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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인 빅피처스

[!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선대인
  • 번역:
  • 출판사: 출판사/웅진지식하우스
  • 발행일: -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 완독일: 2016-01-01 08:29:44

#경제 #재테크 #투자 #저성장

#저자/선대인 #출판사/웅진지식하우스

#_C경제경영/경제일반/재테크

저성장 시대의 생존 경제학
2015-11-10

선대인의 빅픽처

  • 로저스는 이렇게 말했다.   “정보를 빨리 입수하더라도 정확한 활용 방법을 알아야만 돈을 벌 수 있다. 지금은 모든 정보를 순식간에 입수하는 시대다. 모두가 거의 같은 시점에 똑같은 정보를 입수한다. 차이는 판단력에서 나온다.” #정보 #판단

  • 금 가격의 흐름에 관해서는 달러 가치 외에도 금의 공급과 수요 역시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달러 가치의 흐름 하나만 이해해도 큰 흐름에서 국제 금 가격 추이를 예측하는 것이 훨씬 더 쉬워진다

  • #달러인덱스 의 흐름을 보면 국제 유가의 움직임을 어느 정도 읽어낼 수 있다

  • 달러가 많이 풀리면 달러로 거래되는 유가 역시 올라가게 된다. 반대로 달러가 강세면 달러로 표시되는 유가는 떨어진

  • #채권 가격과 채권금리(수익률)는 원래 반대로 움직인다. 채권은 채무불이행 위험이 높을수록 이자율이 높아지고, 채무불이행 위험이 낮아지면 이자율도 낮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니 채권의 수요가 늘어나 채권 가격이 올라간다는 건 그만큼 채무불이행 위험도 낮아진다는 걸 뜻하므로, 채권금리 역시 떨어진다. 채권금리가 떨어지면 이와 연결된 각종 시장금리도 떨어지고 사람들은 이자 부담을 적게 지고 돈을 빌릴 수 있게 된다

  • 미국은 #양적완화 라는 통화정책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경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양적완화 종료로 미국 달러가 강세를 보이게 되면, 금, 원유 등의 글로벌 상품 가격이 하락하고, 상대적으로 신흥국의 높은 금리로 흘러 들어갔던 돈은 미국으로 되돌아가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미국 양적완화 종료가 세계 경제 및 한국 경제에 미

  • 외국 투자자금이 빠져나간다는 것은 원화를 파는 행위이므로, 결국 원화가 약세를 띠어 환율이 상승하게 된다. 또 자금이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서 빠져나가는 것이므로 주가가 하락하고 채권 가격도 하락한다. 채권 가격이 하락하면 채권금리가 상승하고, 결국 시장금리도 상승한다.

  • 경제는 크게 자산경제와 생산경제로 나눌 수 있다.

    • #자산경제 는 주식시장, 채권시장, 부동산시장을 생각하면 되는데, 교환가치에 의해 가격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이 특징
    • #생산경제 는 기업이 투자하고 노동자들이 일해서 임금소득을 올리고, 다시 그 소득이 소비되는 것을 통해 돌아가는 경제를 말한다
  • 미국의 양적완화는 미국 주가뿐만 아니라 국제 주가도 좌지우지한다. 양적완화로 풀린 돈은 미국 안에서만 머물지 않는다. 투자기관들이 그 돈으로 글로벌 투자를 하기 때문이다. 그럼 그 자금들이 어디로 가겠는가? 바로 주식시장이다.

  • #금 은 전통적인 금본위제에서뿐만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 후 달러기축통화제 도입 초기에도 달러를 포함해 모든 화폐가치의 기준이었다. 달러기축통화제가 사실상 시작된 브레턴우즈 협정에서도 ‘금 1온스당 35달러’로 교환하기로 돼 있었다. 하지만 베트남전 전비를 마련하기 위해 달러 발행량을 늘린 미국이 금과 달러의 교환 정지를 선언하면서 금과 달러의 일정한 교환가치가 끊어졌다

  • 철강 수요와 관련해 봐야 할 것 중 하나가 중국의 철광석 수입액 추이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철강 생산국이다.

  • #금리 가 낮을 때는 은행주는 가급적 사면 안 된다. 은행 수익의 90%는 이자에서, 즉 예금과 대출 금리의 차이에서 온다는 걸 안다면 저금리 추세일 때 은행주는 사지 않을 것이다

  • #바이오산업 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산업임은 분명하다. 수명이 늘고 건강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으며, 의료 지출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관련 기술들 또한 급속히 발전하면서 거대한 산업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추세 자체는 분명하다. 그런데 한국의 경우 그 산업의 실체가 아직은 상당히 빈약하

    •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도 바이오·헬스케어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로 급성장하는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특히 최근 1~2년 사이에 기술특례 등으로 상장하거나 상장을 준비 중인 바이오 기술기업들의 실적 추이는 앞으로도 주목해볼 만하다. 그들이 보유한 기술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진다면 그들 기업들은 향후 주요한 투자 대상이 될 것이다. 국내 바이오기업들에 믿음이 가지 않는다면 장기투자의 관점에서 해외 바이오·헬스케어기업들에 투자하는 펀드나 ETF에
  • 향후 주가가 전반적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 인버스 ETF를 이용해 주가가 떨어진 만큼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주가 하락에 강한 확신이 든다면 레버리지 ETF를 활용해 두 배의 수익률을 꾀할 수도 있다. 물론 자기 판단이 틀렸을 경우에는 두 배로 손실을 보게 된다.

  • 원·달러 #환율 상승에 강한 확신이 든다면, 달러 선물을 매수할 수도 있다.

    • 반대로 원·달러 환율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면? 이 경우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익을 올릴 기회가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한국인 대다수가 원화로 표시된 자산을 갖고 있어 환전할 필요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달러 선물을 매도하거나 달러 선물 인버스 ETF에 투자하면 수익을 올리는 게 가능하다.
  • 거래소에 상장된 금 현물을 주식에 투자하듯 사면 된다. 더 나아가 해외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을 거래할 수도 있지만, 달러로 표시된 금가격에 손익이 결정되기 때문에 환헤지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일반인들 해외 금 선물 가격에 연동되는 코덱스 골드선물 등의 금 ETF에 투자하는 게 낫다

  • #원전 해체 기술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오늘날 세계는 원전을 건설하는 단계를 지나 노후화된 원전을 해체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으며, 따라서 관련 산업이 굉장히 커질 것이다. 내가 영국 정부의 초청으로 영국 관련 산업계를 방문했을 때 그들은 원전해체산업이 향후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했다. 그것을 대비해 이미 상당한 원전해체 기술을 축적해놓았음은 물론이다. 원전해체 과정에 막대한 비용이 듦에도 불구하고 원전해체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많지 않은 현실을 고려해볼 때, 향후 관련 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엄청난 고부가가치 산업이 될 것이다. 덧붙여 이런 곳에 투자한다면 내 돈이 지구의 지속가능성에 도움을 주는 쪽에 쓰인다는 것에 마음마저 뿌듯해질 것이다.

  • 주식투자 팁 다섯 가지를 정리해보자.

    • 첫째, 실적이 나쁜 기업의 주식은 한동안 계속 떨어지므로 팔아야 한다. ‘계속 들고 있으면 언젠가는 좋아지지 않을까’라는 기대는 접어라.
    • 둘째, 실적이 좋은 기업의 주식은 팔기에 최적인 시점을 기다려야 한다.
    • 셋째, 수익률이 좋은 펀드의 단기 모멘텀 전략 유효기간은 대략 3개월이다
  •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증권사가 기업들의 실적을 약 33% 높게 추정해왔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렇게 지속적으로 높게 추정해올 수 있었을까? 더구나 과대추정률은 2011년 20.3%, 2012년 33.8%, 2013년 44.7%로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53

  • 전체 상장사 가운데 6.6%에 해당하는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전체의 70%가량을 차지하는 것이다. 이처럼 주요 종목 몇 개, 또는 몇 십 개가 주가지수를 좌우하고 있다

  • 만약 주가가 크게 떨어지지 않은 채로 일명 #박스권 (주가가 상한선과 하한선은 깨지 못한 채 그 사이에서 오르내리기만 하는 현상)이 유지되고 있다면, 이는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은 상당수 종목들은 주가가 오르고 있음을 뜻한다. 우리는 바로 이런 종목들에 주목해야 한다.

  • 장기 가치투자의 핵심은 현재의 주가가 실제 해당 기업의 내재가치보다 저평가돼 있는 종목들을 발굴해서 장기간 운용하는 데 있다.

  • 실험은 상승 모멘텀을 보이고 있는 ‘성장형 우량주’에 투자하는 것이었

    • 먼저 앞의 4년을 1년 단위로, 즉 총 4기로 구분했다. 그런데 대부분 상장사들의 회계연도인 112월로 잡지 않고 4월이듬해 3월로 기준을 잡은 이유가 궁금할 것이다. 전년 실적 결산은 12월 말을 기준으로 하지만 전년 실적이 공시돼 주가에 반영되는 시기는 대략 4월부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적에 기반한 주가 흐름의 1년 사이클을 4월에서 다음해 3월로 잡는다.
    • 투자를 할 때 상위 100개 종목 중에서도 지난해 수익률 상위 30개 종목만 골라 눈 딱 감고 묻어놓으면 1년 후 비교적 괜찮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 총 4기를 정한 다음 해당 기간의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을 뽑고, 그 안에서 다음과 같이 분류 작업을 했다.   ▶ 100개 중 수익률 하위 30개 종목 뽑기 ▶ 100개 중 수익률 중위 40개 종목 뽑기 ▶ 100개 중 수익률 상위 30개 종목 뽑기

  • 그러니 이 안에서도 자신이 관리할 수 있는 종목 몇 가지를 추려야 한다. 종목들을 골라낼 때는 다음 두 가지를 고려하면 된다. 하나는 개별 종목들의 일정 기간(대략 6개월) 동안의 상승률이다. 주가는 경제의 큰 흐름과 이와 연관된 실적, 매수 매도세 등으로 나타나는 시장의 평가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되는 거울이다. 따라서 주가가 적어도 최근 3개월에서 6개월 사이 계속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는 종목이 좋다. 두 번째로 이 같은 주가 상승 추세가 최근 실적이나 성장성 전망에 의해 뒷받침된 것인가를 확인해야 한다.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았거나 향후 성장성이 과도하게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는 판단이 든다면 그런 종목은 배제하는 게 좋다.

  • 3기 1년 동안의 주가 흐름을 보고 실제 투자할 종목을 골라

  • 6개월가량 오르고 6개월가량 내리막길이었다(

  • 올라가 있는 상태면 투자 대상으로 담아둘 수 있다. 이때 주의할 것은 최근 며칠간의 주가 흐름이 아니라 3~6개월 사이의 추세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점이다. 주가가 최근 형성된 고점 대비 약 -10%까지 하락하지 않는 한, 주가가 단기적으로 들쑥날쑥하는 것은 크게 신경 쓸 필요 없다. 전반적으로 상승 모멘텀이 살아 있는가를 확인하면 되고, 만약 그 판단이 확실치 않다면 해당 종목을 ‘관심 종목’으로 지정해놓고 일정 기간 주가 흐름을 조금 더 살펴보는 것이 좋

  • 상위 30종목 가운데서 주가 상승 모멘텀이 살아 있는 종목들만 다시 선별해내도 수익률이 높을 것임은 확실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fss.or.kr에 들어가 개별 종목들의 최근 사업보고서(또는 반기, 분기보고서)들을 꼼꼼히 읽는 작업이 필수적이다. 이들 보고서를 보고 최근 몇 년간의 자산총계, 부채총계, 자본총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의 추세를 확인하는 것이다. 또 ROE(자기자본이익률), PBR(주가순자산비율), PER(주가수익비율) 등의 재무 흐름을 살피는 것도 꼭 필요하다. 이 책은 회계나 재무제표 읽는 법을 알려주

  • 성장성이 주목받고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PER이나 PBR이 높아지면서 고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측면에서 성장형 우량주는 가치투자 대상의 일반적 조건과는 상대적으로 거리가 있다. 그러나 성장 속도가 비교적 가파르고 상승 모멘텀이 살아 있는 종목이라면 PER이나 PBR이 상대적으로 높더라도 매수할 수 있다. 단, 지나치게 고평가될 경우 상당 폭의 조정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신중해야 하고, 매수했다면 꾸준히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 사실 최근 몇 년간 크게 오른 종목들 가운데 아모레퍼시픽, 한샘, 삼립식품 등은 이미 2014년

  • 주가가 하락세를 멈춘 뒤 바닥을 치고 일정한 상승세를 지속하는 것을 확인한 시기가 무릎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일단 바닥을 치고 상승 추세가 일정하게 지속되는 걸 확인한 후 주식을 매수하는 게 중요한 것이다.
  • 주가가 꺾이는 것을 확인한 뒤 주가가 고점에서 어깨쯤에 해당하는 부분까지 내려왔을 때를 말하는 것이다. 대형주들은 주가가 급락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대부분 고점을 찍고 하락하는 시점에서 주식을 매도하는 여유를 부릴 수 있다.

  • 주가 하락률이 -10%를 넘어서면 팔아야 한다. 이는 한 종목에서 일어나는 손실률이 절대 -10% 이상을 넘으면 안 된다는 것을 뜻한

  • 모든 종목은 ‘오늘 이 주식을 새로 살 것인가?’ 하는 관점에서 매수와 매도를 판단해야 한다

  • PBR이나 PER이 낮은 종목들 가운데 건실해 보이는 종목들을 골라 상당 기간 보유하는 방법도 있다.

  • 경제 뉴스는 크게 세 가지 종류로 나누어 접근할 수 있다. 국내외 거시경제 및 정책 뉴스, 산업 뉴스, 그리고 금융·증권·부동산 뉴스가 그것이다.

  • #유가 가 오르면 어느 기업의 실적이 좋아질지를 생각해보고 그 기업의 주식을 눈여겨봤다가 투자를 결정할 수 있다. 이 같은 과정은 앞에서 이미 설명

  • 유종일, 홍종학, 이동걸, 전성인, 김상조 등 신뢰할 만한 전문가의 SNS를 팔로우하거나 블로그, 칼럼 등을 참고하는 것도 추천한다.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ECOS은 가장 기본적으로 챙겨야 할 경제통계 소스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첫 페이지에 ‘주제별 목록’이

  • #국가통계포털 KOSIS은 경제 분야뿐 아니라 정부 공공기관과 공공부문에서 생산된 모든 통계들이 집대성되어 있다. 경

    • 제활동인구나 #실업률 , #취업률 등의 고용 관련 통계, 임금 수준 등과 같은 통계들을 확인할 수 있다.
  • 한국거래소KRX에 들어가면 주가나 각종 금융시장의 지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 사이트에는 빅픽처의 관점에서 추세를 확인하고, 투자 종목을 고르는 데 도움되는 정보가 있어 꼭 챙겨야 한다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은 말 그대로 상장기업들의 각종 공시자료를 볼 수 있는 곳이다. 각 기업의 분기 및 반기보고서와 사업보고서를 볼 수 있다

  •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갑자기 늘었을 때는 사업보고서에서 그 이유를 찾아봐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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