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단테_알리기에리
- 번역: 번역/박상진
- 출판사: 출판사/민음사
- 발행일: 2007-08-05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 완독일: 2019-06-08 10: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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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곡 1- 우리 인생길 반 고비에 올바른 길을 잃고서 난 어두운 숲에 처했었네
55- 미친듯 재산을 모은 자는 재산을 잃을 때가 오면 오로지 재산만 생각하며 울부짖고 괴로워한다.
93 “이 숲을 벗어나고 싶다면 너는 다른 길로 가야한다. 너를 고통스럽게 하는 저 짐승은 자기 길을 가는 사람을 그냥 놔두지 않고 가로막아 죽이기까지 한다. 본성이 사악하고 황폐하여 탐욕을 채워 본 적이 없으며, 먹으면 먹을수록 더 허기를 느끼는 놈이다…”
3곡
24 알 수 없는 수많은 언어들,끔찍한 얘기들, 고통의 소리들, 분노의 억양들, 크고 작은 목소리들, 그리고 손바닥 치는 소리들이 마구 엉커 아수라장을 만들었고 회오리바람에 휩쓸리는 모래알처럼 그 영원히 깜깜한 하늘에 떠돌고 있었다.
46 이들에겐 죽음의 희망조차 없다
11곡
36 “…살인자,폭력배,도둑 그리고 모리배 들이 첫 번째 구렁에서 무리 지어 벌을 받는다…하느님을 마음으로 부정하고 저주하면서 하느님의 선함과 본선을 비웃는 자들이 있는데, 이들이 있는 세 번째 구렁은 가정 좁다… 지옥 맨 밑바닥의 가장 좁은고리, 즉 지구의 중심부 디스 주변에 모든 배신자들이 몰려 있고, 그들의 고통은 잠들지 않을거야”
105 <물리학>을 잘 읽어보면… 인간의 기술이 자연을 따르고 있음을 알게 될 거야. 그러니 인간의 기술은 하느님의 자손과도 같은 것이자. <창세기>를 처음부터 잘 되새겨 보면 인간은 자연과 기술로 삶을 영위하고 번영시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거다.
12곡 48 아, 눈먼 탐욕이여! 어리석은 분노여! 짧은 인생 동안 그렇게 우리 뒤를 쫒아다니더니 영원한 삶에서는 이런 고통 속으로 몰아넣는구나!
14곡 65 너의 괴로움은 너의 분노에서 나오니 다른 벌이 없을 것이다.
20곡
10 그들의 몸을.. 턱과 가슴 사이가 비틀린 듯이 보였다. 얼굴이 등을 행해 돌아가 있고, 그에 따라 앞을 볼 수 없기에 뒷걸음치며 걸어야만 했다…. 우리의 형상이 그렇게 뒤틀린 채, 괴로운 눈물이 등골을 타고 엉덩이를 적시고 있는 저들의 모습을 보면서 내 어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있었으리오!
27 하느님의 심판에 인정을 느끼는 것보다 더 큰 죄가 무엇이겠느냐!
👤 죽은자, 심판받는자를 위한 슬픔,아쉬움, 인정(사람의 정)을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를 부정,아쉬워,안타까워하는 표시이기에 더 큰 죄가 될것이다
24곡
45 “이제야말로 네가 나태함을 벗어 버릴 때로구나. 베개를 베고 이불 속에 누워 편안함을 즐기다가는 명성을 얻을 수 없느니라! 명성없이 삶을 소모하는 사람은 허공의 연기나 물속 거품과 같은 흔적만을 세상에 남길 따름이다.
그러니 일어나라! 무거운 육체에 눌려 주저앉지 않으려면, 모든 싸움을 이기는 정신으로 숨 막히는 어려움을 극복하여라…”
32곡
1 지옥의 모든 바위들이 내리누르고 있는 저 슬픈 구멍에 잘 들어맞는 거칠고 쓰디쓴 글을 지을 수 있다면 내 생각의 즙을 더 완전하게 짜내련만. 하지만 그렇지 못하여 두려움 없이는 말을 이어 갈 수가 없다
34곡 139 그렇게 해서 밖으로 나와 별들을 다시 보았다
👤
- 단테는 지산의 글을 통해 자신이 ‘악’하다 결정한 인물들을 지옥에, 지옥의 등급을 나누어 묘사한다. ‘악’의 기준은 단테의 기준이며 그는 이 소설에서 절대자이다
- 단테는 예술(시)를 통해 폐아한 정치자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자 외침하였다. (<단테의 신곡에 관하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