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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풍서풍

[!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펄_S_벅
  • 번역: 번역/박혜선
  • 출판사: 출판사/길산
  • 발행일: 2009-11-11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 완독일: 2019-05-29 21: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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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궤이란이 과감하게 자신의 구습과 옳고 그름의 기준을 포기하면서 타인을 이해하고 진정한 기쁨의 삶, 행복의 순간을 느끼게 된다. 물론 그 과정에 고통이 따랐다. 다행이 그고통을 함께해줄 남편이 있어 행운이 었을것이다

  • “내가 오늘 당신을 처음 보았듯이, 당신도 처음 본 내게 이렇게 끌려와서는 안 되는 것이오. 내가 그랬듯이, 당신도 강요에 못이겨 이혼인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거요. 우리는 지금 이런 상황에 대해 무기력했소. 하지만 지금부터는 우리 둘 다, 오직 자신의 욕구에 따라 인생을 창조해나갈 것이오. 나로서는 새로운 방식을 따르기를 원하는 봐요. 나는 당신이 모든 면에서 당신 스스로를 나와 동등하게 여기기를 바라오. 나는 당신에게 어떤 것도 강요하지 않을 테요. 당신은 내 소유물이나 노예가 아니오. 원한다면 당신은 내 친구가 될 것이오”
  • 결국 나는 더 이상 애쓰지 않기로 했어요. 남편은 내게 바르는 게없어요. 그는 내가 줄 수 있는 어떤 것도 필요로 하지 않아요.
  • “…그 사람 뜻대로 너 스스로를 굽히는 수 밖에 없다”
  • “그럼 전족을 풀라는 말씀이세요?”

어머니는 잠시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어요 “그래, 풀어라” “시대가 변했다. 이제 그만 물러가거라”

  • 그래서 나는 고개를 낮추고 내 모두를 그의 손에 맡기기로 했어요. 내 과거와 단절하기로 결심했어요. 나는 이렇게 말했어요. “당신이 방법을 가르쳐주신다면, 전족을 풀겟어요”
  • “궤이란, 우리는 이 고통을 함께 견뎌낼 것이오”
  • 어머니는 분개하며 말씀하셨어요…“우리가 저런 야만인들과 소통할 이유가 뭐가 있단 달이냐? 지혜로운 신들께서 바다를 만던 건 저들과 우리를 갈라놓기 위해서였다. 신들께서 지혜로서 나눠 놓은 걸 다시 합치는 건 불경한 일이다”
  • ..딱딱하고 형식적인 틀 속에서 어떻게 사랑의 정수를 말로 담아낼 수 있겠어요? 그건 마치 쇠로 만든 화병 안에 장밋빛 구름을 가둬두거나, 거친 대나무 붓으로 나비를 그리는 것과도 같지오.
  • “…이 시대는 연로하신 분들에게는 가혹한 세월이지요. 젊은이와 노은들 사이에는 타엽할 여지가 없어요. 마치 잘 드는 칼로 나무에서 가지를 잘라내듯 확실하게 나누어져 있어요”
  • 마치 해질녘에 불던 서풍이 잦아들고 나서 죽은 듯한 고요함만 남아있는 것 같았어요.
  • 하지만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 기다려 보세요. 그녀의 미모는 책 표지 찢겨나가듯 사라지겠지요. 그러면 책장마다 그를 사랑한다는 말이 쓰여 있다 한들, 과연 그가  그 책을 여전히 읽고 싶어 할까요?
  • 나약한 인간의 마음이 흘러가는 사랑의 물줄기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사랑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든지 없든지 간에, 사랑은 그 안으로 돌진해옵니다.
  • 우리의 정신을 얽매는 오래되고 사악한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질 것이오
  • 그 아이는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 나가야 할거에요. 순수하게 동양이나 서양에 속하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는 두 세계를 이해하고 극복하게 될 것입니다
  • “우리는 모든 것을 보내버려야 하오, 내 사랑! 우리는 우리의 아들이 낡고 쓸모없는 것에 구속되기를 바라지 않소”

  • 어릴적 내가 자란 환경이 내 전체 세계였다

  • 부모,동네,학교

  • 내가 가진 삶의 세계가 전부이고 선이라고 고집하는 순간 부터 내 삶은 불행해 진다

  • 선/악의 절대 잦대로 모든것을 판단하는 물론 그것이 깊은 고민없이 판단하긴 쉬우지 몰라도, 그런 삶을 향한 태도는 .. 언젠가는 부러질것이다, 아니면 소외될 것이다.

  • 모든 것은 내 생각에 달려있는 것 아닌가

  • 전통,문화,선악의 기준,죽음까지도

  •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  그 두려움에서 오는 내 삶의 가치관, 그 가치관에서 오는 현재 삶에서의 행복,기쁨의 정도

  • 궤이란이 과감하게 자신의 구습과 옳고 그름의 기준을 포기하면서 타인을 이해하고 진정한 기쁨의 삶, 행복의 순간을 느끼게 된다. 물론 그 과정에 고통이 따랐다. 다행이 그고통을 함께해줄 남편이 있어 행운이 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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