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헨리_데이비드_소로
- 번역: 번역/전행선
- 출판사: 출판사/더클래식
- 발행일: 2016-12-30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7
- 완독일: 2021-09-09 23:55:31
#_E인문/인문고전
1.정보 (책 정보)

| 항목 | 내용 |
|---|---|
| start~end date | 2021.9.10~ 10.29 |
| sub title | |
| author | #저자/헨리_데이비드_소로 |
| translator | 전행선 |
| publisher | |
| issue date | 2013.06.01 |
| score | 7 |
| ext link |
2.질문 (책 읽전에 먼저 작성할 것)
_경험에 , 왜 읽었나 질문,궁금 등 __
- Qustion 질문, 왜 읽었나
- 많은 책에서 소로의 이 책을 인용하고 있다. 무슨 내용일까, 어떤 울림이 있을까?
- 제목의 무소유 라는 것과 외딴곳에서 혼자 지내며 지은 내용으로, 인생을 돌아보게 만들어 줄까? 어떤 사색을 하면 , 얼마나 깊은 묵상과 표현이 있을까?
3.중요 문장 (책 밑줄에서 top 3 선별)
주요 키 내용 2~3가지로 정리하기 또는 20자 정리
#1
#2 45 문명은 궁전과도 같은 집을 만들어 냈으나, 그 안에서 살아갈 고귀하고 고결한 인품의 인간을 탄생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 문명인이 단지 하찮은 생필품과 육체적 안락을 얻는 데 생의 대부분을 바친다면, 그가 굳이 야만인보다 더 좋은 집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
#3
4. 내생각
외딴 지역 자연에서 살아가면서 자연과 일치된 생활이주는 희열 힐링을 누리면 지내는 꿈.. 누구나 인생의 중반을 넘긴 자들은 모두 공감할것이다. 아니 도시의 빡빡한 삶을 사람들 말이다 남이 정해놓은 시간을 정신없이 살아내는 삶에 . 그것은 동경이다
그러나. 문뜩 동경한 곳에서의 삶이 진짜 삶이 된다면 우리는 반대로 도시를 꿈꿀 것이다.
그렇다 어느곳에 있던지 중도 과하지 않도록 이뽁에서 저쪽을. 저쪽에서 이쪽을 그리워 하고 가끔 씩 누리며 사는 것이 건강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러면 편견도 질투도 없어질 것이다.
이책을 읽는 내내 월든과 함께 오두막에 살면서 그의 이야기를 듣는듯하다. 자연속에서 자연에 맞추어 사는 삶. 익숙한 도시의 욕구들을 철학으로 이겨내며 자연과 하나가 되고자 하는 삶.
5.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
11 노동에 찌든 사람은 인간의 참다운 고결함을 유지해 나갈 여유가 없다. 시장에서 자신의 노동 가치가 현격히 하락할까 두려워하느라 다른 사람과 인간다운관계를이어 갈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는 일만 하는 기계에 다름 아니다.
사람이란 모름지기 자신이 무지하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성장할 수 있다. 아는 것만 계속해 사용하면서 자신의 무지를 기억할 수 있겠는가? #독서법
13 인간의 운명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 결정, 혹은 암시된다
참으로 많은 사람이 절망의 인생을 묵묵히 살아간다
14 아무리 고대로부터 이어 온 사고나 행동 방식이라 할지라도 충분히 입증되지 않는 것을 믿어서는 안된다.
오늘 모두가 한 목소리로 진실이라 말하거나, 그저 암묵적으로 그리 인정하는 것일지라도 내일 거짓임이 드러날 수도 있지 않는가.
노인들이 불가능하다 믿고 엄두조차 내지 않았던 일이라도 일단 덤벼들어 시도해 보아야 한다. 옛사람이 옛날 방식을 따랐다면, 새 사람에게는 새로운 방식이 있는 법이다.
단지 나이만 많다고 해서 노인이 젊은이보다 더 나은 스승이 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더 못하다고도 할 수 있는 것이, 나이를 먹어 감에 따라 인간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
27 세상 사람들이 성공적이라 간주하며 칭송하는 삶은 오직 한가지뿐이다. 왜 우리는 다른 여러 종류의 삶을 희생하면서까지 오직 한 종류의 삶만을 과대평가하는 것일까?
내가 월든 호숫가로 간 목적은 돈을 들이지 않고 살려는 것도, 또는 대단한 희생을 치르며 살려는 것도 아니였다. 그저 방해받지 않는 곳에서 사적인 삶을 살아가지는 생각에서 였다.
35 옷을 비웃음거리가 아닌 신성한 대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바로 그 옷을 입은 사람의 날카롭게 꿰뚫어 보는 진지한 눈빛과 그 눈빛을 통해 전달되는 참된 생명력이다. 쉽게 산 -쉽게 번 돈일 수록- 어떤 모델이 입었던 옷을 입으면 나도 그렇게 되는가. 그 모델은 ‘모델’이 되기 위하여 지고의 시간을 노력해 얻은것이다.
40 집이 없는 사람은 매년 원주민 마을 하나를 통째로 살 수 있을 만큼의 거금을 집세로 지불하면서 남의 집에 세 들어 산다. 그러니 죽는 날까지 가난 속에 허덕 일 수밖에 없다
우리는 무언가를 얻는 대가로 지금 당장이든 장기적으로든 그에 해당하는 만큼의 삶을 지불해야 한다.
45 문명은 궁전과도 같은 집을 만들어 냈으나, 그 안에서 살아갈 고귀하고 고결한 인품의 인간을 탄생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 문명인이 단지 하찮은 생필품과 육체적 안락을 얻는 데 생의 대부분을 바친다면, 그가 굳이 야만인보다 더 좋은 집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
47 우리는 왜 늘 더 많은 것을 얻으려고만 애쓸 뿐, 적은 것에 만족하는 법은 배우려 하지 않을까?
65 학생이 삶을 즐기듯이 살거나, 단지 공부만 하며 살아서는 안 된다 …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살아야’한다. 젊은이가 지체 없이 삶을 실험해 보는 거보다 삶에 대해 더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 할까
112 우리가 하인이 흔들어 깨워야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으로 깨어난다면, 공장의 종소리가 아닌 물결치듯 전해 오는 천상의 음악과 대기를 가득 매운 향기를 동반한 새롭게 얻은 힘과 안으로부터 퍼져 나오는 열망에 의해 깨어난다면, 그날 우리의 삶은 전날보다 훨씬 고귀해진다.
감각적인 삶을 일부나마 중단하면 영혼뿐 아니라 신체 기관까지 매일 활력을 되찾게 되어, 그의 뛰어난 능력은 다시 한 번 숭고한 삶을 살아가려 애쓰기 시작한다.
129 책은 세상의 소중한 재산이고 모든 세대와 민족에 속하는 유산이다.
가장 오래되고 뛰어난 책은 어느 오두막 선반에 놓이든 자연스럽고 당연해 보인다. 그런 책은 스스로 내세우는 대의 없이도, 독자를 계몽하고 지탱해 준다. 그러니 기본 소양이 있는 독자라면 거부할 까닭이 없다.
190 나는 닭을 기르지 않기에, 닭을 노리는 매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을 노리는 인간은 좀 무섭다.
267 몸을 먹여 살리듯이, 상상력도 먹여 살려야만 한다.
273 순결하고 싶다면, 절제해야 한다. … 육신을 부단히 움직이는 데서 지혜와 순결을 얻을 수 있고, 나태함에서 무지와 감각적인 욕망이 오는 것이다.
… 불결한 사람은 보편적으로 게으르고, 늘 난롯가에 앉아 있다. 엎드려 햇볕을 쬐고, 피곤하지 않으면서 휴식을 취한다. …열심히 일해야 한다.
370 숲에서 살아가는 삶의 한가지 매력은 봄이 오는 것을 지켜볼 여유와 기회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6.연관 문서
[조화로운 삶](조화로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