, 인류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만들어내는 생물권의 생산력과 균형을 이루는 문명,
그런 문명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법률이 그런 문명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대멸종 사태를 피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빨리 그곳에 도달할 수 있을까?&lt;/p&gt;
&lt;p&gt;159
#음모론 도 사양한다. 그런 인간들 정말 지긋지긋하다. 마치 세상 만사가 배후에서 딱딱 들어맞기라도 한다는 투다! 명백한 개소리다. 우린 즉흥적으로 땜질해 나가고 있다. 음모가 없다는 말이 아니다. 모든 것이 너무도 잘 알려져 있다는 말이다.&lt;/p&gt;
&lt;p&gt;69장 81쪽
인간이란 실제로 파국이 닥치기 전까지는 자기들에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상상을 좀처럼 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기후가 실제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기 전까지는, 그런 일이 닥치리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경향이 있었다. 타인에게는 일어날 수 있어도, 자신에게는 절대 아니라는 식이었다.&lt;/p&gt;
&lt;p&gt;70장 84쪽
이 조항들은 파리협정에서 핵심적인 조항들이었다. 이 조항들의 문구는 한 문장 한 문장, 한 구절 한 구절, 한 단어 한 단어를 두고 격론을 벌인 끝에 만들어진 것이었다. 이 조항들을 포함시키기 위해 가장 치열하게 밀어붙였던 대표들은 전력을 다했다. 자기 삶의 몇 년을 여기에 바쳤다. 총회 기간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면서 그들은 이 대의에 온몸을 던진 대가로 치러야 했던 이혼, 파산, 망가진 경력, 스트레스성 질환 등 온갖 개인적 희생들을 서로 털어놓기도 했다.&lt;/p&gt;
&lt;p&gt;70장 84쪽
세계는 법률과 조약으로 움직인다. 적어도 때로는 그런 것처럼 보이며 그렇게 희망해 볼 수는 있다. 질주하는 세계의 화강암 같은 현실이 거미줄 같은 그물에 붙들려 있다고 믿어보는 것. 그리고 마오쩌둥이 통렬하게 지적했듯, 세상이 눈앞에 겨눠진 총구에 의해 돌아간다 하더라도 그 총구를 겨누는 것은 대개 법과 조약이다. 문장을 포기하면 결국 깡패와 도둑, 노골적인 힘이 지배하는 세계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lt;/p&gt;
&lt;p&gt;73장 103쪽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시행된 양적 완화는 새 화폐가 막대한 규모로 투입되어도 물가가 안정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lt;/p&gt;
&lt;p&gt;74장 114쪽
세상이 무엇을 던져 오든 웃어넘겨야 했다. 그것이 훌륭한 이누이트 방식이었다.&lt;/p&gt;
&lt;p&gt;79장 141쪽
기능이 곧 형태다. 그렇다, 그게 스위스 스타일이었다.&lt;/p&gt;
&lt;p&gt;82장 163쪽
한 가지 두려운 사실은 여전히 돈이 있어야 하거나, 적어도 사람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교환 또는 분배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것은 중앙은행들이 그 시스템의 일부가 돼야 하며, 나아가 현재의 국민국가 시스템 또한 그 일부가 돼야 한다는 걸 뜻한다.&lt;/p&gt;
&lt;p&gt;85장 184쪽
저는 한국의 3억 5천만 그루+ 재조림 사업단에서 왔습니다.&lt;/p&gt;
&lt;p&gt;92장 243쪽
나는 또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한다는, 심리치료에서 얘기하는 오래된 관념을 떠올렸다. 변화는 나빠지는 쪽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는 말이었다. 변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되어 버리는 일이고 따라서 더는 자기 자신이 아니게 된다는 점에서 말이다. 그러므로 변화는 곧 죽음이다. 그러나 그것은 습관의 죽음일 뿐이다. 그게 전부라고 나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결국 우리는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다. 아무리 멀리 떠난다 해도, 지구 곳곳으로 자기 자신을 데리고 갈 뿐이다. 그러고 싶어도 자기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 자신을 잃어버릴까 봐 두려운 거라면 안심해도 된다. 아니다. 내가 느낀 두려움은 어쩌면, 세상이 변한다 해도 전과 똑같이 불행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었다. 아, 그렇다. 진짜 두려운 건 그거였다!&lt;/p&gt;
&lt;p&gt;94장 251쪽
그녀는 가용성 휴리스틱이라 불리는 인지적 오류의 힘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이 편향적 오류에 따르면,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만이 현실이라고 느낀다. 그러나 실제로는 어떤 한 개인이 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일이 일어난다. 현실은 개인의 자아보다 훨씬 더 커서, 그것을 직시하는 일은 두려운 일이 된다.&lt;/p&gt;
&lt;p&gt;96장 277쪽
누군가 죽어가고 있을 때, 의료진의 간헐적인 돌봄만 받으며 병상에 홀로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 102장 318쪽 사실은 그렇지 않았지만, 우리는 언제나 눈앞에 있는 모습을 보고 판단하기 마련이다.&lt;/p&gt;
&lt;p&gt;103장 345쪽
그때 브라다 이즈 이즈라엘 카마카위올레의 &amp;lt;섬웨어 오버 더 레인보우&amp;gt;와 &amp;lt;왓 어 원더풀 월드&amp;gt; 메들리가 흘러나왔다. 우리가 나가는 길에 다 같이 부르고 그날 내내 흥얼거릴 수 있는, 하와이 감성이 물씬 풍기는 훌륭한 곡이었다.&lt;/p&gt;
&lt;p&gt;105장 362쪽
다마스쿠스는 다른 어떤 도시와도 다르다. 그곳은 오래된 도시, 지상에 남은 가장 오래된 수도다.&lt;/p&gt;
&lt;p&gt;105장 364쪽
그저 동물로서 필요한 음식과 거처라는 기본적인 것들 다음에 가장 처음으로 오는 것이 바로 존엄이다. 모든 사람은 인간이라는 이유에서 이것을 필요로 하며, 이를 누릴 자격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계는 존엄이 매우 부족한 세상이다. 그래서 우리는 투쟁을 한다. 당신은 그게 어떤 건지 알 것이다. 그리고 맞다, 존엄이란 당신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는 것이다. 그들의 눈 속에 들어 있는 것이고, 일종의 배려이다. 그것을 갖지 못하면 당신 안에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lt;/p&gt;
&lt;p&gt;105장 366쪽
그들은 너무도 퓡크틀리히, 너무도 시간을 잘 지킨다. 처음에는 이게 우스꽝스럽게 보였지만, 이것이야말로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당신의 시간이 내 시간만큼 가치가 있으니, 나는 늦어서 당신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셈이다.&lt;/p&gt;
&lt;p&gt;105장 367쪽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일은 그 언어를 배우는 것이다. 영어만이 아니라 그 지역의 언어, 토착 언어를 말이다. 모어. 그들의 문화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언어가 중요하지.&lt;/p&gt;
&lt;p&gt;106장 376쪽
바흐의 &amp;lt;토카타와 푸가D단조&amp;gt;였다.&lt;/p&gt;
&lt;p&gt;106장 383쪽
그 조각상은 분명 무언가를 말하고 있었다. 우리가 어떤 장엄한 존재, 혹은 적어도 흥미로운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우리가 천재적인 어린이로 시작했으며,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다고. 우리에겐 여기 말고는 다른 어떤 고향도 없다고. 세상이 아무리 엉망으로 돌아가도 우리는 어떻게든 버텨낼 거라고. 모든 연인은 어딘가 삐걱거리는 기묘한 한 쌍이라고. 돌이킬 수 없는 유일한 재앙은 멸종뿐이라고. 우리는 좋은 곳을 일구어 갈 수 있다고. 사람들이 제 운명을 스스로 손에 쥘 수 있다고. 운명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lt;/p&gt;
&lt;p&gt;363
메리는 이 이야기를 군중의 웅성거리는 함성, 겹겹이 포개지는 음악, 그리고 호수와 하늘과 함께 한데 엮어보려 했다.
그것은 너무나도 거대했다. 그래도 그녀는 그걸 받아들이려 애썼다. 세상이 자신의 안에서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끼며, 가슴 속에 구름의 바다가 일렁이는 것을 느끼며, 이 도시와 사람들, 이 친구와 알프스, 그리고 미래를 느끼며, 이 모든 것이 너무나 벅차다고 느끼며, 그녀는 아트의 팔을 세계 움켜쥐었따. 우리는 계속 나아갈 거라고, 그녀는 마음속으로 그에게 말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들, 한때 알았던 사람들, 살아 있는 이들과 죽은 이들, 자기 안에 그토록 뒤엉켜 있는 그 모든 사람들에게 말했다. 우리는 계속 나아갈 거에요. 그년느 그들 모두를,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안심시키려 했다. 우리는 계속 나아갈 거예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거예요, 애초에 운명 같은 건 없으니까요. 우리는 결코 진짜 종말에 이르지 않을 테니까요.&lt;/p&gt;
&lt;h2 id=&#34;7--rambling&#34;&gt;7. 🤔 Rambling
&lt;/h2&gt;&lt;ul&gt;
&lt;li&gt;&lt;/li&gt;
&lt;/ul&gt;
&lt;h2 id=&#34;8--references&#34;&gt;8. 🔗 References
&lt;/h2&gt;&lt;ul&gt;
&lt;li&gt;&lt;/li&gt;
&lt;/ul&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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