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재레드_다이아몬드
- 번역: 번역/강주헌
- 출판사: 출판사/김영사
- 발행일: 2019-06-10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9
- 완독일: 2021-01-10 11:29:49
#문화 #미래 #역사 #인류 #인문학 #지구 #철학 #_F역사문화/문화일반

21-02 대변동
sub title: 위기,선택, 변화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저자/재레드_다이아몬드 #번역/강주헌 #출판사/김영사
issue date(first): 2019.6.10
reading status: [Done]
finished date: 2021. 1. 22
score[max 10]: 9
주요 키 내용 2~3가지로 정리하기 또는 20자 정리
#1 위기를 맞은 개인과 국가 모두에게 중요한 과제는 정체성 중 제대로 기능해서 바꿀 필요가 없는 부분이 무엇인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바꿔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다.
#2 칠레의 좌파,우파간의 갈등, 어느 국가나 이념 논쟁, 이권 계산에 의한 갈등,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나 다!
#3 이 당연한 (누구나 어느정도는 알고있는) 조건이 과거에도 시시때때로 무시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걸핏하면 무시된다는 게 명백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책이 필요한 것이다.
🤔 _역사를 알아야 한다. 같은 실수를 뒤풀이하지 않고, 우리모두를 위한 안전한 세상을 , 그리고 누구나 그런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말이다. 재레미 다이아몬드는 진부하지만 그 ‘당연한’ 지혜를 다시 한번 강조한다 _
책 밑줄 정리
대변동
프롤로그: 코코넛 그로브 화재 사건의 유산
두 이야기
위기란 무엇인가?
위기를 맞은 개인과 국가 모두에게 중요한 과제는 정체성 중 제대로 기능해서 바꿀 필요가 없는 부분이 무엇인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바꿔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다.
개인이든 국가든 압력을 받으면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정직하고 자세하게 조사해야 한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어떤 부분이 새로운 환경에서 제대로 기능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면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지 찾아내는 용기도 필요하다 동시에 개인/국가는 자신의 능력과 가치관에 양립하는 새로운 해결책도 찾아내야 한다.
- 위기란?
- crisis : 그리스어 명사 krisis와 동사 krino 에서 파생했다
- 분리하다,결정하다,구분하다,전환점 이른 뜻
- 즉, 위기는 중대한 고비 혹은 결정적 순간으로 해설 할 수 있다.
- 즉, 그 ‘순간’의 전후 조건이 ‘많은’ 다른 순간의 전후 조건과 ‘확연히’ 달라지는 전환점이란 뜻
개인의 위기와 국가의 위기
이 책에서 다룬 것과 다루지 않은 것
이 책의 구성
1부 개인
1장 개인의 위기
개인의 위기
개인적 위기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요잉 12가지
- 위기 상태의 인정
-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개인적 책임의 수용 - 자기연민, 피해의식에서 나와라
- 울타리 세우기. 해결해야 할 개인적 문제를 규정하기 위한 조건 - 해결 필요 문제 찾고, 자세히 묘사, 발견하는 단계
- 다른 사람과 지원 단체의 물질적이고 정서적인 지원
- 문제 해결 방법의 본보기로 삼을 만한 다른 사람의 사례
- 자아 강도 - 다른사람의 인정을 의식하지 않고, 자의식, 목적의식으로 무장, 독립된 자아로서 존재한다
- 정직한 자기평가
- 과거에 경험한 위기
- 인내
- 유연한 성격
- 개인의 핵심 가치 - 자신 정체성을 규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믿음, 가치관
- 개인적 제약으로부터 해방
궤적
위기의 처리
결과와 관련된 요인
국가의 위기
국가 위기 해결을 위한 12가지 요인
- 국가가 위기에 빠졌다는 국민적 합의
-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책임의 수용
- 해결해야 할 문제를 규정하기 위한 울타리 세우기
- 다른 국가의 물질적이고 경제적인 지원
- 문제 해결 방법의 본보기로 삼을 만한 다른 국가의 사례
- 국가 정체성
- 정직한 자기평가
- 역사적으로 과거에 경험한 위기
- 실패에 대처하는 방법
-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는 능력
- 국가의 핵심 가치
- 지정학적 제약으로부터의 해방
2부 국가: 위기의 전개
2장 핀란드와 소련의 전쟁
핀란드 방문
핀란드어
1939년까지의 핀란드
겨울 전쟁
겨울 전쟁의 결과
계속 전쟁
1945년 이후
외줄 타기
핀란드화
위기의 기준틀
3장 현대 일본의 기원
일본과 나의 관계
1853년 이전의 일본
페리 제독
1853년부터 1868년까지
메이지 시대
메이지 유신
서구화
군사적 팽창 정책
위기의 기준틀
남은 문제들
- 황제 –> {(쇼군 → 다이묘) → 막부정부} → 지방 봉주들이 서구 무기로 반란 –> 사무라이 영국인 살해 → 15세 어린 황제 설득 → 쇼군의 몰락 → 메이지 유신 (권력 황제로의 귀환)
4장 모든 칠레인을 위한 칠레
칠레 방문
1970년 이전의 칠레
아옌데
쿠데타와 피노체트
끝까지 경제!
피노체트 이후
피노체트의 그림자
위기의 기준틀
다시 칠레로
5장 인도네시아: 신생국가의 탄생
호텔에서
인도네시아의 배경
식민지 시대
독립
수카르노
쿠데타
대량 학살
수하르토
수하르토의 유산
위기의 기준틀
다시 인도네시아로
6장 독일의 재건
1945년의 독일
1945년부터 1961년까지
심판하는 독일
1968년
1968년의 후유증
브란트와 재통일
- 바르샤바 게토에서 무릎을 꿇은 브란트의 행동은 가해국의 지도자가 큰 고통을 당한 피해국의 국민에게 보낸 진심 어린 사과로 여기기에 충분했다. 미국 대통령이 베트남 국민에게 , 일본 총리가 한국인과 중국인에게, 스탈린이 폴란드인과 우쿠라이나인에게, 드골이 알제리인에게 무릎을 끓고 사과한 적이 있었던가?
지리적 제약
-
1853년 7월 8일 일본 항구에 입항한 매슈 페리 제독
-
1939년 11월 30일 소련의 핀란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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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9월 11일 칠레의 피노체트가 시행한 쿠테타
-
1965년 10월 1일 인도네시아에 닥친 군사 쿠데타
-
1945년 5월 7일,8일 연합국에 항복한 때의 독일은 이책에서 다룬 어떤 국가보다 더 큰 위기를 맞닥뜨린 최악의 상황이 었다
-
1961년 8우러 13일 베를린 장벽을 세운 때와 1968년 서너 달 동안 계속된 학생 시위는 두번째 큰 위기 였다
자기 연민?
지도자와 현실주의
위기의 기준틀
7장 오스트레일리아: 우리는 누구인가?
오스트레일리아 방문
최초의 수인 선단과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초기 이주자
자치를 향하여
연방
그들을 막아라!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느슨해지는 유대 관계
백호주의의 포기
위기의 기준틀
3부 국가와 세계: 현재진행형인 위기들
8장 장래에 일본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현재의 일본
경제적 이점
다른 이점들
정부 부채
여성
추락하는 출산율
고령화와 인구 감소
이민
중국과 한국
자연 자원의 관리
위기의 기준틀
9장 장래에 미국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강점과 중대한 문제들
현재의 미국
국부
지리적 조건
민주주의의 이점
다른 이점들
정치의 양극화
왜?
양극화하는 다른 부문
10장 장래에 미국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세 가지 ‘다른’ 문제
다른 문제들
선거
불평등과 사회경제적 신분 이동
그래서 뭐가 문제인가?
미래를 위한 투자
위기의 기준틀
11장 장래에 세계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오늘의 세계
- 세계에 임박한 위기
- 핵무기 폭발
- 기후변화
- 세계적 자원 고갈
- 세계적 차원의 생활 수준 불평등
핵무기
기후변화
화석연료
대체에너지원
다른 자연 자원
불평등
- 제 1세계 국가에서 약 32배 높은 석유,금속 같은 1인당 자원소비, 플라스틱, 온실가스 배출을 일으킨다
위기의 기준틀
에필로그: 교훈과 남는 의문 그리고 미래 전망
예측 요인
위기는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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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증대하는 서구의 위협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페리의 달갑지 않은 방문을 받았다
- 하지만 1868년 메이지 유신이 시작된 이후로는 변화를 위한 긴급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더 이상의 외부 충격이 필요 없었다. 일본은 서구의 압력이 더 커질 것이라 예상하고 변화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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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란드 : 1939년 소련의 공격을 받을 때까지 소련의 존재를 무시하고 별다른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그러나 1944년 이후 필란드인은 소련이 공격하지 않아도 경각심을 늦추지 않았다. 외교정책은 소련의 압력을 예측하고 미연에 방지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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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아옌데의 정책, 만성적 문제인 양극화에 대응한 것이지, 긴급한 위기에 대응한 것이 아니었다. 미래의 문제를 예측하며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었다. 그러나 군부는 칠레를 마르크스주의 국가로 전환하겠다는 아옌데의 공공연한 의도에서 비롯된 현상을 급격한 위기로 인식하며 쿠테타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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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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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2차세계대전 이후의 독일은 위기를 겪은 후에 대응하는 대신, 위기를 예상하고 행동하는 탁월한 사례를 두 번이나 보여주었다. .… 먼 장래에 다가올 재통일의 기회를 예측하고, 독일의 재통일에 필요한 안정된 조건을 조성하려고 동방 정책을 시도한 것이다. 결국 브란트의 준비는 옳았던 것으로 입증되었다.
-
요약하면, 이 책에서 본보기로 삼은 일곱 국가 중 네 국가는 위기를 맞은 후에야 부랴부랴 변화를 시도했다.
- 하지만 그중 2개 국가는 오늘날 중대한 위기를 맞았음에도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탓인지 단호한 행동을 취하지 않고 있다.
국가의 중요한 선택적 변화를 시도하려면…
- 문제를 해결하려고 끊임없이 행동해야한다
- 향후에 직면할지 모를 새로운 문제를 예측하고, 그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려고 노력한다
🤔 이책의 목적, 저자가 우리에게 말한다. 스마트하게 위기가 오기전에 예방하자고 ~
역사에서 지도자의 역할
- 정치인들은 뚜렷한 개성 때문이 아니라 당시의 상황이 부여한 기회를 잘 활용했기 때문에 위대한 지도자가 된 것일 수 있다.
- 지도자는 역사의 여러 요인이 결정하는 제한된 선택안 중에서 선택하는 것일 뿐이라는게 요즘 역사학계의 이론이다.
- 이는 아직도 논쟁중이다
특정한 지도자의 역할
다음에는?
미래를 위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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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역사에서 무엇을 배울 수있을까? 이 책에서 다룬 7국가가 보여준 위기에 대한 대응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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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는 많은 것이 예측하지 않은 방향을 진행된다. 하지만 역사에서 배워야 할 두 유형의 교훈이 있다
- 개인을 이해함으로써 끌어낼 수 있는 교훈 : 국가와 마찬가지로 인간은 무척 복합한 존재이고 저마다 다르며 예측할 수 없는 사건에 시시때때로 맞닥뜨리기 때문에, 어떤 사람의 행동을 기준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을 추정하는 것은 고사하고, 인간의 행동 자체를 예측하는 것도 어렵다.
- 이런 어려움에도… 많은 사람이 가까운 사람의 향후 행동을 예측하는 데 삶의 많은 부분을 할애하는 게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예측은 그 지인이 과거에 살아온 과정을 근거로 한 것이다.
- 처음 만나는 사람의 행동도… 이미 알고 있는 사람과 나눈 경험을 일반화함으로써 새롬게 만나는 사람의 행동도 예측할 수 있다.
- 인간 행동은 세세한 면에서 저마다 다르지만 포괄적이고 일반적인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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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에서 끌어낼 수 있는 교훈 - 국가의 역사를 이해함으로써 예측할 수 있는 그 국가의 향후 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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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모르면 누구도 그 사람/국가가 이런 행동/정책을 추진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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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폰네소스 전쟁사> 밀로스섬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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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한 대국의 위협을 받는 작은 국가는 항상 경계심을 늦추지 않아야 하고, 다양한 선택안을 고려하며 냉철하게 평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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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개인이 위기에 빠졌다는 걸 인정하고 다른 국가를 탓하거나 피해 의식에 사로잡히지 않고 변화를 주도할 책임을 수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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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가를 위한 어떤 노력도 효과가 없다는 의식에 짓눌리지 않고, 해결해야 할 국가적 문제를 규정하기 위해 울타리를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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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얻을 만한 국가를 찾아내고 당면한 문제와 유사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어 표본으로 삼을 만한 국가를 찾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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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을 위한 첫 시도는 실패할 수 있어 연속적인 시도가 필요하다는 현실을 인정하며 인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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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핵심 가치가 여전히 유효하고 어떤 핵심 가치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는지 심사숙고하며 , 정직하게 자신의 능력을 평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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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연한 (누구나 어느정도는 알고있는) 조건이 과거에도 시시때때로 무시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걸핏하면 무시된다는 게 명백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책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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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그 ‘당연한’ 조건을 무시한 까닭에 밀로스섬 시민과 수십만 명의 파라과이인, 수백만 명의 일본인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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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선택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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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교훈을 얻는 방향을 선택하는 편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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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과거에도 국가를 곤경에 빠뜨렸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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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대 국가와 현 세계는 앞으로 위기에 대응하려고 어둠 속에서 헤멜 필요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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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효과를 발휘한 변화와 그렇지 않았던 변화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 _역사를 알아야 한다. 같은 실수를 뒤풀이하지 않고, 우리모두를 위한 안전한 세상을 , 그리고 누구나 그런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말이다. 재레미 다이아몬드는 진부하지만 그 ‘당연한’ 지혜를 다시 한번 강조한다 _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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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삶을 예측할 수 없듯이 국가의 앞날도 예측하기 힘들가. 잘못된 정책 등 어떤 이유로든 국가는 위기를 맞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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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급작스레 닥칠 수도 있지만 작은 실수가 서서히 누적된 결과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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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레드 다이아몬드는 국가적 위기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12가지 요인을 근거로 6국가 - 핀란드,일본,칠레,인도네시아,독일,오스트레일리아-가 위기를 극복하는 데 성공한 이유와 위기에 빠진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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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에게 많은 반성과 생각을 강요한다.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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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역사에서 배운다고 하지만 정말 우리가 배우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정직한 자기평가가 눈에 띄지 않는다
-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대표적인 저작 <총균쇠>, <문명의 붕괴>, <어제까지의 세계> 가 문명을 추적한 3부작이라면, 이 책은 다이아몬드가 60년동안 집요하게 추적한 문명연구의 총결산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