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플라톤
- 번역: 번역/천병희
- 출판사: 출판사/도서출판 숲
- 발행일: 2017-04-20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 완독일: 2019-04-01 22:50:05
#저자/플라톤 #번역/천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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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가 누구 너무 위대한 자여서 안다고 생각했지만,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었다.
책을 통해 자신의 신념을 지켜내는 위인 이었음과, 괘락을 멀리하고, 윤회 사상을 갖고 있었음 알게 되었다
그의 논리 전개는 정말 조금 알게 되었지만 엄청나다.
죽음에 관한 그의 생각
- 주요 연대표(BC)
- 469 소크라테스 태어나다
- 451 알키바아데스 태어나다
- 450년경 아리스토파네스 태어나다
- 445년경 아가톤 내어나다
- 431 아테나이와 스파르테 사이에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벌이지다
- 427 플라톤 태어나다
- 424 델리온에서 아테나이군이 패하다
- 423 소크라테스를 조롱하는 내용의 아리스토파네스 희극 «구름»이 공연되다
- 404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끝나고 스파르테가 지원하는 ‘30인 참주’가 아테나이를 통치하다
- 403 ‘30인 참주’가 축출되고 아테나이에 민주주의가 부활하다
- 399 소크라테스가 재판을 받고 사형당하다
- 387년경 플라톤이 아카데메이아 학원을 창설하다
- 386 아리스토텔레스 태어나다
- 347 플라톤 죽는다
소크라테스의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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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분명 저 사람보다는 더 지혜로워. 우리 둘 다 남에게 자랑할 만한것을 아무것도 모른다 해도, 그는 자기가 모르는 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반면 나는 모르면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아무튼 나는 내가 모르는 것을 안다고 생각하지 않을 만큼은, 비록 미세한 차이지만 내가 저 사람보다 더 지혜로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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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나는 좀 거칠게 말해 내게는 죽음이 관심사가 아니며, 불의하고 불경한 짓을 하지 않는것이 내 모든 관심사라는 것을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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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나는 지금까지 나를 모함하는 사람들이 내 제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포함해 어는 누구를 위해서도 정의에 반하는 행위를 용인한 ㅈ거이 없습니다. 나는 한번도 너느 누구의 선생이 되어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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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여러분은 아마 내가 여러분을 설득할 만한 말이 부족해서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내가 유죄판결을 받은 것은 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배짱이 두둑하지 못하고 뻔뻔스럽지 못했기 때문이며, 여러분이 나에게서 가장 듣고 싶었을 말투로 여러분에게 말을 건네기를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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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죽음을 피하는것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비열함을 피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렵습니다. 죽음보다 비열함이 더 발이 빠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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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죽음은 둘 중 하나입니다. 일종의 소멸이어서..아무것도 지각 하지 못하거나, 깊은 잠 아무것도 생각 못하는 달콤한 잠이거나, 만약 이승에서 저승으로 이주 하는 거라면 위대한 영웅들을 만날 수 있는 축복
크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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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_065125289.jpg)- 78 소크라테스 : 크리톤, 나는 대중이 최대의 해악을 끼칠 수 있었으면 좋겠네, 그러면 드들이 최대의 선도 행할 수 있을 테니까. 그랬으면 좋으련만. 하지만 그들은 실은 어느 쪽도 할 수 없어. 그들은 사람을지혜롭게도 어리석게도 만들 수 없고, 그때 그때 되는 대로 할뿐일세.
- 82 소크라테스 : … 사람의 모든 의견을 존중할 것이 아니라 어떤 의견들을 존중하되 다른 으견들은 존중하지 말아야 하며, 모든 사람의 의견을 존중할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들의 의견들은 존중하되 다른 사람들의 의견들은 존중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은 옳은 말이라고 ..
- 85 소크라테스: … 가장 중요한 것은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사는것
- 100 크리톤: 나는 할 말이 없네, 소크라테스!
- 100 소크라테스 : 그렇다면 그만 두게, 크리톤. 그리고 국법이 권하는 대로 하세. 신께서 우리를 그쪽으로 인도하시니까.
파이돈
(20190411_070304861.jpg)- 114 ..(소크라테스).. 사는 게 죽는 것보다 낫다는 규범…
- 117 (소크라테스) …만약 내가 우선 지혜롭고 선하신 다른 신들 곁으로, 다음으로는 이승 사람들보다 더 훌륭한 고인들 곁으로 가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 없다면, 내가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 것은 잘못하는 짓이겠지. 하지만 자네들은 잘 알아두게, 나는 선한 사람들 곁으로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네. 이점은 내가 확신을 갖고 장당할 수 는 없네. 그렇지만 잘 알아두게, 내가 선하디선한 주인들인 신들 곁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는 장담할 수 있네. 이문제들과 간련하여 내가 뭔가를 장담할 수 있다면 말일세.
- 119 (심미아스).. 죽음은 다름 아니라 혼이 몸에서 분리되는 것이겠지? 또한 죽었다는 것은 몸이 혼에서 분리되어 혼자 잉ㅆ고, 혼이 몸에서 분리되어 혼자 있는 상태겠지? 죽임으 그것 말고 다른 것일 수 있을까?
- 123 (소크라테스).. 사유할 떄 시각을 이용하거나 그 밖의 다른 감각을 사유 속으로 끌어들이지 않고 되도록 사유만으로 개발 대상에 접근하는 사람이 가장 완벽하게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네,…몸이 혼과 함께하면 혼을 혼란에 빠트려 혼이 진리와 지혜에 이르지 못하도록 방해하기 때문일세.
- 123 (소크라테스).. 모든 전쟁은 부를 획득하려는 욕구에서 비롯되는데, 우리는 몸을 섬기는 노예이니만큼 몸 때문에 부를 획득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지뇨…
- 127 (소크라테스).. 죽게 되었다 해서화내는 사람을 자네가 보게 된다면, 이는 그가 지혜를 사랑하는사람이 아니라 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충분한 증거 아니곘는가?
- 128 (소크라테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죽음을 큰 재앙으로 여긴다는 것은 자네도 알고 있겠지?.. 그들 가운데 용감한 사람이 죽음을 참고 견딘다면 그것은 더 큰 재앙이두렵기 때문이겠지?.. 그렇다면 철학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용감한 것은 모두 두려워하기 때문일세. 하지만 누가 두려워하고 비겁하기 때문에 용감하다는 것은 분명 불합리하네..
- 129 (소크라테스) .. 모든 것과 교환해야 할 올바른 동전은 한가지뿐인데, 바로 지혜인 것 같네. 이 모든 것을 팔아서 사들여야 하는 것은 사실은 지혜란 말일세. 그리고 용기,절제,정의는 진정한 미덕은 오직 ㅈ혜와 함께한다네
- 134 (소크라테스) 자고 있는 것이 깨어 있는 것에 대립되듯, 살아있느 ㄴ것에 대립되는것이 있을까?.. 대립되는 것들이라면 이것들은 서로에게서 생기고, 이들 둘 사이에는 두가지생성과정이 있네…살아 있는 것들과 설아 있는 사람들이 죽어 있는 것들에서 태어나네.. 그렇다면 오리의 혼은 (어딘가에) 저승에 가있겠군..
- 137 (소크라테스) .. 만약 살아 있는 모든 것이 죽고, 죽은 뒤에는 죽은 상태로 머물며 되살아나지 않는다면, 종국에는 필시 모든 것은 죽어 있고 살아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사태가 벌어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
- 138 (케베스) .. 선생님께서는 우리가 배움 이라고 부는 것은 상기 이외의 다른 것이 아니라고 종종 주장하셨는데… ..우리가 지금 상기하는 것은 언젠가 전에 우리가 배웠던 것임에 틀림 없어요..
- ! 배움 > 상기 ..상기는 이전 어느때 배웠던 것 이라는 의미?
- 140 (심미아스) .. 드렇다면 이 모든 것들로 미루어 상기는 닮은 것에 의해 이루어지기도 하고, 닮지 않은 것에 의해 이루어지기도 하는 것이 아닐까?
- 173 파이돈 :… 내가 그분에게 특히 감탄한 것은
- 첫째, 그분께서 상냥하고 호의적이고 존중하는 태도로 젋은이들의 비판을 받아들이셨다는 것이고
- 둘째, 젊은이들의 말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재빨리 알아차리셨다는 것이며,
- 끝으로, 그뿐께서 우리의 상처를 성곡적으로치료하시며 마치 패주병인 양 우리를 재규합하여 논의에 동참하도록 우리를 격려하셨다는 것이오
- 178 (소크라테스) .. 무식꾼들은 어떤 주제를 놓고 토론할때 논의되는 사항의 진실이 무엇이냐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들의 주장이 듣는 사람들에게 진실로 보이도록 ㅎ ㅏ는 데에만 열을올리니까…. 내 관심사는 부수적이라면 몰라도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듣는 사람들에게 진실로 보이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도 되도록 드렇게 확신할 것이라는 것 뿐이네.
- 198 (소크라테스) .. 어떤 사물이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화사한 새깔이나 모양이나 그 밖에 그런 종류의 것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누가 말한다면, 나는 다른 설명들은 모두 무시하고 단순 하고 솔직하게, 어쩌면 우직하게, 그 사물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아름다운 것 자체가 그 사물에 내재하거나 어떤 방법으로든 그 사물과 관계를 맺기 때문이라는 설명에 매달린다네. 나는 이러한 관계가 어떻게 성립되는지 단언하지는 못하지만, 아름다운 것들이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것 자체에 의해서라고 단언할 수는 있네.
- 227 (소크라테스) .. 그렇기 때문에 생전에 몸의 쾌락과 장식은 이롭기보다는 해롭다 여겨 자신과 무관한 것으로 거부하고는 배우는 즐거움에 열중함으로써 자신의 혼을 남에게서 빌려 온 장식물이 아니라 절제,정의,용기,자유,진리 같은 혼 자체의 장식물로 장식한 다음 운명이 부르면 언제든 저승으로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은 자신의 혼에 대해 안심할 수 있다네.
- 230 (옥졸).. 피하 수 없는 것은 되도록 편안히 참고 견디도록 하세요
- 234 .. “크리톤, 우리는 아스클레피오스(고대 그리스의 의신이다) 에게 수탉 한 마리를 밎지고 있네. 잊지 말고 그분께 빚진 것을 꼭 갚도록 하게” 이것이 사실상 그분의 마지막 말씀
-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이 구절에서 소크라테스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는 죽음이 인간을 모든 악에서 구해준다고 생각한 것일까? 아니면 윤회과정에서 조상의 혼이 깃들어 있을지도 모른는 만큼 동물을 죽여서는 안 된다는 퓌타고라스학파의 주장을 은근히 비판하는 것일까?
향연
(20190411_074829279.jpg)- 269 에뤽시마코스(의사).. 의술이란 몸을채우거나 비우는 것과 관련하여 에로스가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아는학문이라네. 명의란, 극 과정에서 좋은 에로스와 나쁜 에로스를 구분하여 몸이 나쁜 에로스보다는 좋은 에로스를 받아들이도록 변화를 유도할 줄 아는 사람이라네. 에로스가 있어야 하는데도 없는 부위에서는 에로사가 생겨나게 하고, 에로스가 없어야 하는 부위에서는 에로스를 제거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ㅎㄹ륭한 의사로 간주 될 수 있ㄴ을 것이란 말일세.
- (헤파이토스)..자기가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로 결함되고 용해되어둘이 하나가 되는것.. 그이뉴는 우리는 본래 완전하 ㄴ전체였기 때문이네. 그리고 ‘사랑’이란 완전한 전체가되고 시어 하는 우리의 욕구에 붙여진 이름이라네
- 290 제우스께서는 ‘신과 인간을 조종하는 기술’ 을 배우셨네.. 이로 미루어 신들이 하는 일이 질서 정연해진것은 분명 신들 사이에 에로스가..아룸다움에 대한 사랑이 태어난 이후의 일이네.
- 사랑 - 신 - 인간.. 신보다 에로스가 먼저 존재
- 296 (소크라테스) 에로스가 어떤것을 원하고 사랑한다면 자신이 원하고 사랑하는 것을 소유하고 있어서 인가, 아니면 소유하고 있지 않아서 인가? .(아가톤) 아마도 소유하고 있지 않아서겠지요. (소크라테스) … 결여되지 않으면 원하지 않을 걸세.
- ! 갖고있지 않기 때문에 사랑,흠모,사모.. 할 수 있다. 즉 갖게되면 없어질 것이다.. 사랑하고 싶다면 -> 소유하지 마라
- 297 ‘나는 내가 갖고 있는 것들을 원해’ 라고 말할 때마다 그것이 ‘나는 지금 갖고 있는 것을 앞으로도 갖고 싶어’ 라는 뜻이 아닌지.
- 298 **(소크라테스) 에로스는 **
- 첫째, 어떤 것들에 대한 사링이고
- 둘째, 어떤 것들이란 그에게 결여되어 있는 것들이 겠지?
- 299 어떤가? 아름다움이 결여되어 있고 어떤 식으로든 아름다움을 갖고 있지 않는 것을 자네는 아름답다고 말할 텐가?, … 이래도 자네는 여전히 에로스가 아름답다고 주장할 텐가
- 304 ‘정령들은 신과 인간들 사이를 오가며 인간들의 기도와 제물을 신들에게 전하고, 신들의 명령과 인간들이 바친 제물에 보답하는 선물을 인간들에게 전하는 사자들이지요. 정령들은 신과 인간들의 중간에 있기에 양자 사이의 간극을 메워 모두가 하나의 전체로 묶이게 하지요..
- !400년후 기독교에서는 천사라
- 무지의 문제점은 다름 아니라 아름답지도 훌륭하지도 지혜롭지도 않은 자가 그러한 자기에게 만족하는 것이지요. 자기에게 결여되어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 것을 원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테니까요.
소크라테스가 누구 너무 위대한 자여서 안다고 생각했지만,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었다. 책을 통해 자신의 신념을 지켜내는 위인 이었음과, 괘락을 멀리하고, 윤회 사상을 갖고 있었음 알게 되었다 그의 논리 전개는 정말 조금 알게 되었지만 엄청나다. 죽음에 관한 그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