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도몬_후유지
- 번역: 번역/김철수
- 출판사: 출판사/굿인포메이션
- 발행일: 2019-02-01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7
- 완독일: 2022-10-27 00:00:00
tags: #_독서록/2022년
불씨
Sub title: Issue date:2019년 02월 01일 #저자/도몬_후유지 #번역/김철수 #출판사/굿인포메이션
표지

1. 질문 (책 읽전에 먼저 작성할 것)
_경험에 , 왜 읽었나 질문,궁금 등 __
1.1 Qustion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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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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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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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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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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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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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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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
- 해야할건 먼가?
-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 이 책의 특징은 먼가?
2. 견해
책의 견해
- 작가의 주장과 의견
나의 견해
- 주제에 대해
- 책 읽기전
- 책 읽은 후
- 만약 내가 저자였다면
3.중요 문장 (책 밑줄에서 top 3 선별)
_주요 키 내용 2~3가지로 정리하기 또는 20자 정리 _
4. 내생각
- 배운점
- 느낀 점
- 깨달은 점
- 기타
- 끝까지 지켜내는 힘. 의를 위한 뚝심.
- 누군가는 그 영향을 받아 새로운 성장을 시작함
5.책에서 뽑은 키워드 정리
키워드 1
키워드-제목 1
6.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소설은 1700년대 후반 약 2백60개의 번으로 구성된 막번체제의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당시의 일본사회는 각각의 번이 에도 막부의 지배와 간섭을 받으면서도 번주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정부를 구성하여 관할 번민을 통치하는 일종의 봉건사회였다. 따라서 하나의 번은 그 자체로서 하나의 나라였고 번주도 그 안에서는 하나의 왕과 같은 존재였다. 이야기는 극심한 궁핍과 부채로 번의 재정이 파탄지경에 이르고 번민은 만성적인 무기력과 패배의식에 빠진 요네자와라는 번에 열일곱 살의 젊은 청년이 양자의 신분으로 번주가 되면서부터 시작된다. 당시 일본의 대다수 번이 그러했듯이 소설의 중심지인 요네자와 번도 관습과 절차, 형식에 사로잡혀 위기에 처한 현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자신의 지위만을 지키려는 보신주의적인 중신들과 그러한 중신들을 원망하면서 체념에 빠진 번민들로 구성되어 있는 ‘죽어 있는 나라’ 곧 ‘재의나라’에 불과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재의 나라에 주인공인 청년 번주가 ‘불씨’, 즉 과감히 현상을 타파하고 희망을 심어주는 개혁의 불을 붙이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마음 하나하나에 불씨가 옮겨지게 되고 온갖 난관을 극복하면서 마침내는 번 전체를 개혁과 변화, 감동의 용광로로 만들어가게 된다.
1권
구태의연한 의식과 관습을 획기적으로 뜯어고치는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타인에 대한 헤아림’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도록 하여 서로 믿고 사는 사회를 이룩하는 것이다
하루노리는 무언가 깨닫는 바가 있었다. 번 내에서 밀려난 사람들은 와라시나를 핵으로 하는 정의파들이었다. 그들의 특징을 정리해 본다면, ㆍ그들은 번을 좀먹는 사회악에 분노를 품고 있다. ㆍ그런 것을 깨닫는 즉시 상대방에게 직언을 한다. ㆍ그런 태도가 주변에, 특히 중신들에게 반감을 사서 한직으로 밀려났다. ㆍ제각기 학문, 민정, 농정 방면에 훌륭한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
요약하면 하루노리는 번정개혁의 목적을 ‘번민을 풍요롭게 하기 위함’이라고 명확하게 밝히고, 그 방법전개를 ‘사랑과 신뢰’로 실행하려 한 것이었다.
“개혁이란 번정을 바꾸는 것만이 아니다. 자신을 바꾸는 것이다.”
만일 저희들이 말씀드린 건의가 사리에 어긋난다고 생각하신다면 이것은 부득이한 일로 어쩔 수가 없습니다. 저희들은 모두 앞으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없기에 어떻게 해서든지 휴가를 얻고 싶습니다. 저희들은 그런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요구의 핵심은 이 끝부분에 있었다. 즉 다케마타와 노조키들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자신들을 선택할 것인지 양자택일하라는 것이다. 정책에 대한 비난은 구실이었고 실은 시종일관 인사에 대한 불만이었다. 하루노리는 민주적인 사람이므로 이러한 요망서를 첨부하면 당연히 다케마타들에게 상담할 것으로 예견하고 사전에 봉쇄한 것이었다.
깊은 절망감이 덮쳐와 한참 동안 재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담뱃대로 재 속을 휘저어보니 조그만 불씨가 남아 있었다. 그 불씨를 보며 나는 ‘바로 이거다!’라고 생각했다. 남은 불씨가 새로 불을 일으키고 그것이 또 새 불을 일으킨다. 이 나라에 이런 일이 반복될 수는 없을까? 그러면 그 불씨는 누구일까? 우선 너희들이라고 느꼈다
2권
개혁은 반대자들이나 부패한 적대자들을 몰아내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구성원들의 의식을 바꾸는 것이며 동시에 그들의 경제를 풍요롭게 하는 것이다.
눈앞의 개혁에 치중한다는 말은 눈앞에 있는 나무 한 그루에만 눈길을 빼앗긴다는 것입니다. 그 뒤의 숲이나 삼림에 대한 논의를 빠뜨리게 되는 결과이지요. 이것은 요네자와 번의 장래를 생각하면 실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손핑’이라는 말은 요즈음 번사들 간에 다시 유행하기 시작한 요네자와의 방언이었다. 외고집답게 시대의 흐름에 구애받지 않고 손해볼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것을 감수하는 생활방식을 지키는 요네자와 정신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농민이나 무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밝은 목소리로 말하는 하루노리의 모습을 지켜보았다.‘번주님은 요네자와 사람들에게 삶의 가치를 부여하신 분이다.’
번주님께서 속옷을 꿰매면 곤란하지요. 그럴 틈이 있으면 좋은 정치를 해주세요. 요네자와에는 아직 나쁜 관리가 있습니다.
하루노리의 은정어린 배려에도 불구하고 다케마타는 마음을 바꾸지 못했다. 조금 지나자 다케마타의 타락 상태는 점점 더 그 속도를 빨리했다. 변함없이 추종하며 졸졸 따라다니는 자들을 데리고 이 마을 저 마을을 다니며 향응을 강요했다.
다케마타의 소행에 따라 개혁은 확실히 초기의 이념을 잃고 더러운 것으로 번민의 눈에 비추어졌다. 그러한 보고가 빈번하게 하루노리에게 들어왔다.
하루노리에게는 충격이었다. “또 하나의 가지가 꺾였다.” 하루노리는 암담하게 중얼거렸다. “아니, 불이 꺼진 것이다.” 하루노리 주변에는 남은 사람이 거의 없어졌다. 와라시나 쇼하쿠가 제일 먼저 죽었고, 다케마타 마사쓰나가 타락하여 직임을 떠났고, 그 책임을 느껴 노조키가 사직하였다. 그리고 지금 또 기무라가 자살했다.
그 ‘덕’이란 그가 타고난 것으로 작위적인 포장은 아니었다. 그의 솔선수범, 선우후락의 일상행동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도 남았다. 그가 거짓이 아닌 진정으로 성실한 인간이었기 때문이다.
요잔의 번정개혁이 성공한 이유로 모두가 주목한 공통점은 ‘사랑’이었다. 타인에 대한 헤아림, 자상함이었다
요잔이 소생시킨 것은 요네자와의 죽은 산과 강, 땅만이 아니었다. 그는 무엇보다도 인간의 마음에 사랑이라는 마음을 다시 소생시켰다. 그것을 생략하면 어떠한 훌륭한 번정개혁도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다. 요잔의 치적은 어떤 지도자에게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바로 이 점 때문에 더 존경받는 것이다.
나의 공이 아니다. 단지 나는 이 이타야 역참에서 말했다. 재 속에서 불씨를 발견했을 때지. 이 재의 나라 요네자와에도 반드시 인재가 있다고. 분시로.” “예.” “너는 그 불씨 가운데 최고였다. 오늘날까지 정말 잘 해내주었다
3. 연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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