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최재천
- 번역:
- 출판사: 출판사/움직이는서재
- 발행일: 2015-04-13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8
- 완독일: 2023-08-24 00:00:00
과학자의 서재

1. Befor Qustion
2. Synopsis (개요)
2.1 주제
2.2 기획 및 지필 의도
2.3 주요 등장 인물
2.4 전체 줄거리
3. After My Idea
3.1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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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전 / 책 읽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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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점 / 깨달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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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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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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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 선생은…한번에 수개의 직책을 맞는 것이 대학생 때부터이다
- 아마 그것이 훈련과정 인 것 같다
- 나는 지금도 조금만 바쁘면 불평불만을 늘어 놓는데
- 학생 신분으로도 동아리 회장,과대표, 학도호국단 문예부장…까지 감당했단다
- 성격상 대충 하시지도 않았을 것이다
- 지금의 지식인들은 매우 바쁘다. 경영자나 리더들은 모두 바쁘다
- 그 많은 일들과 직책들을 온전히 감당하는 맨탈 관리와 시간관리 방법이
- 그들이 학생때 , 유수의 대학에서 배우는 스킬중 하나일 것이다.
- 요즘 들어, 내 집중력과 업무의 한계를 자주 만나다 보니 내 그릇이 작음이 아주 선명하게 보인다.
-
관심
- 이것저것 관심이 많으시단다
- 지적 호기심
- 그리고 자연에 대한 마음이 속 깊은 곳까지 있으신 듯하다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은 하는 즐거움, 축복이다
- 이것저것 관심이 많으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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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 재대로 독서 하자
- 많은 분야의 책들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세상을 이해하고 통찰을 찾자
- 세상의 물질 자본주의 세상에서 구별되어야 한다.
- 좋은 것이 ,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선별하자
-
읽고 싶은 책은 마구 늘어난다
-
찰스 다윈에 대해 읽어보고 싶다.
3.2 After Qu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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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
(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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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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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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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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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
(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
- 해야할건 먼가?
-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 이 책의 특징은 먼가?
3.3 Top 3 Highlight
4. Key Word 책에서 뽑은 키워드 정리
4.1 키워드 1
키워드-제목 1
6.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성장의 한계>
생물학?동물학?…내 전공을 돌아보게 해준
<우연과 필연>
덕분에 달라진 내 인생
《이기적 유전자》
그때까지의 인생관, 가치관, 세계관을 하루아침에 바꿔준 놀라운 책,
《인간의 그늘에서》
를 번역하기도 했는데 무척 소중한 메시지를 던져주는 책이다.
《침팬지 폴리틱스》
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야노마모》
아마존 열대림에 사는 원시 민족들을 연구한 라는 책도 엄청나게 좋아했다.
《불평등의 재검토》
등 경제에 관한 책들에 특히 관심이 있었다.
<통섭>
서로 다른 현상들로부터 도출되는 귀납들이 서로 일치하거나 정연한 일관성을 보이는 상태’를 뜻하는 말이다. 나는 책에 ‘큰 줄기’라는 뜻의 통統과 ‘잡다’라는 뜻의 섭攝을 합쳐, 《통섭》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희망의 밥상》
에는 우리가 왜 채식을 해야 하는지가 나와 있다. 한마디로 우리가 육식을 고집함으로 해서 수많은 환경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고기 한 덩어리를 우리 입에 넣기 위해 숲이 사라지고, 물이 낭비되고, 그 고기를 먼 곳까지 신선하게 유통시키느라 환경이 오염된다
<오래된 연장통>
리의 사소한 일상 속에서 인간 본성이라는 심오한 주제를 끌어내어 진화심리학, 나아가 과학의 재미를 한껏 맛보게 해주니까.
<마지막 거인>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잔인함과 자연의 고귀함을 뼈저리게 깨닫게
<이중나선>
제임수 왓슨 -과학’이란 말만 들어도 얼굴을 찌푸리는 사람들에게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를 열어 …왓슨은 이 작은 책으로 유전자과학의 흥미진진함을 많은 사람에게 알려 엄청나게 유명해졌고 그 덕에 대중은 훨씬 더 과학에 가까워지게 되었다
<찰스 다윈 평전 1,2>
현존하는 최고의 다윈학자로 자타가 공인하는 저자는 권위 있게 그러나 어깨의 힘을 완전히 뺀 채로 참으로 진솔하게 그 전 과정을 그려냈다. 그동안 세간에 난무하던 온갖 평가를 잠재운 저자의 이야기에 따르면 다윈과 월리스 모두 인간적으로 고뇌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자칫 대단히 추해질 수도 있었던 사태를 학자적 양심과 도리에 어긋나지 않은 범위 내에서 현명하게 풀어냈다.
<다윈 평전>
‘사람은 사람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된다’는 말이 있지요. 제가 지금처럼 학자다운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모두 훌륭한 스승을 만난 덕분입니다. 스승이 저를 학자로 만들었다면, 제가 읽은 책들은 학자 이전에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저는 오늘도 묻습니다. ‘과학자는 지식 많은 사람일까, 지혜로운 사람일까?’ 저는 지혜로운 사람이길 바랍니다. - <과학자의 서재>, 최재천 지음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7757998
그전에는 삶을 즐기지 못했다. 남의 눈에는 꽤 재미있는 삶을 산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정작 내 생각은 달랐다. 무엇을 하든 초조해하고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갇혀 살았다. 하지만 《이기적 유전자》를 읽은 후로는 관점이 바뀌었다.
지금은 오히려 남이 볼 때 그다지 즐기는 삶처럼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충분히 즐기며 만족스럽게 살고 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그것의 한계도 동시에 받아들이면서 말이다. 뜻밖의 성공이 와도 그로 말미암아 크게 흔들리는 일 없이 “좋네” 하는 정도의 반응을 보인다. 옆에서 보는 사람은 내가 무척 재미없는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 스스로는 충분히 만족하고 있으며 행복하다. 왜냐하면 나는 내 삶에 대해서 별로 불만이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왜냐하면 내 삶의 테두리를 미리 대충 그어놨기 때문이다. 거기서 벗어날 것 같지도 않고 그 안에 있다고 해서 슬플 것도 하나 없다고 느낀다. - <과학자의 서재>, 최재천 지음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7757998 #인생 #철학 #가치관 #주관 #삶의태도
행복한 과학자가 되려면 ‘글쓰기’가 필요해
내 귀에 부드럽게 들어오지 않으면 그 문장은 무조건 그어버리고 다시 쓴다.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고 굴러갈 때까지. 불편하게 읽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술술 읽히는 문장이 될 때까지 다시 쓴다. 신문에 원고지 열 매짜리를 보낼 때도 수십 번을 고쳐 쓴다. 소리 내어 읽었을 때 거침없이 읽혀야 좋은 글이라는 것을 위버 교수님께 배웠기 때문이다. - <과학자의 서재>, 최재천 지음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7757998 #글쓰기
해밀턴 교수는 다윈 이래 가장 훌륭한 생물학자로 추앙받는 분이다. 일찍이 다윈도 풀지 못한 자기희생 또는 이타주의의 진화를 혈연선택의 개념으로 설명해낸 분이다. 이 개념은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에 소개되어 학자들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해밀턴 이전의 세상 사람들은 일벌이나 일개미들이 보이는 극도의 이타주의를 개체 수준에서만 바라보았다. 그러니 왜 스스로 번식을 포기하고 여왕을 위해 평생 일만 하는지 알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해밀턴 교수가 유전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준 것이다. 해밀턴 교수는 그런 내용을 주로 수학적 논문을 통해 발표했고, 리처드 도킨스가 그 내용을 일반인도 알아듣게끔 말로 풀어서 쓴 책이 바로 《이기적 유전자》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세상에는 도킨스가 더 많이 알려졌지만, 그 아이디어는 해밀턴 교수에게서 가져온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도킨스 본인도 인정하는 사실이다. 또한 윌슨 교수가 쓴 《사회생물학》의 기본적인 이론 골격도 바로 해밀턴 교수의 이론에 바탕을 두고 있다 - <과학자의 서재>, 최재천 지음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7757998
1983년 여름 내가 하버드대학에 둥지를 튼 첫날, 나는 제일 먼저 조지 에드먼즈 선생님께 편지를 썼다. 예전에 그분이 내게 유학을 권하며 적어준 학교 리스트 맨 위에는 ‘1. 하버드대학-에드워드 윌슨 교수’라고 적혀 있었다. 그렇게 적어주시면서도 내가 설마 하버드를 갈 수 있을까 싶어 부담 갖지 말라는 말씀까지 하셨었다. 그런데 정말로 내가 하버드에서 윌슨 선생님 제자가 되어 공부하게 되었으니, 제일 먼저 에드먼즈 교수님께 감사의 편지를 쓴 것이다.
당시 미국 보통우편은 대개 이틀이 걸렸다. 정확하게 이틀 후에 내 연구실 전화가 울렸고, 전화 저편에는 마치 자신의 일인 양 반가워하는 에드먼즈 선생님이 계셨다.
그해 겨울 미국 곤충학회에서 에드먼즈 선생님과 재회했다. 선생님은 그 큰 손으로 내 손을 꼭 거머쥐신 채 온 학회장을 돌며 나를 당신의 지인들에게 일일이 소개하셨다.
“이 친구가 내가 옛날에 한국 가서 만났던 친구지. 지금 윌슨의 제자야.”
마치 당신의 아들이라도 되는 것처럼 자랑스럽게 나를 소개하셨다.
‘사람은 사람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된다’는 말이 있다. 오늘의 나를 학자답게 만든 것은 에드먼즈 선생님과 윌슨 선생님 그 두 스승님이었다는 사실을 나는 잘 알고 있다. - <과학자의 서재>, 최재천 지음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7757998
미국 이런점이 너무 좋다 과학자들 학자들 중에 이렇게 열려 있는 사람들이 좋다 유색인종 차별 자들이나 권력과 계급을 중시하는 자들도 넘치겠지만 생각을 트이게 하는게 학문의 근본 아닐까. 편견과 틀을 깨는 것이 지식을 추구하는 가장 근본이다. 나에게!
나는 사감 시절에 내가 학생들을 도와준 것보다 도리어 받은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하루에 열 몇 가지 일을 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며 살아가는 그 아이들을 보고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운동, 실험, 학생회 활동, 외부 봉사활동까지 하면서도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는 모습을 나는 7년 동안이나 일상적으로 지켜보았다. 그러면서 나도 내게 주어진 일들을 어떻게 해나가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해야 할 일을 미리 한다’는 것이었다. 그때부터 나는 ‘미리 한다’는 생활습관을 지키며 오늘날까지 왔다. 내가 혹 성공적으로 살았다면, 그리고 거기에 비결이라 할 만한 게 있다면 바로 이것이다. ‘미리 한다’는 것. - <과학자의 서재>, 최재천 지음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7757998
미리한다!!
나는 책 읽기를 통해 나와 사람들, 나와 세상이 소통한다고 믿는다. 윌슨 교수님의 책 《통섭》을 번역하면서 여러 학문 간의 벽을 허물고 더 크고 깊게 통합된 학문 세계를 만들어가야겠다는 사명감을 강하게 느꼈다. 덕분에 사적인 교류는 적을 수밖에 없다. 연구하고 남는 시간이면 책을 읽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처럼 서로 어울려 술을 마시거나 한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적다. 때문에 어찌 보면 내 삶이 너무 빡빡하게 짜여 있고 무미건조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나는 충분히 행복하고 즐겁다. 책 속에는 사람의 삶이 담겨 있고, 더 나아가 자연과 우주도 담겨 있다. 나는 책으로 들어가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삶을 접하고, 자연과 우주를 넘나든다. 그리고 그로써 얻은 성찰을 세미나와 토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 나는 내 현재 삶이 정말로 멋지다고 생각한다. - <과학자의 서재>, 최재천 지음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7757998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