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최재천
- 번역:
- 출판사: 출판사/김영사
- 발행일: 2022-05-18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10
- 완독일: 2022-08-06 00:00:00
tags: #_독서록/2022년 #테그없음
최재천의 공부
Sub title: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가. 삶을 위한 공부를 말한다 Issue date:2022년 05월 18일 출간 #저자/최재천 #저자/안희경 #출판사/김영사

2.질문 (책 읽전에 먼저 작성할 것)
_경험에 , 왜 읽었나 질문,궁금 등 __
Qustion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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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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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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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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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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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
(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
(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
- 해야할건 먼가?
-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 이 책의 특징은 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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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한두 문장으로 정리해보라.
- 공부는 평생 하는 것이다
- 아이들을 가르치려 하지말고 , 멍석을 깔아주라, 기다리라
-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지금의 세상이 아니다.
- 아이들일 믿고 기다리라.
- 공부는 더블어 살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 책읽기는 취미가 아니다.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라. 계획을 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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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요 문장 (책 밑줄에서 top 3 선별)
_주요 키 내용 2~3가지로 정리하기 또는 20자 정리 _
#1
#2
#3
4. 내생각
-
우리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악착같이 찾아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대부분은 내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돼요. 내 길이 아니라는 걸 발견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죠.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고속도로 같은 길이 눈앞에 보입니다. 🤔 악착같이 내 길을 찾아 본적이 있는가? 현실에 안주하려는 생각은 없는가? 우리는 평생 배워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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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선생님 이후 또 큰 어른을 만났다.
- 어른께 배우는 인생의 꿀팁, 담아두고 발전시키자
-
대충살지 말라!!
5.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 #코로나 19 바이러스 #박쥐 #환경
박쥐는 주로 열대에 삽니다. 박쥐는 1,400여 종이 있는데, 거의 전부 열대에 있다고 보면 될 정도로 완벽한 열대 포유동물입니다. 그런데 지구온난화가 심해지면서 계속 온대로 이동했어요. 사람은 온대에 밀집해서 살죠. 바로 열대에 사는 박쥐가 우리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우리가 박쥐를 매일 만나진 않습니다. 다만 박쥐는 다른 야생동물들에게 바이러스를 옮기고, 인간이 야생동물들의 서식지를 계속 파괴하니까 야생동물들이 인간과 자꾸 부대끼는 일이 잦아져, 박쥐에 있던 바이러스가 다른 야생동물을 거쳐 인간에게 옮겨올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케임브리지대학교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은 지난 100년 동안의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박쥐의 분포를 계산한 거예요. 박쥐의 새로운 중점 서식지가 서너 곳 나타났습니다. 그중 한 곳인 중국 남부에만 지난 100년 동안 열대에 살던 박쥐 40종이 들어왔습니다. 박쥐 한 마리는 대개 코로나 바이러스 두세 종류를 가지고 있는데, 박쥐 40종 곱하기 코로나 바이러스 두 종류 혹은 세 종류를 하면, 지난 100년 동안 중국 남부로 100여 종류의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입된 겁니다. 그중 하나가 이번에 이런 일을 벌인 것이지요. … 생물다양성의 불균형이 너무나 심해졌습니다.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이주하려 할 때 만날 수 있는 생명체는 인간 혹은 인간이 기르는 가축일 수밖에 없습니다. 코로나19 같은 팬데믹이 반복될 수밖에 없어요. 21세기만 놓고 본다면, 신종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만이니까요. 초동 대응 실패가 팬데믹을 만든 원인이에요. 그러나 유행병이 잦아진 이유는 그 배후에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 #교육
10년 전에 긍정심리학의 대가라 불리는 미하이 칙센트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yi 선생님과 나눈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사회의 고통은 과목별로 오지 않는데 아직도 교실에서는 20세기 방식으로 과목별로 가르친다. 그 점이 오늘날 복합적으로 융합하는 산업 사회에서 살아갈 방법을 찾기 힘들게 한다”라고 하셨어요. 생각해보니 시대에 발맞춰가지 못하는 교과목식 분류가 교실뿐 아니라 우리의 통치 프레임에도 깊게 새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지식 #이해 #사랑
알면 사랑한다 - 최재천 우리 인간은 사실을 많이 알면 알수록 결국엔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교육
아이를 가르쳐서 무언가를 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세상을 보고 습득하도록 어른이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 그것이 바른 교육입니다.
먼저 살아봤다는 이유로 기성세대가 청소년에게 ‘삶을 접고 공부만 해라’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의 교육 제도는 위 세대가 아래 세대를 압박하는 장치가 됐습니다. 이제라도 그들에게 정말 필요한 게 뭔지 고민하고, 모두가 삶을 즐기면서 자라나도록 길을 내야 합니다. 왜 우리가 교육하고 공부하는지를 숙고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교육은 아이들이 지닌 잠재력이 드러나도록 과정을 다듬고, 흥미가 일어나도록 누구에게나 기회를 줘야 하죠. 모르는 사이에 공부하고 있듯이 마음이 우러나도록요.
저는 우리가 약간 동물스러운 교육을 하면 좋겠어요. 선생님은 먼저 가르치려고 덤벼들지 말고, 아이들이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일종의 촉진자facilitator가 되어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엄마 침팬지가 새끼가 실패하는 것을 모르지 않아요. 관찰해보면 계속된 실패를 보는 엄마 침팬지의 표정이 착잡합니다. 마치 ‘붙들고 가르쳐봐?’ 이런 고뇌를 하는 듯해요. 사실은 아니겠죠. 관찰하는 저의 감정이 이입됐을 텐데요. 엄마 침팬지는 실패하는 새끼 옆에서 자기 열매만 계속 깨 먹고 있습니다. 가끔은 새끼가 엄마 침팬지 걸 뺏어 먹어요. 뺏기면 할 수 없지만 ‘배고프지? 엄마가 까줄게’ 그러지는 않습니다. 새끼는 배고프니까 어떻게든 기술을 익혀서 먹으려고 엄마 침팬지를 더 세심하게 관찰하겠죠. 마침내 자기가 혼자서 탁! 깨 먹는 순간이 오는 거예요.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이 “나에게 말로 하면 잊을 것이고, 가르쳐주면 기억할 것이며, 참여하게 하면 배울 것이다”라고 말했다지요.
- #시험 과 #평가 가 달라지면 된다
좋은 고등학교에 착실하게 다녔는데도 대학 입시에 두 번 떨어졌던 저의 현실에 회의를 느꼈기 때문이에요. ‘몇 년을 준비하고 재수까지 했는데, 왜 단 하루 만에 치른 시험으로 합격과 불합격이 결정지어질까? 이 시험을 1년 내내 펼쳐서 하면 어떨까?’ 제 머릿속에 든 생각이 ‘평가가 달라지면 된다’였습니다. 저는 긴 시간을 주고 평가하는 방식에서 제법 잘했어요. 우리는 여러 면을 평가할 수 있는데, 기준을 너무 한정시켜 평가합니다. 저는 한판 승부를 겨루는 시험을 없애고, 한 학생을 열몇 가지 부분으로 평가해요. 거의 매일 평가해야만 한 학기 전체 총괄 평가가 나옵니다. 교수 생활 내내 악착같이 했어요.
‘우리가 아이들에게 뭘 가르쳐야 할까’를 고민할 때, 우리나라 교육이 너무 지나치게 다 가르쳐야 한다는 경직성에 갇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 의 양분
- 읽기,쓰기, 말하기
공부란 한 사람을 성숙시키는 길이자,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개체들이 모여 사는 이 세상을 사려 깊게 만드는 도구 같아요. 공부가 익을수록 우리는 관계를 보살피는 방향으로 나아가겠죠. ‘삶으로서의 공부’로 다가옵니다.
#독서 는 빡세게 한다
독서는 일이어야만 합니다. 독서는 빡세게 하는 겁니다. 독서를 취미로 하면 눈만 나빠집니다 독서는 일입니다. 빡세게 하는 겁니다. 읽어도 되고 안 읽어도 되는 책을 그늘에 가서 편안하게 보는 건 시간 낭비이고 눈만 나빠져요. 책은 인류의 발명품 중에서도 최악의 발명품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눈은 3차원을 보게끔 진화했어요. 책은 평면에 글자를 새겨서 만든 2차원 물건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눈이 아파요. 책은 눈을 망가뜨린 원흉이에요. 우리는 기획서를 작성해서 책을 읽어야 합니다. 치밀하게 기획해서 공략해야죠. 한 번도 배우지 않은 분야의 책을 공략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한 번도 배우지 않았는데 술술 읽힐까요? 당연히 안 읽힙니다. 그런데 그 책을 있는 힘을 다해서 끝까지 읽고, 또 비슷한 진화심리학 책을 사서 읽다 보면, 세 번째 책은 참 신기하게 술술 넘어갑니다. 어느 순간 그 주제가 내 지식의 영토 안으로 들어와요. 독서를 일처럼 하면서 지식의 영토를 계속 공략해나가다 보면 거짓말처럼, 새로운 분야를 공략할 때 수월하게 넘나드는 나를 만나게 됩니다
#실수
실수하면 사과하면 된다는 생각, 그리고 실수를 실수로 받아준 환경을 경험하면서 떨림을 극복할 수 있었죠. 저도 제 연구실에서, 또 국립생태원장으로 일하던 시절에도 실수한 사람을 탓하지 않았습니다. ‘실수한 사람을 꾸짖지 않는다’라는 철칙을 마음에 새기고 살아요. 제 경영 십계명 중 하나입니다.
-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약한 지점은 토론이에요. 학생들이 자기 생각을 정리하고 이야기할 기회를 갖지 못하고 교과 과정을 마칩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미국 교육에 비해 좋은 점이 참 많아요. 하지만, 결정적으로 모자라는 부분이 바로, 학생들이 자기 의견을 정리하고 발표하는 훈련을 거의 못 받고 정규 교육 과정을 빠져나간다는 점입니다.
#다윈 #찰스다윈
다윈은 진리라고 일컬어지는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중요하다고 보여줬어요. ‘내가 중요하다. 내가 변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중심이다. 내가 그 주체다.’ 바로 이 점을 과학적으로 설명해주신 분이에요. 서양의 2,000년 사고 체계를 뒤집어버린 사상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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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은 경험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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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것을 포기하고 학생들을 위해 사는 삶,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는 최재천 박사님도 이런 고민을 하셧다니.
제가 이화여자대학교로 옮기고 2년이 되지 않아, 제가 가르친 제자들이 모두 채용됐어요. 대학교수로 여기저기 불려 갔습니다. 그때 ‘실력으로 붙으면 내 제자를 당할 사람이 없다’라는 자부심이 생겼어요. 해외 유명 저널에 다들 논문을 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허했어요. ‘자식은 잘 키웠는데 나는 가진 게 없구나.’ 미국, 영국의 교수들은 확고한 자기 연구를 하다 보니, 학생이 연구 성과를 낸 다음 다른 연구실로 떠나도 자기 연구가 남아요. 제가 제 연구를 접고 제자 연구를 같이하기를 결정하고 가장 후회하는 부분입니다.
#미생물
장내 미생물 연구가 충분히 발전하면, 우리 뇌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이 밝혀질 거예요. 마음과 관련된 일들이 장내 미생물들의 작용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도 드러날 겁니다.
#미움 #질투 #이해
우리는 잘 모르기 때문에 미워하고, 잘 모르기 때문에 질투하고, 잘 모르기 때문에 따돌리지요. 충분히 아는 사이에선 대개 그런 짓을 못 하잖아요.
우리가 지금 교육을 이야기해야 하는 두 번째 이유가 나왔네요. 재난은 계속 이어질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제 우리는 교육을 지탱할 구조를 결정해야 해요.
세 번째 이유를 말해야겠네요.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삶을 돌려주고 싶습니다. ‘도대체 삶이 뭔데, 이렇게 학교와 학원을 돌고 돌며 살아야 하나?’ ‘무엇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무엇을 성취해야 하기에 쉼 없이 배워야 하나?’ 사실 교육이란, 먼저 살아본 사람들이 다음 세대에게 ‘살아보니까 이런 게 필요하더라’ 하고, 조금은 준비하고 사회에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가르치는 거잖아요.
#시간관리
- 제가 사회적으로 조금 성공했다면, 그 비결은 시간 관리입니다 5일 후에 마칠 일을 5일 전에 끝낸다는 겁니다.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5일이라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했어요. 미리 끝내고 틈날 때마다 리포트를 다시 들여다보며 조금씩 고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질이 좋아질 뿐 아니라 돌발 변수가 생겨도 대처할 시간이 있다고요.
#영향력 ‘메기 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북유럽 해역에서 많이 잡히는 생선이 청어인데, 바다에서 잡은 청어는 항구에 도착하는 동안 대다수 죽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연히 따라 들어온 메기가 있던 수족관의 경우 꽤 많은 청어가 항구까지 살아 있었다고 해요. ‘한 조직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효과’로 ‘메기 효과’라는 말을 씁니다.
#대화 #듣기 #인내 1분 #참기 #소통 제 머릿속에 있는 빅데이터를 보면, 대부분 첫 마디를 튼 사람이 계속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제가 이야기를 이끌기 시작하면 점심시간이 끝날 때까지 제가 계속 물어봐야 하죠. 그런데 아이가 먼저 말을 시작하면 그 아이가 계속 이야기를 이끌다가, “선생님, 저 지금 가야 해요”라고 말하고 일어나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먼저 말을 시작하게 주도권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제가 주도권을 가지면 아이는 묻는 질문에 답만 하지만, 아이가 주도권을 가지면 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해서인지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술술술 붑니다. ‘아! 요 녀석이 요즘 이것 때문에 그렇구나.’ 감이 오죠. 하지만 참는 게 참 힘들어요.
어느 대학에서 어떤 교수에게 생물학을 배우면 좋은지 목록까지 정리해주셨죠. 저는 교수님이 알려주신 대로 전력을 다했습니다. 그러고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합격증을 받았습니다.
#인생 #길 #노력
우리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악착같이 찾아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대부분은 내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돼요. 내 길이 아니라는 걸 발견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죠.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고속도로 같은 길이 눈앞에 보입니다.
#희소가치 #진로 제 아내가 돈 잘 버는 일을 하라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돈이 되지 않는 생물학을 공부할 수 있었어요. 그 덕에 우리나라에 돌아와서도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돈 되는 공부를 했으면 수많은 사람 중에 한 명이었겠죠. 그렇지 않아서 희소가치가 있었습니다.
#공부 #목적 #의미 인성과 능력 개발은 각자의 몫인 동시에 이웃한 환경 공동체의 몫이 되었죠. 그래서도 우리의 공부는 나의 미래를 만들어갈 뿐 아니라 그 환경을 직간접적으로 공유할 모두의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나를 위해 시작한 공부라 할지라도 ‘모두’로 뻗어가기에 그 공부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무한히 확장될 것입니다. 🤔 더블어 살아가기 위한 공부, 이기주의적이지 않는 공부, 기버로서의 공부
#배움 대학을 무지무지 여러 번 가야 할 겁니다. 수명이 엄청나게 길어졌잖아요. 95세나 되어서 죽을 텐데, 60세에 은퇴하고 35년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버틸 수는 없죠. ‘인생 이모작’이라는 개념이에요. 자식을 키워서 떠나보낸 뒤, 제 삶이 하루아침에 달라지더라고요. 자식을 위해서 살았던 게 분명했습니다. 옛날 어른들 같으면 그러다가 몇 년 후에 돌아가셨지만, 우리는 자식이 떠난 시기부터 살아온 만큼 더 살아야 하죠. ‘이건 잉여 인생이 아니다. 이를 위해서 또 준비해야 한다.’ 저는 대학을 일곱 번, 여덟 번 다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 선생님이 배워서 써먹고, 또 배워서 써먹는 시대가 온다고 하신 말과 맞물립니다. 지식의 유효 기간이 짧아지고 있어요. 20대 초에 배운 알량한 전공 지식으로 95세까지 우려먹는 것이 기본적으로 불가능해졌습니다.
6.연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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