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image of post 섬 정현종 시선집

섬 정현종 시선집

☝️인생의 고난을 이겨내고, 흘러가는 시간을 그리워하고, 만나는 사람들을 소중히 바로보는 시인의 시선과 말.

[!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정현종
  • 번역:
  • 출판사: 출판사/문학판
  • 발행일: 2015-08-20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7
  • 완독일: 2023-12-05 00:00:00

섬 정현종 시선집

1. Befor Qustion

2. Synopsis (개요)

2.1 주제

2.2 기획 및 지필 의도

2.3 주요 등장 인물

2.4 전체 줄거리

3. After My Idea

3.1 Insight

3.2 After Qustion

  • (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 (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 (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 (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 (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 (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 (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
    • 해야할건 먼가?
    •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 이 책의 특징은 먼가?

3.3 Top 3 Highlight

4. Key Word 책에서 뽑은 키워드 정리

__index_키워드

4.1 키워드 1

키워드-제목 1

6.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방문객

정현종

사람이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친구 #가족 #사람 #공동체


행복

… 나도 모르겠다 불행 중 다행인지 행복감은 늘 기습적으로 밑도 끝도 없이 와서 그 순간은 우주를 온통 한 깃털로 피어나게 하면서 그 순간은 시간의 궁핌을 치유하는 것이다. 시간의 기나긴 고통을 잡다한 욕망이 낳은 괴로움들을 완화하는 건 어떤 순간인데 그 순간 속에는 요컨데 시간이 없다

#행복 #시간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일상에서 작은 만족을 찾고 누리는것, 그것이 우주를 하나의 깃털로 피어나게 하는듯 나에게 가볍게 다가오는 것 그 순간은 시간의 개념도 없어지고 오로지 행복의 안에만 있다 그런 행복의 시간들이 자주 많아지길 소망하고 그런 깃털을 날려 보내지 않고 오롯이 간직하고 누릴수 있기를 바란다. 그것이 행복의 누림인가보다;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그래 살아봐야지 너도 나도 공이 되어 떨어져도 튀는 공이 되어

살아봐야지 쓰러지는 법이 없는 둥근 공처럼, 탄력의 나라의 왕자처럼

가볍게 떠올라야지 곧 움질일 준비 되어 있는 꼴 동근 공이 되어

옳지 최선의 꼴 지금의 네 모습처럼 떨어져도 튀어오르는 공 쓰러지는 법이 없는 공이 되어.

#인생 #자기관리 #삶 #삶의태도


사물의 꿈1

그 잎 위에 흘러내리는 햇빛과 입맞추며 나무는 그의 힘을 꿈꾸고 그 위에 내리는 비와 뺨 비비며 나무는 소리 내어 그의 피를 꿈꾸고 가지 부는 바람의 푸른 힘으로 나무는 자기의 생이 흔들리는 소리를 듣는다

나무는 욺직이지 못하고, 그 한 자리에 서서 내리는 해빛과,비와,바람을 모두 받아 낸다 묵묵히 움직이지 않고.. 아니 못할 지라도 자기에게 내리는 모든 것을을 나무는 자기의 꿈을 위해 그리고 자기를 자라게 하는데 사용한다 나에게, 우리에게 주어지 환경에서 꼼짝하지 못하고 내리는 비를 다 맞는 환경에 처해 있더라도 나무처럼 꿈꾸고 받아내어 나를 성장시키는 에너지로 사용하면 좋겠다. 그랬으면 좋겠다.


잎 하나로

세상 일들은 솟아나는 싹과 같고 세상 일들은 지는 나뭇잎과 같으니 그 사이사이 나는 흐르는 물에 피를 섞기도 하고 구름에 발을 얹기도 하며 눈에는 번개 귀에는 바람 몸에는 여자의 몸을 비롯 왼통 다른 몸을 열반처럼 입고

왔다갔다하는구나 이리저리 멀리멀리 가을 나무에 잎 하나로 매달릴 때까지

세상일들, 마치 싹이나고, 어떤 나무잎은 죽어가는 그 시간의 사이처럼 나의 삶도 물에 피를 섞는 아픔과 구룸에 발을 얹기도 하는 천국을 맛보기도한다 이러지러 정신없이 살아내다 보면, 죽음을 앞둔, 모든 잎은 다 가고 혼자 마지막을 버티는 잎새처럼 나도 그런 날을 보게 되리라


견딜 수 없네

/정현종

갈수록, 일월(日月)이여, 내 마음 더 여리어져 가는 8월을 견딜 수 없네. 9월도 시월도 견딜 수 없네. 흘러가는 것들을 견딜 수 없네. 사람의 일들 변화와 아픔들을 견딜 수 없네. 있다가 없는 것 보이다 안 보이는 것 견딜 수 없네. 시간을 견딜 수 없네. 시간의 모든 흔적들 그림자들 견딜 수 없네. 모든 흔적은 상흔傷痕이니 흐르고 변하는 것들이여 아프고 아픈 것들이여.

#시간 #인생

오늘은 2023년 12월 19일 이다. 이제 2주 남짓이면 또 한해가 끝난다. 시간의 속도, 흘러가는 그 시간의 흐름은 빠르고도 빠르다 그 시간의 속도, 지나간 나의 과거들, 견딜 수 없네 라는 시인의 마음이 이런 뜻일지 모르겟지만 시간의 빠름으로 내 마음은 견딜 수 없이 불안해 지고 아쉬워진다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라는 글이 생각난다. 올해, 오늘, 이 시간도 내 삶을 채운것이다 라는 말을 기억하며 힘내봅시다


갈증이며 샘물인 - J에게

/정현종

너는 내 속에서 샘솟는다 갈증이며 샘물인 샘물이며 갈증인 너는 내 속에서 샘솟는 갈증이며 샘물인 너는 내 속에서 샘솟는다.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정현종

… 그때 그 일이 … 그때 그 사람이 그때 그 물건이 … 더 열심히 파고들고 더 열심히 말을 걸고 더 열심히 귀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걸 ….

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오리인 것을, 내 열심에 따라 피어날 꽃봉오리인 것을!

#시간 #순간 #인생 #열심 #사랑 #감사 #노력


3. 연관 문서

continue
Hugo로 만듦
JimmyStack 테마 사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