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최은규
- 번역:
- 출판사: 출판사/arte(아르테)
- 발행일: 2020-02-19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7
- 완독일: 2021-07-19 12:43:42
1.정보 (책 정보)
![]() |
|
|---|---|
| start~end date | 2021.07 |
| sub title | 절망의 심연에서 불러낸 환희의 선율 |
| author | #저자/최은규 |
| translator | |
| publisher | 아르테 |
| issue date | 2020-02-19 |
| score | 7 |
| ext link |
2.질문 (책 읽전에 먼저 작성할 것)
_경험에 , 왜 읽었나 질문,궁금 등 __
-
Qustion 질문, 왜 읽었나
- 쇼팽을 읽는중 베토벤
-
Insight 좋았던점,얻은 점
- …
-
too bad 아쉬웠던 점:
- …
-
What if? 만약, 나라면? 한마디 :
- …
3.중요 문장 (책 밑줄에서 top 3 선별)
주요 키 내용 2~3가지로 정리하기 또는 20자 정리
#1 어쨌든 생계를 유지해야 하므로 개인 레슨을 그만둘 수는 없고, 그런 와중에 시간을 쪼개어 창작 활동에 매진하고자 하지만 ㅅ ㅣ간은 늘 부족하고, 독창적인 작품 창작에 집중하고 싶은 열망만 더 커질 뿐이다
#2
내 옆에 있는 사람은 먼 곳에서 들려오는 플루트 소리를 듣는데 내게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고, 어떤 이에게 목동의 노랫소리가 들릴 때 내 귀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이 얼마나 끔찍한 굴욕인가. 그런 상황이 나를 절망으로 내모는구나. 이런 일이 좀더 계속되었다면 나는 진즉에 삶을 끝냈을 거다. 오직 예술만이 나를 지탱해 주었다. 아, 내가 원하는 것들을 모두 다 만들 때까지 이 세상을 떠난다는 일은 불가능할 것 같다. - 하일리겐슈타트에서 쓴 유서
#3 225 ..베토벤은 질병으로 인한 고통도 힘들었지만, 음악가로 그토록 주목받던 자신이 사람들로부터 잊히고 무시당한다는 생각에 더 고통스러웠던 모양이다. 그러나 고독하고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그는 결코 자포자기하거나 상념에 젖어 있지만 한 것이 아니었다.
4. 내생각
생계를 위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과 대중의 취향 사이에서 고민하는 예술가 귀가 안들리는 고통을 예술이 주는 에너지로 이겨내고, 고난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 큰 업적을 이룬 그의 길… 그가 걸어온 길이 몇줄의 글로 표현될 수 없을것이며, 표현할 수 있는 글도 없을 것이다. 자신의 인생을 살아내는 그 힘, 내면의 힘이 귀감된다
5.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
13 고금을 불문하고 작곡가로 성공하는 것은 연주자로 성공하는것 보다 훨씬 어렵다. 또한 연주자로 성공한다 해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연주회마다 큰 부담을 느끼며 살아가야 한다. 오늘날 빡빡한 공연과 연습 일정… 작곡에 집중할 시간적 여유도 없이 개인 시간을 희생하며 생계를 위해 레슨이나 강의를 해야하는 이 시대 작곡가들의 삶 역시 예전과 달라진 것 같지 안ㅅ다. 어쨌든 생계를 유지해야 하므로 개인 레슨을 그만둘 수는 없고, 그런 와중에 시간을 쪼개어 창작 활동에 매진하고자 하지만 ㅅ ㅣ간은 늘 부족하고, 독창적인 작품 창작에 집중하고 싶은 열망만 더 커질 뿐이다 #시간
26 한 문장 한 문장 코통으로 가득하다. 중간중간에 있는 감탄사들은 마치 그가 내뱉는 신음처럼 들린다, 그런데 절망 속에서 편지를 쓰던 베토벤은 이내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당장이라도 스스로 목숨을 끊을 것만 같은 절망감으로 시작된 편지에는 오히려 죽을 수 없는 명백한 이유가 드러나 있다. 예술이 자신을 살아가게 할 원동력이고, 자신이 원하는 모든 음악을 만들기 전에 죽는다는것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은 먼 곳에서 들려오는 플루트 소리를 듣는데 내게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고, 어떤 이에게 목동의 노랫소리가 들릴 때 내 귀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이 얼마나 끔찍한 굴욕인가. 그런 상황이 나를 절망으로 내모는구나. 이런 일이 좀더 계속되었다면 나는 진즉에 삶을 끝냈을 거다. 오직 예술만이 나를 지탱해 주었다. 아, 내가 원하는 것들을 모두 다 만들 때까지 이 세상을 떠난다는 일은 불가능할 것 같다. - 하일리겐슈타트에서 쓴 유서
영화 불멸의ㅜ연인
<합창>
62 <전원> 라인강 에서 https://youtu.be/iQGm0H9l9I4
70 <장엄미사> https://youtu.be/80c96DO-iSQ
베토벤 -체르니 - 리스트
77 황제
87 코리올란 서곡
모차르트 하이디 베토벤 - 체르니 - 리스트
모차르트 (고전) - 베토벤 (고전과 xx) - 쇼팽 ()
104 발트슈타인
127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126 빈의 귀족들은 일반적인 음악 취향과 타협하지 않는 베토벤의 음악에 열광했다. 이는 베토벤이 빈으로 건너간 해부터 빈 귀족 사회의 음악 취향이 변하고 있었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다.
당시 귀족 사회에서는 듣기 쉽고 우하하고 편안한 음악보다는 좀더 진지하고 구성이 탄탄한 음악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음악을 가볍게 즐긴다기보다는 진지한 태도를 가지고 ‘감상’ 한다는 개념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 귀족들이 이토록 진지한 음악을 선호하게 된 것은 중산층이 성장하면서 그들과는 차별화된 귀족들만의 품격 있는 음악 취향을 추구해야 했던 것과도 관련이 있다. 한때는 독점적으로 음악 후원자의 역할을 했던 최상류층 귀족들이 이제 하류 귀족들과 중산층과 함께 음악 후원자의 역할을 나누어 가져야 했다. 그로 인해 계급의 구분을 명학히 하고 싶었던 최상류층 귀족들은 그들보다 좀 더 높은 수준으로 음악 후원을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136 모차르트도 작품이 어렵다는 이유로 출판사로부터 작품을 거절당하는 수모를 겪었다는 사실….. 당시 작곡가들은 판매고를 올리기 위해 청중의 취향을 고려할 수밖에 없었다. … 귀족들은 베토벤이 선보인느 다소 과감하고 환상적인 피아노 즉흥연주에 매료되었지만, 일반대중에게 그의 음악은 연주하기에 어려울 뿐만 아니라 거부감을 일으킬 것이 …뻔했다. 대중성과 예술성 모두를 포기하지 않는 작품을 출판해야 하는 것이 베토벤에게 큰 숙제였다.
141 피아노 협주곡 1번 c장조
152 20대 후반부터 서서히 귀가 멀어가고 있음을 느끼던 베토벤은 이를 숨기기 위해 사람들을 멀리하고 점점 내면세계로만 파고들었다.
163 바이올린소나타9번 크로이처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펼치는 사랑과 전쟁
173 피아노소나타 17번 템페스트
177 음악사상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획기적인 교향곡 영웅
bbc드라마<에로이카>
193 라주모프스키 <라주모프스키>를 작곡할 당시의 베토멘은 예전의 그가 아니었다. 귓병의 악화로 인해 그는 공포와 분노, 반항심에 불타오르며 그 끓어오르는 에너지를 음악에 쏟아붓기 시작했다. 그는 더 이상 대중의 취향에 음악을 맞추지 않았다. 그 대신 자신의 목소리를 담은 혁신적인 음악을 대중에게 ‘강요’ 했다.
205 교향곡 7번
208 대공
218 교향곡 9번 합창 4악정 환희의 송가
225 ..베토벤은 질병으로 인한 고통도 힘들었지만, 음악가로 그토록 주목받던 자신이 사람들로부터 잊히고 무시당한다는 생각에 더 고통스러웠던 모양이다. **그러나 고독하고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그는 결코 자포자기하거나 상념에 젖어 있지만 한 것이 아니었다. **
침상에 누워서도 그리스 고전과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스콧의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병문안을 하러 찾아오는 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6.연관 문서
[21-37 쇼팽 클래식클라우드 28]]독서록/독서후_2021/21-37%20쇼팽%20클래식클라우드%2028-8.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