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린더_카니
- 번역: 번역/안진환
- 출판사: 출판사/다산북스
- 발행일: 2019-05-20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8
- 완독일: 2021-03-09 22:29:46
21-12 팀쿡
[존 맥스웰의 리더십 수업](존 맥스웰의 리더십 수업)

… 팀쿡… 조스위악의 말이다 .. 그의 부하직원이라면 자기 일을 잘 알아야 합니다. 모르면 여지없이 당하거든요
쿡은 질문을 통해 어떤 문제든 자세히 파악하는 한편, 직원이 자신이 하는 일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했다..
그동안 하루하루 입만 가지고 산것같다 <골든 시크릿>에서도 나오고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에서도 그렇고 성경에서도 그렇고..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핑계로만 살고 있는것 같다
예전 초심으로 돌아가 분석하고, 코드를 보고, 정리하고에 노력을 해보자 입만가지고 사는 사람 되지 말자
내시간,집에서, 회사에서 의 시간 배분을 잘하자
- COO 로서 쿡은 팀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모든 세부사항에 주의를 기울이길 기대했다
- 내 회사 생활의 태도로 보니 ‘애플’에서 일할 자질은 없구나 생각한다. 들어간다 하더라도 말이다.
- 현재 내 회사에서 내가 담당하는 부분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지. 빈둥대지 말고 말이다
- 애플을 경영하는 쿡의 여섯 가지 핵심 가치
2021.03.09.
- 접근가능성: 애플은 접근가능성이 인간의 기본권이며, 모든 사람이 기술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 교육: 애플은 교육이 인간의 기본권이며, 모든 사람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 환경: 애플은 환경에 대한 의무감을 바탕으로 제품의 설계와 제조에 임한다. • 포용성과 다양성: 애플은 각기 다른 다양한 팀이 존재해야 혁신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 • 프라이버시와 안전: 애플은 프라이버시가 인간의 기본권이라고 믿는다. 애플의 모든 제품은 처음부터 사람들의 프라이버시와 안전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설계된다. • 공급자 책임: 애플은 공급 사슬에 속한 사람들을 교육한 후 그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며 귀중한 환경 자원을 보전하도록 돕는다.
2021.03.09.
- 지금은 누구라도 쉽게 쿡이 세계 최대의 기술 기업 수장으로 등극한 일을 ‘애플의 새 시대가 열린 표시’로 해석하지만, 2011년 당시만 해도 많은 사람이 이를 ‘종말의 신호’로 받아들였다.
2021.03.09.
- 애플은 언제나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회사였다. 거의 파산 직전에 이르렀다가 1990년대 말 놀라운 성공을 거두며 극적인 반전을 이뤘을 때도 그랬다. 아이팟과 아이폰으로 비교를 불허하는 공학적 위업을 달성했을 때도 그랬고, 아이튠즈iTunes로 음악 산업을 재창조했을 때도 그랬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잡스의 영향력에 기인한 성과였다. 애플은 어느새 흠잡을 수 없는 존재로 여겨졌고, 리더는 가히 신화적 인물이 되어 있었다. 그 역시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듯 보였다.
2021.03.09.
- 세계 전역의 신문과 잡지, 블로그, 텔레비전, 라디오 등이 잡스를 추억하며 그에게 영원성을 부여하는 동안, 세상 사람들의 시선은 팀 쿡에게로 빠르게 옮겨갔다. 잡스에 대한 추모 기사는 칭찬 일색인 반면 신임 CEO에 대한 의심은 집요함을 더해갔다. 전문가들은 예지력 있는 리더를 잃은 애플이 과연 어떤 종류의 회사로 변할지 우려했고, 팬들은 애플의 미래를 걱정했다
2021.03.09.
- 그에게는 전임자가 지녔던 카리스마와 맹렬한 추진력이 없었다. 문제는 사람들이 애플의 CEO라면 그런 것이 있어야 한다고 기대한다는 데 있었다. 더욱 나쁜 건 그에게 잡스가 과시했던 것과 같은 상상력이 없다는 사실이었다
2021.03.09.
- 쿡은 청중에게 말했다. “힘든 노력 없이 성공하려는 사람은 결국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쁜 것은 다른 사람들도 속이는 것입니다.” 쿡은 분명 어린 시절부터 힘든 노력의 가치를 믿었다. 또한 그가 애플을 경영하는 방식을 볼 때, 분명 직원들에 대해서도 그 점을 중요한 평가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2021.03.11.
- 2010년 오번대학 졸업식 연설에서 그는 말했다. “애플에서 일하는 것은 제 스스로 짜보았던 어떤 계획에도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제가 내린 최고의 결정이었습니다.”
2021.03.11.
- 2014년 9월 미국의 유명 언론인 찰리 로즈Charlie Rose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잡스가 그에게 자신과 같은 방식으로 애플을 이끌 것이라 결코 기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가 나를 선택할 때 내가 자신과 같지 않다는 것을, 내가 자신의 복사본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고 그렇게 했을까요?” 쿡이 로즈에게 말했다. “또 그가 과연 애플을 맡길 후임자를 즉흥적으로 골랐을까요? 얼마나 오랜 시간 심사숙고했을지 안 봐도 알 수 있잖아요. 나는 항상 그렇게 선택된 데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쿡은 잡스의 유산을 보전하며 ‘내 안의 모든 것,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회사에 쏟아붓고자’ 노력하겠지만 결코 잡스와 같아지는 것을 목표로 삼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내가 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요. 그래서 내가 될 수 있는 최상의 팀 쿡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2021.03.11.
- 그날 쿡이 목격한 KKK 단원들은 그 지역에 살던 한 흑인 가족의 사유지에서 십자가 화형식을 거행하고 있었다.
2021.03.11.
- 조스위악의 말이다. “소리를 지르는 사람도, 고함을 치는 사람도 아니지요. … 그렇게 차분하고 침착하지만 질문 공세로 상대방을 조각낼 수는 있습니다. 그의 부하직원이라면 자기 일을 잘 알아야 합니다. 모르면 여지없이 당하거든요.” 쿡은 질문을 통해 어떤 문제든 자세히 파악하는 한편, 직원이 자신이 하는 일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했다. 그것은 직원들이 늘 빈틈없는 자세로 책임을 다하도록 만드는 데 효과적이었다. 그들은 언제든 호출되어 설명하게 될 순간이 오리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는 10개의 질문을 던집니다.” 1998년 12월 쿡의 운영 그룹에 합류한 스티브 도일Steve Doil의 설명이다. “그 10개에 대답을 잘하면 열 번 더 물어봅니다. 한 1년 동안 그렇게 하면 9개의 질문을 던지기 시작합니다. 단, 하나라도 대답을 못하거나 틀리게 답하면 질문 수가 20개 내지는 30개로 늘어납니다.”
2021.03.13.
- COO로서 쿡은 팀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모든 세부사항에 주의를 기울이길 기대했다.
2021.03.13.
- 1998년 12월 쿡의 운영 그룹에 합류한 스티브 도일Steve Doil의 설명이다. “그 10개에 대답을 잘하면 열 번 더 물어봅니다. 한 1년 동안 그렇게 하면 9개의 질문을 던지기 시작합니다. 단, 하나라도 대답을 못하거나 틀리게 답하면 질문 수가 20개 내지는 30개로 늘어납니다.”
2021.03.13.
- 반면 쿡의 전술은 현저하게 달랐다. 그는 좀처럼 목소리를 높이지 않았지만 문제를 지적할 때는 가차 없었으며, 끝없는 질문 공세로 상대를 녹초가 되게 만들었다. “그는 아주 조용한 리더입니다.” 조스위악의 말이다. “소리를 지르는 사람도, 고함을 치는 사람도 아니지요. … 그렇게 차분하고 침착하지만 질문 공세로 상대방을 조각낼 수는 있습니다. 그의 부하직원이라면 자기 일을 잘 알아야 합니다. 모르면 여지없이 당하거든요.” 쿡은 질문을 통해 어떤 문제든 자세히 파악하는 한편, 직원이 자신이 하는 일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했다. 그것은 직원들이 늘 빈틈없는 자세로 책임을 다하도록 만드는 데 효과적이었다.
2021.03.13.
- 쿡에게 인정과 존중을 받으려면 직원들은 언제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는 한편, 필요한 경우 언제든 더 뛸 의지가 있음을 보여줘야 했다.
2021.03.13.
- 쿡의 CEO 재임 첫해는 그야말로 ‘도전’이었다. 근로 여건이 끔찍한 폭스콘과의 관계는 한때 애플에 치명상을 입힐 만큼 비판을 모으기도 했다. 여기에 인사 문제에 대한 그의 대담한 결정은 도마에 올랐으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신제품은 고스란히 비난이 되어 돌아왔다.
2021.03.15.
- “유저 프라이버시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의 초기 설계 단계부터 최우선으로 고려되는 사항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또한 애플은 페이스북이나 구글과 같은 여타의 실리콘밸리 거대 기업과 달리 “우리의 비즈니스는 개인정보 수집에 의존하지 않는다”라고 적시했다. “우리는 고객들의 사적인 데이터를 축적하는 데 관심이 없다.”
2021.03.17.
- “우리는 고객이 스스로 자신의 정보에 대한 통제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들은 이른바 ‘무료 서비스’라는 걸 반길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업이 그들의 이메일과 검색 기록, 심지어는 가족사진 데이터까지 이런저런 광고를 위해 채굴할 자격을 갖는 것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언젠가 고객들도 분명 제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2021.03.17.
- 쿡은 ‘잘하면서 동시에 선을 행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격언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는 “기업이란 사람들을 같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말한 바 있다. 쿡은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나는 기업이 상업적인 것만을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에게 기업은 사람들의 집합일 뿐이다. 사람이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면, 기업 역시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 애플은 쿡의 지휘 아래 세계에서 최초로 1조 달러짜리 기업이 되었지만, 그가 한 일은 그 이상임에 틀림없다. 그는 애플을 더 나은 회사로 만들었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
202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