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프루_쇼
- 번역: 번역/오숙은
- 출판사: 출판사/저녁의책
- 발행일: 2019-03-07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 완독일: 2019-06-17 21:50:09
(_20190617_062418639_5109643273429350083.jpg)
(20190617_062456066.jpg)
(20190618_065128516.jpg)
(_20190618_065235124_8586093750357233257.jpg)
- 57 단테가 테어난 1260년대에는 기벨린파(친황제파)와 겔프파(친교황파)의 권력투쟁이 벌어지고있었다
- 신성로마제국의 기원은 800년의 카롤루스의 대관식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최근 들어 그 권세는 치명저으로 약화되어 있었다
- 황제와 교황의 권력투장은 무려100년 넘게 유럽 정치를 지배해왔다.
- 신성로마제국 황제가 한때 제국 영토였던 부유한 도시국가들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으려 하면서, 특히 13세기 중반 북부 이탈리아에서는 그 싸움이 격렬했다
- 피렌채 내 백당과 흑당의 분열은 전혀 이념적 근거 없이 그저 피렌체 통제권을 둘러싼 권세가 연합의 치열한 경쟁관계를 반영했을 뿐이다
- 피스토이아의 겔프파 내에서 두 형제가 두 분파로 갈라서게 되었는데, 한명은 금발이었고 다른 한명은 흑발이였다, 그래서 지지자들은 백당과 흑당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 61 길드(같은 직업이나 사업 회원들의 조합으로, 회원들의 이익을 보호했다) 의 회원이 되는 것은 피렌체 정치에 참여한는데 없어서는 안 될 자격 요건이었다.
- 크고 작은 길드들은 함께 포폴로(popolo,민중)을 이루었다
- 정치 홛롱을 열망했던 단테는 공직 진출 자격을 더기 위해 의사 및 약종상 길드에 들어 갔다
- 94 젊은 시절 단테가 피렌체 시인들과 나눈 우정은 고급 문체외 저급 문체를 모두 숙달하게 해주었고, 이것은 때가 되었을 때 걸작을 쓸 힘이 되었다.
- 95 피카르다의 운명은 신학적으로 어려운 문제를 제기한다. 폭력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종교 서약을 깨뜨린 이들을 얼마나 비난할 수 있는가?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천국의 구조와 <천국>의 밑에 놓인 의문이 있따. 어떻게 축복에 등급이 있을 수 있는가?
- !! 율법을 어긴자, 율법을 어겼다고 판단하는자, 폭력에 의해 율법을 어기게 된자, 그리고 천국에서의 등급이 갖는 의미는, 등급이 있는 천국은 진실 천국인가 (고통없는)
- 132 단테는 가난한 이들과 힘없는 이들을 위한 더 아는 세계를 원했다. 그들의 권력을 가진 자들의 탐욕과 부패 때문에, 무자비하게 개인적 야망을 좇는 자들의 끊임없는 전쟁과 내전 때문에 비참하게 살았다.
- 단테의 외침은 역사상 쓰였던 여느 정치적 선언문만큼이나 우렁차다. 그 밑에 깔린 열망은 언제나 명쾌하다. 인류가 생산적이고 보람 있는 삶을 살게 해줄 평화, 그리고 부정한 행위를 한 사람이 처벌받는 정의.
- 188 지옥에서의 벌은 끔찍할 만큼 잔인하지만, 그가 살았던 세계도 끔직할 만큼 잔인했다. 그는 화형과 참수형이라는 두번의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런 선고는 거의 일상적이었다…
- 242 단테가 생각하기에 사랑은 우주의 작용을 이해하기 위한 열쇠다, 모든 인간 행동의 동력이다. <신곡>은 그 중심부에서 묵직한 명쾌함으로 그 원리를 밝히고 있으며, 자유의지와 개인의 도덕적 책임이라는 관념과 우주의 작용이 어떻게 상통하는지 보여준다.
- 340 지옥 구덩이에서 죄는 크게 3가지 표제로 분류되며, 아홉 개의 원에 분포되어 있다
- 무절제 : 의지가 부족한 사람, 피해는 그 죄를 저지르는 사람에게만 돌아간다,
- 폭력 : 자기 자신(자살,방탕)이 나 신에 대해서도 사용될 수 있다. 신에 대한 (불경), 자연 (남색), 고리대금업등
- 사기 : 교활함 또는 기만 , 동료 인간에 대한 사기, 배신
- 355 갈릴레이는 수학은 신이 우주를 쓴 언어라고 했다.
- 436 단테는 왜 이 시를 이탈리아어로 썼을까?
- 아마도, 자신의 토착어 구사력이 ‘2차 언어’ 구사력 보다 더 완벽하며, 자신의 창조적 에너지의 원천에 더 가깝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 해설서가 더 어렵다. 꿈보다 해몽인가. 어렵다 ! 책을 통해서 시대 배경과 단테의 상황과 ‘시’ 언어로 쓰여진 <신곡>에 대해 알게 되었다
(20190618_070120874.jpg)
(20190618_070144066.jpg)
(20190618_070131860.jpg)
(20190618_0701532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