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정혜신
- 번역:
- 출판사: 출판사/해냄
- 발행일: 2018-10-10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8
- 완독일: 2024-02-09 00:00:00
당신이 옳다

1. Befor Qustion
유명한 저자인듯하다. 긍정 댓글이 많다. 삶을 긍정하는 책인듯하고 많은 사람의 공감을 받고 있는걸 보니, 심리학적, 인문학적 표현들이 많을 것 같긴하다 가볍게 읽어볼 생각이다.
리딩해피캠프 RHC 2월 도서
2. Synopsis (개요)
2.1 저자 - {이름}
2.2 주제
2.3 기획 및 지필 의도
2.4 주요 등장 인물
2.5 전체 줄거리
3. After My Idea
3.1 Insight
충조평판하지말고, 공감해주라 공감하려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요즘 마음이 어떠세요” ,“너의 마음은 어떠니?”
어쭙잔게 진단하고 판단하고 구분짓고 내려보거 하지말라
공감하고 이해해주고 곁에 있어주고 편들어주라 곁에 있어주라 끝까지… 묵묵히…
공감 을 잘 하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내가 독서모임을 하려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게 생각할 만한 어떤 경험이 있으셨나 봐요” 이 질문을 붙잡아 보자
“그렇구나, 다 때려치우고 싶을 만큼 지쳤구나, 다 불태워버리고 싶을 만큼 화가 나는구나, 그럴 만한 일이 있었나 보구나”
“그런 마음까지 드는구나. 언제부터 그랬는데?” “그렇구나. 오래전부터 그랬다면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다. 그렇게 힘들 때는 어떻게 견뎠니?”
행동 뒤에 감춰진 마음 물어보기 누군가를 과잉보호하고 있지 않은가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과 즐겁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는 법](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과 즐겁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는 법) 이 생각난다 그들이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알아보고, 그럼에도 그들과 대화하라는 저자의 말!!
[공감을 못했던, 못하는 이유는 무엇을까?](공감을 못했던, 못하는 이유는 무엇을까?)
공감의 능력을 키워서, 누군가를 살리고,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다면, 보람된 인생일것이다. 갑자기 닥쳐올 그런 순간을 위해 훈련하고 연습해야한다.
3.2 After Qu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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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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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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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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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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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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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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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
- 해야할건 먼가?
-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 이 책의 특징은 먼가?
3.3 Top 3 Highlight
공감은 연습,학습 필요하다 잘 모르면 우선 찬찬히 물어야 한다. 내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시작되는 과정이 공감이다. 제대로 알고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조심스럽게 물어야 공감할 수 있다. 그래서 공감은 가장 입체적이고 총체적인 파악인 동시에 상대에 대한 이해이고 앎이다.
‘충조평판’ 날리지 말고 공감하라 누군가 고통과 상처, 갈등을 이야기할 때는 ‘충고나 조언, 평가나 판단(충조평판)’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대화가 시작된다.
4. Key Word 책에서 뽑은 키워드 정리
4.1 공감
#공감 공감은 힘이 세다. 강한 위력을 지녔다. 쓰러진 소도 일으켜 세운다는 낙지 같은 힘을 가졌다. 공감은 돌처럼 꿈쩍 않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경각에 달린 목숨을 살리는 결정적인 힘도 가졌다. 치유의 알파와 오메가가 공감이라고 나는 믿는다. 삶의 생생한 저자거리에서 상처받은 사람들과 마음을 섞고 감정을 공유한 끝에 얻은 깨달음이다.
어줍잔은 충고는 집어치우고 어려운 시기의 상대방이야기를 들어 주고, 옆에 있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되야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힘 중 가장 강력하고 실용적인 힘이 공감이다.
공감은 누가 이야기할 때 중간에 끊지 않고 토달지 않고 한결같이 끄덕이며 긍정해 주는 것, 잘 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다. 전혀 잘못 짚었다. 그건 공감이 아니라 감정 노동이다.
공감은 상대를 공감하는 과정에서 자기의 깊은 감정도 함께 자극되는 일이다. 상대에게 공감하다가 예기치 않게 지난 시절의 내 상처를 마주하는 기회를 만나는 과정이다
너를 공감하는 일보다 더 어려운 것이 나에게 집중하고 나를 공감하는 일이다. 대개는 여기서 걸려 넘어져 공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사람 구하는 일에서 결정적으로 실패한다. -
- 공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
자세히 알아야 이해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어야 공감할 수 있다 #역사 를 알아야 한다. 사람이든 , 국가든, 집단이든
감정적 반응 그 자체가 공감은 아니다. 한 존재가 또다른 존재가 처한 상황과 상처에 대해 알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그 존재 자체에 대해 갖게 되는 통합적 정서와 사려 깊은 이해의 어울림이 공감이다.
공감을 ‘정서적 공감’과 ‘인지적 공감’으로 나눈다면 그 비율이 2:8 정도로, 공감이란 것은 인지적 노력이 필수적인 일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공감은 다정한 시선으로 사람 마음을 구석구석, 찬찬히, 환하게 볼 수 있을 때 닿을 수 있는 어떤 상태다
자세히 알아야 이해하고 이해해야 공감할 수 있다. 공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익히는 #습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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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그저 들어주는 것, 인내심을 가지고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듣는 일이다. #대화 #목표
- 정확하게라는 말은 대화의 과녁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뜻이다. 공감에는 과녁이 있다.
- 과녁에서 멀어지는 대화는 지리멸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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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상대에게 전하는 말의 내용 자체가 따뜻한가 아닌가가 핵심이 아니라 그 말이 궁극적으로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그 말이 어디에 내려앉는 말인지가 더 중요하다. 상대방의 존재 자체를 향하고, 존재 자체에 내려앉는 말이 공감이다.
- 그사람 존재 그 자체를 인정해 주는 것이 공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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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누군가의 불어난 재산, 올라간 직급, 새로 딴 학위나 상장처럼 그의 외형적 변화에 대한 인정이나 언급이 아니라
- 그것을 가능하게 한 그 사람 자체, 그의 애쓴 시간이나 마음씀에 대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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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을 바탕으로 도달한 자기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는 사람을 자유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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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상처를 더 드러낼 수 있게 만들고 제대로 드러난 상처 위에서 녹아드는 연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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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이 공감받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자기가 감당해야 할 몫이나 대가를 기꺼이 받아들인다. 책임질 일이 있으면 기꺼이 진다. 자기 마음이 온전히 수용되었다는 느낌 때문이다. 억울함이 풀려서다.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은 항상 옳다’는 명제는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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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타고나는 성품이 아니라 내 걸음으로 한발 한발 내딛으며 얻게 되는 무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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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한 사람의 희생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공감은 너도 있지만 나도 있다는 전제에서 시작되는 감정적 교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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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둘 다 자유로워지고 홀가분해지는 황금분할 지점을 찾는 과정이다.
- 누구도 희생하지 않아야 제대로 된 공감이다.
6.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네가 그럴 때는 분명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말은 ‘너는 항상 옳다’는 말의 본뜻이다. 그것은 확실한 ‘내 편 인증’이다. 이것이 심리적 생명줄을 유지하기 위해 사람에게 꼭 필요한 산소 공급이다. 정서적인 ‘내 편’이 필요하다
살다 보면 주변에서 죽고 싶다거나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면 긴장하게 된다. 그런 경우에도 ‘네가 옳다’고 해야 하나. 그럴 수 있나. 물론이다. 그럴 수 있다. 그래야 한다.
“그렇구나, 다 때려치우고 싶을 만큼 지쳤구나, 다 불태워버리고 싶을 만큼 화가 나는구나, 그럴 만한 일이 있었나 보구나”라고 온 체중을 실어 말한다. 그 다음에 “그런 맘을 들게 했던 그 일이 구체적으로 뭔데?”라고 묻는다. 그가 누구이든 어떤 상황의 하소연이든 예외 없다.
내 상처의 내용보다 내 상처에 대한 내 태도와 느낌이 내 존재의 이야기다. 내 상처가 ‘나’가 아니라 내 상처에 대한 나의 느낌과 태도가 더 ‘나’라는 말이다.
자기 존재와 그 느낌을 만나고 공감받은 사람은 특별한 가르침이 없어도 자신에게 필요한 깨달음과 길을 알아서 찾게 된다.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상적 고통에서 자유로워지려면 우선 그 상황과 관계 속에서 당사자 자신이 느끼는 자기 속마음에 대해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치유 란 특정 문제에 대해 외부에서 던져주는 전문적인 코멘트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상처 입은 자기 마음결을 누군가의 손을 잡고 하나하나 보고 만지고 확인하고 느끼며 분리해 가는 과정이다 자기가 자기를 돌아보며 -주변사람의 손을 잡고 - 필요시 - 분리하고 해체하고 해결-이해-인정-포기-용서 하는 과정이다
#감정 에는 #공감 해도 #행동 에는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
사람 사이의 경계는 눈에 보이지 않아서 지키는 일이 어렵다. 경계를 인지할 수 있어야만 나도 지키고 상대방을 침범하지 않을 수 있다.
누군가의 고통에 함께하려는 사람은 동시에 자신에게도 무한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이기적인 것도 아니고, 타인을 도울 자격이 없는 사람의 비겁한 행위도 아니다. 자기 보호를 잘하는 사람이야말로 누군가를 도울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화가 난 마음은 공감받을 수 있지만 그로 인해 폭력적 행동을 했다면 그 행동은 공감의 대상이 아니며 그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당사자의 몫인 것이다.
#관계 를 유지한다는 것은 그 관계가 기쁨과 즐거움이거나 배움과 성숙, 성찰의 기회일 때다. 그것이 관계의 본질이다. 끊임없는 자기 학대와 자기혐오로 채워진 관계에서 배움과 성숙은 불가능하다
공감 - 다정하고 단호하게
#감정 우리는 은연중에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이 따로 있다고 여긴다. 감정은 좋고 나쁘고, 옳고 그르고의 이분법으로 판단할 대상이 아니다. 감정은 한 존재의 지금 상태를 있는 그대로 나타내는 바로미터다.
감정은 판단과 평가, 통제의 대상이 아니다. 내 존재의 상태에 대한 자연스런 신호다.
“나중에 딴소리 마라, 후회하거나 힘들단 소리 하지 마라”는 강요성 다짐은 아이의 퇴로를 막은 거나 마찬가지다. 진로는 몇 회까지 바꿀 수 있다는 법조항이라도 있는가. 없다. 직업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열 번, 스무 번 계속 바꾼다고 안 될 이유가 없다
퇴로를 막지 말라!!!
공감은 들어주는 방법론의 문제가 아니다. 한 사람의 외형적 무엇에 압도되지 않을 수 있는 힘이 있을 때 가능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