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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나는 무엇을 준비할것인가

[!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장재준
  • 번역:
  • 출판사: 출판사/한빛비즈
  • 발행일: -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 완독일: 2020-03-30 22: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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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수 있는 시간은 아직도 많다, 인간에 대한 공감능력, 4차 산업혁명 변화의 트랜드를 받아들이고, 노력하고 끊임 없이 공부하라


  •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심각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바로 양극화다.

  • 통상 정년은 5560세다. 은퇴 이후 경제활동 없이 3040년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심각한 고민거리다

  • 새로운 시대에는 직장인에게 35가지의 세부 역량이 요구될 것으로 분석했다.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역량 위주로 보면 특히 복합문제 해결능력(Complex-Problem Solving Skills)에 대한 요구가 높고, 인지역량(Cognitive Ability)의 요구 수준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인지역량을 쉽게 풀이하면 사고유연성, 창의성, 논리·수학적 사고 등을 의미한다. 즉 ‘새로운 것을 배워나가는 지적 역량’과 이를 통한 창의력이라고 할 수 있다.

  • 종합해보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새로운 지식을 이해하고 흡수하는 능력과 융합적 사고를 하는 능력, 이를 기반으로 복합적인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재가 가장 필요하다. 사람들의 합의를 도출하고, 그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공감 능력도 함께 요구된다

  • 롤스로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를 맺어, 커넥트형 ‘스마트 항공기’를 생산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를 자사의 항공기 엔진에 통합시켰다.

  • 글로벌 기업으로 오늘날 보쉬는 지능형 커넥티드 제조업의 대표주자이자 전 시설에 걸쳐 인더스트리4.0 솔루션을 시행하고 있다.

  • 항공사에 엔진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물인터넷 시스템인 애저(Azure) 플랫폼을 사용하여 항공기 엔진 내부에 장착한 센서들이 생성하는 데이터를 지역과 시간에 상관없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정교한 유지관리가 가능해진 것이다.

  • 세계 최대의 비즈니스 인맥 SNS인 링크드인(LinkedIn)에서는 2016년 채용에 유리한 기술 톱10을 소개했다

    1. 클라우드 및 분산컴퓨팅 2. 통계분석 및 데이터마이닝 3. 웹 아키텍처 및 개발 프레임워크 4. 미들웨어 및 통합 소프트웨어 5. UI 디자인 6. 네트워크 및 정보 보안 7. 모바일 개발 8. 데이터 가공 및 표현 9. SEO(검색최적화)/SEM(검색엔진마케팅) 10. 스토리지 시스템화 및 관리
  • 체질을 바꾼다는 것은 우리가 그동안 기술 중심으로 사고해왔다면 이제는 사람 중심으로 사고해야 함을 뜻한다. 기술은 수단일 뿐이다

  •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공에 대한 선입견 내지는 하향식(Top Down) 공식을 버리고, 보다 근본적으로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것들이 “왜?” “어째서” 만들어져야 하는지 본질을 탐구하고 핵심을 파악하며 창의적으로 솔루션을 도출하는 상향식(Bottom Up) 과정이 필요하다.

  • 소비자의 입장에서 물건을 고를 때는 이성적이기보다는 감성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 변화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만 방향은 알아낼 수 있다. 바로 본질에 대한 탐구, 즉 인간의 욕구를 만족하고 감성에 친밀한 무형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술은 그 다음이다. 가장 중요한 욕구의 핵심을 찾아내면 그것을 실현하는 수단으로서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

  • 퇴사를 결정하게 된다면 기업과 마찬가지로 개인의 ‘근본적인 마인드 개선’이 필요하다

  • 첫째, ‘창의성’을 가져야 한다.

  • 상상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먼저 ‘멍’ 때리는 시간을 가지라

  • 걷기를 추천한다

  • 둘째, ‘윈윈 마인드(Win Win Mind)’를 되살려야 한다.

  • 셋째, ‘자기기만’을 최대한 빨리 떨쳐내야 한다

  • 넷째, 지속적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 중장년층이라도 다시 공부하기를 당부한다.

  • 첫 번째 질문 우리는 이제 코딩을 배워야 하는가?

  • 지금이라도 코딩을 배워야 하나요?” 나의 대답은 “그렇습니다”다

  • **두 번째 질문 어떻게 일하는 체질을 바꿀 것인가?  **

  • 세 번째 질문 어떻게 자신의 업을 찾을 것인가?

  • 첫째, 나는 누구인가?

  • 둘째,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 셋째, 무슨 일을 해야 남들이 기꺼이 나에게 지갑을 열 것인가? 이 세 가지가 모두 중첩되는 공통 영역을 찾아내는 것이 인생의 숙제다.

  • 넷째, 누구와 함께할 것인가?

  • 누구나 모든 것을 잘할 수 없고 모든 것을 잘 알 수 없다. 그래서 정말로 잘할 수 있고, 관심 있고,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에서 본보기를 찾고 그 원동력이 무언지를 탐구하고 사색하는 것은 매우 인간적이고 지혜로운 방법이다.

  • 자신을 재정립하고 나면, 사람들에게 정말로 필요하지만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은 부분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자신이 보유한 전문성과 스타트업들의 미래 변화 환경을 융합하면 어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 첫째, 새롭고 남다른 것을 만들어라

  • 둘째, 지혜와 솜씨를 갈고닦아 여유 있는 생활을 영위하라

  • 개인에게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는 또 다른 장인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일본 교토에서는 794년 청동주물로 제품을 만들던 장인들이 모여 덴라이 코보라는 협회를 만들었다. 이 협회는 1220년 지난 현재까지 살아남아 일본 최고의 장인기업이 되었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 덴라이 코보에는 3가지 신념이 전통으로 내려온다

  • 셋째, 후세에 자랑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라.

  • **네 번째 질문 어떻게 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될 수 있는가?  **

  • ● 비즈니스 애널리틱스의 프로세스 © 장성하

  • 경영문제가 인식되면 관련한 기업 내외의 데이터(Data)를 확보하고, 분석(Analysis)하고, 해결책을 도출하여 문제에 활용(Action)하고, 이를 다시 점검하여 새롭게 도출된 문제나 남은 문제에 대해 반복적인 절차를 적용해가며 해결해나가는 순환과정을 거치게 된다.

  • 비즈니스 애널리틱스는 종종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 또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Business Intelligence)와 혼용되기도 한다.

  • 세 가지 기술이 필요하다.

    1. 데이터 관리 기술
  • 첫째, 데이터를 관리(수집, 저장, 추출 등)하는 기술이다

    1. 분석 기술 두 번째로 분석 기술이 필요하다. 분석은 원천 데이터를 유용한 정보로 변환하는 작업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통계, 계량경제 모형과 컴퓨팅 알고리즘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1. 스토리텔링 능력 세 번째는 분석한 결과를 이야기로 풀어갈 수 있는 능력이다. 이는 분석결과에서 시사점을 얻는 것과 해당 내용을 다양한 이해관계자(경영자, 데이터 관리자, 분석가, 현장 실무자 등)와 소통하는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 클라우스 슈밥의 책 《제4차 산업혁명》

  • 4차 산업혁명의 영역, 사회 주체(개인, 기업, 정부)가 당면할 문제와 역할에 대해 근본적인 지침을 준다.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4차 산업혁명이란, 향상된 컴퓨터와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다양한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수집, 분석하여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경제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산업기술을 의미한다.

  • 개인의 역량만으로는 새로운 산업혁명의 물결을 헤쳐 나갈 수는 없을 것이다. 이에 정부의 책임과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새로운 변화의 물결에서 모든 책임을 개인에게만 전가하지 말고 범사회적 안전망을 꾸준히 갖춰나가야 한다고 본다.

  • 기술의 혜택을 누리는 곳이 그 반대에서 손해를 보는 곳으로 혜택을 나눠야 하는 법적 체계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 다섯 번째 질문 디지털 시대에는 어떤 사람이 취업을 잘하는가?

  • 첫째, 데이터에 기반을 둔 의사결정과 디지털 혁명이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 이미 엄청나게 데이터를 집적한 글로벌 기업에 비하면 한국 기업은 비교우위를 찾기 힘들다. 비단 인사 방면이 아니더라도 한국 기업들 중 국제적으로 데이터가 직접되는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다. 4차 산업혁명은 그냥 유행어가 아니다. 한국 기업들은 급변하는 디지털 혁신 시기에 생존을 걸고 고민해야 할 때다.

  • 두 번째, SNS의 발달과 함께 소셜 연계가 증가하여 커뮤니케이션의 속도는 증대되고, 조직과 업무 현장은 점점 민주화될 것이며 상하 수직적 관계는 지속적으로 축소될 것이

  • 세 번째,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대 수명의 증가에 따라 퇴직 연령이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이다.

  •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 교육과 직무 간의 연계성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

  • 현재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백세시대를 살아야 한다.

  • 우리는 대략 80세까지 일을 놓지 말아야 한다는 결론이다.

  • 교육과 직무 간의 연계성 변화 © 한광모

  • 두 번째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진지하게 묻고 찾아내는 시간을 가져보길 권한다

  • 백세시대를 맞아 제2, 제3의 커리어를 생각할 때 불안이나 혹은 유행으로 어떤 선택을 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보다 자기의 적성, 업무에 묻혀 잊고 지냈던 ‘내가 그토록 하고 싶었던 것’을 다시 한 번 끄집어낼 필요가 있다.

  • 최근의 경향은 통합이라고 볼 수 있다. 산업, 기업, 시스템, 업무부서까지도 통합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통합이 되다 보면 세분화의 경향이 다시 생겨날 것이다. 세분화되는 시점에 우리는 틈새시장의 기회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온라인이라는 솔루션에 나의 아이디어를 태우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디어는 데이터를 모아들이는 아이디어야만 한다. 데이터를 모아들이려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모이는 플랫폼 형식이 되어야 한다.

  • 세 번째로 어떻게 플랫폼을 만들어낼 지에 대한 물음에 도달하게 된다. 이는 사람에 대한 ‘공감 능력’과 ‘진정성’이 핵심이다.

  • 사람들이 대면하게 되는 문제에 공감하고 진정성으로 포인트를 잡아 도움이 될 수 있는 장을 만들어보라. 내가 특별히 노력을 안 해도 사람들 스스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솔루션을 만들어내는 플랫폼이 탄생할 것이다.

  • 성공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이것저것 여러 개 만드는 것보다 명품 하나를 만드는 것이 낫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 어떤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가질 것인가?

  • 우리 투바앤의 구성원들도 기존에 없던 전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다. 다만 기존에 존재하던 것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한다

  • 그러면 새로운 것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때 창의적인 발상이 일어난다. 즉 ‘기존에 있던 것의 새로운 인식’이 결국 창의가 되는 경우가 많다.

  • 고비를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평소 ‘그 분야에 지속적으로 정보를 습득하려고 노력’을 했다는 것이다

  • 기존에 내가 하던 컴퓨터그래픽에 스토리만 얹으면 됐기 때문이었다. 즉 ‘기술적 우위’가 확실히 있는 분야를 선택한 것이다.

  • 앞서 말했던 것처럼 신기술과의 융합 덕에 <라바>의 성공이 있었던 것인데 그 이면에는 기술의 변화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속적인 정보 습득이 있었다. 또한 세상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당연히 사람들마다 가치관이 다르다. 취미에 몰두하는 사람도 있고, 회사 일에 몰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곳에만 몰두하다 그 시간이 쌓여 세상의 방향과 멀어지거나 연결고리가 없어진다면, 도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 결론적으로, 자신의 기술적 우위가 확실한 분야에서 창업해야 하며, 일단 창업을 하면 그 분야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습득하여 새로운 기회에 대한 확률을 높이고, 세상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도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Gartner Hype Cycle)을 보면 조금 더 이해가 쉬울 것이다.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에 의하면, 신기술은 최초 등장과 동시에 돈을 벌어들이는 게 아니라 몇 단계를 거치며 시장 확산의 역할을 하고 사람들의 인식에 박혀야만 본격적으로 시장에 수용된다고 한다

  • 일단 자동차가 인터넷을 통해 고도의 인공지능에 연결되면 사고가 급격히 줄어들 것이며, 자동차 보험 수요가 급격히 줄고 사고 치료를 맡을 병원의 수요도 함께 줄 것이다.

  • 앞으로 인류는 나노 빅뱅, 바이오 빅뱅, 에너지 빅뱅까지 준비해야 한다.

  • 개인 사용자의 선호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결국 4차 산업혁명으로 패러다임이 사용자 중심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2020.03.30.

  • ‘4차 산업혁명은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했는데, 권력의 축이 공급자에서 사용자로 옮겨가면서 공급자 중심의 대량생산 체제에서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체계로 옮겨간다는 것이 핵심이다

2020.03.30.

  • 타인에 대한 감수성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중요한 능력이다.

2020.03.30.

  • 세월이 흐르면서 네트워킹과 컴퓨팅 환경이 몰라보게 발전하고, 사물인터넷과 온라인망을 통하여 거대하며 다양한 데이터가 쌓여 이것이 클라우드에 저장된 후, 다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하여 각 산업에서 가치를 창출하게 됐는데 이것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고 본다.

  •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라. 이전에는 회사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서 IT 전문인력을 채용해야 했고, 하드웨어, 서버실, 보안유지 등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었는데 이제는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회사에 연락하면 즉시 데이터센터 이용이 가능하다

  • 기존의 교육체계 이외 여러 가지 교육채널에도 관심을 가지기를 바란다. ‘미네르바대학’도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에 대하여 하나의 훌륭한 대안이다.   ● 미네르바대학은 어떤 곳인가?

  • 패션 산업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 O2O, O4O(Online for Offline)20 비즈니스가 크게 실현되고 있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의 초연결, 초지능 기술의 발달로 패션 분야의 글로벌 O2O, O4O 변화는 급속히 이루어질 것이다. 아예 온라인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도 등장했다

  • VR(가상현실) 숍이 생겨나 가상으로 옷을 입어볼 수 있을 것이다.

  • 고객의 생활과 구매 패턴을 분석하고 고객이 구매한 전력이 있다면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강화시키는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하

  • 과정에서 고객의 선호도와 라이프스타일, 체형 등을 고려한 개인 맞춤 패션 큐레이팅 서비스도 생겨날 것이다.

  • 코오롱인더스트리 캐주얼브랜드 럭키슈에뜨의 가상 피팅 서비스 Try Clothes Online은 영국의 IT 스타트업 회사인 미테일(Metail)과 코오롱 베니트가 협업을 통해 2016년 제공한 시범 서비스다.

  • 온라인상에서 럭키슈에뜨의 2016년 봄·여름 시즌 상품 중 약 백여 개 스타일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다. 티셔츠, 블라우스, 원피스, 스커트, 팬츠, 카디건으로 상품 군이 분류돼 있으며 원하는 상품을 아바타에 입힌다. 아바타를 클릭해 360도 회전 모습을 확인하고 바로 구입한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의 체형과 유사한 가상 아바타를 온라인상에서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미모델(MeModel)로 불리는 가상 아바타는 사용자가 입력한 신체 사이즈(키, 몸무게, 가슴 사이즈, 허리둘레, 엉덩이둘레)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신체 비율과 유사하게 생성된다. 미모델에 상품을 가상으로 입힌 후 맞음새 평가를 통해 가슴, 허리, 엉덩이 세 부분의 코멘트를 제공하며 최적의 사이즈를 추천해준다.

  • 디자인 프로세스 전체를 나눠본다면 수집, 분석, 융합, 표현 등이 모두 한 프로세스 안에 들어갈 과정이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이 점점 더 발달하면 수많은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 트렌드의 분석, 디자인 요소들의 조합과 구성 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진행하는 부분이 있다면, 현재 많은 패션회사에서 시도하거나 연구 중인 3D VR과 AR 착장 시스템이다

  • 온라인의 최대 걸림돌은 옷을 입어볼 수 없다는 점이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융합하는 O2O 서비스에서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VR과 AR 기술이 해결사로 등장한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도 극복해야 할 문제는 있다. 모델이 착장한 모습과 실제 자신이 착장할 때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 패션 시장은 크게 두 가지로 성장하고 있는데 하나는 SPA, 다른 하나는 편집숍과 멀티브랜드숍이다. SPA브랜드인 자라, H&M, 유니클로 등은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하는데 H&M의 경우 매출이 연간 20조 원이 넘는다.

  • 글로벌 SPA 비즈니스의 핵심은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빠른 시간 안에 공급하는 것이다.

  • 옷 하나하나에 RFID 칩을 도입하고 고도의 네트워크 물류 시스템을 갖춰 효율을 추구하는 등 기술적인 노하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적인 유출은 타격이 클 수 있다. 또한 일정 수준 이상 전수하고 나면 전수자가 필요 없어진다. 그러나 디자인 영역은 조금 다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경우만 보더라도 기아자동차에서 자동차 디자이너인 피터 슈라이어를 영입하여 성장에 기여한 바와 같이 패션디자인 분야에서도 하우스 디자인이라고 불리는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사이에서 치프 디자이너들을 스카우트하고 그들이 국가를 이동하는 현상을 흔히 볼 수 있

  • 패션 디자인은 흔히 창작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은 40퍼센트는 데이터에 의해 만들어지고 40퍼센트는 트렌드에 의해 만들어진다. 나머지 20퍼센트만이 순수한 디자이너의 창의력이다.

!!!데이터

  • 변화를 주는 것은 발상의 전환과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이를 설득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 구성원을 설득하고 회사와 품평회에 온 바이어들을 설득해야 한다. 쉽게 갖출 수 있는 역량이 아니기에 이것이 디자이너 개인의 큰 경쟁력이 될 것이다. 디자이너가 설득해야 하는 대상들은 대부분 논리적이고 숫자를 중시하는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다. 기획자, 재무 담당자 더 나아가 CEO들은 감성을 중시하는 디자이너가 설득하기 쉽지 않다.

  • 그는 노화를 ‘더 이상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지 못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즉 더 이상 창의롭지 못한 지적 상황을 노화로 본 것이다

  • 브라질의 건축가 오스카 니마이어는 르 코르뷔지에와 함께 세계 건축계의 거장이라 불린다. 그는 104세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건축적 창작에 몰두했다

  • 모든 직장인에게 보내는 조언

  • 아무것도 없을 때는 많을 것을 보고 많은 데이터를 가져야 한다

  • 직간접적인 경험과 지식을 통해 데이터를 쌓는 것이 첫 단계다.

  • 두 번째 단계는 트렌드 분석이다. 이것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관찰이다.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찰하는 것이다.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세상이 변화하는 것이든 아주 작은 디테일의 변화든 트렌드의 변화든 관찰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 세 번째 단계는 본질에 대한 탐구다.

  • 호기심이다.

  • 요즘은 자신의 일을 소개할 때 스스럼없이 3D 업종, 더럽고(Dirty) 어렵고(Difficult) 위험한(Dangerous) 일이라고 소개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 그러나 어느 길이나 3D의 과정은 거쳐야 한다. 해외출장을 가서도 하루 종일 걸어 다니며 시장조사를 하고 무거운 샘플을 들고 다니고 새로운 원단이 나오면 가서 봐야 하고 밤새워 디자인을 하고 작업지시서를 만드는 ‘데이터를 쌓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패션디자이너로서 경험과 안목과 실력을 쌓을 수 없고 어느 경지에 올라설 수도 없다. 모든 일이 그렇듯 왕도란 없다

  • 자기 자리에서 현재 하고 있는 업에 성실하게 임하고, 끊임없이 업의 본질에 대해 질문하고, 그 답을 찾기 위해 새로운 생각을 멈추지 않는 것, 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4차 산업혁명이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방법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아간다면 기회를 잡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 뛰어난 사람은 노력해서 이길 수 있지만 그 일을 즐겁게 하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 고객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이 일을 하는 나의 행복도 중요하다.

  • 향후 건강보험은 헬스케어 산업과 결합하여 ‘의료 서비스’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앞으로 사이버 보안과 관련된 리스크는 점점 커질 것이며, 이미 해킹으로 인한 피해는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 리스크에 대한 경제적 손실을 보상해주는 보험이 앞으로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자동차, 비행기, 공장, 빌딩 등 모든 사물이 스마트해질수록 사고와 그에 따른 보험 니즈가 극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 또한 사고 예방을 위한 리스크 관리 형태로 변화할 것이다.

  • 현재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보험 거래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파일럿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곧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

  • 열두 번째 질문 보험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 세계경제포럼에서는 과학기술적 측면에서 모바일 인터넷, 클라우드 기술,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이 4차 산업혁명의 주요한 기술적 변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한다.

  • 왜 사이버 보안이 중요한가?

  • 4차 산업혁명은 당신의 기회다

  • 첫째, 업무 경험에 새로운 기술을 더하라는 것이다.

  • 둘째, 인간의 통찰을 키우라는 것이다. 물론 일반 직원일 경우 새로운 기술이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 중국의 4차 산업혁명은 어디까지 와 있나?

  • . 각기 다른 시각과 언어로 조언해주었지만 다양한 분석과 브레인스토밍을 통하여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고 그것을 ‘5가지 핵심 역량’으로 정리했다

  • 생각의 틀을 바꿔라.

  • 자기 집중점을 찾아라.

  • 자신의 업을 재구성하라.

  • 새로운 기술로 미래를 준비하라.

  • 창의적 인간이 되어라.

  • 갖추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지식 확충을 위한 노력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작업, 인문학적 통찰력을 얻기 위한 신념과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는 과정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제언한다.

  • 우리가 함께하는 사회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전문 영역을 넘어설 수 있는 모험심과 새로운 관계를 받아들이고 과감한 협업을 시도할 수 있는 유연함, 그리고 인간 본질의 감성을 이해하는 능력과 창의적인 표현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전한다

  • 당신이 알아야 할 디자인씽킹

  • 디자인씽킹의 다섯 활동

  • 디자인씽킹은 사실 아주 간단한 프로세스다

  • 디자인씽킹 프로세스는 크게 문제 찾기와 문제 해결하기, 검증하기의 세 가지 단계와 아래의 5가지 활동으로 구분된다.

  • 첫째, 이해와 공감(Empathize) 둘째, 문제 정의(Define) *여기까지 문제 찾기 단계 셋째, 아이디어 찾기(Idiate) 넷째,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기, 즉 프로토타입 만들기(Prototype) *여기까지 문제 해결하기 단계 다섯째, 평가하기(Test) *여기까지 검증하기 단계

    • 첫 번째 활동: 이해와 공감 이해와 공감 활동은 디자인씽킹의 첫 번째 과정으로 실제로 서비스나 제품을 사용할 이를 이해하고 공감하여 잠재 요구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과정의 핵심은 요구의 본질을 찾는 것이다.

      • 요구의 본질을 찾아내기 위하여 누가 그 제품을 사용하는지, 왜 그것을 사용하고 싶어 하는 것인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언제 사용하는지 등의 중요한 질문을 하는 것이다.

      • “어떤 동기나 이유에서 제품을 사용하는가”라는 본질적 사유를 찾아내야 한다.

      • 구체적으로 잠재 요구를 캐내는 방법으로 다음 3가지가 있다.

          1. 사용자를 관찰한다 첫 번째는 사람들의 실제 행위가 어떤지 관찰하는 방법이다
          1. 사용자에게 직접 듣는다 두 번째는 사용자를 찾아 직접 물어보는 것이다.
          1. 직접 체험한다 세 번째는 사용자의 입장이 되어 실제로 체험하는 방법이다. 관찰과 듣는 것만으로는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 두 번째 활동: 문제를 찾고 정의하기 디자인씽킹의 두 번째 활동은 진정한 문제를 찾는 과정이다

      • 과정에는 3가지 요소가 있다

      • 첫째, 진짜 해결이 필요한 문제인가?(Real)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가치관이나 관념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그러나 정작 대상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 가장 걸림돌이 되는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내야 한다.

      • 둘째, 많은 가치 창출이 가능한가?(Valuable) 이 문제를 해결하면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가? 당연하게도 문제 해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가 높은 것은 낮은 가치의 문제보다 해결의 필요성을 높이고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 셋째, 나에게 영감이나 자극을 줄 수 있는가?(Inspiring) 혁신은 정말 어렵다. 수많은 벽과 저항에 부딪히고 고난을 이겨내는 과정을 수반한다. 그 과정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에너지, 즉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영감과 자극이 중요한 것이다.

    • 세 번째 활동: 아이디어 찾기 디자인씽킹의 세 번째 단계로 아이디어를 찾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는 가능한 많은 아이디어를 찾아야 한다. 브레인라이팅, 바디스토밍 등 방식이나 도구는 상관없다. 가능한 많은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 “정말 위대한 생각을 하고 싶으면 먼저 많은 아이디어를 내라”라고 말했다.

      • 미국의 디자인 전문 회사 IDEO의 설립자 데이비드 켈리는 여러 혁신을 해냈다.

      • 더 많은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서는 혼자가 아닌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가능한 많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토의를 통해 그중에 좋은 것 같은 아이디어를 골라낸다

    • 네 번째 활동: 프로토타입 만들기 좋은 아이디어를 선택했다면 추상적인 생각을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각화하는 것이다.

    • 다섯 번째 활동: 평가하기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면 수용자(또는 고객, 사용자)를 대상으로 평가받는다.

      • 프로토타입 만들기 과정이 소통(Communication)과 협업(Collaboration)에 구체적인 도움이 되는 것이다.

      • 외부의 시각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 ‘업을 재정의’한다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거나 창조할 수 있다.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이유는 강점을 확실히 살릴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한 것이다.

  • 우선 ‘한칼’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로고로 밭 전(田) 자를 칼 몸통에 새겼다. “칼을 전문화하되 한걸음 더 나아가서 기왕 하는 거라면 백 개 만들어 만 원을 버느니 차라리 한 개를 만들어서 만 원을 버는 게 낫다는 생각에 고급화한 상표를 만들기 시작했죠.”

  • 산업의 정점은 ‘기술’이지만 문화의 정점은 ‘예술’이다. 명품은 단지 비싸기 때문에 명품이 아니라, 공예적 예술성을 갖고 있기에 명품으로서 인정을 받는다.

  • 우리에게 축적된 기술과 문화 역량 등을 융합하여 앞으로 어떤 가치 상승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실행해야 한다. 그 중심에는 자신의 마음이 설레는 일을 찾아서 도전하는 열정적인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일이다.

  • 이들은 모두 기존 생각의 틀을 깨고 변화하는 세상의 패러다임에 빠르게 대응했다. 또한 자기 집중점을 명쾌하게 정의하고 업의 본질을 찾아내며 창의적으로 차별화를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머물던 기존의 업을 디지털 세계와 연결시켜 가치의 극대화를 이뤘다.

  • 앞서 소개한 5가지 역량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면, 나라는 ‘사람’을 온전히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하고, 거기에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여, 아무리 복잡한 문제라도 ‘창의적으로 해결’해내는 ‘융합’적 능력이 핵심임을 알 수 있다

  • 결국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이 세 가지 키워드, 즉 ‘사람-기술-창의’를 기반으로 한 융합형 인간이 절실히 요구되는 것이다.

  • 40~50대의 중년층 인재들은 수직적으로 체득한 전문성에 수평적 지식인 넓은 통찰이 필요하다. 내가 이 일을 왜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함께 전문성을 기초로 인간에 대한 통찰을 담아 창의적 시도를 해나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앞으로 삶을 유지하고 성공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이 될 것이다.

  • 20~30대의 젊은 인재들은 깊이 배우는 수직적 전문 기술역량이 필요하다. 분산시스템, 블록체인 등의 신기술에 도전하거나, 자신이 이미 접하고 있는 데이터를 더욱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머신러닝 등의 기술을 습득한다면 업무의 범위가 획기적으로 늘어나며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 **머신러닝, 빅데이터, 메이커 관련 유용한 정보  **

  • 무료 동영상 테리의 딥러닝 토크(엄태웅 워털루대 박사) www.youtube.com/playlist?list=PL0oFI08O71gKEXITQ7OG2SCCXkrtid7Fq

  • 모두를 위한 머신러닝/딥러닝 강의(김성훈 홍콩과기대 교수) hunkim.github.io/ml

  • 메이커 스페이스 www.10make.com

  • 이기준의 연역론, 완전 쉬운 딥러닝(이기준 미국 Deduction Theory, LLC 대표) www.youtube.com/watch?v=1-SS_HMErlU&feature=youtu.be

  • Andrew Ng 교수의 머신러닝 강의(Andrew Ng 스탠포드대 교수) www.youtube.com/playlist?list=PLA89DCFA6ADACE599

  • 유다씨티의 머신러닝 무료 강의 www.udacity.com/course/intro-to-machine-learning–ud120

  • 쿄세라 www.coursera.org

  • 국내 교육기관 에이콘아카데미 acornacademy.co.kr

  • 패스트캠퍼스 www.fastcampus.co.kr

  • 한국빅데이터교육원 www.bigdatacampus.co.kr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등 기타 유용한 정보

  • 구글이 제공하는 머신러닝 라이브러리 www.tensorflow.org

  • 마이크로소프트의 머신러닝 솔루션 애져 azure.microsoft.com/ko-kr/services/machine-learning

  • IBM의 빅데이터&애널리틱스 허브 www.ibmbigdatahub.com

  • 아파치 스파크 머신러닝 라이브러리 spark.apache.org/docs/latest/mllib-guide.html

  • 머신러닝 in 파이썬 ddmix.blogspot.kr/2015/11/favorites-bigdata-ml.html?m=1

  • 넘버웍스 하용호 대표의 ‘데이터는 차트가 아니라 돈이 되어야 한다’ www.slideshare.net/yo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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