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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상식 사전

[!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이기태
  • 번역:
  • 출판사: 출판사/길벗
  • 발행일: -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 완독일: 2020-02-27 02: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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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png (와인.png)

와인잔을 잡는 방법에는 정답이 따로 없습니다. 사람마다 자기가 잡기 편한 곳을 잡고 마시면 그만입니다 2020.02.26. 색깔로 구분하는 3가지 와인 2020.02.26.

핏빛의 치명적 중독 레드와인 레드와인 와인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레드와인(Red Wine)입니다. 레드와인은 검붉은 또는 짙은 자줏빛을 띠며, 레드와인 전용 품종인 적포도를 껍질째 발효시켜 만듭니다. 당연히 씨도 들어가겠죠. 붉은 껍질에 포함된 안토시아닌* 색소로 인해 붉은색을 띠며, 껍질과 씨에 들어 있는 타닌이 레드와인 특유의 떫은맛을 내는 주요인입니다. 가끔은 청포도와 같은 화이트와인 전용 품종의 알맹이를 소량 섞어서 만들기도 합니다.

2020.02.26.

 안토시아닌 붉은 포도껍질에서 추출되는 색소로, 와인의 붉은색을 내는 주요한 성분입니다. 안토시아닌 색소는 항암작용, 노화방지, 심장병 예방에 소화촉진까지 돕는다고 합니다.

2020.02.26.

상큼함이 매력적인 화이트와인 화이트와인 화이트와인(White Wine)은 옅은 노란색부터 진하게는 황금색을 띱니다. 주로 청포도 품종을 이용해서 만드는데, 포도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알맹이로만 만듭니다. 드물게 적포도를 섞기도 하는데, 이때에도 알맹이만 사용하지요.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순수한 과육만 가지고 만들기 때문에 떫은맛이 거의 없고 상큼하면서 감귤류, 사과, 파인애플과 같은 열대과일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20.02.26.

이름마저 예쁜 로제와인 로제와인 이름도 참 예쁜 로제와인(Rose Wine)은 핑크색에서 연어 살색 또는 붉은 양파 색을 띠는 핑크빛 와인입니다. 포도껍질과 씨, 알맹이를 모두 넣고 발효시키다 붉은색이 어느 정도 우러나면 껍질과 씨를 제거하거나, 알맹이만으로 화이트와인을 만든 후 레드와인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만듭니다. 아름다운 빛깔로 인해 연인들의 와인으로 불리기도 하지요.

2020.02.26.

샴페인도 와인이다! 스파클링 와인 발효를 끝낸 와인에 별도로 당분을 첨가해 2차 발효를 시키면서 탄산가스가 생기도록 한 것이 스파클링 와인(Sparkling Wine)입니다. 톡톡 터지는 버블 효과 때문에 축하하는 자리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샴페인(Champagne)도 스파클링 와인의 한 종류이지요.

2020.02.26.

우리는 흔히 샴페인을 일반명사로 쓰지만, 원래 샴페인은 프랑스 동부 샹파뉴 지방에서 생산되는 스파클링(발포성) 와인을 뜻하는 고유명사입니다. 원래는 샹파뉴라고 발음하는 것이 맞지만, 영어식으로 샴페인이라고 굳어졌지요. 정식 명칭은 ‘뱅 드 샹파뉴’(Vin de Champagne)로, 샹파뉴 지방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것은 샴페인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답니다. 샹파뉴 이외의 지역에서 생산된 발포성 와인은 샴페인이 아니라 그냥 ‘스파클링 와인’으로 지칭하는 것이 맞습니다.

2020.02.26.

가장 간단한 분류 - 달다 vs. 달지 않다 와인을 맛으로 분류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단맛이 나는 와인과 그렇지 않은 와인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보통 단맛이 전혀 없으면 드라이(Dry)하다고 표현하고, 단맛이 있으면 스위트(Sweet)하다고 표현합니다. 와인 맛을 좀더 세분화하면 드라이, 세미(미디엄) 드라이, 세미(미디엄) 스위트, 스위트의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2020.02.26.

포도즙을 발효하는 과정에서 포도당이 모두 발효되어 단맛이 거의 없는 와인으로, 주로 식전에 마시거나 식사 중에 음식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와인입니다.

2020.02.26. 포도당이 많이 남아 있도록 발효시켜 단맛이 많이 납니다. 식후에 디저트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와인이죠. 2020.02.26.

와인의 떫은맛은 타닌 때문! 일반적으로 붉은색을 띠는 레드와인은 드라이한 맛을 지닌 경우가 많습니다. 레드와인의 떫은맛은 포도껍질과 씨에 많이 함유된 타닌 성분 때문입니다. 타닌은 레드와인의 전체적인 맛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또한 천연방부제 역할을 해 와인의 산화를 막고 숙성을 돕습니다. 우리 체내에서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지요.

2020.02.26. 리슬링 품종으로 만든 화이트와인이라면 단맛이 풍부하여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레드와인이라면 부드러운 타입의 진판델 품종도 좋지요. 2020.02.26.

  1. 식사시 용도에 따른 분류 식사를 하면서 와인을 곁들일 때도 용도에 따라 적합한 와인이 따로 있습니다. • 식전용 와인(Aperitif Wine) : 식사를 하기 전에 에피타이저와 함께 마시는 와인. 입맛을 돋우기 위한 것으로 드라이한 것이 좋습니다. 식사 전에 스위트 와인을 마시는 것은 금물입니다. 단맛으로 인해 이후 나오는 음식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기 때문이지요. • 식사중 와인(Table Wine) : 식사를 하면서 메인요리와 함께 마시는 와인입니다. 보통 메인요리가 생선이거나 크림소스를 이용했다면 화이트와인, 육류면 레드와인을 선택합니다. • 식후용 와인(Dessert Wine) : 식사 후에 디저트와 함께 마시는 와인으로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스위트 와인이 제격이죠.

2020.02.26. 와인의 무게를 표현하는 3가지 분류 - 라이트바디, 미디엄바디, 풀바디 2020.02.27. 라이트바디(Light Bodied) 와인은 말 그대로 가볍고 경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와인입니다. 2020.02.27. 영 와인의 대명사 ‘보졸레 누보’가 대표적인 라이트바디 와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화이트와인이 이에 속합니다. 2020.02.27.

미디엄바디(Medium Bodied) 와인은 딱히 무겁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질감이 부드럽고 입 안에서 적당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와인을 말합니다. 대체로 중저가 레드와인들 중에 미디엄바디가 많지만, 피노 누아 품종의 부르고뉴 와인이나 스위트 화이트와인 역시 대표적인 미디엄바디 와인이라 할 수 있지요.

2020.02.27.

풀바디(Full Bodied) 와인은 입 안을 무겁게 채워주는 듯한 느낌을 주는 와인입니다. 화려하면서 우아한 맛과 향, 높은 알코올 도수, 풍부한 타닌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무겁고 진한 맛의 와인으로 오래 숙성시킨 경우가 많으며 주로 중고가 레드와인이 이에 속합니다.

2020.02.27. 초보자라면 무게감이 가벼운 것부터! 2020.02.27.

와인 파티나 여러 종류의 와인이 구비된 모임에서 처음부터 풀바디 와인을 마시는 것 역시 좋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풀바디 와인을 마시면 강한 맛으로 인해 다른 와인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2020.02.27. 매년 11월이면 맛볼 수 있는 햇와인! 보졸레 누보 2020.02.27.

보졸레 누보는 프랑스 부르고뉴의 보졸레 지역에서 그해 수확한 포도로 만든 와인입니다. 매년 11월 셋째주 목요일 자정을 기해 전세계로 공급하는 햇와인(?)이지요. 가메(Gamay)라는 한 가지 품종으로만 만들어지며, 과일향과 꽃내음이 풍부하고 타닌이 적어 가볍게 즐기기에 그만

2020.02.27. 치즈, 연어, 닭고기, 햄버거, 중국요리, 파스타 등 세계 각지의 음식은 물론 한식과도 잘 어울린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입니다. 2020.02.27.

와인의 산도는 와인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증표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와인의 산도는 와인 맛을 변질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와인이 장시간 공기 중에 노출되어 공기와의 접촉이 과다하게 이루어졌다면 산도가 더욱 왕성해져 식초처럼 강한 신맛으로 변해 버릴 수 있기 때문이지요.

2020.02.28.

일부 와인은 형광등 같은 조명 아래 병을 세운 채 보관하는 것이 단점입니다. 그 상태로 3개월 이상 보관하면 품질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2020.02.28. 와인을 고를 때 끓어오른 흔적이 있는지, 레이블이 변색되지는 않았는지 등 외관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0.02.28.

  • 그랑크뤼(Grand Cru) 프랑스 보르도와 메독 지역의 최고급 와인을 그랑크뤼라고 하며, 다시 1~5등급으로 분류됩니다. ‘크뤼’(Cru)는 산지 또는 포도원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프랑스의 와인이나 와인 생산지를 분류할 때 사용합니다. 부르고뉴 지역에서는 보르도와 달리 1등급 와인보다 상위에 있는 1%만의 최고급 와인을 의미합니다.

2020.02.28. 어디에 가면 와인을 싸게 살 수 있을까? 2020.02.28.

첫째,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할인행사를 적극 활용하세요. ‘창고 대방출’ 식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할인행사는 할인폭이 크고 물량이 많아 매력적이지요

2020.02.28.

행사 때에 와인을 구입하려면 외관을 꼼꼼히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와인병 입구를 막고 있는 캡이나 레이블에 와인이 묻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하는데, 코르크에 이상이 있거나 와인이 끓어오르면 병 밖으로 와인이 새어나온 흔적이 남게 마련입니다.

2020.02.28.

둘째, 와인 포털 사이트를 적극 활용하세요. 와인21닷컴, 와인친구닷컴, 와인나라 등 와인 관련 포털 사이트와 와인 관련 인터넷 동호회에 가입하면 수입사, 레스토랑, 와인숍 등에서 정기적·비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시음행사나 할인행사 등 다양한 정보들을 발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2020.02.28.

차가운 와인을 즐기자, 여름휴가!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상상만 해도 즐거움이 가득하지요. 편한 사람들과 떠나는 #여행 에는 스파클링 와인이 제격입니다

2020.02.28. 데이트에는 달콤한 사랑의 와인, 스위트 와인을! 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위한 와인이라면 로맨틱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스위트 와인이 제격이죠 2020.02.28.

탄산의 맛이 싫다면 열대과일의 향이 풍부한 화이트와인을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바닷가로 떠나는 여름휴가라면 생선이나 회 요리와도 환상의 궁합을 보여주니까요

2020.02.28.

흥을 돋우는 스파클링 와인이 제격인 크리스마스 파티! 파티에는 역시 샴페인과 같은 스파클링 와인이 최고입니다. 분위기를 살려 한껏 흥을 돋우는 것

2020.02.28. 집들이에는 화사한 핑크빛의 로제와인을! 새로 시작하는 신혼부부라면 아름다운 핑크빛의 상큼한 로제와인을 준비해 보세요. 2020.02.28. 비즈니스 모임엔 대화를 이끌어갈 스토리가 있는 와인! 프로미스 비즈니스 모임이라면 자칫 딱딱하고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2020.02.28. 레드와인은 실온에, 화이트와인은 차갑게! 2020.02.28.

와인의 타닌은 온도가 높을수록 약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타닌이 있는 레드와인의 경우 화이트와인에 비해 높은 온도에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낮은 온도라면 쓴맛과 떫은맛이 강하게 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2020.02.28.

보통 스파클링 와인은 68도 내외, 화이트와인은 813도 내외, 레드와인은 14~18도 내외가 가장 좋은 맛을 내는 온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0.02.28. 코르크 마개를 여는 순간 원래의 와인이 아니다 2020.02.28. 일단 개봉한 와인은 한번에 비우자! 2020.02.28.

마시고 남은 와인을 보관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온도와 산소입니다. 와인은 온도에 가장 예민하기 때문에 마실 때는 물론 보관할 때도 적정 온도를 지켜주어야 합니다. 보통 1215도 사이에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와인 전용 셀러가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면서 빛이 들지 않는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23일 정도 보관할 거라면 일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2020.02.28. 남은 와인 이렇게 활용하세요! 2020.02.28.

  1. 잡내 제거하기 마시고 남은 레드와인에 육류를 재워 두면 고기의 잡내를 없애고 육질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2020.02.28. 화이트와인은 해산물 요리에 활용하면 비린내를 없애고 풍미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2020.02.28.

  2. 소스로 활용하기 오랫동안 몽글몽글 끓이는 음식에 레드와인을 넣으면 잡냄새를 제거해주고 소스의 풍미를 한층 더 좋게 합니다. 또한 레드와인과 발사믹 식초를 함께 넣어 살짝 졸이면 훌륭한 스테이크 소스가 만들어지지요.

2020.02.28.

  1. 와인 식초 만들기 와인과 물, 종초를 2 : 1 : 1의 비율로 섞어 그늘진 곳에서 2개월 정도 보관해두면 훌륭한 핸드메이드 와인 식초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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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칵테일 만들기 와인으로 만드는 상그리아(Sangria)는 와인에 과일, 탄산수, 주스 등을 넣고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마시는 와인 칵테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네 화채처럼 더운 여름에 다양한 과일을 넣어서 만들며, 레드나 로제와인을 사용하면 좋겠지요. 단맛이 살짝 나는 스위트 와인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5. 뱅쇼 만들기 뱅쇼(Vin Chaud)는 ‘따뜻한 와인’이라는 뜻입니다. 추운 겨울에 남은 레드와인에 오렌지, 사과, 시나몬, 정향, 꿀 등을 넣어 함께 끓이면 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뱅쇼를 만들 수 있습니다.

2020.02.28. 내겐 너무 어려운 와인 레이블 2020.02.28. 프랑스, 이탈리아 와인은 지역명을, 미국, 호주 와인은 포도 품종을 2020.02.28.

5 병입 장소 병입 장소란 오크통이나 탱크에 담긴 와인을 병에 담은 장소를 말하는데요. 이 레이블에 적힌 ‘Mis en bouteille au Château’는 ‘샤토, 즉 포도를 생산한 포도밭에서 직접 병입했다’는 뜻입니다. 뒤에 ‘au Château’ 대신 ‘par 와인 생산자(네고시앙*)’이라고 적혀 있으면 와인 중개상인 네고시앙처럼 포도 재배자들한테서 포도나 와인 원액을 구입해서 병입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0.02.28. 초보자가 와인 리스트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요소 2020.02.28.

  1. 와인 종류에 따른 분류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리스팅 형식으로, 레드(Red), 화이트(White), 스파클링(Sparkling), 로제(Rose)로 분류하는 방식입니다. 그 안에서 다시 생산지별, 가격대별, 포도 품종별로 세부적인 분류를 합니다. 2. 생산지역에 따른 분류 주로 업장의 규모가 크거나 구비된 와인이 많을 때 사용하는 분류법입니다. 가장 큰 카테고리로 프랑스, 이탈리아, 호주, 미국, 칠레 등 생산국에 따라 구분하는 방법이죠. 그 안에 가격대별로 세분화되어 있어 나라별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3. 가격대에 따른 분류 와인의 종류와는 상관없이 단순히 가격에 따라 분류해 놓은 것입니다. 저가에서 고가 또는 고가에서 저가 순으로 리스트를 작성하는 방법인데, 업장의 규모가 작거나 구비된 와인의 수가 비교적 적은 곳에서 흔히 사용합니다.

2020.02.28. 초보자들이 와인바나 레스토랑에서 와인 리스트를 보고 와인을 고르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 2020.02.28. 메뉴판의 핵심 키워드 3 2020.02.28.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글라스 와인, 하우스 와인 병이 아닌 와인글라스로 한 잔씩 판매하는 것을 ‘글라스 와인’이라고 합니다. 보통 레스토랑에서만 판매하는 ‘하우스 와인’과 비슷한 뜻이라고 보면 됩니다.

2020.02.28.

하우스 와인으로 레스토랑의 수준을 가늠한다 이제 하우스 와인은 웬만한 레스토랑이나 바에서는 항상 구비해 놓는 와인이므로, 어떻게 보면 그 레스토랑이나 바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주인이 신중하게 고르고 고른, 저렴하면서도 질 좋은 와인이기 때문에 하우스 와인의 품질이 곧 그 레스토랑의 수준을 보여준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2020.02.28. 5잔 이상 마신다면 병으로 주문하는 것이 경제적 2020.02.28.

소믈리에(Sommelier)란 업장에서 와인을 관리하고 손님들에게 와인을 추천하거나 설명해 주는 역할을 하는 와인 전문가를 말합니다. 영어로는 와인 캡틴(Wine Captain), 와인 웨이터(Wine Waiter)라고도 하는데, 그보다는 소믈리에라는 프랑스어를 많이 사용하지요. 원래는 중세 프랑스 수도원에서 식기나 와인, 빵 등 식음료를 관장하는 수도사의 직함이었다고 합니다.

2020.02.28. 와인을 주문한 사람이 먼저 맛을 보고 품질에 이상이 없는지 등을 체크하는 것을 호스트 테이스팅(Host Tasting)이라고 합니다 2020.02.28. 제대로 된 와인 골라주는 와인 쇼핑 체크리스트 2020.02.28.

  1. 가격을 결정하자 2020.02.28.
  2. 타입을 결정하자 2020.02.28.
  3. 맛을 결정하자 2020.02.28.

달콤한 맛이 나는 와인을 선택할지, 아니면 드라이하면서(단맛이 적고) 타닌감이 있는(떫은맛이 있는) 와인을 선택할지 정합니다. 산도나 바디감의 정도도 고려해야 하지요. 부담없이 달콤한 와인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드라이하면서 타닌감이 있는 와인으로 나아가는 것도 좋습니다.

2020.02.28.

  1. 국가를 결정하자 나라별로 저마다의 특징이 있지만, 레드와인의 경우에는 프랑스나 이탈리아 같은 유럽 와인들이 드라이한 편입니다. 반면 미국이나 칠레, 호주 같은 신세계 국가*들의 와인은 풍미가 진해 드라이한 맛이 상쇄되어 좀더 부드러운 맛이 나는 편입니다

2020.02.28. 5. 품종을 결정하자 2020.02.28.

강한 맛을 원한다면 카베르네 소비뇽으로 만든 와인을, 부드럽고 유연한 맛을 원한다면 메를로나 진판델로 만든 와인을, 부드러우면서 향신료의 풍미를 원한다면 쉬라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0.02.28.

  1. 와인의 진열상태를 확인하자 와인은 직사광선이나 뜨거운 열기구 등을 반드시 피해야 하는 주류입니다. 따라서 태양열을 그대로 받는 윈도우에 진열되어 있거나 형광등, 백열등 같은 뜨거운 조명기구가 내리쪼이는 곳에 전시되어 있는 와인은 되도록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020.02.28.

  1. 와인이 흘러넘치지 않았는지 확인하자 가끔 병 입구에서 아래쪽으로 무언가가 흘러내린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손이나 하얀 휴지 등으로 닦아보아 붉은색이 묻어나거나 끈적끈적하게 만져진다면 십중팔구 더운 열기로 인해 와인이 병 밖으로 새어나온 것입니다. 이를 와인의 열화(熱化)라고 하는데, 흔히 ‘와인이 끓어올랐다’고 말합니다.

2020.02.28.

  1. 병목을 확인하자 와인을 병에 담는 병입은 손으로 직접 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자동화 장비를 이용하기 때문에 일정량의 와인이 담기게 됩니다. 정상적인 와인은 병목까지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만약 와인이 병목까지 채워져 있지 않다면, 이는 와인이 끓어오르거나 산화로 인해 증발한 것일 수 있습니다.

2020.02.28. 9. 레이블의 상태를 확인하자 2020.02.28.

  1. 구입 후 코르크의 상태를 확인하자 캡을 제거했을 때 코르크의 윗면이 젖어 있거나 붉은색으로 물들어 있고, 코르크 옆면이 아래에서 위까지 젖은 흔적이 있다면 십중팔구 끓어오른 흔적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미 구매했더라도 이러한 와인은 판매처로 가져가서 교환하세

2020.02.28.

지금 마시고 있는 와인이나 사고 싶은 와인을 레이블이나 이름으로 검색해 볼 때에는 비비노(Vivino)나 와인 서쳐(Wine Seacher) 어플리케이션을 추천합니다. 와인 품종이나 생산지역, 가격, 음식 매치 등 와인에 대한 기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유저들의 평가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한글로 된 국내 어플리케이션으로는 상황에 맞는 와인을 추천받을 수 있는 와인오퍼(Wine Offer)가 있지요. 또한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 같은 유명 와인 잡지도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더욱 손쉽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20.02.28.

와인의 독특한 향 아로마 와인은 수분이라는 뼈대 위에 알코올과 당분, 각종 유기질과 미네랄 성분이 어우러지면서 매혹적인 살집을 키워내는 유기체랍니다. 아로마(Aroma)란 와인이 이렇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고유의 향기를 말합니다.

2020.02.28. 와인 맛을 결정하는 포도 품종! 2020.02.28.

붉은 빛깔의 적포도, 레드와인 품종 레드와인은 포도껍질과 씨에서 우러나는 타닌 성분과 붉은 빛깔이 가장 큰 특징인 만큼 장기숙성을 위해서 껍질이 두껍고 타닌이 풍부한 품종을 주로 사용합니다.

2020.02.28.

남성적이고 파워풀한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카베르네 소비뇽 프랑스 보르도의 메독이 원산지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색이 진하고 껍질이 두꺼워 장기숙성용으로 주로 사용되지요. 타닌의 떫은맛이 강해 아래에서 설명할 메를로와 함께 블렌딩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도회적 남성미의 메를로(Merlot) 카베르네 소비뇽에 비해 타닌이 적은 메를로는 잼(Jam)처럼 부드럽고 유연하며 세련된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역시 장기숙성이 가능한 품종입니다. 카베르네 소비뇽과 함께 프랑스 보르도 와인을 대표하는 품종이지요.

2020.02.28.

수다쟁이 시라(Syrah) 프랑스 론, 호주, 남아공 등 주로 더운 지역에서 재배되는 품종으로, 포도 자체에 당분이 많아 알코올이 다소 높고 풍부한 타닌을 함유하고 있어서 장기숙성에 적합합니다. 후추같은 향신료의 매콤한 풍미와 잼처럼 진하면서 부드러운 풍미를 지니고 있지요. 신세계 산지에서는 쉬라즈(Shiraz)라고도 합니다.

2020.02.28.

새침데기 피노 누아(Pinot Noir) 피노 누아 품종으로 만든 레드와인 껍질이 얇고 타닌이 적은 품종입니다. 딸기 같은 상큼한 과실의 풍미가 특징이지요. 기후에 매우 예민하고 수확량이 적으며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을 비롯한 선선한 기후조건을 갖는 곳에서만 재배되는 까다로운 품종으로 유명합니다.

2020.02.28.

부드러운 성격의 진판델(Zinfandel) 이탈리아에서 미국으로 이민 가서 성공한 품종입니다.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포도로, 강하지 않은 타닌과 잼처럼 진한 풍미, 부드러운 맛을 특징으로 합니다. 초보자에게 권할 만한 품종이지요.

2020.02.28. 황금빛 청포도, 화이트와인 품종 레드와인과 달리 포도 알맹이만 사용해서 만드는 화이트와인은 떫은맛이 없고 상큼한 맛이 특징입니다. 2020.02.28.

화이트와인의 왕 샤르도네(Chardonnay) 샤르도네 프랑스 부르고뉴를 대표하는 화이트와인 품종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화이트와인용 청포도지요. 서양배, 사과, 파인애플 등 화려한 과일 풍미를 냅니다. 오크통 숙성을 통해 장기숙성이 가능한 품종입니다.

2020.02.28.

청량감이 풍부한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프랑스 루아르와 보르도 지방에서 자라는 품종으로, 산도가 높고 시원한 청량감이 느껴집니다. 풀 냄새 같은 허브향과 부싯돌이나 화약 같은 스모키한 풍미가 특징이지요. 샤르도네 다음으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입니다. 우아한 귀족적 자태의 리슬링(Riesling) 리슬링 장기숙성이 가능하고, 독일 모젤과 라인, 프랑스의 알자스 지역에서 세계 최고 품질의 리슬링 와인을 만들어냅니다. 모젤과 라인, 알자스 지방의 지질 특성상 미네랄 풍미가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아이스 와인이나 귀부 와인*처럼 스위트 타입의 화이트와인이 유명한데, 꿀처럼 진하고 달콤한 맛과 휘발유의 여운이 감도는 풍미가 납니다.

2020.02.28.

달콤한 유혹 모스카토(Moscato) 열대과일의 아로마가 풍부한 품종으로, 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 지방에서 많이 재배되며 주로 스위트 계열의 스파클링 와인을 만드는 데 쓰입니다. 순하고 달콤해서 와인 초보자나 연인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는 품종이지요.

2020.02.28. 음식과 와인의 궁합을 나타내는 말, 마리아주! 2020.02.28. 우리말 ‘결혼’이 아닌 ‘마리아주’(Mariage)라는 프랑스어 표현을 쓰지요. 2020.02.28. 붉은 고기나 강한 소스에는 레드와인 스테이크처럼 두꺼운 육질의 고기나 향이 강한 소스, 또는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에는 레드와인을 추천합니다. 2020.02.28.

생선이나 크림소스에는 화이트와인 일반적으로 생선이나 흰 살코기 요리는 화이트와인과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메인 재료가 육류라 할지라도 크림소스가 들어갔다면 화이트와인을 추천합니다.

2020.02.28.

꽃등심 구이 꽃등심 구이 적당한 마블링으로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고기 요리에는 타닌이 강하지 않고 섬세한 맛을 지닌 피노 누아 품종의 부르고뉴 와인이 잘 어울립니다. 2 라자냐 라자냐 고기와 토마토소스, 치즈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는 라자냐는 부드러운 산도와 적당한 타닌 그리고 과실의 풍미를 두루 갖춘 이탈리아 키안티 와인*과 잘 어울립니다. * 키안티 와인(Chianti Wine)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와인으로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3 생갈비 구이 두꺼운 육질에 씹는 맛이 일품인 갈비구이에는 타닌이 풍부하고 산도가 강하지 않으며, 아로마가 풍부하고 파워풀한 레드와인이 제격입니다. 알코올 도수가 높고 타닌이 강한 스페인 레드와인도 좋습니다. 4 갈비찜 쫄깃쫄깃한 육질에 달콤하면서 기름진 양념이 더해진 갈비찜에는 풍부한 타닌과 부드러운 산도, 진하면서도 아로마가 풍부한 프랑스 론, 호주산 또는 미국산 레드와인이 잘 어울립니다.

2020.02.28. 카레 매콤한 향신료 맛을 지닌 인도식 카레는 역시 향신료의 풍미가 강한 쉬라즈 품종의 레드와인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2020.02.28.

크림소스 스파게티 크림소스 스파게티 크림소스의 풍부하고 기름진 맛에는 과일의 풍미가 강한 와인보다는 산도가 풍부하고 다소 심플한 맛의 화이트와인이 잘 어울립니다. 2 생선회 / 초밥 크림소스 스파게티 날생선의 비릿한 맛을 상쇄시켜 줄 수 있는 상큼한 화이트와인이 좋습니다. 적절한 산도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프랑스산 소비뇽 블랑으로 만든 화이트와인이 제격이지요. 3 탕수육 걸쭉하면서 새콤달콤한 소스로 풍부한 맛을 내는 탕수육은 독일산 리슬링으로 만든 와인처럼 단맛이 풍부하면서 부드러운 산도를 지닌 화이트와인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4 족발 우리나라의 족발과 유사한 ‘슈바이네학센’이라는 독일 음식이 있습니다. 독일에서도 이 음식을 먹을 때 화이트와인을 마시는데요, 우리나라의 족발에도 화이트와인이 잘 어울립니다. 스파이시한 풍미와 향긋한 과일향, 적당한 산도의 조화가 족발의 고소함을 배가시켜 주기 때문이지요. 5 샤브샤브 해산물, 야채, 얇게 썬 쇠고기 등을 살짝 데쳐 먹는 요리인 샤브샤브에는 레드와인보다는 산도가 풍부하면서도 오크 숙성을 거쳐 다소 바디감이 있는 화이트와인이 잘 어울립니다.

2020.02.28.

달콤하고 진한 양념이 들어간 불고기나 찜 등의 고기 요리에는 와인 역시 진한 맛이 느껴지는 캘리포니아의 진판델이나 카베르네 소비뇽이 잘 어울립니다. 반대로 잡채나 빈대떡 등 양념이 강하지 않은 음식에는 화이트와인이 잘 어울리지요

2020.02.28.

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 간장 양념이 진하게 들어간 고기 요리 김치 등 매운 맛의 요리 양념이 강하지 않은 요리 불고기, 양념갈비, 꼬리찜 등 양념이 많이 들어간 고기 요리에는 살짝 단맛이 돌면서 진하고 풍부한 맛을 지닌 캘리포니아 진판델이 제격입니다. 매운맛이 강한 요리에는 와인 역시 시라, 그르나슈 품종을 사용해 스파이시하면서도 과일향이 풍부한 프랑스 론 지방의 와인을 추천합니다. 한식의 매운 맛을 부드럽게 살려줍니다. 부침개, 잡채 등 비교적 양념이 강하지 않은 요리에는 상큼하고 부드러운 화이트와인을 추천합니다. 다만 레드와인을 곁들여 마시고 싶다면 피노 누아 품종으로 만든 섬세한 레드와인이 좋습니다.

2020.02.28.

치즈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 건강에 좋으며, 간의 알코올 분해활동을 도와줍니다. 더욱이 치즈는 와인의 떫은맛을 약화시키고, 와인은 치즈의 깊은 맛을 더 풍부하게 해줍니다. 이러한 이유로 와인과 치즈를 함께 즐기면 더욱 좋지요.

2020.02.28. 다양한 특성을 가진 치즈와 와인을 매치시키기 어려울 땐 화이트와인을 선택하면 좋습니다. 2020.02.28. 짭짤한 맛이 강한 치즈는 신맛이 나는 와인으로 보완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2020.02.28. 소프트 치즈는 화이트와인이나 스파클링 와인, 하드 치즈는 레드와인 그리고 블루치즈처럼 향이 강한 치즈는 달콤한 와인과 잘 어울린답니다 2020.02.28.

가공치즈는 향신료나 햄, 마늘 등 첨가류를 넣어 치즈 특유의 향과 맛이 덜해 누구나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대체로 화이트와인, 레드와인에 상관없이 어떤 와인과도 잘 어울리지요.

2020.02.28.

와인 초보자의 입맛에는 소프트 치즈 카망베르 치즈 와인 초보자들이 마시기 좋은 타닌이 없는 샤르도네 품종의 화이트와인이나 가벼운 타입의 레드와인에는 부드러우면서도 입 안에 진한 맛이 퍼지는 소프트 치즈가 잘 어울립니다. 소프트 치즈 특유의 기름기를 신선함이 특징인 가벼운 와인이 깔끔하게 정리해 주기 때문이지요. 소프트 치즈로는 카망베르(Camembert) 치즈와 브리(Brie) 치즈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치즈이다 보니,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2020.02.28. 수분이 많고 향이 거의 없는 프레시 치즈 역시 향이 강한 레드와인보다는 드라이한 타입의 화이트와인이나 스파클링 와인과 잘 어울립니다 2020.02.28. 달콤한 와인에는 고린내가 나는 고르곤졸라 2020.02.28. 드라이하면서도 산도가 있는 와인에는 하드 치즈 2020.02.28. 딱 하나만 사야 한다면, 튤립형 글라스! 2020.02.28. 좋은 와인글라스 고르는 4가지 포인트 2020.02.28.

모양과 크기도 제각각이지만, 좋은 와인글라스에는 기본적인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투명하고 얇은 크리스털이어야 합니다. 이는 와인의 색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감상하기 위함인데요. 투명도가 높을수록 소리의 울림이 좋고 청명한 특성을 보여줍니다. 둘째, 필요 없는 장식이나 색깔이 없어야 합니다. 글라스 자체에 다양한 커팅이 들어가거나 색이 들어 있으면 와인의 색을 제대로 감상하거나 판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셋째, 유선형의 넓은 볼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는 와인이 품고 있는 아로마를 제대로 끌어안아 풍부하게 표출하기 위해서입니다. 볼 부분의 용량은 너무 크거나 작지 않으면 됩니다. 와인잔이 너무 작으면 자주 따라야 해서 불편하고, 와인잔이 너무 크면 와인을 마시는 중 체온에 의해 와인의 온도가 올라가 제대로 된 와인의 풍미를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넷째, 글라스의 면에 굴곡이 있어야 합니다. 일반 스트레이트 글라스에 와인을 따라 마시면 아로마가 바로 공기 중으로 날아가 향을 제대로 감지할 수 없는 것은 물론, 혀에 떨어지는 지점이 동일하기 때문에 각 와인의 특징적인 맛을 구별하기 힘들어집니다.

2020.02.28.

디캔팅(Decanting)은 와인병을 개봉한 후 디캔터(Decanter)라는 용기에 와인을 옮겨 담는 것을 말합니다. 그 과정에서 와인이 공기 중의 산소와 활발히 접촉하게 되고, 와인병 속의 부산물들이 걸러지게 됩니다.

2020.02.28.

‘와인의 눈물’이 잘 만들어질수록 알코올 도수가 높다 와인의 눈물 재미있는 것은 와인의 눈물을 통해 와인 속에 내포된 알코올의 함량 정도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코올 함량이 높을수록 와인의 눈물이 글라스 벽면을 타고 천천히 흘러내리는 반면, 알코올 함량이 낮을수록 물처럼 빨리 흘러내리거나 아예 ‘눈물’이 형성되지 않고 얇은 점막만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알코올 함량이 높은 와인일수록 글라스 벽에 형성된 와인 막의 안쪽과 바깥쪽의 농도 차이가 커져 마랑고니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기 때문입니다.

2020.02.28.

와인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가벼운 타입의 화이트와인은 수확 후 12년 안에, 가벼운 타입의 레드와인은 23년 안에 마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오크 숙성을 거친 바디감이 있는 화이트와인일 경우 35년 이내, 레드와인은 37년 이내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보다 더 오랜 기간 맛이 유지되기도 하지만 신선하기보단 한풀 꺾인 노년에 다다른 맛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전성기를 지나 한풀 꺾인 와인은 시큼한 맛이나 좋지 않은 가죽 냄새, 곰팡이 냄새가 많이 나지요.

2020.02.28.

습도, 온도, 빛에 민감한 와인 장기숙성이 가능한 고가의 와인은 5년 이후에야 제맛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10년 이후까지도 맛이 유지되며, 때로는 그 이상 유지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하지만 이처럼 맛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보관조건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무진동, 적당한 온도와 습도, 빛 차단 등의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지요. 그래서 와이너리에서는 ‘카브’*라는 지하동굴에 와인을 보관합니다. 아무리 좋은 와인이라도 까다로운 보관조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산화가 진행되어 와인이 아닌 식초로 변해 버립니다.

2020.02.28.

  • 카브(Cave) 와인을 저장하는 지하동굴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1315도 내외의 일정한 온도와 7585%의 일정한 습도를 유지하지요. 2020.02.28.

샴페인은 프랑스의 상파뉴 지방에서 만드는 스파클링 와인을 뜻하는 고유명사입니다. 같은 프랑스에서 만들어지는 스파클링 와인이어도 상파뉴 지방이 아니면 크레망(Cremant)이나 뱅 무쉐(Vin Mousseux)라고 부르며 이탈리아에서는 스푸만테(Spumante), 스페인에서는 카바(Cava), 독일에서는 젝트(Sekt) 등으로 불립니다.

2020.02.29.

또 하나 샴페인의 큰 특징 중 하나가 바로 블렌딩입니다. 다른 품종의 포도를 블렌딩할 뿐 아니라 여러 해에 생산한 포도를 섞어 만듭니다. 이것이 복잡미묘한 샴페인 맛의 비결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샴페인에는 빈티지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0.02.29. 곰팡이에 말라비틀어진 포도가 대접받는다! 귀부 와인 2020.02.29.

귀부(貴腐)는 ‘귀하게 썩었다’(Noble Rot)라는 뜻이지요. 곰팡이가 잘(?) 앉아야 더 좋은 품질의 귀부 와인이 만들어진답니다. 귀부병에 걸린 포도 열매만 선별 수확해서 만들기 때문에 귀부 와인은 대체로 값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요.

2020.02.29.

얼린 포도로 만든 아이스 와인 꽁꽁 언 포도로 만드는 아이스 와인은 풍부한 단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스 와인은 12월 말경 포도가 얼 때까지 기다렸다가 영하 7도 정도에서 꽁꽁 언 포도를 수확해서 만듭니다. 포도 알맹이의 수분은 얼고 당분은 그대로 남은 상태에서 압착해 수분을 제거하고 와인을 만들기 때문에 귀부 와인과 마찬가지로 달콤한 와인이 만들어지는 것이죠

2020.02.29. 생산연도를 나타내는 빈티지 2020.02.29. 국가별 & 지역별 와인 정보 완전정복 2020.02.29. 와인의 성지, 프랑스 와인 2020.02.29. 와인 등급의 기준, 프랑스 와인 등급체계 2020.02.29.

프랑스의 와인제조는 지방행정부의 법률에 의해서 규제를 받는데 이것이 유명한 A.O.C 제도입니다. A.O.C는 아펠라시옹 도리진 콩트롤레(Appellation d’Origine Contrôlée)의 약자이며 해당 와인에 사용된 포도의 재배지명을 레이블에 표기하는 최상위 등급입니다. 정부의 엄격하고 체계적인 관리 아래 포도 품종과 재배방법, 생산량, 제조방법, 관능검사*를 통한 맛과 향 등을 규제하고 이런 다양한 법적 조건을 충족하는 와인에만 재배지역 명칭을 레이블에 표기할 수 있도록 하였죠.

2020.02.29. 3단계로 분류되는 프랑스 와인 등급 2020.02.29.

최상위 등급, 원산지 통제 명칭 와인 A.O.C(Appellation d’Orgine Contrôlée, 아펠라시옹 도리진 콩트롤레) 프랑스에는 3단계의 와인 등급이 존재하는데, 그중 ‘원산지 통제 명칭’(A.O.C) 와인이 최상위 등급이고, 원산지 통제 명칭 와인 안에서 다시 여러 등급으로 나뉘게 됩니다.

2020.02.29. 천 가지 품종의 감미로운 아로마, 이탈리아 와인 2020.02.29. 이탈리아 와인의 등급체계 2020.02.29.

이탈리아는 1963년부터 프랑스의 원산지 통제법과 같은 D.O.C(Deno 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 체계를 확립해서 정부 차원에서 와인의 품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와인은 D.O.C.G > D.O.C > I.G.T > Vino da Tavola 순의 4등급으로 구분되는데, 최하위 등급인 ‘비노 다 타볼라’는 정부의 통제 밖에 있는, 말하자면 테이블 와인*과 같은 의미입니다.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유럽연합의 권고로 기존의 D.O.C.G와 D.O.C가 D.O.P(Denominazione di Origine Protetta)로, I.G.T는 I.G.P(Indicazione Geografica Protetta)로, Vino da Tavola는 VdI(Vino d’Italia, 비노 딸리아)로 바뀌는 새로운 등급체계가 생겼습니다.

2020.02.29. 벌크 와인 생산 1위, 스페인 와인 2020.02.29.

농익은 맛의 스페인 와인 스페인 포도는 무덥고 건조한 기후에 작렬하는 태양빛 아래에서 자라기 때문에 껍질이 두꺼운 것이 특징인데, 이는 와인 맛에도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타닌이 풍부하고 알코올 도수가 높으며 파워풀한 와인이 만들어지죠.

2020.02.29. 스페인 와인의 등급체계 2020.02.29. 최상위 등급 Vinos de Pago(비노 데 파고) 2020.02.29. 두 번째 등급 D.O.Ca (Denominacion de Origen Calificada, 데노미나시온 데 오리헨 칼리피카다) 2020.02.29. D.O (Denominacion de Origen, 데노미나시온 데 오리헨) 2020.02.29. 화이트와인의 천국, 독일 & 오스트리아 와인 2020.02.29. 과학적 제조기법으로 유럽 콤플렉스를 극복한 미국 와인 2020.02.29.

포도가 자라기에 완벽한 동서남북의 조화, 캘리포니아 미국 와인 생산량의 90%를 담당하고 있는 캘리포니아는 동쪽으로 사막을 등지고 서쪽으로는 태평양을 바라보는 무덥고 건조한 지역입니다. 하지만 알래스카의 차가운 공기를 동반한 바닷바람 덕분에 연중 온화한 기온이 유지되지요.

2020.02.29. 저렴한 가격과 훌륭한 품질의 신흥세력, 칠레 & 남미 와인 2020.02.29. 대기업의 체계적인 관리, 호주 와인 2020.02.29.

유럽 와인의 진화, 호주 와인 호주 와인의 역사 역시 유럽 이주민들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19세기 초에 보르도 지방에서 이주해 온 제임스 버스비(James Busby)가 유럽 각지의 포도나무를 들여오면서 호주 와인산업의 토대가 마련되었죠. 이후 골드러시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주하면서 주류문화가 활성화되고, 아울러 와인을 즐기게 되었죠. 당시에는 스위트 와인과 주정강화 와인, 브랜디 계열의 주류가 대부분이었습니다.

2020.02.29. 찰스 디킨스가 칭송한 달콤함, 남아공 와인 2020.02.29.

남아공 와인의 역사는 한때 유럽의 해상무역을 독점한 네덜란드의 동인도회사가 아시아 무역의 보급기지로 케이프타운(Cape Town)을 건설하면서 시작됩니다. 1652년,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나는 곳을 해상무역의 경유지로 삼으면서 토착민족인 줄루족을 몰아내고 오랜 항해로 지친 선원들의 휴식처로 삼은 곳이 남아공 케이프타운이지요.

2020.02.29. 깨끗한 자연이 만들어낸 뉴질랜드 와인 2020.02.29.

뉴질랜드는 화이트와인용 품종인 소비뇽 블랑*을 잘 키워내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호주와 마찬가지로 원산지를 능가하는 최고의 소비뇽 블랑 와인을 만들어내는 곳이지

2020.02.29. 와인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을까? 2020.02.29.

인류 역사상 최초의 와인 유물이 발견된 곳은 프랑스도 이탈리아도 아닌, 4대 문명의 발상지인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지역이랍니다. 지금의 그루지아* 지역에서 기원전 6000년경의 포도씨, 항아리, 와인 만드는 기구 등이 발견되었으며, 아르메니아 부근의 한 동굴에서는 기원전 4000년경의 와인 항아리와 압축기, 포도덩굴 등이 모여 있는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의 흔적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2020.02.29. 와인의 흥미로운 전설, 샤를마뉴 2020.02.29. 와인 대공황을 가져온 해충 필록세라! 2020.02.29.

1mm의 작은 벌레, 전세계를 정복하다! 전세계 와이너리를 쑥대밭으로 만든 벌레, 필록세라 와인 역사를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작은 벌레가 있는데, 바로 필록세라(Phylloxera)입니다. 필록세라는 원래 미국종 포도나무인 ‘비티스 라브루스카’(Vitis Labrusca)에 서식하던 몸길이 1mm 내외의 작은 벌레입니다. 미국산 포도나무는 이 벌레에 내성이 있어 별 피해를 받지 않고 오랜 세월 잘 버텨왔는데, 이 작은 벌레가 영국과 프랑스를 시작으로 해외순방에 나서면서 전세계의 와인업계는 일대 위기를 맞게 됩니다.

2020.02.29.

국가별 와인의 특징 드라이한 맛이 강한 프랑스 와인 유럽을 대표하는 프랑스를 볼까요? 프랑스는 훌륭한 포도 재배 환경과 전통을 바탕으로 한 와인 제조 기술력 개발, 철저한 등급과 품질 관리 노력 등으로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와인 강국입니다. 묵직한 보르도 블렌딩 와인, 섬세한 부르고뉴의 피노 누아 와인, 야성적인 론 와인, 샴페인 등 다양한 와인들이 생산되지요. 다른 나라 와인들에 비해 테루아의 특성이 잘 드러나고 드라이한 맛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2020.02.29.

음식과 곁들이기 좋은 이탈리아 와인 프랑스와 함께 유럽 와인의 쌍두마차로 불리는 이탈리아는 각 지역의 토착품종을 사용해 매우 다양한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레드와인은 프랑스에 비해 다소 진한 풍미가 있어 부드러우면서도 약간 상큼한 산도가 매력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와인만 마시기보다는 음식과 곁들여 마실 경우 찰떡궁합을 보이는 것이 이탈리아 와인이죠.

2020.02.29.

진하고 파워풀한 맛의 스페인과 포르투갈 와인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명성에 가려 오랫동안 저평가되어 온 이베리아 반도의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사실 주정강화 와인과 스위트 와인의 명산지입니다. 물론 일반 와인 분야에서도 프랑스 못지않은 최고급 와인을 생산하는 곳들입니다. 뜨거운 태양의 열기를 고스란히 받는 지역적 특색 덕분에 다른 유럽산 포도들에 비해 당분이 많아 알코올 도수가 높고 진하고 파워풀한 맛이 매력입니다.

2020.02.29.

꿀처럼 진하고 달콤한 맛의 독일 와인 유럽의 최북단에 위치한 독일은 스위트 와인의 대표적인 산지입니다. 서늘한 기후로 인해 화이트와인이 주를 이루지만 점차 레드와인의 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독일의 스위트 와인은 꿀처럼 달콤한 맛이 지배적이며, 좋은 와인일수록 상큼한 산도가 느껴지면서 뒷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입니다.

2020.02.29.

미국, 칠레, 호주, 남아공 등 신세계 와인 한편 미국, 칠레, 호주, 남아공 등지의 이른바 ‘신세계 와인’은 여러 품종을 섞어 더 강한 풀바디(무게감이 있는 와인)를 만들기도 하지만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단일 품종으로 만들어 친근감을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과일의 진한 풍미 때문에 드라이한 맛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오크향의 여운이 남는 것이 특징이지요.

2020.02.29. T.P.O.에 어울리는 추천 와인 44 2020.02.29. 데이트 2020.02.29.

02 펜폴즈 로손 리트리트 쉬라즈 카베르네 Penfolds Rawson’s Retreat Shiraz Cabernet 레드 | 호주 | 타닌 중 | 바디감 미디엄 | 산도 약 | 알코올 13.5% | 가격 2만원대

2020.02.29.

03 스칼리올라 프리모 바치오 모스카토 다스티 Scagliola Primo Bacio Moscato d’Asti 약 스파클링 화이트 | 이탈리아 | 타닌 무 | 바디감 라이트 | 산도 중 | 알코올 5.5% | 가격 3만원대

2020.02.29.

04 드 보르톨리 노블 원 De Bortoli Noble One 화이트 | 호주 | 타닌 무 | 바디감 라이트 | 산도 중 | 알코올 10% | 가격 10만원대

2020.02.29. 캠핑 / 바캉스 - 02 - 2020.02.29.

05 카네이 비노 프리잔테 화이트 Canei Vino Frizzante White 약 스파클링 화이트 | 이탈리아 | 타닌 무 | 바디감 라이트 | 산도 중 | 알코올 8.5% | 가격 1만원대

2020.02.29.

06 산타 리타 120 메를로 Santa Rita 120 Merlot 레드 | 칠레 | 타닌 중 | 바디감 미디엄 | 산도 약 | 알코올 14% | 가격 1만원대

2020.02.29.

07 코노 수르 리제르바 에스페셜 샤르도네 Cono Sur Reserva Especial Chardonnay 화이트 | 칠레 | 타닌 무 | 바디감 미디엄 | 산도 중 | 알코올 13% | 가격 2만원대

2020.02.29.

08 콜롬비아 크레스트 그랜드 에스테이트 카베르네 소비뇽 레드 | 미국 | 타닌 강 | 바디감 풀바디 | 산도 약 | 알코올 13.5% | 가격 3만원대 Columbia Crest Grand Estates Cabernet Sauvignon

2020.02.29.

09 카르멘 레세르바 카르메네르 Carmen Reserva Carmenere 레드 | 칠레 | 타닌 강 | 바디감 풀바디 | 산도 약 | 알코올 14% | 가격 3만원대

2020.02.29.

10 바바 로제타 Bava Rosetta 스파클링 로제 | 이탈리아 | 타닌 무 | 바디감 라이트 | 산도 중 | 알코올 5.5% | 가격 4만원대

2020.02.29.

11 샤토 클라르크 Chateau Clarke 레드 | 프랑스 | 타닌 강 | 바디감 풀바디 | 산도 약 | 알코올 13.5% | 가격 7만원대

2020.02.29. 비즈니스 미팅 - 03 - 2020.02.29.

12 로버트 몬다비 나파 밸리 카베르네 소비뇽 Robert Mondavi Napa Valley Cabernet Sauvignon 레드 | 미국 | 타닌 강 | 바디감 풀바디 | 산도 약 | 알코올 14.5% | 가격 8만원대

2020.02.29. 13 가야 프로미스 Gaja Promis 레드 | 이탈리아 | 타닌 중 | 바디감 풀바디 | 산도 중 | 알코올 14.5% | 가격 8만원대 2020.02.29.

14 반피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 Banfi Brunello di Montalcino 레드 | 이탈리아 | 타닌 강 | 바디감 풀바디 | 산도 약 | 알코올 13.9% | 가격 10만원대

2020.02.29.

15 마르셀 라피에르 모르공 Marcel Lapierre Morgon 레드 | 프랑스 | 타닌 중 | 바디감 미디엄 | 산도 중 | 알코올 13% | 가격 10만원대

2020.02.29. 데일리 - 04 - 2020.02.29.

01 임부코 포뮬라 모스카토 Imbuko Pomula Moscato 약 스파클링 화이트 | 남아공 | 타닌 무 | 바디감 라이트 | 산도 중 | 알코올 7% | 가격 2만원대

세미스윗 2020.02.29.

16 디스텔 오비콰 내추럴 스위트 레드 Distell Obikwa Natural Sweet Red 레드 | 남아공 | 타닌 약 | 바디감 라이트 | 산도 약 | 알코올 7.5% | 가격 1만원대

스윗 2020.02.29. 18 레가도 무노즈 Legado Munoz 레드 | 스페인 | 타닌 약 | 바디감 라이트 | 산도 약 | 알코올 12.3% | 가격 1만원대 드라이 2020.02.29.

17 루시아 화이트 스위트 Luxia White Sweet 약 스파클링 화이트 | 독일 | 타닌 무 | 바디감 라이트 | 산도 중 | 알코올 8.5% | 가격 1만원대

스윗 2020.02.29.

19 옐로우 테일 쉬라즈 Yellow Tail Shiraz 레드 | 호주 | 타닌 중 | 바디감 미디엄 | 산도 약 | 알코올 13.5% | 가격 1만원대

드라이 2020.02.29.

20 산타 헬레나 시글로 데 오로 카베르네 소비뇽 Santa Helena Siglo de Oro Cabernet Sauvignon 레드 | 칠레 | 타닌 중 | 바디감 미디엄 | 산도 약 | 알코올 14% | 가격 2만원대

드라이 2020.02.29.

21 몬테스 클래식 소비뇽 블랑 Montes Classic Sauvignon Blanc 화이트 | 칠레 | 타닌 무 | 바디감 라이트 | 산도 중 | 알코올 13.5% | 가격 2만원대

드라이 2020.02.29.

22 임부코 커피 피노타쥐 Imbuko Coffee Pinotage 레드 | 남아공 | 타닌 중 | 바디감 미디엄 | 산도 중 | 알코올 14.5% | 가격 3만원대

드라이 2020.02.29.

23 폰타나프레다 르 프롱드 브라케토 다퀴 Fontanafredda Le Fronde Brachetto d’Acqui 스파클링 레드 | 이탈리아 | 타닌 무 | 바디감 라이트 | 산도 강 | 알코올 6% | 가격 4만원대

스윗 2020.02.29. 결혼식 - 05 - 2020.02.29.

24 폴 자불레 애네 샤토네프 뒤 파프 루주 레 세드르 Paul Jaboulet Aine Chateauneuf du Pape Rouge Les Cedres 레드 | 프랑스 | 타닌 강 | 바디감 풀바디 | 산도 약 | 알코올 15% | 가격 9만원대

드라이 2020.02.29.

25 볼랭저 로제 샴페인 Bollinger Rose Champagne N/V 스파클링 로제 | 프랑스 | 타닌 무 | 바디감 라이트 | 산도 강 | 알코올 12% | 가격 10만원대

드라이 2020.02.29.

26 휘겔 앤 피스 리슬링 주빌레 Hugel & Fils Riesling Jubilee 화이트 | 호주 | 타닌 무 | 바디감 라이트 | 산도 중 | 알코올 10% | 가격 10만원대

드라이 2020.02.29. 집들이 - 06 - 2020.02.29.

27 드 보르톨리 트레비 패션 De Bortoli Trevi Passion 스파클링 화이트 | 호주 | 타닌 무 | 바디감 라이트 | 산도 중 | 알코올 10% | 가격 1만원대 귀부 와인으로 유명한 드 보르톨리에서 만든 저렴한 가격의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밝은 보랏빛의 레이블과 신선하면서 살짝 감도는 단맛, 시원한 버블의 조화로 누구나 즐겁게 마실 수 있습니다. 해산물이나 회, 가벼운 안주류 등 다양한 음식과 무난하게 어울리는 것도 매력이지요. 최대한 차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으니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마시기 직전에 꺼내 마시면 좋습니다.

세메스윗 2020.02.29.

28 콘차이 토로 카시예로 델 디아블로 메를로 Concha Y Toro Casillero del Diablo Merlot 레드 | 칠레 | 타닌 중 | 바디감 미디엄 | 산도 약 | 알코올 13.5% | 가격 2만원대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칠레 와인 중 하나입니다. 카시예로 델 디아블로는 ‘악마의 창고’란 뜻입니다. 포도원 일꾼들이 와인을 훔쳐가는 것을 막기 위해 창고에 악마가 출현한다는 소문을 퍼트려 와인을 지켰다는 유래가 깃든 와인이지요. 집안의 액운을 없애고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로 집들이를 위한 선물로 추천합니다. 타닌이 어느 정도 있지만 목넘김이 부드러워 마시기 어렵지 않습니다.

드라이 2020.02.29.

29 아이언스톤 리저브 샤르도네 Ironstone Reserve Chardonnay 화이트 | 미국 | 타닌 무 | 바디감 미디엄 | 산도 중 | 알코올 13.5% | 가격 5만원대 까칠한 타닌과 무거운 바디감의 레드와인이 싫다면 적절한 산도와 오일리한 질감을 지닌 미국 캘리포니아산 샤르도네로 만든 화이트와인을 추천합니다. 오크 숙성을 거쳐 일반 화이트와인에 비해 약간의 바디감을 느낄 수 있어 가벼운 육류는 물론 해산물과도 잘 어울리지요. 남녀 모두 편하게 마실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드라이 2020.02.29.

30 비네롱 드 뷕시 부르고뉴 코트 샬로네즈 피노 누아 Vignerons de Buxy Bourgogne Cote Chalonnaise Pinot Noir 레드 | 프랑스 | 타닌 약 | 바디감 미디엄 | 산도 중 | 알코올 12.5% | 가격 5만원대 비네롱 드 뷕시는 프랑스 부르고뉴의 소규모 포도 재배 농부들이 모여 만든 협동조합입니다. 부르고뉴 피노 누아 특유의 가벼운 타닌과 적절한 산도, 신선한 풍미로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섬세하면서 감칠맛 나는 질감으로 다양한 음식과 무난히 잘 어울리지요. 일반 레드와인에 비해 약간 낮은 온도에서 마셔야 좋습니다.

드라이 2020.02.29. 연말모임/크리스마스 2020.02.29.

31 발레벨보 두에그라디 Vallebelbo Duegradi 약 스파클링 화이트 | 이탈리아 | 타닌 무 | 바디감 라이트 | 산도 중 | 알코올 2% | 가격 1만원대 레이블에 표기된 숫자에서 알 수 있듯이 2%라는 낮은 알코올 도수를 가진 와인으로 음료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모스카토 품종에서 오는 달콤하고 상쾌한 맛, 살포시 터지는 기포의 조화를 이뤄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스타일로 특히 술을 잘 못 마시는 이들의 모임에 좋습니다. 과일이나 초콜릿 등의 달콤한 디저트와 잘 어울립니다.

스윗 2020.02.29.

32 발포모사 클래식 카바 세미 세코 Vallformosa Classic Cava Semi Seco 스파클링 화이트 | 스페인 | 타닌 무 | 바디감 라이트 | 산도 강 | 알코올 11.5% | 가격 2만원대 크리스마스 파티나 연말모임이라면 스파클링 와인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계곡’이란 뜻의 발포모사는 스페인의 스파클링 와인인 카바로 명성이 높습니다. 달콤한 과일향과 적당한 산도, 끊임없이 터지는 버블이 입 안을 상쾌하게 하지요. 차갑게 마셔야 힘차면서 부드러운 버블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세미드라이 2020.02.29.

33 베린저 화이트 진판델 Beringer White Zinfandel 로제 | 미국 | 타닌 무 | 바디감 라이트 | 산도 중 | 알코올 10.5% | 가격 2만원대 딸기향의 사랑스러운 장밋빛 컬러를 자랑하는 미국 스위트 와인의 대명사 화이트 진판델입니다. 알코올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쉽게 마실 수 있는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안주 없이 시원하게 마셔도 좋지요. 달콤한 디저트를 선호하는 여성들의 모임이라면 더욱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세메스윗 2020.02.29.

34 홉노브 피노 누아 HobNob Pinot Noir 레드 | 프랑스 | 타닌 약 | 바디감 미디엄 | 산도 중 | 알코올 13% | 가격 2만원대 홉노브란 ‘격의 없이 사이좋게 지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친구나 지인들과의 모임에 함께하면 좋은 와인입니다. 타닌이 약하고 체리 같은 상큼한 과일향이 나므로 와인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며 감각적인 레이블 디자인으로 젊고 캐주얼한 파티에 잘 어울립니다. 일반 레드와인에 비해 다소 낮은 온도에서 마셔야 제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드라이 2020.02.29.

35 바롱 드 레스탁 보르도 레드 Baron de Lestac Bordeaux Red 레드 | 프랑스 | 타닌 중 | 바디감 미디엄 | 산도 약 | 알코올 12% | 가격 2만원대 프랑스 내 보르도 A.O.C 와인들 중 판매 1위인 바롱 드 레스탁의 와인으로, 전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습니다. 품격 있는 연말모임이나 크리스마스 모임에 프랑스 보르도 와인을 사용하면 실패가 없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이지만 보르도 와인 특유의 깊은 풍미와 세련된 맛을 느낄 수 있어 이제 막 보르도 와인을 접한 초보자에게도 적합합니다.

드라이 2020.02.29.

36 피터 르만 퓨처스 쉬라즈 Peter Lehmann Futures Shiraz 레드 | 호주 | 타닌 강 | 바디감 풀바디 | 산도 약 | 알코올 14.5% | 가격 7만원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각오로 멋진 미래를 준비하고자 신년의 각오를 다지는 자리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와이너리 설립 당시 처음으로 선물계약으로 판매될 만큼 자부심이 깃든 와인이기도 하지요. 진한 과실의 풍미와 향신료의 화려한 여운은 연말모임의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제격입니다. 직장 상사들과의 모임에 지참하면 더욱 돋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드라이 2020.02.29.

37 쏜 앤 도터 록킹 호스 Thorne & Daughters Rocking Horse 화이트 | 남아공 | 타닌 무 | 바디감 라이트 | 산도 중 | 알코올 13.5% | 가격 10만원대 친한 지인들이나 가족들과의 연말 모임에는 쏜 앤 도터에서 만든 내추럴 화이트와인을 추천합니다. ‘Rocking Horse’라는 이름도 오래된 오크통 목재로 자신의 두 딸을 위한 흔들 목마를 만든 것을 기념해 지어진 것이지요. 포도 재배나 양조법에 있어서 내추럴 방식을 고집해 포도 자체의 풍미를 간직하고 있으며 절제된 산도와 우아하면서 유순한 질감이 특징입니다.

드라이 2020.02.29.

38 보데가 레나세르 푼토 피날 레세르바 말벡 Bodega Renacer Punto Final Reserva Malbec 레드 | 아르헨티나 | 타닌 강 | 바디감 풀바디 | 산도 약 | 알코올 14.7% | 가격 10만원대 ‘푼토 피날’은 스페인어로 ‘마지막 점’, 와이너리 이름인 ‘레나세르’는 부활, 재탄생이라는 의미입니다. 연말을 잘 마감하고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자는 의미로 연말모임에 준비하면 좋습니다. 고기요리와 잘 어울리는 묵직한 풀바디 와인이지만 부드러운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드라이 2020.02.29. 선물용 - 08 - 2020.02.29.

39 셰인 로우 프로파일 Sijnn Low Profile 레드 | 남아공 | 타닌 중 | 바디감 풀바디 | 산도 중 | 알코올 14% | 가격 8만원대 주목 받지 못한 지역에서 생산된 보석 같은 와인이라는 뜻으로 ‘Low Profile’이라 명명되었습니다. 포도 재배가 전무했던 남아공 말가스 고원지대에서 자연친화적인 농법과 자연 효모를 이용해 만들어집니다. 시라와 포르투칼 포도 품종을 블렌딩해 강하지 않은 타닌과 다채로운 풍미가 특징이지요. 힘든 이에게 용기를 주거나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친구나 동료에게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선물하면 좋습니다.

드라이 2020.02.29.

40 후안 길 실버 라벨 Juan Gil Silver Label 레드 | 스페인 | 타닌 강 | 바디감 풀바디 | 산도 약 | 알코올 15% | 가격 5만원대 스페인 와인 명가 후안 길에서 40년 이상 된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로만 만들어 인생의 중년처럼 우아함과 노련미가 물씬 풍기는 와인입니다. 스페인 남부에서 주로 재배되는 모나스트렐 품종으로만 만들어지며, 타닌이 풍부하지만 부드러운 목넘김과 진한 맛으로 여성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오래된 포도나무를 상징하는 예술적인 감각의 레이블 덕에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드라이 2020.02.29.

41 폰타나프레다 세라룽가 달바 바롤로 Fontanafredda Serralunga d’Alba Barolo 레드 | 이탈리아 | 타닌 강 | 바디감 풀바디 | 산도 약 | 알코올 14% | 가격 10만원대 차가운 샘물이라는 의미를 지닌 폰타나프레다는 이탈리아 와인의 왕이라 불리는 바롤로 지역의 최대 생산자입니다. 바롤로는 이탈리아 피아몬테 지방에서 재배되는 네비올로 품종으로만 만들어집니다. 유명세가 있어 와인을 즐겨 마시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만한 선물입니다. 파워풀하며 단단한 타닌, 묵직한 바디감의 전통적인 바롤로 와인을 느낄 수 있지요.

드라이 2020.02.29.

42 피터 르만 멘토 Peter Lehmann Mentor 레드 | 호주 | 타닌 강 | 바디감 풀바디 | 산도 약 | 알코올 14% | 가격 10만원대 존경하는 선배나 은사, 또는 고마운 사람을 위한 선물이라면 ‘헌정’의 의미를 담은 ‘피터 르만 멘토’가 제격이지요. 스승을 뜻하는 ‘멘토’라 명명한 이 와인은 호주 와인업계의 전설이자 스승으로 칭송받는 ‘피터 르만’에게 헌정하는 와인입니다.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쉬라즈 등 다양한 품종을 블렌딩해 복합적이며 화려하지만 묵직한 타닌이 고급스럽습니다. 질 좋은 포도만을 사용해 한정 수량만 생산합니다.

드라이 2020.02.29.

43 필리터리 에스테이트 비달 아이스와인 Pillitterri Estate Vidal Icewine 화이트 | 독일 | 타닌 무 | 바디감 라이트 | 산도 중 | 알코올 9% | 가격 10만원대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릿 대신 선물해도 좋을 만큼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독일 켄더만사의 아이스 와인입니다. 사랑하는 연인은 물론 지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에 좋습니다. 알코올 도수가 낮고 꿀처럼 진한 달콤함이 특징이어서 식후 디저트 와인으로 좋습니다. 아이스 와인은 차게 마셔야 그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스윗 2020.02.29.

44 리차드 커쇼 시라 Richard Kershaw Syrah 레드 | 남아공 | 타닌 중 | 바디감 풀바디 | 산도 중 | 알코올 13.5% | 가격 20만원대 남아공 최초의 ‘마스터 오브 와인’에서 스타 와인 메이커로 변신한 리차드 커쇼(Richard Kershaw)가 자신의 레이블로 만든 레드와인입니다. 내추럴 와인메이킹 방식을 고집해 테루아의 특징이 잘 살아나는 섬세한 맛, 부드러운 타닌과 절제된 풍미가 조화를 이루어 세련되면서도 섬세한 도시적 매력이 느껴지는 와인이지요. 연간 약 6,500병밖에 생산하지 않아 희소성이 있는 남아공 최고의 부티크 레드와인입니다.

드라이

2020.02.29.

프랑스 와인 레이블 20200228_115322488.jpg (20200228_115322488.jpg)

미국 와인 레이블읽기 20200228_115751709.jpg (20200228_115751709.jpg)

음식과 어을리는 와인 종류 20200228_131705861.jpg (20200228_131705861.jpg)

한식과 어울리는 와인 20200228_131932947.jpg (20200228_131932947.jpg)

유럽 와인 등급표 20200229_133355210.jpg (20200229_133355210.jpg)

20200229_133346411.jpg (20200229_133346411.jpg)20200229_133332428.jpg (20200229_133332428.jpg)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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