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김소영
- 번역:
- 출판사: 출판사/사계절
- 발행일: 2020-11-16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9
- 완독일: 2023-12-11 00:00:00
어린이라는 세계

1. Befor Qustion
2. Synopsis (개요)
2.1 주제
2.2 기획 및 지필 의도
2.3 주요 등장 인물
2.4 전체 줄거리
3. After My Idea
3.1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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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세계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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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시선으로 보는 연습을 하자 - 어린이의 시선은 낮다. 어른이 보는 세계와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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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서투르다 - 시간과 연습이 필요하다 - 성인의 기준으로 대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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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시대는 어린이들에게 위험하다 - 친절을 배푸는 사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도 함부로 동행하거나 가까이 하면 안된다
- 아주 슬픈 세상이다
- 사람을 믿고, 도와주고 , 함께 더블어 살아가야 할 세상을
- 어린이의 나약함때문에 사람을 의심하고 무시하며 거리를 두어야 하는 세상이다
- 아이들이 배우고 있는 이시대 이 나라는 어떤 모습일까
- 슬프고 우울하다
-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더블어 공존이 가능한 세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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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어린이와 함께 생활시간이 많은 환경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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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저자가 아이들을 대하고 ,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과 교감하고,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주게될 영향을 생각하는 모습이 인상깊다
- 아이는 아이 나름의 삶이 있고, 그 스스로 생각과 느낌과 권리가 있다
- 어른이라고 아이들을 제단하고 함부로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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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착하다. 어른들은 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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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 교실을 문을 열고 아이들에게 존댓말을 쓸건지 반말을 쓸건지 어렵게 고민하는 저자의 마음이 대단하시다
- 어린이라 함브로 하지 않고, 그들이 받게될 느낌 감정, 그리고 만들어갈 관계를 고민하고 고민한다
- 나는, 우리는 얼마나 아이들에 대해서 신중을 취하는가,
- 너무나 쉽게 아이들을 대하고,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지 않는가,
- 어린이 또한 우리가, 내가 사는 사회를 함께 살아가는 인간이고 동료이고 인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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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더 신경을 써야 한다.
- 최소한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어야 한다
- 어린이를 불편해 하고, 어린이를 없는 것 처럼, 짐처럼 취급하는 사회 문화 정치 구조에
- 아이가 없다, 애를 왜 낳지 않느냐,,,, 주둥이를 다물라
3.2 After Qu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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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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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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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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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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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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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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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
- 해야할건 먼가?
-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 이 책의 특징은 먼가?
3.3 Top 3 Highlight
4. Key Word 책에서 뽑은 키워드 정리
4.1 키워드 1
키워드-제목 1
6.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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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신발을 신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
- 어린이는 나중에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지금도 할 수 있다. 시간이 걸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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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어린이’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어른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는 어린이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 잘 알려진 것처럼, 어린이를 상대로 한 범죄는 어린이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으로 시작될 때가 많다.
- 잃어버린 강아지 찾는 걸 도와 달라거나 짐 옮기는 걸 도와 달라는 식으로, 어린이의 착한 마음을 이용해서 어린이를 유인하는 범죄 이야기를 들으면 머리에 불이 붙는 것 같다.
- 슬프고 두려운 일이지만, 가정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
- 부모를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착한 어린이가 되려고 애쓰다 멍드는 어린이가 어딘가에 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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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착하다. 착한 마음에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 어른인 내가 할 일은 ‘착한 어린이’가 마음 놓고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 나쁜 어른을 응징하는 착한 어른이 되겠다. 머리에 불이 붙고 속이 시커메질지라도 포기하지 않겠다.
- 이상한 일이다. 책은 내가 어린이보다 많이 읽었을 텐데, 어떻게 된 게 매번 어린이한테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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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린이들이 좋은 대접을 받아 봐야 계속 좋은 대접을 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
- 안하무인으로 굴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히 아니다. 내 경험으로 볼 때 정중한 대접을 받는 어린이는 점잖게 행동한다.
- 또 그런 어린이라면 더욱 정중한 대접을 받게 된다.
- 어린이가 이런 데 익숙해진다면 점잖음과 정중함을 관계의 기본적인 태도와 양식으로 여길 것이다.
- 점잖게 행동하고, 남에게 정중하게 대하는 것. 그래서 부당한 대접을 받았을 때는 ‘이상하다’고 느꼈으면 좋겠다.
- 사실 내가 진짜 바라는 것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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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린이의 품위를 지켜 주는 품위 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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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것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조심하고, 무서운 것을 마주하면서 용기를 키우고, 무서운 것을 이겨 내면서 새로운 자신이 된다는 것을. 그런 식의 성장은 우리가 어른이 된 뒤에도 계속된다. 그러니 어른들이 어린이에게 해 줄 일은 무서운 대상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마주할 힘을 키워 주는 것 아닐까.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을 응원하고, 부드러운 손길로 다독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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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선생님한테 있잖아요? 하지만 다 똑같은 책이어도 이 책앤 제 마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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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어린이에게는 삶이나 죽음을 선택할 기회가 없었다. 그 어린이는 다른 사람의 의지로 인해 죽었다. 나는 삶을 선택할 수 있었다. 문제 해결은 여전히 요원하므로 어떤 의미에서는 날마다 살기로 선택하고 있는 셈이다. 나처럼 선택의 순간을 가졌든 아니든 간에, 지금 살아 있는 사람은 삶을 선택한 것이다.
- 하지만, 그 아이는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없었다.
- 힘있고 가진자의 폭력에 당할 수 밖에 없었다
- 아이는 하루하루를 그 집에서 어떻게 ,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았을까
- 혹여나 자신을 자책하지는 않았을까
- 그아이는 화장실에 갇혀서 얼마나 두려움에 떨었을까
- 그의 삶이 끈나는 순간 그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 우리는 어른으로서 아이를 도구나, 하인, 하찬은 존재로 여길때가 많다
- 아이들은 우리와 동등한 생명체이다.
- 어른들의 논리로 한다면, 40살먹은 아저씨든, 50살 먹은 아줌마든, 80세 90세 어른들에게 무시당하고 학대당하고 폭행당해도 된다
- [기사 - '5살 살해' 계부의 학대 대물림···둘째아들 일기엔 "괴물 아빠"](https://www.joongang.co.kr/article/23783882#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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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부모님의 사랑을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지 않는다. 다만 서툴러서 어린이의 사랑은 부모에게 온전히 가닿지 못하는지 모른다. 마치 손에 쥔 채 녹아 버린 초콜릿처럼.
- 아이가 표현하는 사랑을 주의 깊게 보자
- 아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것을 준것이다.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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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존댓말을 써 보면 자기 목소리가 얼마나 어른스럽게 들리는지 알게 된다. 의외로 반말을 쓸 때보다 대화의 분위기도 훨씬 부드러워진다. 어린이를 존중한다는 의지가 명확히 표현되는 순간, 어른의 여유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그런 것을 진짜 권위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서로 존댓말을 쓰는 사회적인 대화를 어린이도 사양하지 않는다. 존댓말을 들은 어린이는 살짝 긴장하면서도 더욱 예의 바르게 대답하려고 노력한다. 마치 그런 대화가 몸에 밴 사람처럼 보이려고 애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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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무리 테이블 아래로 기어들다시피 해서 눈높이를 낮추어도 어린이와 똑같은 방식으로 볼 수는 없다.
- 공간의 구조나 사물의 위치를 알고 있는지 여부도 각자가 보는 방식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 만일 어린이가 보는 방식으로 보고 싶다면 내가 작아지는 것보다 주변의 모든 것이 커진다고 상상하는 쪽이 낫다.
- 길을 걷다가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 누군가의 허벅지나 허리가 있다.
- 버스 타이어 지름이 내 키만 하다. 손을 씻으려면 세면대에 겨드랑이까지 걸쳐야 한다.
- 마트 계산대에서 내 물건이 제대로 처리되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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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노인이 될 과도기에 있는 사람이라고 여기지 않는 것처럼, 어린이도 미래가 아니라 현재를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이 맞다.
- 또 어린이가 청소년이 되고 어른이 되는 사이에 늘 새로운 어린이가 온다.
- 달리 표현하면 세상에는 늘 어린이가 있다. 어린이 문제는 한때 지나가는 이슈가 아니다.
- 오히려 누구나 거쳐 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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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어른을 보고 배울 기회가 필요하다. 어린이는 가만히 서서 키만 자라지 않는다.
- 어린이에게는 성장할 공간이 필요하다. 공공장소에서도 어린이는 마땅히 ‘한 명’으로 대접받아야 한다.
- 어린이라는 이유로 배제할 것이 아니라 어린이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쪽으로 어른들이 지혜를 모으는 게 옳다.
- 어린이는 그런 공간에서 배우며 자랄 것이다.
- 안전하게 자랄 공간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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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회에 할 수 있는 말, 해야 하는 말은 여성을 도구로 보지 말라는 것이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라는 것이다.
- 우리 각자의 성별이나 자녀가 있고 없고가 기준이 될 수 없다.
- 우리가 어린이를 위해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어린이 스스로 그렇게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 약자에게 안전한 세상은 결국 모두에게 안전한 세상이다. 우리 중 누가 언제 약자가 될지 모른다.
- 우리는 힘을 합쳐야 한다. 나는 그것이 결국 개인을 지키는 일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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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어린이를 울리는 어른과 어린이를 웃게 하는 어른이 있다. 어느 쪽이 좋은 어른인지, 우리는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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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린이가 자기가 원한다고 해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좋은 뜻으로 하는 축복의 말이겠지만, 어떤 어린이에게는 큰 상처를 줄 수도 있는 말이다. 어른들은 그런 말을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 “어린이 여러분, 어린이날을 축하합니다.”
- “어린이 여러분, 불편한 일은 ○○○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국민 여러분, 오늘 하루 어린이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어른들은 주변의 어린이를 살피고 돕기 바랍니다.”
- “우리 모두 어린이를 보호합시다.”
- 이런 말이 좋다. ‘나라의 앞날을 짊어질 한국인’이니 뭐니 하는 말도 자제하면 좋겠다. 어린이는 나라의 앞날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늘을 위해서 살아 있다. 나라의 앞날은 둘째치고 나라의 오늘부터 어른들이 잘 짊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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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해,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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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사회 바깥에서 다 자란 다음 사회에 배치되는 게 아니다. 그래서도 안 되고, 그럴 수도 없다. 어린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회 속에서 자란다. 가정에서 보는 것, 학교에서 배우는 것을 기초로 삼아서 세상을 보고 세상에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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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들이 처벌받지 않고, 감염병 사태 중에 도서관보다 성매매 업소가 먼저 문을 열고,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린이와 여성을 함부로 대하고, 소수자를 혐오하는 이들에게 마이크가 주어지는 세상에서 학교와 가정이 청정하기를 기대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