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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김경희
  • 번역:
  • 출판사: 출판사/arte(아르테)
  • 발행일: 2019-07-16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8
  • 완독일: 2021-12-22 00:37:14

1.정보 (책 정보)

항목 내용
start~end date 2021.12.22~12.24
sub title 르네상스 피렌체가 낳은 이단아
author #저자/김경희
translator
publisher 아르테
issue date 2019.7.15
scor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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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질문 (책 읽전에 먼저 작성할 것)

_경험에 , 왜 읽었나 질문,궁금 등 __

  • Qustion 질문, 왜 읽었나

  • Insight 좋았던점,얻은 점

  • too bad 아쉬웠던 점:

  • What if? 만약, 나라면? 한마디 :

3.중요 문장 (책 밑줄에서 top 3 선별)

주요 키 내용 2~3가지로 정리하기 또는 20자 정리

#1 45 갈등이나 다름이 인정되지 않는 통합은 획일주의로 갈 수 있다.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분열을 극복하고 통합으로 가야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공공성과 개방성을 보장하는 제도와 문화의 확립이다

#2 222 결국 사람이 자원이다. 공동체 구성원들이 자유로운 상황 속에서 저마다 능력을 키우고 공동체의 주인으로 참여해야 한다. 그래야 서로 신뢰할 수 있다. 공동체 구성원들이 공존하며 상생을 꾀하는 나라가 강한 나라다. 이것이 마키아벨리의 국가관이다.

#3

4. 내생각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 그 세상을 효율적이고 부국강병을 만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이 질문은 인간사와 함께 영원히 지속할 과제 일 것이다.

마키아벨리는 인간의 특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조국 피렌체가 부국강병하게 될 수 있기를 바란것 같다 그렇게 하기위해서 권력이 집중되지 않도록 서로 견재하고, 토론하는 문화가 중요하다고 한다. 차이는 인정하되 차별하지 않는다

그또한. 다양한 사람을 인정하고,종교와 정치를 분리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토론하고 독서하고.

어떤 조직이 자리 잡기까지는 강한 리더쉽이 중요하지만 조직이 커지고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게 되면 협업이 중요하고 각 개인의 능력과 삶이 성장해야 조직도 성장한다.

지금 내가 몸담은 회사가 그렇게 변화하려 하고 있어, 더 실감/체감이 되었고

나는 이런 방법을 어떻게 내것으로 만들지 고민해야겠다.

5.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

13 <군주론> 마키아벨리가 어려서부터 쌓은 고전 지식과 피렌체공화국의 외교와 국방을 맡아본 경험을 결합시켜 탄생시킨 <군주론>은 1532년에 처음 출간된 이래 비난과 찬사를 함께 받았다. 그러나 정치를 종교와 도덕에서 분리하고, 모든 나라가 지향하는 부국강병의 지혜를 객관적으로 서술했다는 점에서 근대정치학의 고전으로 불리는 데 손색이 없다.

15 피렌체 당시 피렌체는 오랜 전통이 있는 도시국가였다. 상업 발달해 자본이 모이고 시민 계층이 성장해 정치의 중심에 설 수 있었다. 하지만 대자본가인 귀족층이 권력을 장악해 정치체제는 공화정과 군주정 사이를 넘나들었다.

백당/흑당, 황제파/교황파, 귀족/인민 , 부한인민/가난한인민, 대길드/소길드 , 노동자는 길드가 없어 약자였다.

27 마키아벨리의 사상과 작품을 탄생시킨 프네상스 인문주의의 핵심 중 하나는 교육의 변화다 이전 교육의 목적은, 논리적으로 완벽한 유일신의 본질과 보편 법칙을 탐구하는 데 있었다. 원리가 자명한 논리학과 수학이 교양 학문의 중심이 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르네상스 시기에는 수사학의 위상이 높아진다.
수사학은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그에게 영향을 끼치기 위한 언어 기법을 연구하는 학문”

28 인문주의는 3가지를 강조한다, 인간,언어,역사

45 인민은 경제적.정치적 자유를 누리고 싶고 귀족은 자신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지배하고 싶어 한다. 결국 갈등은 피할 수 없다.

갈등이나 다름이 인정되지 않는 통합은 획일주의로 갈 수 있다.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분열을 극복하고 통합으로 가야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공공성과 개방성을 보장하는 제도와 문화의 확립이다

101 마키아벨리는 소통을 즐긴 사람이다. 메디치가의 군주정이 강화되면서 공직에서 물러나 세상에 참여하고 소통할 길이 막혀버렸을때 그는 사람이 모이는 곳을 찾아다녔다. 당시 지식인과 엘리트 들의 정원 모임이 적극적으로 이용되었다. 오리체라리정원은 젊은 귀족들과 소통하는 공간이었다.

….피렌체 명문가의 젊은이들과 마키아벨리가 독서와 토론을 함께 했다. 피렌체에서 새로 부활하는 인간에 대한 관심이 정원모임의 문학, 철학, 신학, 천문학 등에 관한 독서와 토론이라는 시민적 방식으로 드러난 것이다.

106 <로마사 논고>는 찬란한 고대 로마와 미키아벨리가 살면서 본 나약한 피렌체를 비롯한 이탈리아 국가들을 비교한다. 이 책에서 보는 로마의 위대함은 국가의 구성에 있었다. 로마는 국가를 구성한 주요 세력인 귀족과 인민의 협치(協治)가 가능했다. 이것이 로마 공화정이다.

108 권련 관계의 사회는 국가의 힘을 약화할 수밖에 없다. 국력의 근간을 이루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국가의 공공성은 구성원 모두의 나라를 만드는 데 중요한 요소다 ..마키아 벨리는 물질의 풍요보다 인민의 지지가 강한 국가를 만드는 근간이라고 강조.. 높고 두꺼운 요새나 엄청난 화력의 대포보다 애국심으로 무장한 군대가 더 강하다는 것

110 마키아벨리는 노예적 삶이 아닌 자유로운 삶을 강한 국가의 근간으로 보았다. 자유로운 삶이 도덕적으로 우월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공동체 내에서 시민 개개인이 역량을 발휘할 환경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그는 시민들에게 닥친 노예적 삶을 극복하고 공공성을 회복해 조국에 활력을 되찾아주려고 했다.

126 마키아벨리가 <군주론><로마사논고><피렌차사> <전술론>등 에서 소중한 시기를 헛되이 보낸 이탈리아 국가들의 무력함을 적나라하게 비판,,, 귀족과 인민이 서로 대립만 일삼다가 자국군을 만들지 못했다. 일차적인 책임은 지도자에게 있다. 그들이 국가보다 자기, 자기 가문, 자기 파펄의 이익만 추구했기 때문이다. 국민들의 지지와 참여 속에 권력을 만들기보다는 개인에게 집중되는 강권을 장악하는 데 몰두했고, 이것이 머리만 크고 몸은 허약한 나라로 만드는 결과로 이어졌다. 결국 머리도 모자랐지만.

172 <군주론> 9장 모든 국가가 귀족과 인민으로 구성된다면서, 구족보다는 인민에게 의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귀족과 인민의 관계를 잘 조율해야 국가가 부강해질 수 있다. 귀족은 소수이면서 지배욕이 있기 때문에 제어의 대상이고, 인민은 다수이며 자유애가 있기 때문에 보호와 장려의 대상이다

218 비르투1 마키아벨리는 로마의 비르투를 활력이라고 보았다 시민들의 활력이 없으면 국가는 망한다.

220 어느 한쪽의 일방적 승리를 통한 지배는 나태를 낳고 부패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생산을 잡아 멀리까지 운송해야 할 때, 가장 신선하게 생선을 유지하는 방법은 그 생선의 천적을 수조에 함께 넣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생선이 긴장을 풀지 못해서 싱싱하게 유지될 수 있다.

<파이 이야기> 도 그런의미에서 망망 대해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거 같다

… 국가도 내부의 갈등 관리를 잘 하면 부패를 막고 건강성을 유지할 수 있다. 견제와 균형 속에서 권력이 적절하게 분산되고 그것이 자유로운 공적 질서를 만들어 나갈때,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고 사회에 참여해 인정받으려고 한다.

222 결국 사람이 자원이다. 공동체 구성원들이 자유로운 상황 속에서 저마다 능력을 키우고 공동체의 주인으로 참여해야 한다. 그래야 서로 신뢰할 수 있다. 공동체 구성원들이 공존하며 상생을 꾀하는 나라가 강한 나라다. 이것이 마키아벨리의 국가관이다.

224 마키아벨리가 피렌체의 고질병으로 지적한 분열과 대립은 시민의 연대와 유대를 사라지게 했다. 국가가 나를 보호해주지 않고, 내가 노력하면 성공할 수있다는 믿음을 주지 않을 때 국가에 대한 믿음도 사라졌다. 자유로운 삶에 대한 시민들의 희망이 사라지면 국가의 활력도 없어진다. 활력이 없어지는 것은 마키아벨리가 진심으로 걱정하며 올바른 정치를 통해 극복하려고 한 난관이다.

226 공화주의 논의의 핵심은 공동체가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되는 만큼 그들을 두루 만족시킬 만한 정치를 실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모두를 획일적으로 똑같이 대한다는 뜻은 아니다. 계층이 다르고 사람이 다른 만큼 서로 다르게 대해야 한다. 흔히 하는 말처럼 차이를 인정하되 차별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자유와 평등을 중시하는 법이 지배하는 공적 질서 속에서 가능하다. 이런 환경을 마련해야 각 개인이 자신의 역량과 활력을 공동체 곳곳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다.

253 마키아벨리는 이행기 인물의 특징을 보인다. 그를 흔히 근대 서양 정치사상의 시조로 말하는 것은 근거가 있다. 그는 정치 이론을 주장하는 데 종교위 논리르 사용하지 않는다. 그는 정치 현상을 인간의 이성과 욕망에 기초해 합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한다. 그가 “인간이란 어버이의 죽음은 쉽게 잊어도 재산의 상실은 좀처럼 잊지 못한다"는 말로 인간의 욕망을 지나치다 싶을 만큼 냉정하게 평가한 것이 대표적 예다

255 히틀러, 무솔리니등 나치즘,파시즘 지도자들이 <군주론>을 가까이 했다하여 비판적 시선이 많다 🤔 도구가 문제가 아니라 도구를 사용한 사람의 의도가 문제인데도 말이다!! 도구에 대해 읽어보지도 않고 판단만 하는 사람들… 결국 좋은 도구를 잃어 버릴 그들의 손해다!

262 마키아벨리라는 이름은 고정된 의미를 갖지 않는다. 그의 사상은 시대와 상황의 변화 속에서 서로 다른 의미와 색채를 띠게 되었다. 그의 고향 피렌체에서는 그를 서기관이나 역사가로 기억하고, 시에나에서는 통일국가 형성의 아버지로 기린다.

상황이 변하면 대처법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대처법은 고정불편한 진리가 아니라 융통성 있는 지혜에 기초해야 한다.


  • 니콜로 마키아벨리(이탈리아어: Niccolò Machiavelli, 1469년 5월 3일 ~ 1527년 6월 21일)는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사상가, 정치철학자다. 그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함께 르네상스인의 전형으로 알려져 있다.
  • <군주론> <로마사 논고> <피렌체사> <전술론>

메디치 wiki 8ced2fe43d0881dc6ced81546eddaa06.png

6.연관 문서

[1.MyNote/독서록/독서후_2021/레오나르도 다빈치](1.MyNote/독서록/독서후_2021/레오나르도 다빈치)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유시민의 역사의 역사)


  1. 비르투스는 특정한 유형의 공공 행위인 귀족 전통에서 유래한다. 그것은 적어도 후기 공화국에 의해, 초서체의 명예에만 정말로 적용된다. 현대인들이 생각할 법한 ‘사적인’ 덕목이 아니다. 용기, 용기, 남자다움은 개인의 사적인 영역이나 개인의 사적인 관심사에서 추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개인의 부를 추구함에 있어서 자신의 남자다움을 이용하는 데는 어떤 미덕도 있을 수 없었다. Virtus는 res publica의 이익을 위해 글로리아를 추구하여 영원한 “기억"의 승리를 얻는다wi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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