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우종영
- 번역:
- 출판사: 출판사/메이븐
- 발행일: 2019-09-27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8
- 완독일: 2023-01-19 00:00:00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표지

1. Befor Qustion
2. Synopsis (개요)
2.1 주제
2.2 기획 및 지필 의도
2.3 주요 등장 인물
2.4 전체 줄거리
3. After My Idea
3.1 Comment
- 책 읽기전
- 책 읽은 후
- 배운점
- 느낀 점
- 자연이 좋긴 하다. 하지만 그렇게 심도 있게 생각해 보지는 않았다
- 최재천 교수님의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를 보면 동물들, 곤충들을 알게되고 동물과 곤충들이 측은해 보이기도 한다
- 인간에게 괴롭힘당하는 곤충이나 동물들 말이다.
- 이책을 통해 나무를 알게되니 나무를 자세히 보게되고 , 아프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게된다.
- 알면 이해하게 된다. 이해하면 사랑하게 된다고 했던가
- 180 나무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수녀님은 나무가 아파 자신의 몸에 약을 발라가며 나무를 돌보고 계신다. 수녀님은 나무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 걸까?
- 다이소에 가면 고무나무로 만든 나무 아이템들이 많다. 3천원 5천원 2천원,… 사람들은 싸고 매끈한 그 물건들을 쉽게 사고 대충 다룬다.
- 그 나무들이 그 가격에 팔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왜 이렇게 싼건지, 이렇게 싸다는건 마구잡이로 나무를 베어내고 있다는걸것이다
- 안타깝다.
- 깨달은 점
- 기타
3.2 After Qustion
-
(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
(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
(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
(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
(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
(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
(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
- 해야할건 먼가?
-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 이 책의 특징은 먼가?
3.3 Top 3 Highlight
4. Key Word 책에서 뽑은 키워드 정리
4.1 키워드 1
키워드-제목 1
6.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32 아무리 큰 #나무 라도 작은 #씨앗 에서 시작되고, 싹이 튼다 해도 몇 해 동안은 자랄 수 없다. 막 싹을 틔운 어린나무가 생장을 마다하는 이유는 땅속의 뿌리때문이다. 작은 잎에서 만들어 낸 소량의 영양분을 자라는 데 쓰지 않고 오직 뿌리를 키우는 데 쓴다. 눈에 보이는 생장보다는 자기 안의 힘을 다지는 데 지중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어떤 고난이 닥쳐도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을 비축하는 시기, 뿌리에 온 힘을 쏟는 어린이절을 ‘유형기’라고 한다. 나무는 유형기를 보내는 동안 바깥세상과 상관없이 오로지 자신과의 싸움을 벌인다. 어린 전나무는 다른 큰 나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까지 100년이라는 긴 세월을 필요로 한다
35 우리가 원하는 행복이나 성공 같은 좋은 일들이 우연히 갑작스럽게 찾아온다면 노력이나 인내 따위는 필요하지 않을 거라고, 그러니 힘이 들어도 어떻게든 버티고 있는 스스로를 응원하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라고 - 우종용
253 대나무 대나무는 나무가 아니다 대나무는 나무로 보기도 어렵고 풀로 보기도 어렵다. 굳이 따지자면 생리적으론 풀의 성격을, 형태적으론 나무의 성격을 지녔다고… 조류와 포유류 사이 — 박쥐 어류와 포유류 사이 — 고래 침엽수,활엽수 — 은행 나무 어떤 구획에 갇힘이 없이 그저 자신만의 방식대로 나름의 삶을 꾸려 가고 있다.
수렴진화 수렴 진화(收斂 進化, convergent evolution)는 본디 전혀 다른 종이, 비슷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진화하여 결과적으로 외형이나 생활사 등이 비슷하게 된 것을 일컫는 용어이다. 대표적인 것이라면 고래와 물고기, 박쥐와 새로 이들은 생물학적으로는 상당히 다른 생물이지만 물 속에서 살기 위해, 날기 위해 진화하다 보니 겉모습이 비슷하게 변했다. 닮은 꼴 다른 계통으로 요약할 수 있다.
292 팽나무 #시련 #인내 나무는 빛이 디자인하고 바람이 다듬는다고 했던가…
나무가 하늘을 향해 그게 자랄 수 있는 것은 바람에 수없이 흔들리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냉혹한 바람에 꽃과 열매를 한순간에 잃어버리기도 하지만, 그럴수록 뿌리의 힘은 강해지고 시련에 대한 내성도 커진다. 바닷가에 자리한 팽나무가 거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꼿꼿했더라면 그렇게 아름다운 가지들을 지닌 거목으로 자라지 못했을 것이다. 팽나무에게 있어 흔들림은 스스로를 더 강하고 크게 만드는 기반이다.
🤔 인간, 나를 디자인하고 나를 다듬는 건 무엇인가. 편하고 맛있는거만 쫒고 있지 않는가? 나의 뿌리는 튼튼한가? 나무에서 인생을 살아갈 지혜를 배워간다.
299 백리향 #용기 높은 산속에 자리한 백리향의 삶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 흙 한 줌없는 바위틈에 자리를 잡은 백리향은 평생을 빗물에 들어 있는 부족한 영향분에 의지한 채 생명을 이어간다. 그러다 마침내 꽃을 피우고는 능선을 지나는 바람에 짙은 향을 실어 인근의 벌을 부른다. 그런 다음 벌에게 어렵게 마련한 꿀을 내주고는 다른 바위틈에 자신의 분신이 자라나기를 조용히 기원한다. 백리향의 향에서 온실 안 화초와 견줄 수 없는 깊이가 느껴지는 이유는 향기 속에 지난한 인고의 시간이 녹아 있기 때문이 아닐지 그래서 백리향은 ‘향기’와 ‘용기’ 라는 꽃말을 동시에 지녔다
시련을 이겨낸 백리향 의 향기 시련조차 감사히 품을 줄 아는 이가 남긴 향기는 이렇듯 오래 남아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법이다. 그래서 일까. 문득 내 삶이 과연 어떤 향기를 지니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된다. 적어도 과욕을 부려 악취가 나는 삶이 아니기를, 백리향만큼은 아니더라도 조금은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아름다운 향기이기를 바라며…
🤔 내 인생에는 어떤 향기가 날까? 나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