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김민희
- 번역:
- 출판사: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발행일: 2021-01-21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9
- 완독일: 2021-04-17 12:17:09
이어령 80년 생각
연관문서
정보
| sub title | author | translator | publisher | issue date(first) | reading status | finished date | score |
|---|---|---|---|---|---|---|---|
| ‘창조적 생각’의 탄생을 묻는 100시간의 인터뷰 | 김민희 | - | 위즈덤하우스 | 2021.01.15 | Done | 2021.05.08 | 9 |
연관 문서
내용
창의 적인 생각은 물음표에서 나온다, 물음표가 있어야 느낌표가 나온다 생명이 자본이다
한국인에 대한 자부심과 문화 현상들에 대한 의미를 찾고 부여하는, 언어의 마술같은 어른이다.
읽을때 마다 빨려드는 지혜의 샘같다
나를 본받지 말고, 내가 생각하려 했던 건들에 대해 고민 해보라..
나는 천재가 아니야. 다른 사람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내 머리로 생각한다는 걸 거야. 스스로 납득할 때까지
지금부터 생성해가는 나가 ‘진짜 나’이고 실존인 게지. 이제까지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이어령의 생각 레시피
- ‘말’에 ‘말’을 걸면 세상에 없던 새 ‘말’이 나온다
- 타는 갈증으로 우물물을 마시지 말고, 우물을 파라
- 반걸음만 앞서서 내다보라
- 천진난만의 힘, 자유분방하게 사고하라
- 만인이 납득하는 아이디어는 아이디어가 아니다
- 현실의 색과는 다른 상상의 색을 그려라
18 고독의 대가는 생각의 탄생이었어. 그리스 사람들이 말하는 타우마제인 taumazein. 지적 호기심이 충족되었을 때의 스 경이로움 말이야. 이어령
46 물음느낌표 ‘왜?’ ‘어떻게?’ 하는 물음표가 있어야 ‘아!’ 하고 무릎을 탁 치는 느낌표가 생기지. 물음표가 씨앗이라면, 느낌표는 꽃이야.
… 나는 궁금한 게 많았을 뿐이거든. 모든 사람이 당연하게 여겨도 나 스스로 납득이 안 되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냥 넘어가지 않았어.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를 오가는 것이 내 인생이고 그 사이에 하루하루의 삶이 있었지. 어제와 똑같은 삶은 용서할 수 없어. 그게 산 게 아니야. 관습적 삶은 반복하면 산 게 아니지.
🤔 내 인생에 명확한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건 물음표가 없기 때문이다!
51 사람들이 당연하다 여기는 것등를 그는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세상 모든 사라들이 진리라 믿는 것들도 스스로 납득이 되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는 법 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졌다. #물음 #질문
타우메젠 thaumazen 호기심이 해소되는 순간! 다시말해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는 순간
63 어떤 기억은 흔적조차 없이 사라지지만, 어떤 기억은 세포 속에 깊숙히 박혀 도저히 잊히지 않는다.
67 아이들한테 수준 높은 책을 읽힐 필요가 있어요. 물론 아이마다 성향과 기질이 다 다르겠지만, 너무 단순한 내용의 책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이들의 두뇌개발을 오히려 제한할 수도 있어. 적절한 자극이 필요하나는 얘기야.
287 그는 지금 이 시대를 디지털 시대의 정점으로 본다
지혜 → 지식 → 정보 → 데이터 시대 (활용 → 정보 공학) → 지식 → 지혜 의 시대로
364 나의 창조적 상상력은 다독에서 비록됐다기보다 지적 호기심에서 나온 거에요 … 물음표!!
367 아무 의미도 부여되지 않는 나, 지금부터 생성해가는 나가 ‘진짜 나’이고 실존인 게지. 이제까지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그런데 우리는 자주 이걸 잊고 살아요. 누구의 남편,아들, 아버지인 관계속의 나로서 살아 왔지… 내가 진짜 나로 살아가는 시간은 거의 없어.
369 독립된 주체로 우뚝서는 삶… 하루를 살아도 자기 머리로 생각하는 삶이지.. 역사를 접할 때도 마찬가지야. 역사라는 건 안방 얘기 다르고, 부엌 얘기가 다른 법이거든. … 그래서 지식인이, 지성인이 필요한 거야. 뜬소문,가짜뉴스, 음모론에 쉽게 휩쓸리지 않고 경험주의를 넘어선 냉철한 이성의 힘을 가진 지식인 말이야
371 가장 중요한 가치는.. 생명이지 …생명 자체가 목적이고, 찬란한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지. 고통마저도 생명에겐 아름다운 거에요. 죽은 사람이 무슨 고통이 있겠어. 우리가 마지막으로 믿을 수 있는 건, 온 우주에 단지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승리인 생명이에요. 어떤 절망의 시대에도 생명의 힘은 놓치지 않았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