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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데우스

[!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유발_하라리
  • 번역: 번역/김명주
  • 출판사: 출판사/김영사
  • 발행일: 2017-05-15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10
  • 완독일: 2022-06-24 00:00:00

tags: #_독서록/2022년

호모데우스

Sub title:미래의 역사 - 호모데우스 , 이것이 진화의 다음 단계다. 불사의 신화부터 과학이 지배하는 미래까지, 우리는 어떤 운명을 선택할 것인가! Issue date:2017년 05월 19일 출간 #저자/유발_하라리 #번역/김명주 #출판사/김영사

2.질문 (책 읽전에 먼저 작성할 것)

_경험에 , 왜 읽었나 질문,궁금 등 __

Qustion 질문

  • (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 (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해야할건 먼가?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이 책의 특징은 먼가?

    • 우리가 무엇을 믿고 , 사람들이 어떤 것을 생각하고 , 어떤 기준으로 행동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결정된다
    • 과학은 점점 우리의 모든 일상과 우리 개개인까지도 분석하고, 알고리즘화한다. 그래서 우리보다 , 나보다 나를 더 잘 알게되고 있다
    • 우리는 이 과학, 알고리즘, 데이터교를 어떻게 이끌고 활용하며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해야한다.
    • 칼이 유용하지만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 (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 신의 뜻에 살던 인간 → 인본주의 시대로 넘어 왔으며 → 과학과 데이터 알고리즘의 시대로 전환 중이다.

    • 인간보다 일을 더 잘하게 되는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의 직업시장은 어떻게 될것인가

    • 나노 기술로 새로운 젊음을 얻고, 장수를 누리게 된다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것인가

    • 우리 인간이 저능하다고 생각한 동물들에게 행했던 대로 호모사파엔스 라는 만들진 우수한 능력을 소유한 자들은 우리를 똑같이 그렇게 대할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 (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 호모 사피엔스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어느곳인가.
    • 우리는 우리의 갈길을 찾는 고민과 노력을 해야한다.
  • (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 (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 (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행복감을 주는 알약을 약국에서 판다. 구매의사가 있는가? - 힘이 강해지는 알약, 지혜로와 지는 알약, 세포가 살아나는 알약, 완벽 영양제….
    • 질문 2. 의식은 없지만 지능이 매우 높은 알고리즘이 우리보다 우리자신을 더 잘 알게 되면 사회, 정치, 일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

3.중요 문장 (책 밑줄에서 top 3 선별)

_주요 키 내용 2~3가지로 정리하기 또는 20자 정리 _

#1 우리는 머지않아 스스로의 욕망 자체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아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진정한 질문은 ‘우리는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가?‘가 아니라 ‘우리는 무엇을 원하고 싶은가?’ 일 것이다. 이 질문이 섬뜩하게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이 문제를 깊이 고민해보지 않는 사람일 것이다

#2

  • (역사를 공부하는)목표는 과거를 영속시키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3 과학의 가장 위해단 발견은 무지를 발견한 것이다.

4. 내생각

  • 생각의 지평이 넒어진다. 사건의 핵심과 주제를 파악하고 위트있게 설명한다. 머리가 신선해 지는 느낌이다.

5.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1. 인류의 새로운 의제

  • 굶주림

    • 굶는 사람보다 비만 인구가 더 많다
  • 전염병

    • #2002년 사스
    • #2005년 조류독감
    • #2009년 신종플루
    • #2014년 에볼라
    • #2020년 코로나
  • 전쟁

    • 설탕은 화약보다 더 위험하다
  • 전쟁,기아,역병이 사라지면 인류는 어떤걸 고민할까?

    • 번영, 건강, 평화를 얻은 -> 불멸, 행복, 신성 이 될 것이다.
    • 노화와 죽음을 극복하는것
    •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하는것
    • 짐승 수준의 생존 투쟁 ‘호모 사피엔스’ –> 인류를 신으로 업그레이드 ‘호모 데우스’

46 #인생 #죽음 우리 인간들이 그날그날 위험을 무릅쓰며 사는 이유는 어떤 식으로든 끝이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영원히 살 수 있다고 믿는다면, 위험스런 행동(바다수영,등산,등)을 하지 않을 것이다.

행복할 권리

52 지금의 교육,보건제도,복지제도 는 국력을 위한 제도였다 튼튼한 군인, 국가에 충성할 시민, 전쟁 명령 알아들을 글일기, 수학하기가 그렇다

55 #행복 #조건 #불안 물질적 성취만으로는 만족이 오래가지 않는다. 돈,명예,쾌락을 맹목적으로 추구하면 비참해질 뿐이다.

한국,일본, 미국 등 선진국의 삶이 성장이전과 선진국이 된 후의 ‘행복’감은 비례적이지 않다.

61 우리의 생화학적 기제는 수없이 많은 세대를 거쳐오면서 생존과 번식의 기회를 늘리기 위해 적응했을 뿐, 행복을 위해 적응하지 않았다. …. 기분지 좋아지는 맛과 황홀한 오르가슴은 얼마 못가고, 다시 느끼고 싶다면 더 많은 음식과 연인을 찾아나서야 한다.

#행복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목표 자체가 아나라 과정이다](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목표 자체가 아나라 과정이다)

63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트레스와 따분함 사이를 오가며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인 상태로 살아간다.

BC 300년경 에피쿠로스 - 무절제한 쾌락 추구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기 보다는 비참하게 만든다 BC 500년경 부처 - 쾌감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 고통의 근원이다.

현대 인류는 생화학적인 방법으로 쾌감을 쫒는 방법을 찾고 있다. 자본주의 세계에서 행복 = 쾌락 이다.

80 ![인간의 기술발전의 끝은 아무도 모르고 브레이크가 없다#인용](인간의 기술발전의 끝은 아무도 모르고 브레이크가 없다#인용)

![역사를 공부하는 목표는 벗어나는것이다#인용](역사를 공부하는 목표는 벗어나는것이다#인용)

94 #역사 잔디밭

석시시대,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로마,예루살람,베이징… 어느 곳에서도 푸른 목초지는 없었다. 개인의 집과 공공건물 입구에 잔디를 심는다는 생각은 중세 말 프랑스와 영국 귀족들의 저택에서 탄생했다.

루아르 계곡에 있는 샹보르 성의 잔디밭. 16세게 초 프랑수아 1세가 이성을 지었다. 이성에서 잔디밭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잔디는 지나가는 모든 행인에게 당당히 공표했다 ‘나는 부자이고 힘이 있다. 그리고 이 푸르른 사치를 감당할 수 있을만큼 많은 땅과 농노를 소유하고 있다.’ 잔디밭이 넒고 잘 정돈되어 있을수록 힘 있는 가문이었다.

잔디밭의 역사를 알아야 잔디밭을 깔아야 한다는 욕망에서 벗어날 수 있다.

101 불멸, 행복,신성을 우리는 미래를 행햐 추구하고 있다…하지만,우리의 미래는 완전히 다를 것이다. 이런 것을 이해하고 예상하기 위해서…호모 사피엔스가 누구이고, 인본주의는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는 종교가 되었으며, 왜 인본주의의 꿈을 이루려는 시도가 그 꿈을 해체할 수 있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

초인적 사이보그가 살과 피를 지는 보통 사람들을 어떻게 대할지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인간이 자기보다 지능이 떨어지는 동물 사촌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면된다.

102

  • 파라오는 이집트를 3천년 동안 지배했다.
    • 당시로 돌아가… 언젠가 파라오가 사라질 거라고 말한다면 ‘파라오 없어 어떻게 삽니까. 누가 질서,평화,정의를 보장합니까’ 라고 반문하고 콧방귀도 안뀔 것이다.
  • 중세시대 교황은 유럽을 천년동안 지배했다
    • 언젠가 신이 죽을 거라고 말하면 …‘신 없이 어떻게 삽니까. 누가 인생의 의미를 주고, 우리를 혼돈에서 보호해 줍니까?’ 라고 반문할 것이다
  • 현재 인본주의시대가 300년을 지배하고 있다
    • 인본주의는 사라질 것이다 말하면….?

후대에 와서 돌아보면 파라오,교황의 몰락은 긍정적 변화로 생각되듯이…

우리가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은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 , 그것은 본래 두렵기 때문이다 역사에서 존재하는 단 하나의 위대한 상수는 모든 것이 편한다는 사실이다

제1부 호모 사피엔스 세계를 정복하다

질문 인간과 다른 동물들의 차이는 무엇인가? 우리 종은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을까? 호모 사피엔스는 우월한 생명체인가, 골목대장에 지나지 않는가?

2. 인류세

인류세(人類世, Anthropocene) 또는 인신세(人新世)는 제안된 지질 시대로, 홀로세(현세) 중에서 인류가 지구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친 시점부터를 별개의 세로 개념이다. 정확한 시점은 합의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대기의 변화를 기준으로 할 경우 산업 혁명이 그 기준이다.

107 지구상에 어슬렁거리는 야생 늑대는 모두 합쳐 약 20만 마리인데, 가축화된 개는 전부 합쳐 4억마리가 넘는다. …1970년이래 생태의식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야생 동물 개체수는 절반으로 줄었다. 현재 전 세계 대형동물(몸무게가 킬로그램 단위인 동물)의 90%이상이 인간 아니면 가축이다.

112 인도 남부 나야카족은 애니미즘의 시대를 살고있다. 애니미즘(동물,자연,사람은 같은 존재이다)는 산업사회 우리에게 낯설게 다가 온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동물이 우리와 본질적으로 다른 열등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142 유신론이 신을 내세워 농업을 정당화했다면, 인본주의는 인간을 내세워 공장식 축산 농장을 정당화했다.

3. 인간의 광휘

광휘 光輝 환하고 아름답게 눈이 부시는 빛 혹은 눈이 부신 상태를 나타내는 단어다.

145 호모 사피엔스는 자신들의 도덕적 지위가 높고, 자신들의 생명은 돼재,코끼리,늑대의 생명보다 훨씬 가치 있다고 생각하고 싶어 한다. 이런 생각의 근거는 그렇게 명백하지 않다. 힘이 곧 정의 인가? 인간집단이 돼지집단보다 더 강하다면 인간의 생명이 돼지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가? 그렇다면 미국은 아프가니스탄보다 훨씬 강하니 미국인의 생명이 아프가니스탄인의 생명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것인가?

…실제로 미국인을 죽이면 아프가니스탄 국민을 죽일 때 보다 훨씬 큰 국제적 비난이 일어난다.

인간만의 광휘는 무엇인가 일신교는 사피엔스만이 불멸의 영원을 가진다고 한다.

151 육제는 작은 부분들의 진화 합집합이지만 영혼은 부분화 될 수 없다. ‘영혼’은 단계적 진화를 통해 생길 수 없다. 자연선택을 통해 인간의 눈이 만들어진 것은 눈이 부분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수백만년을 거쳐 단계적으로 완성된 ,진화된 조직 부분들인데 완전한 영혼이 어떻게 생겨날 수 있는가? 부분적인 영혼이 존재한다는 말인가? 라고 질문한다.

152 영혼의 존재는 진화론과 아귀가 맞지 않는다. 진화는 변화를 뜻하며 ,영원히 지속되는 실체를 생산하지 못한다.

171 혹시 내가 가상세계에 갇혀 있고, 내가 보는 존재들은 시뮬레이션이 아닐까? 내가 하는 경험은 뇌에 기억으로 변환된다. 뇌에 가상의 사건을 넣으면 어떻게 되는건가. 실제 경험의 기억과, 가상의 기억의 차이는 무엇인가. 내가 보는 존재들이 <메트릭스> 영화처럼 가상의 세계일 수도 있는가. 재미난 상상이다.

내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내 뇌에서 일어나는 전기활동의 결과이고, 딸서 ‘실제’ 세계와 구별이 불가능한 완전한 가상세계를 위조하는 것이 이론상으로 가능하다.

186 호모 사피엔스가 다른 동물들과 전혀 다른 차원에 존재한다거나 인간이 영혼이나 의식 같은 특별한 본질을 갖고 있다는 과장된 생각을 떨쳐버릴 때, 우리는 마침내 현실로 내려가 우리 종을 특별하게 만드는 몸과 마음의 특정한 능력이 무엇인지 검토할 수 있다.

187 (호모 사피엔스)우리가 세계를 정복한 주요 요인은 여럿이 소통하는 능력이었다. …호모사피엔스가 여럿이서 유연하게 협력할 수 있는 지구상의 유일한 종이기 때문이다.

188 우리가 지구라는 행성을 정복한 이유는 불멸의 영혼이나 어떤 특별한 종류의 의식이 아니라 바로 이 구체적 능력 더분이다.

로마가 그리스를 정복한 것은 로마인들이 뇌가 더 크거나 도구 제작 기술이 더 뛰어났기 때문이 아니라, 로마인들이 더 효과적으로 협력했기 때문이다.

#1922년 12월 8일 벨라베자 조약, 러시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 지도자들이 소련이 존재하지 않음을 서명, 한순간에 소련이 사라졌다

212 사람들은 의미의 그물망을 짜고 그것을 진심으로 믿는다. 하지만 그 그물은 곧 풀리고, 되돌아보는 우리는 그런 헛소리를 어떻게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지금(오늘날) 천국에 가기를 바라며 십자군 원정에 나선다는 것은 완전히 미친 짓처럼 드린다.

우리기 미래를 이해하고 싶다면, 게놈을 해독하고 통계수치를 처리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는 세계에 의미를 부여하는 허구(상상)들도 해독해야 한다.

제2부 호모 사피엔스 세계에 의미를 부여하다

4. 스토리텔러

219 농경 산업이 시작되면서 군대가 조직되고 악령,신등이 생겨났다.

220 오늘날 우리에게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재하는 실체이듯 수매르인들에게 엔키와 이난나는 실재했다.

221 약 5천년전 수메르인들이 문자와 돈을 발명했을때… 수십만 명에게 세금을 징수하고, 복잡한 관료제롤 조직하고, 거대한 왕국을 건설할 수 있게 되었다.

245 [진정한 행복한 인생은 이것이다-두 종류의 여행 패키지](진정한 행복한 인생은 이것이다-두 종류의 여행 패키지)

246 신,국가,기업 같은 상상의 실체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인간 네트워크는 일반적으로 상상의 실체의 관점에서 성공을 평가한다. 종교는 신의 계명을 글자 그대로 따르면 성공이고, 국가는 국익을 높이면 성공이고, 기업은 돈을 많이 벌면 성공이다.

5. 뜻밖의 한 쌍

248 이야기는 인간사회의 토대이며 기둥이다. 역사가 전개됨에 따라 신,국가, 기업에 대한 이야기들이 점점 힘을 길러 객관적 실재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과학과 종교

6. 근대의 계약

  • 인간은 힘을 가지는 대가로 의미를 포기하는 데 동의한다

277 인생의 #의미 있기 없기

  • #근대 이전까지 대부분의 문화는 인간이 우주적 규모의 장대한 계획 안에서 한 역할을 맡는다고 믿었다.

  • 장대한 계획은 인간의 삶에 의미를 부여했지만, 인간의 힘을 제약하기도 했다.

  • 근대 이후 그런 장대한 우주적 계획 따위는 없다고 말한다.

  • … 적어도 우리가 아는 과학 지식에 따르면 우주는 계획도 목적도 없는 과정으로, ‘아무 의미 없는 소음과 광기로 가득하다.’ 우리는 우주속의 작은 점에 불과한 어느 행성에 아주 잠깐 머물다 가는 동안 ‘활개치고 안달하다 사라져버릴 뿐’ 이다

  • ….근대 이후의 세계는 목적을 믿지 않고 오직 원인만 믿는다.

  • 근대 이전에는 성장이라는 개념이 없다. ….자연 평형 상태로 존재한다. 누군가 성공하면 누군가 피해를 보는 제로섬 구조였다

  • 근대, 신용거래 가능, 미래 성장 가능, 더 큰 신용거래 가능, 더 성장

  • 흡혈박쥐, 자신이 먹은 피를 다늘 박쥐에게 나눠주고, 받은 박쥐는 나중에 갚는다.

  • #자본주의 는 인간사회에 폭력을 줄이고 관용과 협력을 증가시켰다. 너와 내가 같이 이익을 보는 ,그래서 화합하게 한다.

  • ![성장은 동력- 다 안다면 더 알려고 하지 않는다 1#인용](성장은 동력- 다 안다면 더 알려고 하지 않는다 1#인용) 300

  • #미래 의 #과학 자들이 지구를 구원하는 발견을 할 거라는 가정에 인류의 미래를 거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 판단일까?

    • 만에 하나 상황은 점점 악화되는데 과학이 그 홍수를 막지 못할 경우, 수십억 명이 익사하든 말든 공학자들이 최상위 계층을 위한 최첨단 노아의 방주를 지으면 된다.
    • 천국을 믿는 사람들에게 핵무기를 주어서는 안 되는 것과 같은 이유로, 최첨단 방주를 믿는 사람들에게 지구 생태계를 맡겨서는 안 된다.
  •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무척 멋진 생각이지만, 집세도 못 내는 사람들에게는 녹아내리는 만년설보다 자신들의 마이너스 통장이 훨씬 큰 걱정거리다.

303 #자본주의 사상가들은 우리를 안심시키는 말을 반복한다. “걱정 마. 모든 것이 잘될 거야. 경제가 성장하는 한,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이 모든 것을 보살펴줄 거야” 자본주의는 이런 식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우리가 어디로 질주하고 있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탐욕과 혼돈의 시스템을 신성화했다.

305 탐욕의 자본주의에서 인류를 구하는 것은 인본주의 이다.

7. 인본주의 혁명

307 #인본주의 는 우주에 의미를 부여한다. 인간은 내적 경험에서 인생의 의미뿐 아니라 우주 전체의 의미를 끌어내야 한다. 무의미하 세계를 위해 의미를 창조해라. 이것이 인본주의가 우리에게 내린 제1계명이다.

331 인본주의는 삶을 경험이라는 수단을 통해 무지에서 계몽으로 점진적인 내적 변화 과정으로 본다 인본주의는 삶의 최종 목표는 광범위한 지적,정서적, 육체적 경험을 통해 지식을 온전히 발현시키는 것이다.

381 종교는 더이상 무언가를 창조하지 못한다. 신기술,패미니즘,생명공학, 인공지능의 시대에 뒤쳐질 것이다. 그들은 여전히 그것을에 대해 논쟁만 할 뿐이다.

제3부 호모 사피엔스 지배력을 잃다

8. 실험실의 시한폭탄

386 오늘날 세계는 개인주의, 인권 , 민주주의, 자유시장이라는 자유주의 패키지가 지배하고 있다.

393 #자유의지
유기체가 자유의지를 갖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우리가 약물, 유전공학, 직접적인 뇌 자극을 통해 그 유기체의 욕망을 조작하는 것은 물론 통제까지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자유의지가 인간에게 있는가 없는가?

396 생각 조종 헬멧 …나를 실패하게 만드는 마음속의 악동같은 괴물들을 떼어낸 나는 누구였지? 그리고 그 목소리들은 어디서 온거지?

그 목소리들의 일부는 사회적 편견들의 반복이고, 일부는 개인적 역사의 메아리이며, 일부는 유전적 유산의 발현이다. 이 모두가 합쳐져 보이지 않는 이야기를 창조하고, 그것이 알게 모르게 우리의 의식적인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 고 샐리는 말한다. 머리 속에서 일어나는 생각, 영감,느낌등은 과거의 경험,유전등이 누적되어 나타다는 산물이다 라는 주장

415 희생의 의미를 찾기 이탈리아, 1차세계 대전에서 11번의 전투를 모두 졌을때 , 부모나 부상자들에게 정치적 실수라고 하기보다 이탈리아 영광을위해서 라고 하는 고통에 의미부여하기 성직작들은 수천 년 전에 이 원리를 발견했다. 수많은 종교의식과 계명의 근저에 이런 원리가 깔려있다. 신이나 국가 같은 상상의 실체를 믿게 하려면, 사람들이 가치 있는 뭔가를 희생하게 해야 한다. 희생이 고통스러울수록 그 희생을 바치는 대상의 존재를 더 확실히 믿게 된다. #믿음 #희생 #종교

417 #이야기 이야기하는 자아는 과거의 고통이 무의미했음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미래에도 계속 고통을 겪는 쪽을 택한다.

이야기하는 자아는 끝이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어 혼돈에 질서를 부여하려 한다.

419 ‘자유의지를 지닌 개인은 없다’ 는 현대의 과학 주장

머지않아 우리는 개인의 자유의지를 전혀 허용하지 않는 엄청나게 유용한 장치들, 도구들, 구조들의 홍수에 직면할 것이다. 민주주의, 자유시장, 인권이 과연 이 홍수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인간의 감정을 조절하는 장치, 인위적 감정조절에 의한 선택이 자유의지 일까? 이것을 위해 과학자들은 도구를 만들고 있다. 먼 미래는 도구로 다스릴수 있을것, 인간의 감정을..

9. 중대한 분리

  • 앞으로의 전쟁,경제 등 의사결정이나 실행은 로봇과 컴퓨터가 인간을 능가할 것이다.

21세기 전개될 3가지 실질적 상황

  1. 인간은 경제적,군사적 쓸모를 잃을 것이고, 따라서 경제적,군사적 시스템들은 그들(인간)에게 큰 가치를 부여하지 않을 것이다.
  2. 시스템은 인간에게서 집단으로서의 가치는 여전히 발견할테지만, 개인으로서의 가치는 발견하지 못할 것
  3. 시스템(사회)은 일부 특별한 개인들에게서 가치를 발견할 테지만, 대중은 아닐것. 업그레이드된 초인간들로 이루어진 새로운 엘리트 집단에게만 가치를 둘것이다.

425 우리는 중대한 혁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능이 의식에서 분리디고 있고, 이로 인해 인간은 경제적 가치를 잃을 위험에 놓여 있다.

436 #직업 그동안의 역사에서 직업시장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었다. 농업, 산업, 서비스업 2010년 미국인의 2% 농업, 20% 산업, 78% 교사,의사,웹디자이너등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다.

451 20세기의 기술 조건에서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사람은 없다고 주장한 자유주의자들이 옳았다. 개인에 대한 수많은 데이터를 갖는다해도 그것을 연산할 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나를 가장 잘 아는 것은 나뿐이고, 그래서 나의 자유는 중요하다

(하지만) 21세기의 기술로는 ‘인류를 해킹해’ 나보다 나를 훨씬 더 잘 아는 외부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MBTI?) 그런 일이 일어나면 개인주의에 대한 믿음은 붕괴할 것이고 ,권한은 개인들에게서 그물망처럼 얽힌 #알고리즘 들로 옮겨갈 것이다. 앞으로 사람들은 스스로를 자기 소망에 따라 인생을 운영하는 자율적인 존재로 보는 대신, 네트워크로 얽힌 전자 알고리즘들의 관리와 인도를 받는 생화학적 기제들의 집합으로 보는 데 점점 익숙해질 것이다. 인간은 고도로 성숙한 알고리즘에 의해 인식되고 평가되며 예측되어 질 수 있다. 뇌과학, 생체, 감정의 세밀한 인공지능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479 21세기의 가장 효율적인 전략은 (비록 비정할지는 모르지만) 쓸모없는 3등칸을 떼어내고 1등칸만으로 빠르게 전진하는 것이다. 브라질이 일본과 경쟁하려면 수백만 명의 건강한 보통 노동자들보다 소수의 업그레이드된 초인간이 훨씬 더 필요할 것이다.

10. 의식의 바다

  • 앞으로 새로운 종교는 실험실에서 탄생할 것이다. …도래하는 시대에 새로운 기술종교들은 알고리즘과 유전자를 통한 구원을 약속함으로써 세계를 정복할 것이다.
  • 이런 신흥 기술종교들은 크게 두 유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기술 인본주의와 데이터 종료(데이터교)이다.
  • 호모 사피엔스(슬기로운 사람) 에서 호모 데우스 (훨씬 우수한 인간 모델)

482 우리가 기술을 이용해 호모 데우스를 창조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다. 호모데우스는 인간의 본질적 특징들을 그대로 보유하지만 육체적, 정신적으로 향샹된 능력을 갖춘 덕분에 매우 정교한 비의식적 알고리즘들 앞에서도 당당히 자기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진화론적 인본주의….히틀러와 그 일당이 선택적 육종과 인종 청소를 통해 초인간을 창조하려 했던 반면, 21세기 기술 인본주의는 유전공학,나노기술,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의 도움으로 더 평화롭게 이 목표에 도달하려 한다.

497 시스템은 다운그레이드된 사람들을 선호할 것이다. 그들은 시스템을 방해하고 속도를 떨어뜨리는 성가신 성질을 갖고 있지 않아서 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전달하고 처리할 수 있지만, 집중하고 꿈꾸고 의심하지 못하는 인간 톱니를 생산할 것이다. 수백만 년 동안 우리는 성능이 향상된 침팬지로 살았다. 그리고 미래에는 특대형 개미가 될지도 모른다.

점점 기술발전이 이루어짐에 따라. 또 내가 하고 있는 IT기반 세계에서는 특이한 케이스에 대한 반감이 있다. 일반적이고 정형화된 상황을 좋아한다. 거대한 프레임워크로 동작하는 IT기반의 세계는 점점도 평균화 될 것이고,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은 그 평균에 자신을 맞추어야 할것이다. 우리의 학교처럼 우리를 평범하기 만드는 것을 조직의 관리자들은 원하고 있다.

502 기술 종교는 인간의 욕망과 경험을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 세계를 예견한다. 인간의 욕망을 다스릴 수 있게된다면, 인간의 의지를 컨트롤 할 수 있게된다면. 의지를 어느 방향으로 욺직여야 할까 . 그 (인간의 의지를 어떻게 욺직여야할까)의 의지를 어떻게 선택할 수 있을까. 그 강력한 기준이 데이테가 되고 있다.

지금도 데이터가 인간이 누구이며, 내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말해주고 있다. 우리를 위로하고 우리에게 용기를 붇돋아 준다. 데이터교의 데이터는 신이 되어가고 있다.

11. 데이터교

529 전통적인 종교는 당신이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은 우주적 규모의 장대한 계획의 일부이고, #신 은 매순간 당신을 지켜보며 당신의 생각과 감정에 신경 쓴다고 말했다. #데이터 교는 당신의 말과 행동은 거대한 데이터 흐름의 일부이고, 알고리즘은 항상 당신을 지켜보며 당신이 행동하고 느끼는 모든 것을 신경 쓴다고 말한다.

#인본주의 는 경험이 우리 안에서 일어나고, 우리는 일어나는 모든 일의 의미를 우리 안에서 찾음으로써 우주에 의미를 채워넣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데이터교도들은 경험은 공유되지 않으면 가치가 없고, 우리는 자기 안에서 의미를 발견할 필요가 없다고 믿는다. 자신의 경험을 기록해 거대한 데이터의 흐름에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알고리즘들이 그 경험의 의미를 알아내 우리게에 무엇을 하라고 말해줄 것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일기를 ….아무도 읽을 수 없는 것을 왜쓰는가? 새로운 모토는 이렇게 말한다 “경험하면 기록하리. 기록하면 업로드하라. 업로드하면 공유하라.”

현시대 우리들은 데이터를 생산하고 그것을 공유하며 사람들에게 나의 경험을 공유하기를 원한다. 사람들은 그런 데이터를 보며 서로 소통하며 문화를 현성하며 살아간다. 그곳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고 지혜를 발견하고 사람들을 만난다. 그렇게 만나는 사람들과 무리를 이루며 또하나의 집단을 이룬다.

인간의 경험은 그 자체로는 늑대난 코끼리의 경험보다 나을 것이 없다. 늑대의 경험은 아무리 깊고 복잡하다 해도 무가치하다. 우리가 경험을 분주하게 데이터로 전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것은 추세의 문제가 아니다. 생존의 문제이다 우리는 자신이 여전히 가치 있다는 것을 자기 자신과 시스템에 증명해야 한다. 그리고 가치는 경험을 하는 데 있지 않고, 경험들을 자유롭게 흐르는 데이터로 전환하는 데 있다.

온라인에 자신의 데이터를 생산하지 않는 자는 생존의 문제가 어렵게도다. 자신을 증면하는 일은 앞으로의 시대에서 점점더 중요질 것이다. 생존의 문제가 될것이다. 데이터가 없는 사람은 존재자체가 의심받는다.

534 로크,흄,볼테르 시대에 인본주의자들은 “신은 인간 상상력의 산물” 이라고 주장한다. 이제 데이터교가 인본주의자들에게 “신은 인간 상상력의 산물이지만, 인간 상상력은 생화확적 알고리즘의 산물이다”

데이터교 혁명은 1백년 - 2백년 까지는 아니더라도 몇십 년은 족히 걸릴것이다. 인본주의 혁명도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았다

인간 중심적 세계관에서 데이터 중심적 세계관으로의 이동은 그저 철학적인 혁명으로 그치지 않을 것이다. 실용적인 혁명이 될 것이다.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문제들

  1. 과학은 모든 것을 아우르는 하나의 교의로 수렴하고 있고, 이 교의에 따르면 유기체는 알고리즘이며 생명은 데이터 처리 과정이다
  2. 지능이 의식에서 분리되고 있다.
  3. 의식은 없지만 지능이 매우 높은 알고리즘들이 곧 우리보다 우리 자신을 더 잘 알 될 것이다.

의식은 없지만 지능이 매우 높은 알고리즘이 우리보다 우리자신을 더 잘 알게 되면 사회, 정치, 일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

6.연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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