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이어령
- 번역:
- 출판사: 출판사/파람북
- 발행일: 2022-08-29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8
- 완독일: 2022-09-22 00:00:00
tags: #_독서록/2022년
한국인이야기-너 어디로 가니
Sub title:식문지 교실에 울려퍼진던 풍금소리 Issue date: 2022년 08월 29일 #저자/이어령 #출판사/파람북
표지

1. 질문 (책 읽전에 먼저 작성할 것)
_경험에 , 왜 읽었나 질문,궁금 등 __
1.1 Qustion 질문
-
(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
(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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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
(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
(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
(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
(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
- 해야할건 먼가?
-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 이 책의 특징은 먼가?
2. 견해
책의 견해
- 작가의 주장과 의견
나의 견해
- 주제에 대해
- 책 읽기전
- 책 읽은 후
- 만약 내가 저자였다면
3.중요 문장 (책 밑줄에서 top 3 선별)
_주요 키 내용 2~3가지로 정리하기 또는 20자 정리 _
4. 내생각
-
배운점
-
느낀 점
-
깨달은 점
- 일제억암의 아픈 기억을 성장의 동력으로 삼자
- 불편과 고통이 사건들이 창조의 에너지로 활용된다
- 선생의 글을 읽으면 잊혀지거나 묻혀있는 우리의 문화를 알게되어 좋다
- 관심없고 구식이라 느끼는 우리것을 다시보게 만드신다.
- 그리고 그것이 은은한 향기처럼 스며들어 아름다움을 알게된다 . 매화등
-
기타
- 한단어 한대상 을 허투로 넘기지 않으신다. 단어와 주장의 한 줄기 글이 모두 관련된 문헌과 이야기로 연결되어있다
- 선생의 지혜의 바다는 넓고도 넓다
- 수천전의 시대 부터 다가올 미래까지의 시선을 가질 수 있는 것은 그의 질문을 통한 지혜일것이다
5.책에서 뽑은 키워드 정리
키워드 1
키워드-제목 1
6.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아홉가지 덕을 가진 민들레 꽃
- #민들레
- 벚꽃처럼 요란스럽게 일시에 폈다 지는 꽃이 아니다
- 누구도 여겨보지 않는 잡초와 다름 없는 꽃
- 한국인의 서당 아이들의 마음을 키운 것은 아홉개의 덕을 가진 민들레 꽃
- 9가지 덕
- 마소와 수레에 짓밟혀도 죽지 않고 살아나는 끈질감이 있으니 인忍 (참을)
- 뿌리를 자르거나 캐내어 며칠을 말려도 다시 싹이 돋아나니 강剛(굳셀)
- 한꺼번에 꽃이 피지 않고 차례를 지켜 한 송이씩 피어나니 예禮(예절)
- 여린 잎이나 뿌리도 나물이나 김치로 쓰이니, 온몸을 다 바치는 용用(쓸)
- 꽃에 꿀이 많아 벌과 나비가 모여드니 정情(뜻)
- 잎이나 줄기를 자르면 하얀 젖이 나오니, 사랑을 베푸는 자慈(사랑할)
- 약재로 쓰면 늙은이의 머리를 검게 하니 효孝
- 모든 종기에 민들레의 즙이 으뜸이니 인仁(어질)
- 씨앗이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가 스스로 번식하고 융성하니 용勇(날쌘)
- [스티븐 킹의 창작론 유혹하는 글쓰기](스티븐 킹의 창작론 유혹하는 글쓰기) 쉽게 써야한다. 독자의 이해가 쉽도록 써야한다. 민들레 가장 흔하지만 의미 찾을 수 있다
참다운 공부는 라이프 인간의 가치 추구
#공부 #교육 #근대 #학교
- 노동의 가치는 창조적인 것 아닌 연명하는데 있다
- 가족과 나를 위해 생living의 수단일 뿐이다.
- 리빙이 아니라 라이프를 위한 공부, 생물의 가치보다 인간의 가치를 추구하는 공부 그것이 참다운 공부라고 할 수 있다.
- 중국에서 ‘공부’ : 쉬는 것, 여가란 의미
- 학교의 어원 희랍어 스콜레 : 한가, 여유,틈
- 일본 : 생각한다. 아이디어를 낸다는 의미
- 한국 : 배우고 익히다
- 그리스 아리스토텔레스 - 쉬고 여가활동하는 것이 삶의 1원리
- 노동이 삶의 1원리가 아니다.
- 나폴레옹 등장 이후 근대국가의 교육 -> 행정편의
- 교육 ->나를 위함 아닌 -> 국가에 필요한 인간 만드는 교육으로 변절
- 쓰기,읽기 가르치는 이유도 통치에 수월하기 때문
- 서당에서는 시간표 없고, 커리큘럼더 빡빡하지 않았다
- 멘토와 메티의 요소가 있었다
- 서로 자극하며 함께 발전하는 관계.
- 멘토는 메티의 잠재능력 깨우고 ,발견하도록 돕는다.
조개로 돈을 만들다
#돈 #화폐 #역사
- 자안패는 조개의 일종
- 중국에서 ‘보패’라고 불렸다
- 은나라 사람들이 무척 좋아했던 조개
- 보배 보 보寶 살펴보면 지붕 아래 옥 玉 과 조개 貝 가 있는 모양이다
- 조개는 고대 중국의 대표적 가치저장수단, 화폐의 대명사
학교 교육과 서당 교육의 차이
75 #교육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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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서당이 초등교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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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 , 서민 자제들의 기초적 교육 사설 초등교육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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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세 남자 아동대성 문자교육,한문,유학 입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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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많이 축적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전에 올바른 방향을 먼저 정립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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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과정
- 천자문,동몽선습,명심보감,통감절요,소학
- 사서 : 대학,논어,맹자,중용 순서
- 삼경 : 시경,서경,주역,삼경
- 서당의 경전 고우는 칠서(사서삼경) 중심으로 공부
- 칠서 이후 재독하거나, 예기,춘추등 다른 경전 배우기도함
- 부잣집은 독선생을들이거나, 마을 주민이 돈거둬 훈장 모시기도함
- 가문에서 따로 서당을 열어 가문만 가르치거나, 외지인이 글방을 열어 수업료 받기도함
- 학동이 과정을 마칠때 마다 책거리(책씻이, 책례) 국수,떡,경단,지짐 같은 걸 나누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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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에서는 시간표 없고, 커리큘럼더 빡빡하지 않았다
- 멘토와 메티의 요소가 있었다
- 서로 자극하며 함께 발전하는 관계.
- 멘토는 메티의 잠재능력 깨우고 ,발견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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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식민지, 내선일체 기조, 교육 목표 = 조선인의 황민화
- 교육주체가 배우는 자 -> 가르치는 자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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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전 교육 - 맞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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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은 한사람의 인격체로 성장해 꿈꿀 수 있는 주인공이 되고, 가장이 되며, 국민이 될 토대를 배우고 가르치는 것이 교육이다. 붕어빵처럼 국가가 요구하는 인간을 만드는 의무교육이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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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어뢰가 된 9명의 청년들 -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 사례
비판적 인간을 교육학에 도입
- 미국 교육사학자 마이클 애플, 헨리 지루
- 학습자는 교육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일상적인 삶의 경험 속에서 스스로 체득한 세계관
- 비판적인간
- 정의와 해방을 추구하는 능력을 갖춘 사람
- 세상을 비판적이고 반성적인 시각으로 읽어내는 눈, 나아가 세상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 비판적 사람이다.
구구소한도 九九消寒图
- #봄 #기다림 #매화 #그림
- https://steemit.com/share/@herdescool/1bh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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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사람들은 추위를 이겨내개 위해 <소한도> <구구소한도>를 그리며 놀았다
- 동지에서 초봄까지 아홉 날 곱하기 아홉, 모두 81일이다.
- 동짓날에 매화 가지 하나를 종이에 그리고 81개의 하얀 매화 꽃송이를 만든다
- 겨울 동안 사람들은 매일 흰 매화 한 떨기에 붉은색을 입혀 나간다.
- 81일이 지나 종이속 매화도 붉게 활짝 파면, 창밖에는 봄볕이 환하다
- 드디어 무르녹은 봄날이 찾아온다.
소나무
- 중국은 송, 한국은 솔, 일본은 마쓰 로 부른다
- 세한삼우의 하나인 소나무
- 추위 속에서 따뜻한 정을 만들어 내는 것이 소나무
- 한국인과 닮은 소나무
- 태어날 때는 솔잎을 매단 금줄을 띄우고 죽을 때에는 소나무의 칠성판에 눕는 것이 한국인의 일생이다
- 풍상에 시달릴수록 그 수형은 아름다워지고 척박한 땅일수록 그 높고 푸른 기상을 보여준다
- 기암창송, 백사청송 하는 말 대로
- 다른 식물들이 살지 못하는 바위와 모래땅에서 소나무는 자란다
- 삭풍 속에서 모든 나무가 떨고 있을 때 소나무만은 거문고 같은 소리를 낸다하여 옛 시인들은 ‘송뢰’,‘송운’ 이라 불렀다
기타
- 동방계 농경집단인 은나라의 ‘조개 패’ 자가 만들어 낸 것은 현실주의적인 물질문화
- 매매,무역,보물,상 조개 패貝
- 서방계 유목집단인 주나라의 ‘양 양’자가 구축한것 관념주의적 정신문화라 할 수 있다.
- 선악,의,불의, 양羊
#193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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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일본은 상하이를 기습 침략. 중국군과 전투에 돌입 ‘1차 상하이 사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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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은 #국민 과 종족을 뜻하는 말이 아니다
- 일본 사람들이 제국주의를 할 때, 천황주의의 국민이란 말을 통칭하기 위해 민족이란 말을 썼다.
- 황족의 신민 국가, 국가의 우두머리가 황실이며 천황의 정통성을 가진 순혈주의적 국가라는 것을 표방하기 위한 말
- 국민과 비슷한 용어
- 국國민民 은 정치, 법적인 의미를 가진 네이션 Nation을 뜻한다
- #링컨 게티즈버그 연설 ‘Of the people, By the peopel, For the people’ 국민보다 국인
#1908년 독일 젊은 장교였던 하우스호퍼가 일본에 파견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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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본> 논문에서 일본의 자연,국민성,군인정신에 대해 호의적인 평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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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호포의 이론
- 지정학적 관점
- 일본의 조선 점령이 자신의 생존적 문제를 해결하는 적합한 실천이라고 봄
- 조선인들은 일본의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처럼 묘사
- 세계 대륙이 아니 판 지역으로 나눔
- 유럽,아프리카- 독일이 지배
- 극동 지역- 일본이 지배
- 중앙아시아 - 러시아 지배
- 아메리카 대륙 - 미국지배
- 지배 국가를 지정하고 상호 균형을 이룰수 있다는 논리
- 지정학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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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은 독일에서 히틀러의 ‘레벤스라움’에 영향을 미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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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1902년대부터 지정학의 유행을 부른 것은 물론 1932년 만주 침력 및 대동아공영권을 정당화시키는 논리로 이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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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원조 다툼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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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신문과 소설은 민족을 상상케 하다
- #언어 #민족 #상상력
- 상상된 공동체 민족주의의 기원과 보급에 대한 고찰 베네딕트 앤더슨
- 언어를 집단의식의 형성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봄
- 중세, 종교가 지배하던 사회 - 종교언어인 라틴어,고전 아랍어가 지식인들 사이 보편적 지위에 있었다
- 그 언어들로 중세에는 시간성을 초월하는 세계가 구축되어 있었다
- 인쇄물의 대량 보금이 가능하게되어 근대에는 민족언어로 대체
- 각국의 언어로 인쇄된 ‘성경’은 최초의 대중문학이었고, 이후 각 지방의 언어로 쓰인 소설이 대량 보급
- 개인들은 한 번도 만나 본 적 없는 같은(유사한) 언어권의 사람들을 최초로 ‘상상’하게 된것
- 그렇게 사람들은 새로 ‘상상된’ 집단 안에서 근대의 고독과 공포를 위로하기 시작
- 이로인해 국어가,국민이, 어어 그들의 상상적 공동체인 민족 국가가 탄생했다는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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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를 하나로 만든 것이 세한삼우의 ‘소나무’ 였다면 그 아시아를 산산조각 낸 것은 소나무 뿌리를 캐낸 대동아전쟁이었다
[육식후 가죽 신발 - 벼농사 후 짚신 우리 문화](육식후 가죽 신발 - 벼농사 후 짚신 우리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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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육식 생활을 하는 서구 사람들이 고기를 먹고 난 뒤 동물 가죽으로 ‘구두’를 만들어 신었던 것처럼 벼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벼를 털고 남은 짚으로 신을 만들어 신었다
- 2022년 은 육식을 줄이자는 문화가 퍼지고 있는 초입이다.
- 소나 돼지의 사육 문제도 있지만 지구가 점점 환경오염으로 문제가 심각해 지고 있기 때문이다.
- 다시 우리 선조들의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
- 아무런 댓가 없이 마구로 자연을 사용하여 개인의 주머니를 채우는 자본주의를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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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 새야새야 파랑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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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역사 공짜가 없고 순전히 나쁜 역사도 좋기만 한 역사도 없다](역사 공짜가 없고 순전히 나쁜 역사도 좋기만 한 역사도 없다)
- #역사 란 공짜가 없고 순전히 나쁜 역사도, 좋기만 한 역사도 없다. 이럴 경우는 이렇고, 저럴 경우에는 반드시 이렇다는 규칙도 정해져 있지 않다.
- 인간이 정해진 존재가 아니니까.
- 어둡고 괴로운 기억도 재산이 되고, 불행도 상상력과 창조력을 더하면 행복이 되기도한다
- 그런 자세라면 역경이 와도 견딜 수 있다
- 따라서 식민지에서 당한 것도 어떻게든 거름으로 삼아 뭔가 결실을 맺을 수 있다.
- 고통스러웠던 역사 아래에서도 새로 써나갈 미래를 발견하는 능력이 인간에게 존재하는 거다
- 강물에 구멍 뚫어 놓고 보면 얼음장 밑에도 살아 꿈틀거리는 물고기들을 볼 수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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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의 역사에는 시차란 것이 없다 그들이 쓴 역사는 단 두마디로 줄일 수 있다 ‘천황폐하 만세’다
- 1300년전 옛날이나 오늘 전쟁터에서 일어난 이야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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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지원이 아니라 강요 였다
- 중일전쟁,일제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