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스티븐_핑거
- 번역: 번역/김영남
- 출판사: 출판사/사이언스북스
- 발행일: 2014-08-25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8
- 완독일: 2021-02-23 22:07:57
#문명 #미래 #변화 #본성 #사회 #성장 #세상 #이성 #인류 #전쟁 #폭력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연관 내용
[인간 본성의 법칙](인간 본성의 법칙)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저자/스티븐_핑거 #번역/김명남 #출판사/사이언스북스
정보
| sub title | author | translator | publisher | issue date(first) | reading status | finished date | score |
|---|---|---|---|---|---|---|---|
|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 스티븐 핑거 | 김명남 | 사이언스북스 | 2014.8.25 | done | 21.2.22~4.2 | 8 |
내용
폭력을 연구해보고 점점 사회는 덜 폭력적 사회가 되어 간다 그 이유를 알아보고 폭력없는 사회를 만드는 이롬을 알아내어 평화화의 사회를 만들자?
인간 본성의 각 특징을 찾아,정리해보고 그것을 통해 고차원적 자아를 키우고-노력과 통찰이 필요- 보다 행복한 삶을 살수 있는 도구로 이용하자는 주제이다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강신주의 감정수업> 등이 떠오른다 <우리 본선의 선한 천사> 에서 처럼 폭력없는 사회,폭력을 줄이기 위해 이성을 사용해야함 - 여기선 고차원적 이성-을 이야기한다
뜻밖에 아주 야비하고 어이없는 일을 당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괴로워하거나 짜증내지 마라. 그냥 지식이 하나 늘어다고 생각하라. 인간의 성격을 공부해가던 중에 고려해야 할 요소가 새로 하나 나타난 것뿐이다. 우연히 아주 특이한 광물 표본을 손에 넣은 광물학자와 같은 태도를 취하라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성숙 #수련
복수는 많은 것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복수의 감정이 있을 것이다 크기와 방법, 표현이 다를 지라도 근원인 복수심은 있을 것이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에서 어떤 감정을 이용해 원하는 것, 올바른 방향 성장의 방향으로 사용하라는 조언을 빌려,
이 복수심을 인식하고, 그것을 에네지 삼아 이기적인 복수의 쾨감을 위하지 말고 내 삶의 비전을 향해 가는 에너지 원으로 삼으면 좋겠다
복수는 말 그대로 일종의 충동이다 898
사람은 그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줘야 더 나은 사람이 된다 안톤 체호프 #인격 #성숙
주요 밑줄
1.
역사에서 정말로 막대한 희상자를 기록했던 상황은 개개인을 초월하여 많은 사람이 하나의 동기를 지닐 때였다. 그것이 바로 이데올로기이다. 이데올로기에는 치료약이 없다 이데올로기는 인간을 똑똑하게 만드는 여러 인지 능력으로부터 생겨나기 때문이다.
…온 나라가 유해한 이데올로기에 전염되는 현상을 확실히 막는 방법은 없지만, 예방책은 하나 있다. 바로 열린사회이다 사람과 생각이 자유롭게 이동하는 사회, 누군가 다른 견해를 공표했다고 해서 처벌하지 않는 사회이다
6장 619 …요지는 폭력이 실제로 상당히 줄었다는 것이고, 이 현상을 이해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폭력 감소는 특정 문화에서 특정 시점에 갖춰진 정치적, 경제적, 이데올로기적 조건들 때문이었다. 그 조건들이 역전되면, 폭력은 언제라도 다시 늘 수 있다.
7장 권리 혁명
800 변환느 어디까지 진행될까? 사람들은 종종 내게 묻는다. 노예제와 고문 폐지부터 시민권, 여성권 , 동성애자 권리까지 나아간 도덕적 추진력은 급기야 육식, 사냥,동물실험을 폐지하는 단계까지 나아갈까? 우리가 선조들의 노예제에 소스라치는 것처럼, 우리의 22대 손은 우리의 육식에 소스라칠까? 어려운 문제이다!
8장 내면의 악마들 942 사람들 개개인이 느끼는 폭력의 이기적 동기는 전혀 부족하지 않다. 그러나 역사에서 정말로 막대한 희상자를 기록했던 상황은 개개인을 초월하여 많은 사람이 하나의 동기를 지닐 때였다. 그것이 바로 이데올로기이다. 포식적 폭력이나 도구적 폭력처럼, 이데올로기적 폭력은 목적에 대한 수단이다
…제아무리 이상주의적인 목표를 추구한들, 이데올로기는 인간이 인간에게 저지른 최악의 사건들을 부추긴 동기였다. 십자군, 유럽 종교전쟁, 프랑스 혁명전쟁과 나폴레옹 전쟁, 러시아와 중국의 내전, 베트남 전쟁, 홀로코스트, 스탈린, 마오쩌둥, 폴 포트의 집단 살해.
이데올로기가 위함한 까닭은 여러가지다. 그것은 무한한 선을 약속하기 때문에, 추종자들은 절대로 거래를 하지 않는다. 이데올로기는 유토피아라는 오믈렛을 만들기 위해서는 계란을 얼마든지 깨도 좋다고 허락하고, 적을 무한한 악으로 둔갑시킴으로써 무한한 처벌을 허락한다.
957 사람들이 개인으로는 지지하지 않는 신념이라도 자신의 진실성을 증명해 보이고자 남에게 그것을 강제한다는 가설을 지지하는 결과이다.
963 이데올로기에는 치료약이 없다 이데올로기는 인간을 똑똑하게 만드는 여러 인지 능력으로부터 생겨나기 때문이다.
…온 나라가 유해한 이데올로기에 전염되는 현상을 확실히 막는 방법은 없지만, 예방책은 하나 있다. 바로 열린사회이다 사람과 생각이 자유롭게 이동하는 사회, 누군가 다른 견해를 공표했다고 해서 처벌하지 않는 사회이다
9장 선한 천사들 1073 …정당한 도덕적 관심사가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서로 다르게 보는 데에서 기인한 바가 크다 하이트가 지적했듯이, 양극단의 이론가들은 서로 상대를 도덕관념이 없는 사람들로 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어느 쪽이든 사람들의 뇌에서는 도덕의 회로가 눈부시게 빛나고 있다. 단지 도덕성이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서로 다른 개념을 품고 있을 뿐이다
🤔 절대 ‘선’은 없다. 각 극단의 이념,생각에서 서로다른 ‘도덕관념’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1132 사회에 일정 수준의 문명이 자리 잡으면, 폭력을 그보다 더 줄이는 데 가장 희망을 걸 만한 것이 바로 이성이다. …우리에게 감정 이입의 법위를 넓힐 기술을 알려 주는 것인 이성이고, 가엾은 타인에 대한 연민을 언제 어떻게 정책적 행동으로 바꿀지 알려주는 것도 이성이다.
10장 중요!!
우리가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많은 종류의 폭력이 줄었다는 점, 그리고 우리가 그 이유를 이해하려고 노력할 수 있다는 점이다 폭력의 감소는 사회,문화,물질 조건들의 결과이다. 이 조건들이 지속된다면 폭력이 계속 낮게 유지되거나 심지어 더 줄 것이고, 조건들이 지속되지 않는다면 그렇지 않을 것이다.
폭력을 끌어내린 전반적인 힘들이 무엇인지 따져 보자
🤔 우리의 세상이 덜 폭력적으로 발전한 원인을 찾아내는것, 그것을 더 발전시키는 것. 그것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줄것이다. 그것은 모종의 신비로운 힘,우주의 운명이 인류를 영원히 더 높은 곳으로 이끈다는 생각들은 아닐것이다 이성의 힘이라 저자는 설명한다 나 또한 동의한다 신,우주,운명,율법,이데올로기 그 어떤 것이라도 우리의 지구와 인간애를 위하지 않는것은 악이다
1044 공격성이 유전 가능한지 아닌지 알아보아야 한다 … 반사회적 성격이나 법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성향에는 유전 요소가 다분했다
세 기법 모두에서 공격성은 상당히 유전된느 것으로 드러났다.
🤔 _공격성이 유전된다니 놀랍다 내가 가진 공격성의 일부가 유전받은 것이라는 점은 위로도 되지만 내 공격성이 내 아이들에게도 유전돤다는 생각에 무게감도 느껴진다. 지식인으로 성인으로 본능만으로 살수 없는 사회이다 내안에 본능을 올바른 모습으로 유지 되도록 본능을 다스려야 될 것이다 _
1044 도덕성과 터부
인간의 도덕성은 자신이 저지른 어떤 잔학 행위도 용서하며, 자신에게 구체적 이익이 별로 돌아오지 않는 폭력에 대한 동기마저 제공한다. 이단자와 콘베르소 고문, 마녀 화형, 동성애자 투옥, 정조를 잃은 누이나 딸에 대한 명예 살인이 몇몇 사례이다
🤔 어떤 도덕성을 가질것인가, 정말 중요한 문제이다
957 어떻게 평범한 사람들이 , 설령 대중의 이데올로기라고 판단한 것을 묵인할 뿐아니라도, 자신의 양심을 억누른채 그런 잔학 행위를 저지를까?
그 답은 도덕화 간극으로 돌아간다 … 심리학자들이 확인한 바, 우리는 자신이 간간이 저지르는 한심한 짓과 도덕적 행위자로서 스스로에 대한 이상적 이미지 사이의 부조화를 여러 방법으로 감소시킨다
- 완곡어법
++ 피해를 조금이나마 덜 비도덕적으로 느껴지는 단어들로 포장하는것
조지 오웰은 정부가 쓰는 정치 언어로..완곡어법,논점회피,애매모호한 표현 이라고 했다. …그런 행위를 지칭하면서도 그런 장면이 마음속에 떠오르지 않게 하려면 이런 어법이 필요한 것이다
- 점진주의 gradualism ++ 어떤 야만 행위를 한 번에 해치우라면 못하지만, 한 발 한 발 다가가서 뻐져들 수는 있다
- 책임의 이동 혹은 확산 ++ 다른 사람이 책임을 진다고 하면 순응율이 올라가고. 자기가 책임지라고 하면 곤두박칠 친다
- 거리두기 distancing ++ 사람들은 위험에 처한 다수의 인간(소수라도) 마음으로 감싸지 못하지만(모르는사람일경우), 이름과 얼굴을 아는 1명의 목숨을 구하는 데는 흔쾌히 나선다.
- 피해자를 헐뜯는 것 ++ 어떤 집단을 악마화하고 비인간화하면 그 구성원을 쉽게 해치게 된다
- 기타 ++ 피해를 최소화 하기(‘그렇게 아프지 않을거야’) ++ 책임이 요구하는 조건에 기대기(‘내 직무를 수행해야한다’) ++ 피해를 상대화하기 (‘누구나 무엇에 대해서는 벌을 받기 마련이다’) ++ 유리한 비교…전술 ‘남들은 더 나쁜 짓도 한다’
🤔 그렇다, 이런 합리화가 우리는 악마가 될수 있다 작은 부분이라도 그것이 지속 발전되면 내가 모르는 사이 나는 그런 악마가 될 수 있다. 누구도 그렇게 될 수 있다. 조심하고 경계해야한다. 그리고 그런일을 하게 된 사람도 , 그사람 뿐 아니라 그 주의의 문화, 조직,사람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아야 한다. 어느 문화, 조직, 공동체, 이데올로기에 있느냐가 중요하다
957 이데올로기
사람들이 개인으로는 지지하지 않는 신념이라도 자신의 진실성을 증명해 보이고자 남들에게 그것을 강제한다는 가설을 지지하는 결과이다
🤔 교회에서 믿음 생활을 할때 느꼈던… 사람들은 속으로 믿지 못하지만, 주변의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믿는척 하며, 더 나아가 믿지 못하는 사람을 비난하거나 충고한다. 왜? 자신이 진짜 믿고 있다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942 이데올로기 역사에서 정말로 막대한 희생자를 기록했던 상황은 개개인을 초월하여 많은 사람이 하나의 동기를 지닐 때 였다. 그것이 바로 이데올로기이다. 이데올로기는 인간이 인간에게 저지른 최악의 사건들을 부추긴 동기였다
십자군,유럽종교전쟁,프랑스 혁명전쟁, 나폴레옹 전쟁, 러시아와 중국의 내전, 베트남 전쟁, 홀로코스트, 스탈린 마오쩌둥, 폴 포트의 집단 살해..
🤔 내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이런 잔악한 집단 살해 가 역사의 기록으로만 알게된다 이 얼마나 다행인지. 스티븐 핑거의 말처럼 우리 지구는 점점 덜 폭력적 세례로 나아가고 있는 듯 하다. 나의 생각은 이 이데올로기에 대한 잔악함이 가장 와 닫는다
898 복수 복수는 정치적, 부족주의적 다혈질만 저지르는 짓이 아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의 뇌에서 쉽게 놀러지는 단추이다.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고백했던 살인 환상은 거의 모두 복수의 환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