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image of post 시간을 정복한 남자,류비셰프

시간을 정복한 남자,류비셰프

[!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다닐_알렉산드로비치_그라닌
  • 번역: 번역/이상원
  • 출판사: 출판사/황소자리
  • 발행일: -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9
  • 완독일: 2020-07-20 21:48:31

시간을 정복한 남자,류비셰프

[타이탄의 도구들](타이탄의 도구들)

철저하게 자신의 시잔을 기록하고 분석, 통계하여 자신이 할일을 계획하였다. 그리고 그 계획을 실천하였다. 자신의 시간을 측정하고, 그 시간의 중요성을 그는 알고 있었다. 1분단위까지 기록했다

내가 사용한 시간을 기록해보자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가능성의 최대치를 살고간 사람! 매일 8시간 이상 자고 운동과 산책을 한가로이 즐겼으며 한 해 평균 60여 차례의 공연과 전시를 관람했던 사람. 보통 남자들이 그렇듯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직장에 다녔고, 동료와 후배들에게 애정 어린 편지를 즐겨 쓰던 사람… 1972년 8월 31일 구소련의 과학자인 류비셰프가 8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을 때, 그가 세상에 남겨놓은 것은 70권의 학술 서적과 총 1만 2,500여 장 (단행본 100권 분량)에 달하는 연구논문, 그리고 방대한 분량의 학술 자료들이었다.

인간 능력의 한계를 여지없이 비웃는 엄청난 양의 원고 앞에서 놀란 ㅅ ㅏ람들은 이후에 속속 밝혀지는 류비셰프의 학문적 성과와 철학, 역사, 문학, 윤리학을 종횡무진 넘다느는 독창적 이론에 다시 한 번 할 말을 잃고 말았다.

도대체 그 무엇이 류비셰프로 하여금 이토록 엄청난 일을 할 수 있도록 오운 것일까?

‘비밀’은 그가 50년 동안 단 ㅎ ㅏ루도 거르지 않고 기록해온 ‘시간통계’ 노트에 있었다. 여기, 자기 삶을 통째로 바쳐 ‘시간’이라는 불가해한괴물을 정복해버린 한 남자의 장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3장 류비셰프가 남긴 방대한 자료들 35 그가 아는 척하는 것을 좋아해소도 아니고 독서광이었다… 우선 그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강한 인내심과 끈기를 가지고 있었다. **        인내심과 끈기는 아마도 천재들이 가진 핵심적 능력에 해당 할 것이다**

4장 기이하고 흥미로운 일기장에 대해 39 기이하고 흥미로운 일기장에 대해

류비세프는 1916년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해 단 하루도 거른 적이 없다. 볼셰비키 형ㄱ명이 일어났던 날에도, 전쟁 기간에도, 병원에 입원했을 때에도, 답사 현장에서나 기차간에서도 일기를 썼던 것이다. 그에게 일기 몇 줄도 적지 못하게끔 했던 사건이나 상황은 없었다

42 일기의 핵심은 바로 시간이었다… 일기장에 사용된 언어는 단조롭고 지루할 뿐이었다. 다정한 느낌도 전혀 없었고 나름의 생각도, 솔직한 고백도, 유머도 찾을 수 없었다. 간혹 구체적인 얘기가 나오는 부분에서도 그 문체는 마치 전보를 읽는 듯했다

45 동정심이 많고 선뜻 남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성품과는 전혀 달리 그의 일기는 회계 장부라도 되는 듯 한결같이 사무적이고 무감각하였다. 마치 그 어떤 사건도 자신이 확립한 일상의 흐름, 그리고 업무의 진행을 깨드릴 수없다는 듯 말이다….

하루 동안 한 일과 그 시간을 기록하는 것이 그에게 과연 어떤 의미였을까? 그 짧은 몇 줄로 추억을 불러일으킬 수는 없다.

5장 시간과 우리의 관계에 대해 48    …시간 부족 현상을 기업인들만 느끼는 것 아니다. 일반 사람들도..불평을 늘어놓는다.

친구를 만나거나, 편지를 쓰고 아이들과 놀아주는 시간은 말할 것도 없고, 아무 생각없이 가만히 서 있을 시간, 가을 숲에 가서 낙엽을 밟을 시간, 시를 읽거나 부모님 산소에 갈 시간도 없다. 나이 어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심지어 노인에 이르기까지 늘 부족한 시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시간은 자꾸만     어디론가 사라져버리는데 이를 복구시킬 방법이 없다.

….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2,000년전 세네카 시대나 지금이나 똑같다. 세네카는 “우리는 삶의 대부분을 실수와 어리석은 행동으로 허비해버리고, 수많은 시간을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채 그냥 흘려버린다. 그리고 우리는 거의 평생 동안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일만 하고 산다”. 라도 말했다

54 나이를 먹으면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이에 반비례하여 시간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인간이 가진 것 중에서 가장 귀한 것은 바로 삶이다. 그리고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왜냐하면 삶을 이루고 있는 것이 바로 시간이기 빼문이다

57 (시간을 기록하는 일) “나는 이 방법에 너무도 익숙해져버려서 이제 이 방법 없이는 일을 할 수가 없다네”.

6장 그의 젊은 시절

7장 시간통계 방법을 개발하다

77 연간 계획이나 월간 계획을 작성할 때는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내가 어떤 책 한 권을 읽어야 한다고 치자. 경험에 따르면 나는 한 시간에 2030쪽을 읽을 수 있다. 이런 기존의 경험을 바탕으로 계획을 짜는 것이다. 수학책 같은 경우는 한 시간에 45쪽을 읽을 수 있고 때로는 채 1쪽도 못 넘길 때도 있다…. 내가 이루어낸 업적들은 대부분 시간통계 방법을 통해 얻어진 것이다.

79 한 해의 시간 결산이 끝나면 다음 해 계획을 세워야 했다. 그는 다음 해에 반드시 달성해야 할 가장 중요한 목표를 먼저 세워놓고 계획을 짰다

🤔 계획이 있었기에 많은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 시간 통계를 통해 소요시간을 계산 할 수 있었다.

8장 그를 닮을 수 있을까

90 자기 인생을 분 단위까지  사전에 계획하여 컨베이어벨트 위에 올려놓는 일이 과연 필요할까? 잠시도 쉬지 않고 나의 방종과 실책을 남김없이 기록하는 측정기를 코앞에 설치하면 즐거울까?

9장  그는 현대 과학자의 이상적 모델인가

10장 그의 유전적 특징에 대해 99 ‘현재를 좀더 잘 이해하기 위해 과거를 돌이켜봄’

111 문학이 그의 특별한 취미였을까? 전혀 아니었다. 문학은 너무도 자연스럽게 필요한 지식이었고 조건 없이 사랑해야 하는 대상이었다. 그는 문학을 연구하고자 작정한 것이 아니었다. 그저 예술을 소비하는 데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이 읽고 보고 들은 것에 대해 꼼꼼히 분석해야만 직성이 풀렸던 것이다.

11장 학자들의 특성에 대해 122 그의 생활은 항상 체계적으로 설계되었다. 자료 보관, 편지 보관, 곤충 사진 보관 등 모든 활동이 마찬가지였다.

류비셰프가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과 그를 지나쳐갔던 날짜, 숫자, 정보들은 모두 다 체계적으로 분류되어 그의 머릿속에 기억되었다

12장 류비셰프가 치렀던 대가

13장 류비셰프의 마음속 갈등들

137 그의 시간통계 결산은 분석을 위한 것이었다**.** 흔히 사람들이 나이를 먹으면 그렇게 되듯 류비셰프도 해가 지날수록 시간의 소중함을 더 깊이 깨닫게 되었으며 시간통계 방법을 통해 시간의 가치와 소중함을 한층 더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138 류비셰프는 삶이 곧 시간이었기에, 시간에 대한 경건함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의 시간통계 방법은 시간 앞에서 일종의 책임감을 지기위한 것이었다. 여기서 시간이란 인간과 민족,역사 등을 포괄한 의미였다. 류비셰프는 단 한 번도 30분을 짧은  시간이라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리고 꾸준하고도 철저하게 시간통계 방법을 지켰던 덕분에 엄청난 일을 해낼 수 있었다.

143 류비셰프도 세월이 흐르면서 점차 다양한 대상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자신 또한 다른 분야에 대한 흥미가 커져간다는 사실을 달가워만 했던 것은 아니다. 나는 그가 그저 다른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을 억누르는 방법을 찾지 못했던 것이라 생각한다. 그의 두뇌는 계속해서 새로운 음식을 요구하였다. 지식 면에서 보았을 때 그는 엄청난 대식가였다

🤔 해야할일과 하고싶은일간의 갈등, 인생을 살아가는 누구나 겪게되는 고민일 것이다. 그가 철저한 시간기록을 하는 것은 해야할 일을 하기 위한것인지, 하고 싶은것을 하기위함인지, 그 중간 어디쯤인지

14장 지독히 운 없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161 류비셰프가 참지 못했던 것은 논쟁 없는 진리, 근거 없는 확신, 절대적인 판단 이었다.

163 …학자들 중에서도 ‘깊이 생각하지 않는’ 병에 걸린 이들이 수없이 많다.  생각하도록 만드는 기관이 퇴화해버린 것이다. 놀라운 것은 이러한 병이 그들의 학문적 연구에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언젠가 류비셰프는 도무지 생각할 시간을 낼 수없다고 한탄하는 젊고 유능한 학자에게 답장을 보낸 적이 있다.

“생각할 시간을 갖지 못하는 학자, 그것도 짧은 시간 동안 그러한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생각을 하지 않는 학자는 학자로서 아무런 가망도 없습니다. … 오늘날 연구하는 사람들을 보면 관찰은 너무 많고 사고는 너무 적은 경향이 있습니다….”

165 시간통계 방법 외에도 류비셰프는 몇가지 생활 원칙을 지켰다 1.의무적인 일은 맡지 않는다 2.시간에 쫓기는 일은 맡지 않는다 3.피로를 느끼면 바로 일을 중단하고 휴식한다 4.열 시간 정도 충분히잠을잔다 5.힘든 일과 즐거운 일을 적당히 섞어 한다 ..그는 시간 부족을 한탄한 적이 거의 없었다

166   류비셰프가 얼마나 용감하게 시간에 맞섰는지… 그는 몸으로 시간을 느꼈다. 그리고 늘 요동치며 흘러가는 ‘현재’를 관리하는 법을 터득했다. 그는 시시각각 줄어드는 남은 생애를 정확히 헤아리는 데 아무리 거리낌이 없었다

그는 단 한순간도 헛되이 놓쳐버리지 않도록 온 정신을 집중해 지나가는 시간을 잡아챘고 최대한 많은 일을 해냈다.

시간을 죽인다는 일 따위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어떤 시간이든 그에게는 더없이 소중했다. 모두가 창작의 시간, 앎의 시간, 삶을 즐기는 시간이었다.

그는 시간 숭배를 실천했다. 이렇게 되자 삶은 흔이 말하듯 덧없이 짧은 것이 아니었다. 나이도 일의 어려운 정도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류비셰프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1분을 한 시간처럼 , 그리고 한 시간을 하루처럼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인생은 길고도 긴 시간이다. 많은 것을 읽고 여러 언어를 습득하고 여행하고 음악을 듣고 아이들을 교육하고 시골과 도시에서 모두 살아보고 정원을 가꾸고 젊은이를 가르칠 수 있다

#시간 #여행 #인생

167 우리가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흘려버리는, 그리고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시간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30분 정도는 시간으로 치지도 않는다. .. 우리가 어찌할수 없는 온갖 일들, 우리 시간을 빼앗아가는 핑계거리들은 얼마나 많은지! 그런 것에 모든 책임을 지우기란 얼마나 편리한지.

그렇게 이리저리 구실만 찾는 과정에서 우리 자신의 영혼이 형편없이 나약해지고 있다는 점은 전혀 깨닫지 못한다.

171 그는 자기 생각과 사상, 오랫동안 축적한 관찰 결과 등을 아낌없이 사람들에게 선물했다. … 편지 쓰기에 엄청나게 많은 시간이 할당되어야 했다. … 그는 누군가 자신을 원할 때면 아무것도 아끼지 않았다. 그토록 소중한 시간조차 충분히 희생할 수 있었다.. 그는 다른 모든 것을 제쳐두고 학문에만 매달리는 비인간적인 존재가 아니었다. 학문이나 지식은 최고의 목적이 될 수 없고 그렇게 되어서도 안된다. 학문보다도,  시간보다도 더 소중한 것이 있는 법이다

181 류피셰프에 대해서는 ‘어떠어떠하게 되었다’ 라는 표현은 절대 쓸 수 없다. 늘 ‘어떠어떠하게 되어가는’ 과정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늘 탐색하고 변화하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면서 자신이나 자신의 이상에 대한 요구를 높여나갔다. 그런 그를 도운 것이 시간 통계 방법이었다. 아니, 그를 압박한 것이라고 해야할까

15장 자기인식에 이르는 길

183 그는 최소한의 것만을 필요로 했다. 책을 놓고 앉아 연구할 수 있는 자그마한 공간과 평온함이면 충분했다…. 꼭 필요한 것 이상으로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다

193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가능성의 한계를 넘어서려고 하지 않는다. 평생을 살면서도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 알아보려는 시도조차 없다. 그래서 자신에게 절대 불가능한 일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 채 삶을 마감하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그리고 자신과 가장 가까운 존재를 말이다.

이런 면에서 류비셰프는 자신을 완전히 알았던 사람이다. 그는 자기 능력에 맞춰 과제를 정하지 ㅇ낳고 과제에 맞춰 능력을 정하였다. 위험을 회피하며 마음의 안정을 얻기보다는 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데모크리토스는 “인간의 정신적 가치는  행동이 아닌 의지에 의해 결정된다”

194 시간통계 방법을 통해 그는 자신을 연구했다. 자신이 얼마나 읽고 쓸 수 있는지, 연구하고 생각 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였다. 스스로에게 터무니없이 무거운 부담을 지우지는 않았지만 그는 능력의 한계를 정확히 인식하고 바로 그한계까지 능력을 사용하였다. 이는 영원히 끝나지 않는 자기 인식의 길이었다

**마지막장 서글프게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들    **

197 “삶은 곧 규명해나가는 과정이다” - 카뮈 …  성실하게 열정을 가지고 일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업무 능력뿐 아니라 또 다른 것, 이를 테면 체계적인 방법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열정보다 방법론이 더 중요한지도 모른다

198 시간을 측정하는 단순한 방법이 삶의 방법을 변모시킨다. 이 방법에 따라 류비셰프는 남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시간을 갖게 되었다. 도대체 어디서 이런 시간이 나왔을까?

202 그의 시간은 성취를 위한 시간이 아니었다. 그는 남을 뒤쫓고 1등이 되고 기대를 뛰어넘고 인정을 받고 하는 일들에서 초연했다. 그는 도구가 아닌, 창조의 가능성으로서의 시간을 사랑하고 아꼈다. 그는 시간을 경헌히 대했으며 아무렇게나 쓸 수는 없는 자원으로 여겼다 **        시간은 물리학적 개념도, 문자판을 따라 도는 바늘의 회전도 아닌 도덕적 대상이었다.** **        낭비한 시간은 과학 연구에서, 혹은 마땅히 그 시간을 할애받았어야 할 이들에게서 빼앗고 훔쳐낸 시간이었다.** **        시간은 윤리적으로 접근해야 할 존재였다 ** **        스스로 시간  사용이라는 윤리적 행동을 위한 윤리적 원칙을 만들었다**

203    류비셰프…단 1분의 시간이라해도 전체 흐름의 하잘것없는 일부로 단조롭게 흘러가는 일이 없었다. 그 1분은 충분히 계획되어 최대한으로 사용되었고 그리하여 한 단위의 응결된 시간으로 변모하였다. 그 1분동안 이루어진 생각의 흐름이 눈앞에 드러나는 거만 같았다

204  시간은…인간의 일상이라는 광산 아래 놓은 미개발 자원이다 우리 모두는 시간의 소비자다

우리는 시간을 여러 가지 생각과 감정, 그리고 일로 바꾸어 나간다. 그리고 전체 시간중에서 실제 사용하는 양은 극히 작고 대부분을 헛되어 흘려보내는 사림이라 해도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투덜대는 법이다

206 어린 시절부터 자연과 시간에 대한 사랑을 배워야 한다고 … 시간통계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아무리 짧은 시간이 주어져도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한다면 시간과 새로운 관계를 맺는 데 이미 늦어버린 나이라는 것도 존재하지 않으리라

남은 인생이 얼마만큼이 되어야 새로운 방식을 도입할 수 있다는 말인가! 아니, 오히려 시간이 적게 남았을수록 그 시간을 더욱 현명하게 사용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207 류비셰프는 일순간 밝게 타올랐다기보다는 늘 꾸준했다. 부단히 자신을 통제했다. 그는 매일 같이 스스로에 대한 요구 수준을 높여갔고 조금의 예외도 인정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의 인정이나 찬사를 바란 것도 아니었다. 오직 스스로에게 요구할 뿐이었다.


🤔

  1. 나에게도 시간은 특별하다. 몇년전 수술사건으로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에 대해서 감사와 특별한 감정으로 대하고 있는것ㅇ ㅣ사실이다 류피셰브 과학자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을지 궁금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책의 저자도 확신하지는 못하지만

그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았다. 그래서 수십년간 자신이 소비한 시간을 기록하고 월,년간의 통계를 뽑아내고, 그 자료를 뽑는 수십시간의 시간을 들여서 말이다.

그렇게 뽑은 통계는 자신이 해야할일을 계획하는 자원으로 사용되었다. 1분1초도 헛되이 사용하려하지 않는 그의 그 다짐과 마음이 공감된다.

그럼에도 그는 그 시낭으로 인한 주변사람들에게 인색하게 굴지 않았다. 친구에게 편지를 보내고 사람들의 편지에 답신을 하고, 연극,독서, 수영을 하고

8시간 이상의 잠을 잤다. 아직도 이해되지 않지만, 적어도 이책으로 나는 시간의 기록을 시작해보려 한다. 시간단위의 기록도 쉽지 않지만 할 수 있는 한 해보려한다 하루의 보낸 시간을 정리하는데 정확한 시간이 생각나지 않는다는건 , 그 시간들이 계획적이지 않았거나, 시간의 중요성이 약해졌다는 반증일것이다

  1. 이렇게,저렇게 시간관리를 하라 말하지 않는다. 시간을 철저히 관리했던 한 과학자의 삶을 통해 스스로 시간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3.철저하게 자신의 시잔을 기록하고 분석, 통계하여 자신이 할일을 계획하였다. 그리고 그 계획을 실천하였다. 자신의 시간을 측정하고, 그 시간의 중요성을 그는 알고 있었다. 1분단위까지 기록했다

continue
Hugo로 만듦
JimmyStack 테마 사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