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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시 리더의 격

☝️시는 달다. 더 원한다. 하지만 나스스로는 시의 단맛을 알기 어렵다. 어찌해야하나

[!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고두현
  • 번역:
  • 출판사: 출판사/한국경제신문
  • 발행일: 2022-10-28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7
  • 완독일: 2023-01-15 00:00:00

리더의 시 리더의 격

1. Befor Qustion

좋은 리더는 어떤 모습일까? 리더는 어떤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할까? 리더의 마음을 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들을 소개 받고 싶다.

경계현 대표이사님의 소개로 알게되었다.

2. Synopsis (개요)

2.1 주제

2.2 기획 및 지필 의도

2.3 주요 등장 인물

2.4 전체 줄거리

3. After My Idea

3.1 Comment

  • 책 읽기전
  • 책 읽은 후
  • 배운점
  • 느낀 점
  • 깨달은 점
  • 기타
    • 살아가면서 필요한 주요 단어들 ‘고난’,‘역경’,‘가치’,‘비움’ 등에 대한 시와, 경영자의 코멘트로 낸 책이다
    • 소개된 시들을 처음 읽으면 난해하고 이해가 어렵다
    • 곱씹어 보지 않고, 한번 훌터 보는 시에서 무엇을 느끼겠나.
    • 시인이 설명해 주니 그제야 이해가 되며 그 맛이 느껴진다.
    • 역시나 시는 어렵다. 그 시를 해설할 능력도, 시간도, 심적 여유도 없다.
    • 그런데 시가 달다. 어쩌면 좋으랴.

3.2 After Qustion

  • (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 (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 (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 (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 (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 (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 (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
    • 해야할건 먼가?
    •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 이 책의 특징은 먼가?

3.3 Top 3 Highlight

4. Key Word 책에서 뽑은 키워드 정리

__index_키워드

4.1 키워드 1

키워드-제목 1

6.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격려

#격려

  • 라틴어로 ‘심장을 준다’
  • encouragement = cor (심장)
  • courage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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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 - 함민복

판셈하고 고향 떠나던 날
마음 무거워 버스는 빨리 오지 않고
집으로 향하는 길만 자꾸 눈에서 흘러내려
두부처럼 마음 눌리고 있을 때
다가온 우편배달부 아저씨
또 무슨 빚 때문일까 턱, 숨 막힌 날
다방으로 데려가 차 한잔 시켜주고

우리가 하는 일에도 기쁘고 슬픈 일이 있다며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어린 나이에 또박또박
붙여오던 전신환 자네 부모만큼 고마웠다고

어딜 가든 무엇을 하든 열심히 살라고
손목 잡아주던
자전거처럼 깡마른 우편배달부 아저씨
낮달이 되어 쓸쓸하게 고향 떠나던 마음에
따뜻한 우표 한 장 붙여주던
  • 판셈 - 빚 청산
  • 전신환 - 우체국에 돈을 보내는 것
  • 시골 사람들의 삶을 공감하며 배달하던 우체부 였을 것이다.
  • 시인의 삶을 알고 있고, 그가 빚을 갚기 위해 꼬박 돈을 붙여왔던 일들고 기억하고
  • 이제 고향을 떠나는 그를 다방에 대려가 위로해 주고 격려해준다
  • 시인은 그의 그 마음을 우표로 표현하며 고마음을 간직하고 있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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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에서 그려준 초상화에 시를 쓰다 - 소동파

마음은 이미 재가 된 나무 같고
몸은 마치 매여 있지 않은 배와 같네.
그대가  평생 한 일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황주이고 혜주이고 담주라고 하겠네

心似已灰之木 身如不系之舟  
問汝平生功業 黃州惠州儋州.  
  • 소동파(蘇東坡, 1037~1101) : 북송 시인. 황주 혜주 담주는 소동파가 유배되어 살던 곳으로 온갖 고생을 다한 장소이다

고난극복

#고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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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도 가는 길 - 유안진

서리 덮인 기러기 죽지로
그믐밥을 떠돌단 방황도
오십령 고개부터는
추사체로 뻗친 길이다
천명이 일러주는 세한행 그 길이다
누구의 눈물로도 녹지 않는 얼음장 길을
닳고 터진 알발로
뜨겁게 녹여 가라신다.
매웁고도 아린 향기 자오록한 꽃진 흘려서
자욱자욱 붉게붉게 뒤따르게 하라신다

유안진 시인은 절해고도에 유배된 추사를 떠올리며 스스로 유배자가 되어 자신을 채찍질하는 마음으로 <세한도 가는 길>을 지었다. 이 제목은 시인이 가 닿고자 하는 곳이 유배의 섬이고, 그 여정이 곧 길이라는 의미겠지요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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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쓴다 - 천양희

꽃이 피었다고 너에게 쓰고
꽃이 졌다고 너에게 쓴다.
너에게 쓴 마음이
벌써 길이 되었다.
길 위에서 신발 하나 먼저 다 닳았다.

꽃 진 자리에 잎 피었다 너에게 쓰고
잎 진 자리에 새가 앉았다 너에게 쓴다.
너에게 쓴 마음이
벌써 내 일생이 되었다.
마침내는 내 생 풍화되었다.

봄꽃이 피고 질 때마다 ‘너’를 생각하고, 꽃 진자리 에 새 잎이 피고 ‘잎 진 자리에 새가’ 날아와 앉는 동안에도 ‘너’를 생각한다 그 마음이 ‘길’이 되고 ‘신발’이 되고 ‘일생’이 되어 다 닳아 없어질 때까지….


위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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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
낮게 낮게 밀물져야 한다
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우리를 위로 하고 격려 시인은 ‘파도’와 ‘바람’, ‘겨울’로 상징되는 인생의 고난을 ‘상처받은 사랑’으로 치환하면서 ‘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전한다.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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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 나태주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입니다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

당신 나지막한 목소리와
웃는 얼굴, 콧노래 한 구절이면
한아름 바다를 안은 듯한 기쁨이겠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를 43년 하신 나태주 시인이, 어느 출판사 사장님을 생각하며 쓴 시라고 한다. 그분의 이런 순수한 생각과 감성이 pure하다, 나이는 아무 의미없다. 내 생각을 어디에 둘것이고, 내 생각을 어떻게 표현할지는 내가 만드는 것이다.

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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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심을 내려놓다 - 이색

이미 지나간 아주 작은 일들도
꿈속에선 선명하게 생각이 나네.
건망증 고쳐준 사람 창 들고 쫒아냈다는
그 말도 참으로 일리가 있네.
아내를 놔두고 이사했다는 것 또한
우연히 한 말은 아닐 것이라 싶네.
몇 년간 병든 채로 지내온 지금
기심을 내려놓는 것이 약보다 낫네.

어수선한 시국에 정치적 이유로 유배를 당한 시인, 아들을 잃고,아내도 잃고 근심어른 나날들을 보냈을터 «열자» 주목왕에 나오는 건망증 고쳐준 자를 내쫒았다는. 왜 고쳐서 번민하게 만들었냐는.. «공자기어» 에 나오는 아내를 놔두고 올정도의 건망증. 공자는 자신을 잊는것이 더 심각하다고하는데 세상사 다 잊고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시인의 심정


시인

이해인 «작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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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노래 2

어느 날 비로소

큰 숲을 이루게 될 묘목들

넓은 하늘로의 비상을 꿈꾸며

갓 태어난 어린 새들

어른이 되기엔 아직도 먼

눈이 맑은 어린이

한 편의 시가 되기 위해

내 안에

민들레처럼 날아다니는

조그만 이야기들

더 높은 사랑에 이르기 위해선

누구도 어쩔 수 없는

조그만 슬픔과 괴로움

목표에 도달하기 전

완성되기 이전의 작은 것들은

늘 순수하고 겸허해서

마음이 끌리는 걸까

크지 않다는 이유만으로도

눈물이 날 만큼 아름다운 것들의

숨은 힘을 사랑하며

날마다 새롭게

착해지고 싶다

풀잎처럼 내 안에 흔들리는

조그만 생각들을 쓰다듬으며

욕심과 미움을 모르는

작은 사람들이 많이 사는

행복한 나라를 꿈꾸어본다

작은 것을 아끼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보이지 않게 심어주신

나의 하느님을 생각한다

내게 처음으로 작은 미소를 건네며

작은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가장 겸허한 친구의 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다
  • 히말라야 한고조 새 이야기 178 #게으름 희말라야 설산에 한고조(寒苦鳥)라는 새가 산다.ref 밤낮의 기온 차가 심한 히말라야에 사는 한고조라는 새가 있다 밤이 되어 추워지니까 암컷 새가 춥다고 했고 수컷 새는 내일 날이 밝으면 집을 지어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아침이 되어 따뜻해지면 집을 지어야 한다는 것을 잊게 된다 그렇게 하루, 이틀, 일 년, 이 년을 그냥 지낸다. 결국 집을 짖지 못한다

시인들

  • 유안진
  • 함민복
  • 서정춘 *
  • 유홍준
  • 김종해 *
  • 천양희 *
  • 정호승
  • 이해인

3. 연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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