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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史 1

[!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한홍구
  • 번역:
  • 출판사: 출판사/한겨레출판
  • 발행일: -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 완독일: 2020-06-30 22:14:27

보수와 수구세력의 차이,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한 대한민국의 역사, 그 뒤의 미국 냄새나는 동행, 반미,친일파 에 대한 문재를 해결하지 못하고, 친일파의 해방후 좌우사상으로 갈아타 일제의 곤봉을 든자들이 그대로 민중을 빨갱이로 몰아 때리는 기막힌 역사, 반듯이 알아야할 우리의 근 현대사


보수와 수구세력의 차이,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한 대한민국의 역사, 그 뒤의 미국 냄새나는 동행, 반미,친일파 에 대한 문재를 해결하지 못하고, 친일파의 해방후 좌우사상으로 갈아타 일제의 곤봉을 든자들이 그대로 민중을 빨갱이로 몰아 때리는 기막힌 역사, 반듯이 알아야할 우리의 근 현대사

머리말 역사를 보는 자신의 눈을     네 말도 옳고, 내 말도 옳고     .역사의 ‘객관적 서술’이란 대다수의 역사가들이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을 ‘고상한 꿈’이라고 한다     .모든 사람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객관적 관점이란 것이 존재할 수 있을까?     .역사상의 사건들에는 숱한 이해당사자들의 상충하는 이해가 얽히고 설켜 있으며 어느 것 하나 단순한 것이 없습니다

 세상일도 골치 아프고, 역사 역시 골치가 아픕니다…     .이런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세상의 이런저런 이야기들에 대해 합리적인 의문의 품는 자세     .세상일을 판단하는 자신의 관점을 확고히 하는 입장     .자신의 관점에 대해서도 엄격함을 유지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자기 눈으로 세상과 역사를 보고, 또 자신의 판단까지도 의심해보는 그런 자세 말입니다

22 보통선거나 지방자치제는 분명 민주주의의 중요한 요소지만, 한국에서 이런 제도는 이식된 민주주의의 시혜물로, 국가의 대중조작기제로 출현하였으며, 대중들은 이에 무임승차하게 된 것이다

그러니 돈 받고 표를 파는 매표행위가 선거 때마다 문제되는 것도 역사적인 이유가 있는 것이다 전근대의 잔재를 청산하지 않고 무늬만 민주주의인 선거가 실시되고 게다가 계급과 이념에 기초한 정당정치는 한국전쟁으로 말살되고 보니 종친회,화수회,향우회, 동창회 등  혈연,지연,학연으로 똘똘 뭉친 조직들이 근대적 이익집단을 대신하여 기승을 부리게 되었다

103 친일파에 대한 명상

일제의 고등계 형사였던 조선인들을 보기로 하자, 이들은  민족 대 반민족의 대립구도하에서는 일제의 앞잡이로 독립운동가들을 체포하고 고문,살해한 민족반역자들이지만

좌우대립의 구도 속에서는 공산당 때려잡는 데 풍부한 경험을 지닌 전문가들로서, 이승만으로부터 ‘자네 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발 뻗고 잘 수 있다" 는 칭찬을 듣는 위치에 서게 된 것이다

152  편가르기, 참된 보수를 아십니까     온건하고 합리적인 보수주의자들이 설 땅이 일제 말기의 친일행위로 인해 사라졌다면     진보적 지식인들은 한국전쟁과 민간인 학살 와중에 철저히 이땅에서 사라졌다     새가 하늘을 나는 데 필요한 좌우의 두  날개가 모두 꺽인 것이다     그리고 이남에서 정권은 백범 김구 선생처럼 너무나 보수적인 분을 여순반란 사건의 배후조정자인 빨갱이로 몬 사람들의 손에 넘어갔다     그들은 진정한 보수주의자들의 덕목인 도덕성,일관성,책임감, 지혜 등과는 아무런 상관 없는 ‘가당치 않은’ 족속들이다     그들은 한번도 정녕 지켜야 할 것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기득권을 버린 적도 없고, 희생한 적도 없다

한국전쟁 때 마오쩌둥도, 미8군 사령관 벤틀리트도 아들을 바쳤지만 그들은 한강의 다리를 끊고 가장 먼저 도망갔다가 돌아와 남은 사람들을 부역자로 몰았다

🤔 한치의 희생도 없이 기듣권을 지키기위해 살아가는 자들!     그들은 보수가 아니라 ‘수구’이며 (기득권) 서민,의로운 자들을 이용한 벼룩같은 놈들이다     전통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칠수 있는 용기 ‘진정한 세상을’ 희망하는 진보주의 자들은     이 사회가 건강하게 날아가기 위한 두 날개이다,     수구세력은 그 날개를 모두 부러트러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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