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홍자성
- 번역: 번역/김성중
- 출판사: 출판사/홍익
- 발행일: 2005-04-11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10
- 완독일: 2021-04-10 12:10:59
21-15 채근담

인상사 마음먹기 나름이다. 환경에 굴하지 말고 마음을 잡아라 군자의 기품을 생각하며 따르려 노력하라 큰자가 되라
12 살아생전에는 마음가짐을 관대하게 하여 남들이 불평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죽은 뒤에는 은택을 후세에 오래도록 남겨 사람들이 잊지 않도록 해야한다 #감사
좁은 길에서는 한 걸음 양보하여 다른 사람을 먼저 가게 하고, 맛있는 음식은 조금 덜어 다른 사람들에게 맛보게 하라. 바로 이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방법 중의 하나이다 #양보 #사람
…학문을 하는 데 특별히 무슨 학식을 쌓는 공부가 있는 것은 아니니, 물욕의 속박을 덜어 없애면 곧 성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 #자제력 #성인
벗을 사귈 때에는 모름지기 어느 정도 의협심을 지녀야 하고, 사람으로 처신함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순수한 마음을 간직해야 한다. 🤔 마음으로 사람을 상대해야 한다. 비록, 간혹 상처 받는 일이 있을지라도, 손해를 보더라도. #친구 #태도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는 한 걸음 양보한느 것이 뛰어난 행동이니, 물러나는 것이 곧 나아가는 바탕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대할 때에는 너그럽게 하는 것이 복이 되니,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실로 자신을 이롭게 하는 바탕이기 때문이다 🤔 손해를 보게 될 수도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얻게 될 것이다. #양보 #선의
굼뱅이는 몹시 더러우나 매미로 변하여 가을 바람결에 맑은 이슬을 마시고 썩은 풀은 빛이 없으나 반딧불로 변화하여 여름밤 밝은 빛을 발한다. 그러므로 깨끗함은 항상 더러움에서 나오고, 밝음은 늘 어두움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공을 위해서는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야 한다 _ 누구나 어두운 시기를 이겨낸다_ 겸손해야 한다.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를 기억하라
이익과 욕심이 다 마음을 해치는 것이 아니다. 자신만이 옮다고 생각하는 독선이야말로 마음을 해치는 도적이다. 음악과 성욕이 꼭 도덕수양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총명하고 잘난 체하는 것이야말로 도덕수양의 장애물이다 #겸손
- ☆☆ 상대방이 부를 가지고 나오면 나는 나의 인으로 대응할 것이요, 싱대방이 벼슬을 가지고 나오면 나는 나의 의로 대응할 것이다. 그러므로 군자는 진실로 군주와 재상에게 농락 당하지 않는다. 사람이 굳게 마음먹으면 운명도 이겨내고, 심지가 한결같으면 기질을 움직인다. 그러므로 군자는 또한 조물주가 부여한 운명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 운명은 없다, 만들어가는 것이다 #운명 #다짐
48 간이 병들면 눈이 보이지 않게 되고, 신장이 병들면… 군자가 남들이 보는 곳에서 죄를 짓지 않으려면, 먼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부터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 눈에보이는 성공한 사람, 목표를 이루는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부터 열심히 노력 한 것이다
🤔 자신이 가진 보물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하며, 가진것을 자랑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학문하는 사람을 위한 격언이다
160 다른 사람을 믿는 것은, 그 사람이 반드시 진실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 진실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의심하는 것은, 그 사람이 반드시 속여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 먼저 속이기 때문이다
후집 4 ☆☆☆ 세월은 본래 장구한데 조급한 사람은 스스로 때가 왔다고 생각해 버린다. 천지는 본래 광활한데 속 좁은 사람은 스스로 세상을 좁다고 생각한다. 바람,꽃,눈,달 등 사계절의 경치는 마음에 여유를 주는 것들인데 세상에 찌든 사람은 즐길 여유도 없이 쓸데없이 분주하구나.
5 *** 정취를 느끼기 위해 많은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니니, 작은 연못이나 조그마한 돌에도 안개와 노을이 깃든다. 경치를 즐기기 위해 먼 데까지 갈 필요는 없으니, 쑥으로 얽은 창과 대나무로 이은 집에도 바람과 달빛이 넉넉하다.
_행복,감사,기쁨_을 느끼기 위해 많은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니니….
77 오래 엎드려 있던 새는 반드시 높이 날고, 일찍 핀 꽃은 빨리 시든다.
89 ** 외부의 사물에 얽매이느냐 자유로워지느냐는 오직 내 마음에 달려있다 마음에 깨달음이 있으면 푸줏간과 주막집도 청정무구한 세계가 될것이요. 마음에 깨달음이 없으면 아무리 거문고를 타고 학을 벗삼고 화초를 가꾸며 취미를 고상하게 할지라도 깨달음을 방해하는 악마가 결국 마음에 머무르고 만다
101 ** 바람과 꽃의 청량하고 깨끗함과 눈과 달의 넓고 청명함은 오직 마음이 고요한 사람만이 이러한 자연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주인이 된다. 물과 나무의 무성함과 메마름, 대나무와 돌의 소멸과 생장은 오직 유유자적하는 사람만이 이러한 자연의 즐거움을 누리는 권리를 갖는다.
135 * 불가에서 만사가 인연에 따른다고 하는 ‘수연’과 유가에서 처지에 따라 마땅하게 행동한다고 하는 ‘소위’ 의 네 글자는 인생이란 바다를 건너가는 구명구와 같은 것이다. 인생의 바닷길은 아득한데 한결같이 모든 일마다 완전함을 구하려 한다면 온갖 잡념이 어지러이 일어날 것이요, 상황에 따라 마음을 편하게 갖으면 어디에서든 만족을 얻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