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이어령
- 번역:
- 출판사: 출판사/열림원
- 발행일: 2022-01-21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8
- 완독일: 2022-02-25 00:00:00
tags: #_독서록/2022년
메멘토 모리 -너 두고 나 절대로 안 죽어
Sub title:시대의 지성,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에 답하다. 이어령 대화록 1 Issue date: 2022-01-24 #저자/이어령 #엮음/김태완 #출판사/열림원

2.질문 (책 읽전에 먼저 작성할 것)
_경험에 , 왜 읽었나 질문,궁금 등 __
-
Qustion 질문, 왜 읽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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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좋았던점,얻은 점
- …
-
too bad 아쉬웠던 점:
- …
-
What if? 만약, 나라면? 한마디 :
- …
3.중요 문장 (책 밑줄에서 top 3 선별)
_주요 키 내용 2~3가지로 정리하기 또는 20자 정리 _
#1
#2
#3
4. 내생각
-. 신앙에 대해서, 믿음에 대해서 , 신 하나님에 대해서 이분처럼 또 고민하고 솔직하게 풀어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 그의 해박한 지식으로 만나는 성경은 얼마나 달콤할까.
- 비록 오류투성이 번역과 인간의 언어로 쓰여지긴 했디만 그 깊은 곳에 흐르는 방향성을 그는 믿고 있다.
- 인간이 만들어낸 교리에 흔들리지 않고 진정한 신을 찾아 고찰하고 사유한다
- 그는 2022년 2월 26일 돌아갔다
- 과연 삶의 마지막 순간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죽음과 신에대해 무엇을 알았을까…
- 나의 어른한분이 돌아가셨다.
5.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질문1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요?
부자지간에 연인 관계에서 증명을 요구하면 끝난 관계이다. 하나님과 나의 관계는 증명하는 관계가 아니라 믿음의 관계이고 하나님은 믿음의 대상이지요. 그것이 바로 가족의 사랑이고 남녀의 사랑이고 종교에서 말하는 믿음과 사랑으로 이루어진 신앙의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증명은 하나님이 하실 일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신을 증명할 수 있겠어요…. 예수께서 회의론자에게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20:29)’
🤔 보아도 믿지 못할것이다. 믿음은 보는것에 달려있지 않다.
질문2. 하나님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드러내지 않을까요?
아우슈비츠나 <오징어 게임> 등 에서 보면 극한 상황에서 관계가 끊어지지 않으면 드러내신다
질문3. 하나님은 우주 만물의 창조주라는데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까?
우주 만물에 질서가 있다. 질서가 있다면 어떤 신이든 그것은 그에의해 기획된 결과
질문4. 생물학자들은 인간도 오랜 진화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신의 인간창조와 어떻게 다른가요? 인간도 생물도 모두 진화의 산물 아닌가요?
혼돈에서 질서로, 변화의 과정이 신의 프로그램. DNA연구 생물학자들은 ‘신’이라 하지 않고 ‘something grete’ 라고 표현할 뿐 진화론은 ‘공생’의 이론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기독교에서 말하는 최고의 가치는 공생이다. 이웃사랑 .
질문5. 언젠가 생명합성과 무병장수의 시대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처럼 과학이 끝없이 발달하면 신의 존재도 부인되는 것이 아닌가요?
지구의 모든 원자재는 창조의 선물이다.
질문6.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한다면 왜 고통과 불행과 죽음을 주는 걸까요?
인간의 고통은 선악과를 범한 인간이 스스로 받는 벌이다 구약의 하나님의 이미지는 심판,주먹이지만 이것은 구약시대의 신관이다
질문7. 하나님은 왜 히틀러나 스탈린 그리고 갖은 흉악범 같은 악인을 만들었을까요?
히틀러는 왜 유대인같은 악인을 만들었는가로 질문할 것이고, 남군과 북군이 싸울 때는 서로가 악하다고 기도할 것이다.
질문8. 우리의 죄란 무엇인가요?
피조물이 조물주가 되려고 한 것. 인간의 오만을 원죄라 한다 우리는 다 자기가 옳고,지혜가 있고, 남을 심판하려한다
질문9. 하나님은 왜 우리로 하여 죄를 짓게 내버려두었나요?
자유의지
질문10. 성경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여러 언어로 번역되고, 각국의 말로 옮겨 져있다. 성경의 진리가 무오류라 한것이지, 번역된 자구 하나하나가 절대적이라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기술한 사람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리고 그 다름을 전부 남겨두었다. 한 사람에 의해 고쳐지거나, 인간의 논리에 앞뒤가 맞게 편찬되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질문11.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요?
비유를 통해 참 의미 , 뜻을 찾을 수 있다. 인간의 언어는 한계가 있다.
질문12. 종교란 무엇인가요? 왜 인간에게 필요한가요?
모든 것을 이룬 기업인,과학자 등등 이 있을 지라도, 죽음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질문13. 영혼이란 무엇입니까?
깨지고 쏟아져도 남아 있는 빈 공간, 인간의 몸이 죽고 없어져도 남아있는 공간 , 우주와 연결된 공간. 보이드 void,그게 스피릿, 스피릿은 우주와 연결되어 있어서 몸이 죽어도 보이드, 스피릿은 남는다
질문14. 종교의 종류와 특징은 무엇입니까?
여러 종교가 있다. 신을 찾기 위한 여러 입구들 각 사람에게 신을 만날 입구가 생긴다
질문15. 기독교를 믿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나요?
기독교를 믿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성경 어디에 나오나? 착한 사마리아 인은 기독교인이 아니었다. 예수님의 칭찬을 받았다 기독교만 천국에 갈수 있다고 했다면 오늘날의 기독교는 없었을 것이다
질문16. 무종교인, 무신론자, 타종교인도 착한 사람이 많은데 이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나요?
산상수훈, 심령이 가난한자, 애통하는자, 온유한자,…. 그들이 복(천국)이 있나니.. 마5:3~10 선한 사마리아인과 무심고 지나가는 제사장 누가 천국에 가나. 하나님께 달려있다.
질문17. 종교의 목적은 모두 착하게 사는 것인데 왜 개신교만 제일이고 다른 종료는 이단시하나요?
원수를 사랑하라, 왼뺨도 내어주라는 종교가 배타할 수 없다 기독교는 개혁으로 만들어진 종교이지 새로 탄생한 종교가 아니다
질문18. 인간이 죽은 후에 영혼은 죽지 않고 천국,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죽고난 이후는 아무도 모른다. 천국/지옥은 우리가 사는 현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개념 의미를 찾을 수 없는 곳, 심심한것 그것이 지옥이다. 모든 물질적이 완벽하다해도 심심하면 지옥이다
질문19. 신앙이 없어도 부귀를 누리고 악인 중에도 부귀와 안락을 누리는 사람이 많은데 신의 교훈은 무엇인가요?
현세에 잘 살고자 하는 것은 기복종교다 불의나 세속적인 욕구는 들어주시지 않는다. 가이샤것은 가이샤에게 맡겨야 하기 때문 이세상에서 구할 수 없는 것을 구하라 . 사랑, 생명
질문20. 성경에서 부자가 천국 가는 것을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에 비유하는데, 부자는 악인이라는 말인가요?
부자는 버리고 갈게 많아 천국에 가기 어렵다고 하신거지 못간다고 하지 않았다 가난한 자는 버리기 쉬우니 천국 가기 쉽다도 아니다. 오직 “내가 길이오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답을 주셨다
질문21. 미국은 사실상 국교가 기독교인데 왜 그리도 범죄와 사회 혼란이 많으며 세계의 모법묵이 되지 못하나요?
열린 악은 닫힌 선보다 희망이 있다. 내일이 있는 것이다. 닫힌 사회주의 체제는 미래가 없다 미국은 정상급 지도자가 암살 당해도 끄떡없다.
질문22. 일부 신앙인은 때때로 광인처럼 되는데, 이것은 공산당원이 공산주의에 미치는 것과 어떻게 다른가요?
파나티시즘. 이라고 하는데 신앙과 무관하게 어디나 있는 현상이다 기독교와 공산주의에서 유독 많이 발견된다. 이념에 눈이 멀어서 그렇다
질문23. 흔히들 기독교와 공산주의는 상극이라고 합니다. 그럼 폴란드, 동구제국, 나키라과 처럼 교회가 많은 국가는 어떻게 공산국이 되었을까요?
기독교와 공산주의는 얼핏 유사한 점이 있다 소외된 약자들, 인민,대중을 중시함
질문24. 우리나라는 두 집 건너 교회가 있고 신자도 많은데 왜 사회 범죄와 시련이 많은 가요?
허술한 자동차라도 자기 마음대로 달릴 수 있는 벌판을 원할거에요. 완벽하게 만들어진 체제, 이미 다 깔아놓은 선로로만 다니는 것보다.
질문25. 지구의 종말은 올까요?
종말은 옵니다. 과학이 그걸 예견하고 있다. 생명의 신비를 기억하자. 돌을 빵으로 만들면 언젠가는 돌이 다 떨어져 다죽지만 씨앗하나 심으면 천년만년 먹을 수 있다
168 기독교가 많은 나라에서 왜 범죄율이 높은가?
비교의 축이 뭔가요? 만약 기독교를 믿지 않았더라면 더 혼란스러운 나라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정도 있을 수 있지요 인간의 잣대로만 보지말고, 물질적 번영만을 기준으로 삼지 말고, 지엽적인 사례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밑에 흐르는 큰 방향의 흐름을 거시적으로 봐야합니다. 문명의 강은 너무나 넓고 광대해서 그 흐름이나 흐르는 물소리가 보이거나 들리지 않아요.
199 코로나 지금의 코로날19도 비슷해요. 죽음이라는 것이 바이러스,질병을 통해 개개인의 마음속에 들어와 경험하게 되고, 직접 경험하지 않더라도 죽음이 자기 일로 비치기 시작한 것이죠. 죽음을 통해 황폐화된 개인을 응시하게 된 겁니다. 이 죽음이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두고 볼 일이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통해 메멘토 모리를 다시 깨닫게 된 겁니다.
202 코로나19를 통해 죽음의 실체와 대면하게 된 거야. 물론 죽음이라는 걸 이전에도 알고 있었지만 베일에 가려졌던 그 얼굴이,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흉하고 무서운 얼굴로 도시 전체, 나라 전체, 지구 전체로 일시에 드러난 거야.
208 #품격 숨어 있는 제 모습이, 감춰져 있는 제 얼굴이 드러나는 것이 품격
페르소나(persona)숨어 있는 얼굴
236 베드로가 새벽닭이 울기 전에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하며 도망갔는데. 베드로 만큼 내가 믿어요? 그래서 나는 정치적, 종교적인 신념이 있다는 사람 곁엔 안 가요. (갔다가는) 반드시 해를 입어. 신념을 가진 사람이 죄를 지어요. 신념의 이름으로 죄를 지으니까…….
6.연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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