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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13가지 질문

[!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잭_보언
  • 번역: 번역/하정임
  • 출판사: 출판사/다른
  • 발행일: -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 완독일: 2020-12-12 02:36:05


title: 20-95 철학의 13가지 질문

sub title: 둥근 사각형을 믿는 사람들에게

#저자/잭_보언

#번역/하정임 #번역/박이문감수

#출판사/다른

issue date(first): 2012.12.12

reading status: [Done]

finished date: 2020.11.15

score[max 10]: 8

tag

#철학


_경험에 , 왜 읽었나 질문,궁금 등 __


주요 키 내용 2~3가지로 정리하기 또는 20자 정리

어린시절 철학 이라는 것은 고리타분하고 말장난을 위한 학문으로만 생각했다

그러나, 수십년의 삶을 살다보니 이쪽을 보면 이쪽이 맞고, 저쪽을 보면 저쪽이 맞고 믿었던것이 틀리고, 틀리다고 본것이 맞는 것이고 내 생각이 참이라 생각하여 고집했던것이, 다른 이에게는 가시가되고… 세상과 나는 복잡하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에게 나의 철학이 없다는것을 느낀다

나는 모든 이들이 선하고 올바른 자신만의 철학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읽고 있는 이 수많은 책들을 재료로 , 그 저자들의 철학을 이해하고, 사유의 시간들이 쌓아 가며 ,나만의 철학을 만들어 나가는 것 말이다

그것이 나를 옳바르고 목적과 의미를 내 삶에 부여해 줄 것이다라는  나만의철학이 생겼다

이책은 인생의 중요한 13가지 철학틱한 주제를 주인공 이언학생을 통해 이야기형식으로 풀어 나간다

  • 플루타르크

이성은 채워야 할 그릇이 아니라 지펴야 할 불이다

  • 아이작 뉴턴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멀리 볼 수 있었다면 그건 단지 거인의 어깨위에 올라서 있었기 때문이다


머리말

  • 플루타르크

이성은 채워야 할 그릇이 아니라 지펴야 할 불이다

  • 아이작 뉴턴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멀리 볼 수 있었다면 그건 단지 거인의 어깨위에 올라서 있었기 때문이다

5 철학은 세계와 인간에 관한 정보로서의 지식의 축적이나 무엇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의 연마가 아니라, 우리가 일상적으로 믿고 있던 모든 것에 대해 반성적 물음을 던지고 거기서 ‘경이’를 발견하고 그 경이를 풀기 위한 논리적 사유를 추구하는 능력의 행사 자체라는 것이다. #철학  #사유

철학 개론서는     + 역사 중심적 철학사 - 시간의 축에 따른 여러 철학자들의 다양한 이론들, 그 인과적 관계의 통시적 서술 형태를 갖는다.     + 문제 중심적인 개론서 - 철학적 문제들의 논리적 분류와 그러한 문제들에 대한 다양한 철학적 대답의 공시적 분석, 비판 및 평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6 지식이 객관화할 수 있는 정보의 소유라면 사유는 오로지 한 주체의 실존적 경험에 기초한 경이에 대한 그 자신의 자율적 행위다 #지식 #사유

9 철학의 본질이 사유에 있고 사유의 본질이 어떤 특정한 대답의 발견에 앞서 어떤 문제를 끝없이 추구하는 열린 과정에 있다

철학, 본질이 쉬운 대답의 발견이 아니라 줄기찬 문제 제기에 있고 지식의 축적이나 기술의 연마가 아니라 사유 활동 자체라는 것

여행의 시작

1 #지식 : 내 눈 앞에 보이는 것이 실제라고 믿을 수 있을까?

  • 이솝우화

현상은 종종 본질을 속인다

  • 당신은 현실 같은 꿈을 꿔본적 있는가? 또 만약 그 끔에서 깨어날 수 없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당신은 꿈의 세계와 현실 세계를 어떻게 구분하는가?

사물이 나타나 보이는 방식사물이 존재하는 방식 사이를 구변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 사물이 나타나 보이는 것을 #현상 이라한다. 즉 인식하는 사람과 무관하게 존재하는 것을 #실재 라 한다

  • 현실 구분하기 : 오랜지색 빛을 비춘 하얀 셔츠를     + 경험론 : 경험적 검증에 의해 셔츠는 흰색이다     + 현상론 : 인간의 눈에 셔츠는 오렌지색으로 보인다     + 실재론 : 우리의 감각은 셔츠 _그 자체_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셔츠 _그 자체_의 색을 알 수 없다

  • 광선의 스펙트럼 파동 : 라이도 주파  - 전자파 - 적외선 - 가시광선 - 자외선 - 엑스선 - 감마선 파장 : 장파 …………………………………………………………………………단파

  • 보이는 것이 반드시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는 것    우리의 #감각 이 실재를 결정하는 적당한 도구는 아니다. 단지 실재처럼 보일 뿐이다

  • 감각에 의존해서 지식을 획들할 수 있다는 오만에 빠져서는 안된다. 우리의 감각은 나약하다

  • 지식을 얻는 데 나의 감각을 신뢰할 수 없다

  • 지금 우리가 보는 #별 은 실제로는 과거에 존재했던 것을 보는 것에 불과하다.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별의 빛이 우리에게 도달하기 위해서는 약 3년 반이 걸리고, 우아르크투르스별(대각성)의 빛은 거의 200년이 지난 뒤에 도착한다. 일몰도 마찬가지다(태양은 우리가 일몰을 보기 8분전에 이미 졌다) 빛보다 운동 속도가 느린 소리의 경우 이러한 현상이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 네가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해도, 결국 그 사실은 알고 있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모순이다 의심하려면 우선 존재해야만 한다 따라서,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과 존재한다는 2가지는 확실 하다

  • #역설 #패러독스 #paradox #모순 논리적인 모순에 빠지게 하거나 현재의 관점 또는 신념 체계를 완전히 뒤집는 말(진술)이다

  • #지식 은 충족시켜야 할 세 가지 기준이 있다

  1. 무언가를 사실로 받아들이려면 논증 관계에 따른 증명이 필요하다
  2. 내가 뭔가를 안다고 말한다면 그건 진리이다. 진리가 아니라면 알 수 없을 테니, 
  3. 안다는 것은 우선 믿어야 가능하다

🤔 증명하거나, 의심하거나 하려면 우선 믿어야 한다.  모르는걸 어떻게 의심하거나 증명할 수있는가?

2 자아, 이성, 정신: 아기 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똑같은 사람일까?

  • #인간 에 대한 생각들     + 이원론 : 인간은 육체와 (정신,영혼같은) 비 육체적인 속성으로 나눌 수 있다.     + 유물론 : 인간은 단지 물질적인 피조물이다     + 관념론 : 인간의 본질은 비육체적인 정신에 있으며 육체는 껍데기에 불과하다

  • #사후 #세계     + 고대 이집트 : 영혼이 사후 세계에서 필요로 할 음식과 옷을 죽은 자와 함께 묻었다     + 힌두교 : 아트만(변하지 않는 본질)은 카르마(사후에도 이전의 육체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는 자아)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     + 기독교 :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육체와 분리되어 천국으로 보내질지 지옥으로 보내질지 심판받는다고 주장

3 #과학 : 내일도 태양이 뜰 거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 귀납 자체가 논리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는데 귀납을 증명하기 위해 또 귀납적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 #관찰 이란     + 항상 선택적인 것이다. 그것은 대상을 선택하는 관점을 필요로 한다

  • 진리를 왜곡하는 우상들 #편견 베이컨은 과학적 진리를 추가하기전에 경험적 사실을 왜곡하고 정확한 나의 판단을 그르치게 만드는 ‘우상들(편견)‘을 먼저 인색해야 한다고 했다. #우상 의 종류는

    • 종족의 우상
      • 인간이 진리를 꿰뚫을 수 있다는 허황된 사고, 주관성, 부정확한 감각, 인간 본성에 내재해 있는 한계 및 오류
    • 동굴의 우상
      • 자신의 종교와 문화적 규범에 대한 편견뿐만 아니라 종족주의와 성 우월주의와 같이 우리 문화가 지니고 있는 선입견들
    • 시장의 우성
      • 언어가 지니고 있는 단점과 결함
    • 극장의 우상
      • 자기의 생각이나 판단에 의하지 않고 어떤 권위나 전통에 의해 맹목적으로 진리로 받아들여지는 관념 체계나 철학 체계
  •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주 불안해한단다. 바로 거기에 신화가 존재할 수 있는 틈이 있는거지 #불안 #종교

  • 에른스트 마이어 #패러다임 의 힘

과학자들이 새로운 이론을 수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이론이 근거한 증명이나 논리적 이유 때문이 아니라. 이데올리기적 이유때문이다

  • 조지 버나드 쇼

위대한 진리는 신성모독과 함께 시작되었다

  • 랠프 월도 에머슨

사람들은 볼 준비가 되어 있는것을 볼 뿐이다

  • 막스 플랑크

과학

  • #변화 코페르니쿠스… " 그 시대의 과학 패러다임으로는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변화를 수용할 수 없었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기 때문에 물리학의 법칙들도 유효하지 않았단다…모든 걸 다 바꿔야 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과학의 혁신에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이다"

패러다임의 변화란 한순간 깜짝쇼처럼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일어나는 것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수없이 많은 실험을 한다 해도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한다. 하지만 내가 틀리다는 건 단 한번의 실험으로 증명할 수 있다.

4 참과 거짓: 내가 그곳에 있는 너에게 갈 수 있을까?

5 #신 : 나의 목적은 신의 목적과 같아야만 할까?

  • 질문, 신은 신도할 수 없는 것을 만들 수 있다? 없다?

    • 있다면 : 할수 없는게 생기고, 신의 능력이 부정된다
    • 없다면 : 능력에 한계가 있는 것이다
    • but, 둥근사각형은 존재할 수 없다. 역설의 결함.
    • 인간의 언어가 가진 논리적 한계
    • 신이 할 수 없은 것은 없기 때문에, 신이 할 수 없는 것은 만드는 것은 불가하다 -> 역설의 결함
  • 신이 모든 것을 안다면 인간은 자유의지가 없다

  • 신은 완벽하다. 완벽하기 때문에 존재한다. 존재하지 않는 것은 완벽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죽음 #신앙 #믿음 #이유 #정당성

사람들은 종말에 다가갈수록, 죽음에 다가갈수록 무언가를 원해. 자신들의 삶이 무언가를 의미하기를 절실하게 원하는거지.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임박한 죽음이 완전한 종말이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거야… 이 내세에 대한 개념은 미지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경감시켜주고 치열한 삶에 정당성을 부여해 주지

  • #종교 는 대중의 아편이다 - 종교는 사람들이 자신의 삶의 위치에 만족하도록 해준다 - 종교는 고통을 완화시켜 주고 잊게 해주는 아편이다

  • #인생의목적 #인생 #목적 🤔 인생의 목적은 스스로 만들어 난가는 것이다

    • 내가 나의 목적을 정할 수 있을까?

      • 물론 만들수 있다.
    • 그렇다면 내 인생의 의미는 뭐지?

    • 인생에도 너 자신만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 아마… 우리의 목적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우리 자신과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를 이해하는 것일 거야.
      •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을 돕고, 다른 사람과 교감도 해야 하고,
      • 그렇게 함으로써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과 더블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것

6 #악 : 악을 허용하는 신도 신일까?

  • 악이 있어야 사람들은 선을 성취할 수 있다
  • 고통,희생,패배와 같은 것이 없다면 #성취 감도 없다

7 동양 사상: 생각으로 고통을 지울 수 있을까?

  • 장자

진정한 행복은 행복을 얻으려는 욕심을 버릴 때 찾아온다

  • 악은 #욕심 에서 나온다. 네가 할 일은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 사람들은 재물을 탐내고, 재물을 얻지 못하면 #좌절 한다
    • 쾌락을 탐하고 쾌락을 얻지 못하면 좌절한다
    • 욕심을 채우면 마음은 공허해 지고, 더 큰 욕심으로 채우려한다
    • 이 끝없는 순환이야 말로 #인간사 에 존재하는 #슬픔 과 #고통 과 모든 #악 의 근원이다
  •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

    •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마음을 바꾸거나
    • 마음에 안드는 것을 바꾸거나 하면 된다

8 종교와 이성: 당신은 왜 나를 사랑할까?

  • 켄터베리의 안셀무스

나는 믿기 위하여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기 위하여 믿는다 … 믿지 않는다면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 모든 지식에는 도약이 필요하다
    • 우리의 지식과 이성에는 한계가 있다.
    • 그것을 넘어설 능력이 필요한다
    • 그것은 믿음이다.
    • 믿음이 없으면 우리는 현실을 완전히 파악할 수 없다, 능력을 넘어설 수 없다

9 자유의지: 모든 것이 결정된 세계에서 나는 자유로울까?

  • 스피노자 #자유의지

자유의지 같은 것은 없다. 마음은 어떤 원인에 의해 이런저런 것을 바라지만 그 원인은 또 다른 원인에 의해 결정되고 그 원인은 또 다른 원인에 의해 결정되는 식으로 무한히 계속된다

10 이기심, 과학: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은 나를 위한 것일까?

  • 마크 트웨인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우리의 모든 행동은 이기적이다

  • 조지 버나드쇼

우리는 무언가를 믿게 되면 갑자기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한 주장만을 보게되고, 그것에 반대되는 주장을 대하면 눈을 감게 된다

11 논리: 믿음에도 정도가 있을까?

  • 논리가 타당하지 않은 것은 우리의 언어 때문이며, 모호한 것은 세계가 아니라 세계에 대해 말하는 우리의 방식이다

12 사회, 정치, 돈: 나는 언제 지배받는 것을 허락했을까?

13 윤리와 도덕: 꼭 올바르게 살아야 할까?

  • #도덕 : 어떤 행동이 옳거나 그르다고 결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원리

  • #윤리 : 행동을 평가하기 위해 도덕적 원리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연구하고 적용하는 것

  • 프랜시스 베이컨

인간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참이라고 믿고 싶어 한다

  • 루스 베네딕트

도덕은 사회마다 다른 , 사회적으로 인정된 습관을 관습적으로 부르는 용어이다

  • 문화에 따라 옳고 그름이 결정된다면

    • 인간 제물, 유대인 학살, 노예 제도 같은 것들은 도덕적으로 허용된다고 주장해야한다
    • 노예 제도도 그 시대에는 옳은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었다
  • 사회는 평등하지도, 공정하지도 않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 점에서 모두를 배려하고 또 배려받고 있다. 그것이 중요하다

  • 모든 사람이 인간적인 배려를 기준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왜냐하면 인간은 이기적이고 욕심쟁이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여행

더 깊은 질문들: 둥근 사각형을 믿는 사람들에게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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