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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신곡 -천국

[!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단테_알리기에리
  • 번역: 번역/박상진
  • 출판사: 출판사/민음사
  • 발행일: 2007-08-05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 완독일: 2019-06-22 11: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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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은 쉽고, 천국은 어렵다

  • 상대적으로 말이다

  • 그림고 천국은 지옥에비해 많이 없다

  • 잘못한것을 혼내긴 쉬우나 좋은 것을 설명하고 상상하기는 쉽지 않다


  • 5곡 40 - 내가 밝히는 것을 마음을 열고 간직하세요,

지식이란 이해했어도 간직하지 않으면 가치가 없는 법이에요

  • 5곡 70 - 그리스도교인들이여! 서원 앞에서 언행을

무겁게 하세요! 바람에 날리는 새털처럼 되지 말 것이며, 물이라도 다 씻어 준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대들의 신약성서와 구약성서를 지니고 있고 그대들을 이끄는 교회의 목자가 있으니 그대들의 영혼의 구원에 아주 넉넉하지 않은가요!

다른 사악한 탐욕이 그대들을 부추겨도 분별없는 양이 아니라 사람이 되시고, 경멸의 손가락으로 유대인이 그대들을 가리키지 않게 하세요

  • 13곡-111 - 그 분별력으로 부디 ‘네’와  ‘아니오’를 앞에두고

가늠하다 지친 ㅅ ㅏ람처럼 느리게 움직이도록 당신 발에 추를 달기 바랍니다

긍정을하든 부정을 하든 성급하게 반단을 내리다 보면 지극히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기 쉬우니 하는 말이에요

급하게 내놓은 의견들은 때로잘못된 방향으로 흘러서, 인간의 교만이 지성을 묶어 놓게 되거든요

  • 13곡 132 - 자신의 판단을 너무 빨리 믿어서는

안됩니다. 이삭이 익기도 전에 수확량을 헤아리는 농부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 15곡 3 -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선을 행하려는 의지에

깃들며 최고의 선으로 향한다. 미치 탐욕이 악을 행하려는 의지에 깃드는 것과 같다.

영원히 지속하지 않은 것을 사랑하느라 진정한 사랑을 잃는 사람은 정녕 끝없이 슬퍼하리라

  • 17곡 25 - 어떤 운명이 내게 다가오는지 알고자 하는 것이

저의 간절한 바람입니다. 운명의 화살은 기대할 때 더 느리게 날아갑니다

  • 18곡 93 -메세지의 처음 글자들은 동사와 명사였다.

DILIGITE IUSTITIAM (정의를 사랑하라). 뒤를 이어 나타난 글자는 이러했다. QUI IUDICATIS TERRAM (세상을 심판하는 자들이여)

  • 22곡 78 -  수도원의 성벽은 이제 짐승의 소굴이 되었고,

수도승이 걸치는 옷은 부패한 밀가루를 담은 자루가 되었다.

교회가 지키고자 하는 재산은 수도승들의 가족이 아니라 하느님의 이름으로 간구하는 가난한 자들인 것이다.

인간의 필멸의 육신은 참으로 약하다. 세상에서 좋은 시작이라도 해도 참나무가 도토리를 맺을 때까지 자라나는 만크도 오래가지 않는다.

  • 29곡 111 -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첫 수도원에게

‘가서 세상에 너절한 얘기를 전하라’. 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반대로 진실의 바탕을 주셨지요

그래서 그들의 입술에는 그리스도의 말씀만 담겨졌기에, 믿음을 불태우는 전쟁터에 가서 복음을 유일한 칼과 방패로 삼았어요.

그러나 지금은 설교를 한답시고 격억이나 농담을 늘어놓으며 어떻게든 웃기려 하고 저들의 수도복을 교만으로 부플리기나 하지요

  • 33곡 22 - 이사람은 우주의 가장 깊은 구멍에서부터

여기까지 오르면서 영혼들의 삶을 하나하나 목격했습니다. 그가 힘을 얻기 위해

당신의 은총을 갈구하니, 마지막 축복을 향해 눈을 더 높이 올리도록 그에게 힘을 내려 주소서.

제 눈을 위해 불타오른 적이 없는 제가 그의 눈을 위해 불타오르기보다는 저의 온 기도를 바쳐 당신께 원하노니,

당신의 기도로 그으 ㅣ필멸의 운명이  지닌 안개를 걷어 주시고 그으 ㅣ눈앞에 즐거움의 극치께서 모습을 드러내도록 하시옵소서

  • 33곡 69 - 아 , 인간의 지성이 다다르지 못할

지고의 빛이시여! 당신의 조그만 부분이라도 내 마음에 다시 더하셔서

미래의 사람들에게 남길 수 있도록 당신의 영광의 단 한 순간 불티라도 포착할 정도의 힘을 나의 혀에 주소서

  • 33곡 145 - 여기서 나의 환상은 힘을 잃었다. 하지만

내 소망과 의지는 이미, 일정하게 돌아가는 바퀴처럼, 태양과 다른 별들을

움직이시는 사람이 이끌고 있었다.


단테는 1300년 부활절 주간에 죽음 이후의 세계로 순례를 떠난다. 그의 순례는 금요일에 시작하여 지옥에서 사흘, 연옥에서 사을, 천국에서 하루를 머문다.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의 사이클에 맞춰 단테 자신이 구원의 여정을 걷고 있는 것이다. 단테는 <지옥편>과 <연옥편>,<천국편>의 첫머리에서 시간을 제시한다.

정확히 단테는 1300년 3월 25일 부활절 목요일 밤에 여행을 시작하여 4월 1일 목요일 아침에 마친다.

1300년 보니파키우스 8세가 선포한 성년이다. 또한 한 해에서 이 시기에는 태양이 양자리에 위치하고 그리스도의 잉태와 부활이 이루어진 때이며 하는님이 우주를 창조한 때다. 그원을 향한 술례자의 소망이 가장 큰 화답을 얻는 때인 것이다.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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