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프리모_레비
- 번역: 번역/이소영
- 출판사: 출판사/돌베개
- 발행일: 2014-05-12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10
- 완독일: 2021-08-01 12:28:25
#_E인문/인문고전
1.정보 (책 정보)

| 항목 | 내용 |
|---|---|
| start~end date | 2021.08.01~08.04 |
| sub title |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가 인생 최후에 남긴 유서 |
| author | #저자/프리모_레비 |
| translator | 이소영 |
| publisher | 돌베개 |
| issue date | 2014.5.12/2019.10.21 |
| score | 10 |
| ext link |
2.질문 (책 읽전에 먼저 작성할 것)
_경험에 , 왜 읽었나 질문,궁금 등 __
-
Qustion 질문, 왜 읽었나
-
Insight 좋았던점,얻은 점
- …
-
too bad 아쉬웠던 점:
- …
-
What if? 만약, 나라면? 한마디 :
- …
3.중요 문장 (책 밑줄에서 top 3 선별)
주요 키 내용 2~3가지로 정리하기 또는 20자 정리
#1
#2
#3
4. 내생각
정말 많은거 생각할 수 있는 책이다 인간의 근본적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다.
5.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
21 처음 받은 위협, 첫 모욕, 첫 구타는 SS로부터 온 게 아니라 다른 포로들, ‘동료’들, 갓 입소한 사람들이 방금 갈아입은 것과 똑같은 줄무늬 유니폼 차림의 그 불가사의한 인물들로부터 왔던것이다
내가 지금 집필을 하는 이 순간까지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참사, 굴락의 수치, 불필요하고 피비린내 나는 베트남 전쟁, 캄보디아의 대량학살, 아르헨티나의 실종자들, 그리고 그 후 우리가 목도한 잔인하고도 어리석은 수많은 전쟁들이 일어나고 있다.
24 #상처 #죄 상처를 받은 사람은 고통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그 기억을 지우려는 경향이 있다. 상처를 준 사람은 그 기억으로부터 해방되고 자신의 죄의식을 덜기 위해 마음 깊숙이 그 기억을 몰아내버린다.
32 “왜 그랬나?”, “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나?” 라는 질문들에 믿을 만한 대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의 정신 상태는 애초에 불안정한 것이고, 그 기억은 훨씬 더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41 적은 주변에도 있었지만 내부에도 있었다. “우리"라는 말은 그 경계를 잃었고, 대립하는 자들이 두 편으로 나뉜 게 아니었다. 하나의 경계선 아닌, 복잡한 경계선들, 곧 우리들 각자의 사이에 하나씩 놓인 수많은 경계선들을 볼 수 있었다. 우리는 …동료들의 연대감을 기대하면서 수용서에 입소했지만 …바라던 동맹은 없었다.
42 입소 의식… 일반 포로들, 특권층 포로들… 새로 온 사람을 친구로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불행의 동반자로 맞아주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43 멸시받는 연장자 무리들은 새로 들어온 신입으로부터 자신의 굴욕감을 배설할 대상을 발견하고 그를 희생시커 보상을 받으려는 경향이 있었다. 신입을 희생양 삼아 위에서 받은 모욕의 무게를 떠넘길 더 낮은 계층의 사람을 만들려는 것이었다.
44 ++특권층 포로는 라거의 전체 인구에서 소수였지만, 생존자들 가운데에서는 압도적 다수를 차지했다.++ … 관리자 포로라는 새롭고 이상한 적…. 이 관리자 포르는 손을 잡아주고, 안심시켜 주고, 길을 가르쳐주는 대신… 모르는 언어로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달려들고 주먹을 날리고, 새로운 사람을 길들이려하고, 자신은 잃어벼렸지만 상대는 아마도 아직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을 존엄의 불씨를 꺼뜨리고자 했다.
56 SS는 “특수부대"라는 적당히 애매한 이름으로 포로들의 한 그룹을 지정한 뒤 화장터의 운영을 맡겼다. 그들은 가스실로 보내야 할 새로 도착한 사람들…사이에 질서를 부여해야 했다.
66 #양심 #신념 모두가 임무를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다. 몇몇은 죽을 줄 알면서도 반항했다…. (양심을 지킨 자들)..즉시 독가스로 살해, 즉각 처벌 등에 대한 증언이 있다. 부대원으로 뽑힌 순간 자살한 많은 사례들도 있다. 🤔 양심과 도덕을 지키고 특권을 거부한 사람들도 있다. 기억속에
… 우리가 알고 있는 비참한 학살 실행자들… 다만 몇 주라도 삶을 연장하기를 바랐단 사람들..
🤔 몇주의 삶을 위해 특권을 선택한 양심을 버린 사람들…
79 #양심 #신념 고래를 가로젓지만 묵인하는 사람의 이야기 “내가 하지 않으면 나보다 더 못한 다른 사람이 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롬코프스키처럼, 우리 역시 권력과 위신에 현혹되어 우리의 본질적인 나약함을 잊어버린다. 우리 모두 게토 안에 있다는 것ㅇ,ㄹ 게토 주위엔 담벼락이 둘려 있고 그 밖에는 죽음의 주인들이 있으며 그리멀지 않은 곳에 기차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그렇게 우리는 자발적이든 아니든 간에 권력과 타협하게 되는 것이다 🤔 나는 룸코프스키처럼 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도덕/양심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받았다… 누군가는 지킨다.. 누군가는 버리고
82 #수치 “기쁨은 괴로움의 자식"이 아니다. 괴로움이 괴로움이 자식이다. 고통으로부터의 해방은 단지 운좋은 소수나 굉장히 단순한 영혼들에게만 잠시 환희를 가져왔을 뿐, 거의 언제나 불안의 양상과 겹처져 있었다.
84 #수치심 #동료 시신들과 죽어가는 사람들로 가득했던 우리 수용소 앞에 처음 나타난 러시아 적군들에 대한 이야기.. 그들은 인사를 하지도, 미소를 짓지도 않았다. … 감히 무어라 할 수 없는 혼란스런 감정이 동정심과 더불어 그들을 짓누루고 있는 것 같았다. 그것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그 수치심이었다.
많은 사람들이(나 자신도) 포로생활 중에 그리고 그 후에 ‘수치심’, 즉 죄의식을 느꼈다는 것은 수 많은 증언들에 의해 확인되고 입증된 사실이다. … 해방과 함께 따라왔던 뭐라 정의할 수 없는 그 마음의 불편함은 꼭 수치심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받아들여졌다. 🤔 _해방된 그들은 수치심을 느꼈다.. 부끄러움-무었때문일까? 인간의 바닥을 보았기 때문일까? _
내 생각으로는 자유를 다시 획득함과 동시에 찾아온 수치심 또는 죄책감은 매우 복합적인 감정으로 보인다. …어둠에서 나왔들때, 사람들은 자기 존재의 일부를 박탈당했다는 의식을 되찾고 괴로워했다. 원해서도 무기력해서도 아니었고 죄가 있어서도 아니었지만 우리는 수개월,수년을 동물적인 수준에서 살았다.
포로생활 도중에 자살이 일어난 경우는 드물다.. 첫째 자살은 동물의 행위가 아니라 인간의 행위라는 점… 라거에서는 선택의 기회가 별로 없었고 노예가 된 동물들처럼 살았다. 동물들은 종종 죽음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기는 해도 자살하지는 않는다. 둘째, “생각하ㄹ 다른 일이 있었다” 하루 일과는 빡빡했다. 허기를 채우고, 어떤 식으로든 피로와 추위를 피하고 구타를 피할 생각을 해야했다. 늘 코앞에 닥쳐온 죽음 때문에 죽음에 대한 생각에 집중할 시간이 없었다. 셋째, 대부분의 경우, 자살은 어떤 형벌도 덜어주지 못ㅁ한 죄책감에서 생겨난다는 점, ..어떤 죄(진짜든,추정이든)로 인해 매일 고통항함으로써 이미 속죄를 하고 있는 마당에 자살로 자기 자신을 벌줄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91 #죄 동료에게 의도적으로 해를 끼치고 빼앗고 구타한 데 대해 자신이 유죄라고 느낀 생존자들은 소수이다. 그런 일을 한 사람들은 (카포들,그러나 그들만이 아니다) 그 기억을 지운다. 그에 반해 거의 모든 사람들은 도움을 베풀지 않은 데 대해 자신이 유죄라고 느낀다. 더 약하고,서툴고,나이가 많거나,어리거나, 도움을 청하거나, 또는 단순히 있다는 사실만으로 집요하게 괴롭힌다.
92 #갈증 엘라 링엔스-라이너의 책 «두려움의 포로들»(빅터 골란츠,런던 1958)
내가 아우슈비츠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 수 있었냐고? 나의 원칙은 이것이었다. 첫째도,둘째도, 그리고 셋째도 내가 먼저라는 것, 그 다음은 아무것도 없다. 그 다음은 다시 나. 그러고 나서 다른 모든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배고픔은 신경에 복종하고 이따금 멈추기도 한다. 벅찬 감정,고통,두려움은 일시적으로 묻힐 수 있는(감정)의 문제이다. 하지만, 갈증은 그렇지 않다. 갈증은 숨 돌릴 틈을 주지 않는다. 배고픔은 기진맥진하게 만들지만 갈증은 광폭하게 만든다.
95 다른 사람 대신에 살아남았기 때문에 부끄러운가? 특히, 나보다 더 관대하고, 더 섬세하고, 더 현명하고, 더 쓸모 있고, 더 자격있는 사람 대신에? 그런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96 #종교 #신 #구원 #편견 수용소에서 돌아온 뒤… 종교를 믿는 나이많은 자가 찾아와… …내가 살아남은 것이 우연일 리가 없고 운 좋은 상황들이 축적되어 일어난 일일 리가 없다고 했다. 오히려 신의 섭리에 의한 일이라고 했다. 나는 표식을 받은 사람이고 선택받은 자라는 것이었다. 신앙심 없는 내가 ++아우슈비츠의 세월을 보낸 뒤에는 신앙심을 더 잃어버린 내가 은총을 입은 사람이고 구원 받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 나같으면 주먹이 날라 갔을 것 같다. 적어도 가슴 깊은 곳에서 나오는 분노를 참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겉으로 드라난 신경이 건들린 것처럼 고통스러웠고…
다른 사람 대신에, 다른 사람을 희생하여 내가 살아있는 것일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의 자리를 빼앗은 것일 수도, 그러니까 사실상 죽인 것일 수도 있다.
==라거의 ‘구조된 자들’은 최고의 사람들, 선한 운명을 타고난 사람들, 메시지의 전달자들이 아니 었다. 내가 본 것, 내가 겪은 것은 그와는 정반대임을 증명해주었다. 오히려 최악의 사람들, 이기주의자들, 폭력자들, 무감각한 자들, ‘회색지대’의 협력자들, 스파이들이 살아남았다…. 최고의 사람들은 모두 죽었다==
136 라거에난 나체로 들어오게…. 옷,신발 그리고 머리카락,온몸의 털… 하나도 없이 들어온다. 털 깎기는 총체적이고 매주 일어나는 일이다. 공개적이고 집단적인 나체화는 되풀이되는 전형적 상황으로 많은 의미를 담고 있었다. …라거의 하루.. 이검사, 의복 수색, 옴의 진찰, 아침 세면등 수없이 강압적으로 옷을 벗어야 하는 일들로 가득찼다. …의복이 없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인간으로 인식하지 못한다. 차라리 스스로를 땅바닥에 기어다니는 지렁이처럼 벌거벗고 느리고 비천한 존재로 인식한다. 그렇게 그들은 자신들이 언제라도 짓이겨질 수 있다고 느낀다.
…숟가락이 없다. …숟가락 없이는 매일 죽을 개처럼 핥지 않고는 먹을 수가 없었다.
146 라거의 SS들은 교묘한 악마라기보다 둔감한 야수들이었다. 폭력적이 되도록 교육받았다. ‘적’에게 굴욕감,고통을 주는 것이 그들의 날마다의 업무였다. 이런 것들에 대해 그들은 이성적 사고를 하지 않았고, 다른 목적을 갖지도 않았다. 그것이 유일한 목적이었다 …이들은 자신들이 하던 일을 다시 하게 되면서, 어느 정도는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할 수 있었다. …그들에게 노동은 일종의 정신 운동이고, 죽음에 대한 생각으로부터 벗어나는 길, 하루를 살아내는 방법이었다. 어쨌든 비록 고통스럽고 괴로운 일이라 해도 매일 같이 하는 일은, 가장 심각하지만 …우리가 다른 데로 생각을 돌리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우리가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일이었다.
152
그들은 어차피 다 죽일 것이었든데……. 굴욕감을 주고 잔혹행위를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었나요?
묻자
임무를 수행해야 했던 사람들을 길들이기 위해서. 그들에게 자신들이 하고 있었던 일을 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즉, 희생자는 죽기 전에 인간 이하로 비하되어야 했다. 죽이는 자가 자신의 죄의 무게를 덜 느끼게끔 말이다. …이것이 바로 쓸데없는 폭력의 유일한 유용성이라고..
162 #인간 당국으로 부터 가해진 주먹은 받아들일 수 있었다. 그러나 동료들로 부터 받은 구타는 ..받아들일 수 없었고, 문명화된 인간은 여기에 좀처럼 대응할 줄 몰랐다 아무리 힘든 일이라 해도 육체노동에선 어느 정도의 존엄성을 찾을 수가 있었다. 그러나 막사의 일과(옷벋기,검사, 얼간이들의 ..)를 받아들이는 것은 훨씬 더 어려웠다.
166 #복수 나는 처벌과 복수와 설욕은 가능한 한 내 나라의 법에 맡기고자 한다.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나는 내 지난 과거가 만든 그대로이며 나를 바꾸는 일은 더 이상 가능하지 않기때문이다. 🤔 복수를 한다해도 지금의 나를 만든 과거로부터 나는 벗어날 수 없다.
177 #믿음 #목표 #삶 가스실 선반이나, 공중 폭격 같은 결정적 순간들 뿐아니라, 고된 일상 속에서도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 더 잘 살았다. ++…정치적,종교적 은 중요하지 않다. 그들에게는 열쇠와 기댈 버팀목이 있었다. 자신의 희생이 의미를 가질 수 있게++ 해줄 천년왕국의 내일이 있었으며, 천상이나 지상의 어딘가에 정의와 연민이 승리를 거둔 장소가 기다리고 있었다.
189 포로 점호에서 한 사람이라도 빠질 때에는 대 재앙을 불러왔고, 수용소 전체가 경보 상태로 들어갔다. …도망자와 같은 국적이거나 친구로 알려진 사람들, 옆 침상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고문이 가해졌고, 죽임을 당했다. 사실 탈출은 어려운 이이었다.
202 #고정관념 위협에 직면한 인간은 준비를 하고, 저항하거나 달아난다. 그러나 당시의 많은 위협들이 오늘날 우리에게는 분명하게 부이지만, 그 당시에는 자발적 불신과 정신적 억압, 위안을 주는 진실(인심 좋게 주고받고 스스로 만들어 내기도 한)의 베일에 가려져 있었다. 🤔 상황 속에 있는 사람은 온전한 판단이 힘들다. 한걸음 뒤에서, 제 3자의 시선이 필요하다
206 독일인 .. #장님 나는 그 당시 그 분위기를 아주 잘 기억하고 있으며 어떤 편견이나 분노 없이 당시의 독일인들을 판단 할 수 있다고 믿느다. 모두는 아니었지만 거의 대부분이 장님에 귀머거리, 벙어리 였다. 잔혹한 짐승들의 핵 주위에 있는 ‘불구’의 무더기였다. 거의 모두가 비겁했다.
246 (아우슈비츠는) 젊은이들에게 그들의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일이다. 멀고, 희미하고, ‘역사적인’ 일이다. 그들은 오늘날의 문제로 괴로워 한다. …모든 곳에서 일어날 수 있다.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련느 것도 아니고 그렇레 말할 수도 없다.
우리는 우리의 감각을 벼르고 있어야 하며(그 어떤 폭력에 대해서라도) “아름다운 말들”(히틀러같은) 말하고 쓰는 사람들을 믿지 말아야 한다.
악마는 필요치 않다. 그 어떤 경우에도 전쟁과 폭력은 필요치 않다. 선의와 상호 신뢰가 있다면 ,탁자에 둘러 앉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존재하지 않든다.
예방적 폭력에 대한 이론도 받아들일 수 없다. 폭력으로부터는 폭력이 나올 뿐이다 … 사실 많은 신호들이, 히틀러의 독일에서 지배적이었던 바로 그 폭력에서 갈라져 나오는 오늘날의 폭력의 계보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정부의 폭력, 그룹/집단의 폭력, 종교의 폭력, 가정의 폭력, 강한자의 폭력) 히틀러는 스탈린이라는 학교에서 노예 노동력의 대량 착취를 배웠다.
나치즘의 조용한 이동은 지중해,대서양, 태평양 면한 약 12개국의 군인들과 정치인들에게 박해와 고문의 기술을 가르쳐 주었다. 나치와 일본이 원한 세계대전은 일종의 자살전쟁이었다. 모든 전쟁은 그런 것으로서 두려워해야 하는 것이다.
251 우리에게 우리의 ‘고문자’ 는 누구였는지 어떤 사람들이었는지 질문한다 … **그들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평균적 인간이었고, 평균적 지능을 가졌으며, 평균적으로 악한 사람들이었다. 예외적 경우를 제외하면 그들은 괴물이 아니었으며 우리와 같은 얼굴을 한 사람들이었다. ** 그러나 그들은 잘못된 교육을 받았다. 그들은 대부분 거칠고 부지런한 관리들이었고 추종자들이었다. 일부는 나치의 신조를 광적으로 믿었고, 많은 이들이 그것에 무관심하거나 처벌을 두려워하거나 출세를 바라거나 지나치게 복종하는 사람들이었다. 🤔 대부분의 독일국민은 침묵하거나, 그들의 밥벌이 ‘일’을 했다
인터뷰 256
아우비츠의 씨앗은 다시 싹터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지만 폭력은 가까이에, 우리 주위에 있어요. 그리고 폭력이 낳은 폭력도 있습니다. 두 차례 세계대전의 폭력과 알제리,러시아,중국의 문화혁명,베트나 등에서 우리가 목도한 폭력 사이에는 숨어있는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미디어를 통해 폭력을 보급합니다. 폭력을 확대하는 매커니즘을 갖고 있는 거죠
그러한 경험을 현재화한다는 것은 제 희망 중의 하나였을 겁니다. 🤔 _왜냐하면 재발방지를 위해서.. _
259 아우슈비츠를 더 잘 분석할 줄 알았던 사람들은 바로 지식인들이었고, 그들은 우리에게 증언을 해주었다.
지식인이라는 것이 도움이 되었지요. 경험을 정교하게 이해하는 데 말입니다
🤔 지식=경험을 정교히 이해하게 해준다 278 아우슈비츠는 나와 당신을 포함한 보통 사람들에 의해 운영된다.
6.연관 문서
[이것이 인간인가](이것이 인간인가) [죽음의 수용소 에서](죽음의 수용소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