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박완서
- 번역:
- 출판사: 출판사/웅진지식하우스
- 발행일: 2021-01-22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10
- 완독일: 2022-06-09 00:00:00
그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Sub title: Issue date: 1992-10-15 초판, 2021년 01월 22일 #저자/박완서 #출판사/웅진지식하우스

2.질문 (책 읽전에 먼저 작성할 것)
_경험에 , 왜 읽었나 질문,궁금 등 __
Qustion 질문
- (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 (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해야할건 먼가?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이 책의 특징은 먼가?
- (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 (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 (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 (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 (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3.중요 문장 (책 밑줄에서 top 3 선별)
_주요 키 내용 2~3가지로 정리하기 또는 20자 정리 _
#1
#2
#3
4. 내생각
- 박완서 작가의 삶을 통해 일제와 6.25전쟁, 이데올로기 시대를 관통하는 역사서 이며, 우리내 서민의 삶을 그려낸 소설이다.
- 반듯시 읽어야할 소설이라 생각된다
- 다음 권으로 분리되 있다니..
5.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158 그날 이후 공일 날마다 도서관에 가서 책 한 권씩 읽는 건 내 어린 날의 찬란한 빛이 되었고,… 나에게 부립도서관의 어린이 열람실은 바로 그런 꿈의 세계였다. ….책을 읽는 재미는 어쩌면 책 속이 있지 않고 책 밖에 있었다. 책을 읽다가 문득 창밖의 하늘이나 녹음을 보면 줄창 봐 온 범상한 그것들하곤 전혀 다르게 보였다. 나는 사물의 그러한 낯섦에 황홀한 희열을 느꼈다.
298 그나마의 옥바라지나마 못 하게 된 사이에 숙부는 처형을 당했다. 실은 언제 처형을 당했는지 그 날짜도 모른다. 숙부의 편지한 장 외엔 아무런 연락도 없었고, 사형을 집행했으니 시체를 인수해 가란 통고 같은 것도 물론 받은 바 없다. 사형을 당했다는 어떤 증거도 없지만, 곧 일사후퇴가 있었고, 그 후 숙부의 존재나 이름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업게 되었으니 후퇴 전의 제반 상황으로 미루어 집단적으로 처형됐을 것이다. 빨갱이 목숨은 파리 목숩만도 못했고, 빨갱이 가족 또한 벌레나 다름 없었다.
_인간의 사상 놀음이 얼마나 많은 인간을 죽이고 고통과 지옥의 삶을 살게 하는가… 치가 떨린다. 저 혼돈의 시대를 살지 않은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그 시대를 살아낸 조상들에게 감사한다. _
그냥 세상흘러가는데로 그 시대에 적응에 같던 일반인들이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다니 억장이 무너진다. 정치노름하는 지그들이나 치고박고 할것이지. 처자식이며 지아비며 자식세끼, 노부모 모시고 입에 풀칠하는 서민들이 무슨 죄인가. 물론 그와중에 권력에 빌붙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사람을 도를 벗어나서 자행했던 자들을 응징하긴 해야헸겠다만… 참으로 혼돈의 시대가 안탑깝다.
299 시민증, 보통사람도 양민임을 입증하는 증명서가 있어야 자유롭게 나다닐 수 있는 제도가 9.28 수복 후에 비로서 생겼는데 그때는 그걸 시민증이라고 했다…….심사도 받기 전에 문제가 생겼다. 반장은 시민증 발급 신청서류를 집집마다 나누어 주면서 우리 집만 쏙 빼놓았다. 그건 밀고를 당할 때보다 더 큰 충격이었다. 시민증이 없으면 죽으라는 소리나 마찬가지라고 여길 만큼 그게 사람 노릇 할 수 있는 기본 요건이 될 때였다. 반쯤 등신이 된 것처럼 모든 환난을 말없이 견디던 엄마도 땅을 치며 탄식을 했다. “세상에 이럴 수가, 해도 너무하는구나. 서로 고사떡 나누고 비단 치마 무명 치마 안가리고 서로 순조새끼 오줌똥 받았거늘. 어찌 이럴 수가”
서로 눈치가 보였을까. 학교에서 왕따아이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다른 아이들 마냥… 도움의 손길을 줬다가 자기도 피해볼까 두려워
301 부역자 숙청이 한창일 때는 제일 무서운 게 사람이어서 사회가 온통 흉흉한 공포 분위기 였다. …승리의 시간은 있어도 관용의 시간은 있어선 안 된다는 게 이데올로기 싸움의 특성인 것 같다.
301 한번은 그런 벽보 가운데 ‘자유주의 만세’ 라고만 쓴 초라한 벽보를 보고 이상한 느낌에 사로잡힌 적이 있다…..이런 수모와 단련을 받으면서도 북쪽에서 설사 최고의 부귀와 영화를 준대도 바꾸고 싶지 않은 건 저것 때문이었을까? 수모와 단련 끝에 감옥살이가 기다리고 있다고 해도 이땅을 택할 만큼 이 땅에 더 있는 자유는 과연 무엇인가? 그래, 참 국가원수를 광신하지 않을 자유가 있었지. 나는 쓸쓸하게 자조했지만, 한편 그 정도의 자유도 태산만 한 희망이었다.
302 집안이 하루도 편한 날이 없는 가운데서도 그들을 버텨 준 것은 희밍이었다.

6.연관 문서
-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