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이어령
- 번역:
- 출판사: 출판사/디자인하우스
- 발행일: 2022-03-02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8
- 완독일: 2022-06-12 00:00:00
tags: #_독서록/2022년
우리문화 박물지
Sub title: Issue date: #저자/이어령
#출판사/디자인하우스
2.질문 (책 읽전에 먼저 작성할 것)
_경험에 , 왜 읽었나 질문,궁금 등 __
Qustion 질문
- (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 (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해야할건 먼가?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이 책의 특징은 먼가?
- (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 (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 (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 (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 (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3.중요 문장 (책 밑줄에서 top 3 선별)
_주요 키 내용 2~3가지로 정리하기 또는 20자 정리 _
#1
#2
#3
4. 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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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이 살면서 남긴 곳곳의 흔적들, 문건들을 한국인의 문화적 언어로 풀어낸 선생님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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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자연스럽게 알고 지내던 물건들이 세계적 문화와 비교해서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떤 문화적 생각들이 녹아 있는지 들춰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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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명과 해석은 다른 것을 알지 못했다면 할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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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서양의 온갖 것들을 알아야 우리것의 의미와 장단점을 올바로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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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돌담장이다. 서로 다른 모양의 것들이 쌓여서 태풍과 바람에 넘어지지 않는 든든한 담을 이루다. 획일화된 벽돌로 쌓은 것이 아니라 여러 모양의 지구상의 유일한 모양이 돌들을 융합한 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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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가위,칼도 기억에 남다. 공격의 도구가 아닌 절제와 철저히 사람을 이롭게 하기 위한 용도로만 제한된 칼.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우리내 문화가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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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바지와 치마도, 보자기도 기억난다. 옷에 몸을 맞추는 것이아니라, 구멍에 몸을 마추는 것이아니라, 몸에 옷을 맞추는 것. 당연한 것이 지금은 어색한 것이 되고 신기한 것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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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천또한 하나의 천이 싸고, 닮고 덥고 자유자재로 활용이 가능하다. 안쓸때는 접어서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 반면 서양의 가방은 정해진 규격에 맞춰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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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우리나라 문화 해석, 우리나라의 피해자, 약자의 코스프레를 벗어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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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긍정적, 지혜, 해안의 눈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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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어르신을 잃어버린 지금 더 그립다.
5.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가위 - 엿장수 가위의 작은 기적 갓- 머리의 언어 거문고-누워 있는 악기 고봉- 무한한 마음을 담는 기법 낫과 호미- 자기로 향한 칼날 다듬이 - 악기가 된 평화로운 곤봉 달걀꾸러미- 포장 문화의 원형 돗자리 - 하늘을 나는 융단 뒤주- 집안의 작은 신전 떡 - 마음의 지층 ㄹ - 통합, 그리고 연속의 무늬 매듭- 맺고 푸는 선의 드라마 맷돌 - 분쇄의 기술 무덤-죽음의 순서 문-문풍지 문화 물레방아-환상의 바퀴 미륵-50억년의 미소 바구니-뽕도 따고 님도 보고 바지-치수 없는 옷 박-초가지붕 위의 마술사 버선-오이씨가 된 발 베갯모-우주와 사랑의 꿈 병풍-움직이는 벽 부채-계절을 초월한 아름다움 붓-정신의 흔적 사물놀이-우주와 사계절의 소리 상-억제와 해방의 미각 서까래-안과 바깥의 매개공간 수저- 짝의 사상 신발- 문화의 출발점 씨름-긴장 속의 탈출구 연-빈 구멍의 비밀 엽전-우주를담은 돈 윳놀이-우연의 놀이 이불과 방석-사람과 함께 있는 도구 장롱-심연의 밑바닥 장독대-가정의 재단 장승 정자 지게 창호지-나무의 가장 순수한 넑 처마-욕망의 건축학 초롱
키 탈 - 삶의 볼록 거울 태권도-허공에 쓰는 붓글씨
팔만대장경 - 칼을 이긴 인쇄 문화 풍경 한글-기호론적 우주 한약 항아리 호랑이 화로
골무
바늘과 칼 남자와 여자 골무와 투구 칼은 나가는것 바늘은 골방에서 것
나전 칠기
보석은 파고 들어가 자신을 숨기려 할 때 가장 보석답다. 대낯 거리보다…어둑한 방 안에서 나전칠기가 자리할 때 비로소 그 진가가 아타난다 어둠 속의 빛. 자개가 검으누옻칠 속에서 빛을 얻듯이 근본적으로 나전의 칠공예는 빛과 어둠을 동시에 새기는 기법이다. 서양 사람들은 조개를 먹고 버린다. 우히는 그 폐기물로 어둠속에 빛을 상감하는 기술을 만들었다.
논길
곡선 서양의 팽창주의사상 아닌 가꾸고 돌보는 원예 개념으로 정성이 들어가야 수확이 많아진다. 미국등 서양은 개간을해서 두배넓여 두배 생산한다. 개간법 경작하다 그것이 컬처 라는 문화 다.
담
한국의 돌담은 벽돌담이 갖고 있지 않는 특성이 있다. 똑같은 규격의 벽돌과 달리 돌담의 돌들은 하나하나가 그 모양이나 크기 그리고 색깔까지도 모두 다르다 제각기 다른 돌들이기 때문에 오히려 서로 모여 하나의 울타리를 만들 수가 있다.
제주도 돌담이 태풍이 몰아쳐도 끄떡하지 않는 이유는 제각기 다른 돌들이 충격을 각각 여러 방향으로 흩어놓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모양이 다른 돌도 다양하게 쌓은 돌담이 획일적으로 별돌담보다 튼튼하듯이 한국인의 집단적인 힘도 그와 비슷한 데가 있다.
한국인의 돌담은 단지 안과 바깥을 나누는 상징적 의미 공간을 보여주는 역할만 한다.
한국인들은 절대군주 시대의 억압속에서도 담을 치고 사는 권리를 누림으로써 제각기 자기만의 영지를 만들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허술한 시골 돌담이나흙담 그리고 불면 날아갈것 같은 싸리담같은 것이라 해도 의미론적인 해석으로는 영주의 성벽과 다를게 없다. 화이부동
담뱃대
#대나무 는 유교의 이념을 상징하는 사군자와 세한삼우의 하나다. 곧고 궅음이 선비의 강직함 그대로다. 그 마디는 절개를 나타내고 속이비어 있는 것은 겸허를 뜻한다.
다듬이
악기가 된 평화로운 곤봉
보자기
가방은… 물건을 많이 넣었을 때나 적게 넣었을 때나 혹은 아예 물건을 넣지 않았을 때라 할지라도 가방 자체의 크기와 형태는 변하지 않는다. 들어 있는 것과 관계없이 가방은 어디까지나 가방인 것이다.
보자기는 싸는 물건의 부피에 따라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며 물건의 성질에 따라 그 형태도 달라진다. 가방 <> 보자기 단일성<>다의성
종
서양의 종 –> 양적이고 멜로디적, 쇠를 때리는 소리로 쨍하고 얕으며 여운이 없고 동양의 종 –> 질적이며 운율적 , 나무가 금속을 때리는 소리, 은은하고 깊으며여운이 길다
세계에 자랑하는 고도의 주조술로 일본도를 만들어낸 일본인들도 종을 만드는 데에는 끝내 한국의 기술을 흉내 내지 못하였다. 이미 8세기경에 12만근이나 되는 동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범종을 만들어낸 한국인은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칼을 만드는 데는 서툴렀지만, 인간의 생명을 구원하고 그 영혼을 씻어주는 종소리를 만드는 데 있어서는 어느 민족도 그 앞줄에 나설 수가 없을 것이다.
치마
한복 - 감싸다 , 두루다라는 서술어가 어울린다. 한국 옷은 몸의 치수를 정확하게 재어 재단하는 서양의 의상과는 다르다. 그때 그때 정황에 맞춰 입을 수 있는 융통성을 전제로 디자인된 옷…. 허리가 굵어지면 좀 펴서 입고, 줄면 접어 입으면 되는 바지
서양의 융통성 없는 단추와 달리 조이고 느슨하게 풀 수 있다. 옷에 몸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옷을 몸에 맞추는 한국 의상 치마는 허리,길이 모두 조절 가능하다. 서양은 몸의 모양을 노출시켜 아름다움을 나타내려하고 한국의 치마는 몸의 결점을 덮어주고 감싸주는데 기능이 있다.
치마의 아름다움 = 감싸는 아름다움
칼
- 한국인의 칼은 남을 베기위한, 공격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 방어하고,썰고, 단절하는 의미로 사용
태극
- 한국의 삼태극
- 음양만아 아닌 3개의 것들이 어울어진 형태
- 농사를 위해서는 하늘에서 해와비 , 땅이 있어야하고, 가꾸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6.연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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