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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알고싶다 - 낭만살롱편

☝️음악가의 삶과 철학을 알게되면 그들의 음악을 통해 그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마음을 느끼거나 상상하며 내 삶에 투영하며 위로와 기쁨을 얻는다.

[!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안인모
  • 번역:
  • 출판사: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발행일: 2019-10-23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8
  • 완독일: 2024-02-25 00:00:00

클래식이 알고싶다 - 낭만살롱편

1. Befor Qustion

2. Synopsis (개요)

2.1 저자 - {이름}

2.2 주제

2.3 기획 및 지필 의도

2.4 주요 등장 인물

2.5 전체 줄거리

3. After My Idea

3.1 Insight

3.2 After Qustion

  • (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 (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 (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 (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 (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 (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 (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
    • 해야할건 먼가?
    •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 이 책의 특징은 먼가?

3.3 Top 3 Highlight

4. Key Word 책에서 뽑은 키워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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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슈베르트 - 완벽한 미완성, 방랑하는 봄 총각

  • #1797년 ~ #1828년

  • 소심함, 가곡왕, 건망증과 자유로움, 독서

  • 완벽한 미완성, 방랑하는 봄 총각 슈베르트

    • 추운날 까만 밤, 아스라이 들리는 그대의 노래
    • 혼자 외로이 울먹이는 그대에게 내 따스한 품을 내어주고 싶어요
  • 슈베르트는 빈에서 태어나고, 빈에서 활동하고, 빈에서 죽은, 빈 토박이에요.

  • 슈베르트는 6세 때부터 교회 성가대에서 독창을 할 정도로 노래를 잘했는데, 목소리가 아주 맑고 아름다웠고, 높은 도까지 또렷하게 노래할 수 있었어요.

    • 슈베르트가 합격한 이 국립신학교 소년 합창단은 현재의 ‘빈 소년 합창단’이에요.
    • 작곡가 하이든도 바로 이 합창단 출신이죠.
  • 프란츠 슈베르트는 오스트리아의 작곡가로 1797년 빈에서 태어나 3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비교적 짧은 생애 동안 600곡 이상의 가곡을 포함한 방대한 양의 음악을 남겼으며, 그의 작품은 낭만주의 음악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재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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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슈베르트 (Franz Peter Schubert)

생애:
1797년 1월 31일 오스트리아 빈 출생
1828년 11월 19일 빈 사망 (31세)
가난한 학교 선생님의 아들로 태어남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 재능을 발휘
빈 소년 성가대에서 노래하며 음악 교육을 받음
안토니오 살리에리에게 작곡을 배우고 슈베르트의 재능을 인정받음


음악적 업적:
낭만주의 음악의 대표적인 작곡가
600여 곡의 가곡 (Lied) 작곡 - "가곡의 왕"이라는 별칭
대표 가곡: "마왕", "미인의 머리카락", "세레나데", "바다 위로", "슈베르트의 마지막 노래"
9개의 교향곡 작곡 - 대표 교향곡: 8번 "미완성", 9번 "위대한"
피아노 음악, 실내악, 오페라 등 다양한 작품 남김


음악적 특징:
멜로디의 아름다움과 풍부한 감성
자연과 사랑, 죽음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섬세한 표현
낭만주의 시대의 정신을 음악으로 잘 드러낸 작곡


슈베르트의 영향:
후대 작곡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침
슈만, 브람스, 리스트 등 낭만주의 작곡가들에게 영감을 줌
가곡 분야에서 슈베르트 이후 많은 작곡가들이 가곡 작곡에 힘씀
오늘날에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곡가
  • 슈베르트는 사람들이 자신의 노래를 즐겁게 부르는 모습을 상상하며 작곡했어요.

    • 그래서 그의 곡들은 구조나 형식이 부각되기보다는, 멜로디가 확실하게 오래도록 남는 특징이 있어요.
    • 그의 노래들은 한 번 들으면 머리에 딱 꽂혀서 잘 기억되고 또 금방 따라 부르게 되는데요.
  • 슈베르트의 대표 작품 <마왕>. 놀랍게도 이 곡은 슈베르트 인생에서 제일 처음 출판된 곡이에요. 그래서 작품번호 Op.1이죠. 작품번호 1번이 자신의 대표작이 되는 건 결코 흔한 일이 아니에요.

  • Op.번호(Opus Number, 작품번호)는 작품이 출판된 순서로 작품을 정리한 번호예요.

    • 무려 1,000곡에 가까운 슈베르트의 작품 중 생전에 출판된 작품은 100여 곡에 불과한데요.
    • 이 100여 곡만이 Op.번호로 정렬되다 보니, Op.번호는 슈베르트의 전체 작품을 나열할 때 좋은 도구가 아니에요.
    • 그래서 1951년 오스트리아의 음악학자 도이치(Otto Erich Deutsch)가 슈베르트의 작품 998개를 작곡된 연대순으로 정리했어요.
    • 이것을 D.번호(Deutsch Number, 도이치 번호)라고 불러요

마음이 울적하고 어두울 때, 아름다운 멜로디를 듣고 있으면 즐거운 기운이 솟아나 마음의 방황이 사라집니다. 아름답고 즐거운 예술이여, 나는 그대에게 감사드립니다.

  • 친구 쇼버가 만든 모임이 바로 슈베르티아데(Schubertiade, 슈베르트의 밤)예요. #살롱

    • 슈베르티아데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모임의 중심은 슈베르트였고, 친구들은 슈베르트 음악에 대한 사랑 하나로 뭉쳤어요.
    • 슈베르티아데는 당시 빈에서 가장 총명하고 비상한 젊은이들이 총출동한, 그야말로 ‘핫한’ 모임이었어요.
    • 그들은 대부분 전문직에 종사하면서 문화와 예술적 소양을 기르고 싶어 했죠. 매일 저녁 살롱에서는 차를 마시며 슈베르트의 음악을 연주하고 감상하는 슈베르티아데가 열렸어요.
    • 이 모임에 속한 예술가들은 대부분 안정적인 일자리가 있었지만, 슈베르트는 내세울 만한 직업이 없었어요.
    • 게다가 그는 전문 연주자도 아니었기에 심리적으로 위축되기도 했지만 친구들은 죽을 때까지 서로를 아끼며 도움을 주고받아요.
  • 슈베르트 역시 열네 명의 형제들 중 다섯 명만이 살아남고, 어머니까지 일찍 여의다 보니, 그에게 있어서 죽음은 늘 가까이에 있는 친밀한 소재였죠. 슈베르트는 인생을 통틀어 죽음에 관한 곡을 50여 곡이나 작곡해요.

  • 슈베르트는 31년의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무려 998개의 작품을 남겼어요. 1,000여 곡에 가까운 그의 작품 중 3분의 2인 633곡이 바로 가곡이니, ‘가곡의 왕’으로 불릴 만도 하죠.

  • 그는 말이 지닌 느낌을 음악으로 살리는 탁월한 재능이 있었어요.

    • 시를 단지 읊는 것에서부터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승화시킨 슈베르트의 가곡은 노래와 피아노 반주가 혼연 일체되는 독일 예술가곡, 리트의 시초가 되었어요.
  • 병상에서 고통을 잊기 위해 독서에 빠져있었다

나 아파. 열하루째 아무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있어. 독서가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그나마 좀 위로가 되니 다행이지. 쿠퍼가 쓴 《라스트 모히칸》을 읽었는데, 혹시 쿠퍼가 쓴 다른 책이 있으면 좀 빌려줄 수 있겠나? 커피하우스의 보그너 부인에게 맡겨놔 주길 부탁하네. 1828년 11월 12일

10가지 키워드

  1. 가곡의 왕 - 600여 곡의 가곡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예술가곡의 시조이기도 하죠.
  2. 괴테 - 괴테 시에 의한 노래를 많이 만든 괴테의 광팬이었어요.
  3. 멜로디주머니 - 주옥같은 선율들이 시도 때도 없이 쏟아져 나왔어요.
  4. 베토벤 - 생전에 베토벤의 무덤 옆에 묻히기를 원했을 정도로 베토벤을 평생 존경했어요.
  5. 슈베르티아데 - 살롱에 모여 슈베르트의 음악을 연주하고 감상하는 예술가들의 모임이에요.
  6. 기타 - 피아노가 없었던 슈베르트는 기타로 작곡했어요. 생애 첫 피아노가 생겼지만 얼마 쳐보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났죠.
  7. 백조의 노래 - 세상을 떠나던 해에 작곡한 14곡을 담은 가곡집으로, 슈베르트의 마지막 노래예요.
  8. 미완성 교향곡 -교향곡 8번. 유일한 미완성인 동시에 가장 완벽한 걸작으로 평가받는 곡이에요.
  9. 겨울 나그네- ‘쓸쓸’, ‘방랑’의 키워드가 담긴 이 곡은 슈베르트의 인생 그 자체예요.
  10. 도이치(D) 번호 - 슈베르트의 작품을 작곡된 연대순으로 정리한 번호예요.

슈베르트 추천 곡

  1. <마왕> Op.1, D.328
  2. <실 잣는 그레첸> Op.2, D.118
  3. <음악에> Op.88, D.547, 4번
  4. <송어> Op.32, D.550
  5. <교향곡 8번> D.759, ‘미완성’, 1악장
  6. <물 위에서 노래함> Op.72, D.774
  7. <현악 4중주 14번 D단조> D.810, ‘죽음과 소녀’, 2악장
  8.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A단조> D.821, 1악장
  9. <아베마리아> Op.52, D.839, 6번
  10. <즉흥곡> Op.90, D.899, 3번
  11. <겨울 나그네> D.911, 5번 ‘보리수’
  12. <겨울 나그네> D.911, 6번 ‘넘쳐 흐르는 눈물’
  13. <겨울 나그네> D.911, 24번 ‘거리의 악사’
  14. <피아노 3중주 2번 E♭장조> Op.100, D.929, 2악장
  15. <백조의 노래> D.957, 4번 ‘세레나데’

4.2 쇼팽 - 이별을 노래하는 피아노 시인

Frédéric François Chopin, #1810년 3월 1일 - #1849년 10월 17일

  • #루바토 는 음표를 정확한 길이로 기계처럼 딱딱 맞춰서 치는 게 아니라, 마치 고무줄을 당겼다 놓듯이 박자를 움직이는 거예요. 이렇게 곡의 느낌에 따라, 속도가 빨라지는 듯하다가 또 갑자기 꾸물거리고… 그러다 보면 곡의 유연성이 느껴지고, 미묘한 뉘앙스의 변화로 곡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이 루바토를 개성적으로 잘 연주하는 것이 바로 쇼팽곡 연주의 핵심이에요.

  • 연습곡( #에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로 파가니니의 콘서트에서 파가니니의 화려한 테크닉에 충격을 받은 쇼팽은 피아노 기교를 연마하는 연습곡을 작곡해요. 그런데 쇼팽의 연습곡은 단지 손가락 훈련이 아닌, 연주에 필요한 여러 표현을 익히는 곡들로, 부드럽게 이어서 연주하는 법, 가볍고 경쾌하게 연주하는 법, 페달 사용법 등을 효율적으로 연습하도록 작곡됐어요. 쇼팽이 남긴 27개의 연습곡은 실제로 좋은 연습이 되기도 하지만, 음악적으로도 너무나 아름다워서 연주회에서 연주곡으로도 자주 연주됩니다.

  • 쇼팽의 레슨 포인트

  1. 손 모양과 손가락 번호에 늘 신경 써라.
  2. 페달로 인한 소리 변화에 집중하라.
  3. 손목에 힘을 빼고, 오페라 가수가 노래하듯이 부드럽게 연주해라.
  4. 바흐의 인벤션과 평균율 피아노곡집을 매일 연습해라.
  5. 연습은 적당량 하고, 남는 시간에 산책이나 독서를 하고, 전시회에 가라.
  • 쇼팽은 리스트의 피아노 테크닉과 카리스마 그리고 큰 음량을 내는 체력을 부러워했고, 리스트는 쇼팽의 시적인 감수성과 서정적인 표현력에 감탄하며, 자신도 쇼팽과 같은 감성을 키워가요.

키워드

  1. 폴란드 - 인생의 반은 폴란드에서, 반은 파리에서 살았던 쇼팽은 몸은 파리에 심장은 폴란드에 있어요.
  2. 피아노의 시인 - 오직 피아노곡에만 집중하며 자신만의 길을 걸었어요.
  3. 살롱 - 연주 소리가 작았지만, 섬세한 표현이 잘 전달되는 살롱 연주를 선호했어요.
  4. 녹턴 - 녹턴은 쇼팽의 상징이며, 쇼팽의 영혼이 담긴 곡이에요.
  5. 연습곡 - 파가니니의 영향으로 연습곡에 더욱 매진해서 리스트에게 헌정했어요.
  6. 리스트 - 화려한 피아노 테크닉을 지닌 리스트를 부러워했고 둘은 평생 애증관계였어요.
  7. 상드 - 쇼팽의 예술 세계를 진정으로 사랑하며, 모성애로 돌봐준 여성이에요.
  8. 빗방울 전주 - 마요르카 섬에서 빗방울 소리를 들으며 작곡했어요.
  9. 마주르카 - 폴란드의 정신을 피아노에 입혀 연주용 마주르카로 만들었어요
  10. 루바토 - 쇼팽은 밀고 당기는 듯한 이 유연한 연주법을 중요시했어요.

추천곡

  1. <녹턴 E♭장조> Op.9, 2번
  2. <연습곡> Op.10, 3번 ‘이별의 노래’
  3. <피아노 협주곡 1번 E단조> Op.11, 2악장
  4. <피아노 협주곡 2번 F단조> Op.21, 2악장
  5. <발라드 1번 G단조> Op. 23
  6. <전주곡> Op.28, 15번 ‘빗방울 전주곡’
  7. <스케르초> Op.39, 3번
  8. <환상곡> Op.49
  9. <폴로네이즈> Op.53, ‘영웅’
  10. <왈츠> Op.64, 1번 ‘강아지 왈츠’
  11. <왈츠> Op.64, 2번
  12. <즉흥 환상곡 C#단조> Op.66
  13. <왈츠 9번> Op.69, 1번 ‘이별의 왈츠’
  14. <녹턴 20번 C#단조> Op.posth.
  15. <왈츠 A단조> KKIVb-11

4.3 리스트 - 사랑을 꿈꾸는 슈퍼스타

Franz Liszt, #1811년 10월 22일 ~ #1886년 7월 31일

S.번호 슈베르트 작품의 D.번호처럼, 리스트 곡에는 S.번호가 붙어요. 미국의 음악학자 험프리 설(Humphrey Searle)이 리스트의 작품을 형태별로 나누고 정리한 것을 S.번호(Searle Number, 설 번호)라고 불러요.

비르투오소(Virtuoso)란? “virtue(덕)”에서 나온 말로, 예술적으로, 기교적으로 최고의 경지에 오른 뛰어난 연주자, 예술가를 말해요. 파가니니의 등장으로 테크닉적으로 최고의 경지에 이른 연주자를 비르투오소라고 부르게 돼요. 특히 피아니스트에게 쓰여서, “비르투오소 피아니스트”라고 부릅니다.

두 아이의 죽음과 카롤린과의 결혼 좌절로부터 받은 고통과 상처. 리스트는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을 안고 로마 외곽의 수도원에 머물게 돼요. 간소한 살림만 있는 작은 방에 피아노를 들이고 은둔생활을 시작한 리스트는 이렇게 자신을 조금씩 치유해가며 인생의 전환점을 만나 새롭게 태어납니다. 리스트는 이처럼 5년 동안 자신을 낮추고 조용히 살았지만, 리스트를 따르던 제자들이 귀신같이 알고 로마로 모여들어요. 리스트를 성직자의 길로 인도했던 추기경은 리스트가 로마 외곽의 에스테 별장에 머무르도록 배려해주었고, 산 피아트로 대성당이 보이는 이 별장은 작곡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였어요.

키워드

  1. 워커홀릭 - 유럽 전역을 돌며 연주여행을 하고, 작곡과 편곡, 지휘, 그리고 말년까지 레슨을 쉬지 않았던 워커홀릭이에요.
  2. 리스토매니아- 아이돌 팬클럽의 원조가 된 리스트의 팬클럽이에요.
  3. 리사이틀- 리스트는 단 한 사람만이 출연하는 독주회를 처음으로 시도했어요.
  4. 비르투오소-화려하고 기교적이며 거장다운 연주를 하는 연주자로, 리스트는 비르투오소의 대명사예요.
  5. 검은 옷의 사제-리스트가 로마에서 종교에 심취해 사제서품을 받은 후 붙여진 별명이에요.
  6. 쇼팽-서로 존경하면서도 서로 시기를 할 수밖에 없던 애증의 관계였어요.
  7. 트렌드세터-리스트는 연주자로서 청중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캐치해 유행을 선도해요.
  8. 사랑의 꿈-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랑하며 산, 리스트의 명곡이에요.
  9. 커버송-수많은 교향곡, 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을 피아노 솔로로 편곡해요.
  10. 마스터클래스-마스터클래스라는 새로운 레슨 형식으로 500명의 제자들을 지도했어요.

추천곡

  1. <6개의 위안> S.172, 3번
  2. <사랑의 꿈 3번> S.541, 3번 ‘녹턴’
  3. <페트라르카의 소네토> S.270, 1번 ‘평화를 찾지 못하고’
  4. <멘델스존의 한여름 밤의 꿈 중 ‘결혼 행진곡’> S.410
  5. <파가니니 대연습곡> S.141, 3번 G#단조 ‘라 캄파넬라’
  6. <초절기교 연습곡> S.139, 4번 D단조 ‘마제파’
  7. <그대는 한 송이 장미 같아> S.287
  8. <메피스토 왈츠> S.514, 1번
  9. <피아노 소나타 B단조> S.178
  10. <순례의 해 3권 이탈리아> S.163, 4번 ‘에스떼 별장의 분수’
  11. <단테 소나타> S.161, 7번
  12. <피아노 협주곡 1번 E♭장조> S.124
  13. <죽음의 차르다시> S.224
  14. <순례의 해 1권 스위스> S.160, 6번 ‘오베르만의 골짜기’
  15. <교향시 3번> S.97, ‘전주곡’

4.4 슈만 - 꿈꾸는 환상 시인

Robert Alexander Schumann, #1810년 6월 8일 ~ #1856년 6월 30일

  • 내면의 두개의 자아
  • 문학과 음악의 연결
  • 글을 잘 씀

슈만 가곡집

  1. <리더크라이스> Op.24 : 하이네의 시에 의한 9개의 노래로, 연인들의 좌절과 이별, 슈만의 내적 감정을 담았어요. 9번 ‘미르테 꽃과 장미로’는 다음 가곡집 <미르테의 꽃>의 영감이 됩니다. 또한 <리더크라이스> Op.39는 아이헨도르프의 시에 의한 12개의 노래예요. 부모님을 여의고 결혼의 실패를 두려워하는 슈만의 번민하는 마음이 노래 속에 상징적으로 드러나요.

  2. <미르테의 꽃> Op.25 : ‘미르테’는 순결을 뜻하는 흰 꽃으로 결혼식에서 부케로 쓰이는 꽃이에요. 총 26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번 ‘헌정’, 3번 ‘호두나무’, 7번 ‘연꽃’, 24번 ‘그대는 한 송이 꽃과 같이’와 같은 주옥같은 작품들이 들어 있어요.

  3. <여인의 사랑과 생애> Op.42 : 샤미소의 시에 의한 연가곡으로, 한 처녀가 남자를 만나 사랑하고 결혼, 출산, 그리고 배우자와의 사별까지의 여자의 일생을 노래했어요. 슈만은 이 곡을 클라라를 염두에 두고 작곡했는데, 결국 슈만 자신이 그녀를 남겨두고 떠나게 되리라는 것을 예견한 걸까요?

  4. <시인의 사랑> Op.48 : 가곡의 해를 마무리하는 결정판으로, 슈만의 자서전과도 같은 곡이에요. 하이네의 시를 가사로, 사랑의 기쁨과 이별의 상심, 지난날에 대한 허무와 향수, 미래에 대한 염려를 16곡으로 노래했어요. 1번 ‘아름다운 5월에’, 4번 ‘당신 눈동자를 바라볼 때’, 8번 ‘만약 예쁜 꽃이 안다면’, 11번 ‘한 총각이 한 처녀를 사랑했으나’, 13번 ‘꿈속에서 나는 울었네’ 등의 곡이 담겨 있어요.

슈만과 클라라는 젊은 청년 브람스의 음악에 감탄하고, 그들은 매일 브람스를 만나 함께 새로운 많은 일들을 기획해요. 특히 베토벤의 정신을 계승할 후예를 찾고 있던 슈만은 브람스를 한눈에 알아보고, 이름도 작품도 알려지지 않은 스무 살의 신예 브람스를 <음악신보>에 소개해요. - <클래식이 알고 싶다>, 안인모 지음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6e19f021e4c48ee

언제나 기쁨과 고통은 함께 온다. 기쁨 속에서는 진중하고, 고통은 기꺼이 받아들여라. 슈만

키워드

  1. 우울증 평생 - 우울증으로 고통을 받았고 결국 정신병원에서 생을 마감했어요.  
  2. 트로이메라이 - 슈만이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작곡한 <어린이 정경> 중 7번째 곡이에요.  
  3. 음악신보 -편집장으로 문학적 재능을 펼친, 음악가의 등용문과도 같은 잡지예요.  
  4. 클라라 -슈만의 작곡에 영감을 준 아내이자 뮤즈예요.  
  5. 가곡의 해 1840년 한 해 동안 4개의 연가곡집을 발표하고 150곡의 노래를 작곡했어요.  
  6. 헌정 -클라라와의 결혼식 전 날, 클라라에게 결혼 선물로 헌정한 곡이에요.  
  7. 이중인격 -슈만의 자아는 플로레스탄과 오이제비우스가 크게 부딪혔어요.  
  8. 브람스 -슈만이 재능을 인정하고, 베토벤의 뒤를 이을 작곡가라고 칭했어요.  
  9. 음악 -암호 악보에 알파벳으로 된 여러 암호들을 숨겨놓았어요.  
  10. 클라라 모토 -‘도시라솔파’로, 슈만에게 클라라는 음악의 테마, 그 이상이었어요.

추천곡

  1. <어린이 정경> Op.15, 7번 ‘트로이메라이’
  2. <시인의 사랑> Op.48, 1번 ‘아름다운 5월에’
  3. <피아노 4중주> Op.47, 3악장
  4. <미르테의 꽃> Op.25, 3번 ‘호두나무’
  5. <바이올린 협주곡> WoO.23, 2악장
  6. <리더크라이스> Op.39, 5번 ‘달밤’
  7.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Op.70
  8. <오보에와 피아노를 위한 3개의 로망스> Op.94, 2번 ‘꾸밈없이 진심으로’
  9. <피아노 소나타 1번 F

4.5 클라라 - 눈물의 로망스, 건반 여제

Clara Josephine Wieck Schumann, 로베르트 슈만의 아내 #1819년 9월 13일 ~ #1896년 5월 20일

어린 클라라는 엄마와 떨어져 엄마 품을 잊은 채, 아버지의 강압과 억압 속에서 철저하게 살아 있는 ‘연주인형’으로 만들어져갑니다. 파가니니는 클라라에게 함께 연주하자고 제안해요. 하지만 파가니니가 병이 나는 바람에 연주는 무산되었죠.

클라라의 연주에 완전히 매료된 쇼팽은 자신의 <피아노 협주곡 E단조>의 필사본을 클라라에게 건네며 “너 같은 놀라운 재능의 피아니스트가 이 곡을 연주해주길 고대하며”라는 메모를 남겨요. 쇼팽은 클라라로부터 받은 놀라움과 감탄을 리스트에게도 써서 보냅니다.

클라라 주변에는 죽음의 그림자가 도처에 있었죠. 클라라는 슈만과 4남 4녀를 낳았고, 두 번의 유산을 했어요. 그녀보다 앞선 죽음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클라라의 첫 아들 에밀은 겨우 한 살에, 셋째 딸 율리는 27세에 어린아이 둘을 남기고 결핵으로 세상을 떠나요. 셋째아들 페르디난드 역시 여섯 아이를 남기고는, 참전 후 모르핀 중독으로 42세에 사망해요. 그리고 막내아들 펠릭스마저 25세에 세상을 떠나요. 이렇게 4명의 자식을 떠나보내는 슬픔에 더해, 둘째 아들 루드비히도 클라라에게 큰 비극이었어요. 루드비히는 23세에 정신병이 발병하면서 평생을 정신병원에 갇혀 살아요. 클라라는 남겨진 아이들뿐 아니라, 여덟 명의 손주와 며느리의 생계까지도 책임져야 했어요.

예술을 할 수 있다는 건 아름다운 재능이에요. 인간의 감정을 소리로 감싸 안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일이 있을까요? 슬플 때 이보다 더 큰 위로는 없지요. 다른 사람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수 있다는 건 근사하고 멋진 일이에요. 예술을 위해 자신의 일생을 바치고, 순수하게 음악을 추구하는 일은 실로 멋진 일이지요. 클라라 슈만

키워드

  1. 슈만 -슈만과 클라라는 음악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세기의 커플이에요.  
  2. 브람스 -슈만과 클라라 곁에서 진심어린 존경과 사랑을 보여주었어요.  
  3. 클라라 모토-도시라솔파. 슈만과 클라라, 브람스의 수많은 곡에 사용된 주제예요.  
  4. 암보 연주 -클라라는 콘서트에서 악보 없이 연주한 최초의 피아니스트예요.  
  5. 연주여행 -클라라는 19세기 연주여행의 최장 마일리지를 찍어요.  
  6. 초연 연주자 -클라라는 슈만과 브람스의 작품을 초연했어요.  
  7. 로망스 -클라라는 서정성 가득한 낭만적인 소품을 많이 작곡했어요. 특히 로망스.  
  8. 쇼팽 -쇼팽과 클라라는 좋은 음악적 유대를 보여주었어요.  
  9. 클라라의 일기- 어린 시절에는 아버지의 강요로, 결혼 후엔 남편과 함께 결혼일기를 써요.  
  10. 건반 위의 여사제 -유럽을 흔든 피아니스트 클라라는 늘 검정 드레스를 입었고, 많은 기록을 남긴 전무후무한 피아니스트였어요.

추천곡

  1. <3개의 가곡> Op.12, 2번 ‘아름다움을 사랑한다면’
  2. <저녁 음악> Op.6, 2번 F단조 ‘녹턴’
  3. <프렐류드와 푸가> Op.16, 3번
  4. <6개의 가곡> Op.13, 3번 ‘사랑의 마력’
  5. <로망스 변주곡> Op.3
  6. <3개의 가곡> Op.12, 3번 ‘당신은 왜 다른 이에게 묻나요?’
  7. <피아노 트리오 G단조> Op.17, 4악장
  8. <3개의 가곡> Op.12, 1번 ‘그는 폭풍과 비를 뚫고 왔네’
  9. <슈만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20
  10. <유쿤데에 의한 6개의 가곡> Op.23, 3번 ‘여기저기 비밀스런 속삭임이’
  11.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세 개의 로망스> Op.22, 1번
  12. <6개의 가곡> Op.13, 2번 ‘그들은 서로 사랑했네’
  13. <6개의 가곡> Op.13, 6번 ‘고요한 연꽃’

4.6 브람스 - 영원한 사랑, 가을남자

Johannes Brahms, #1833년 5월 7일 ~ #1897년 4월 3일

  • 요아힘과 친하게 됨
  • 리스트의 음악은 별로 안좋아함
  • 슈만과 클라라 부부를 만난다

키워드

  1. 거인의 발자국 -교향곡 1번을 작곡하면서 베토벤을 거인으로 비유했어요.  
  2.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클라라, 슈만, 브람스의 삼각관계를 그린 소설이자 영화예요.  
  3. 대학 축전 서곡 -브람스가 대학으로부터 박사학위를 받고 감사의 의미로 작곡한 곡이에요.  
  4. 슈만 -슈만은 브람스가 작곡가로서 성장하도록 큰 원동력을 제공해준 은인이에요.  
  5. 클라라 -브람스의 영원한 사랑이며 영원한 뮤즈에요.  
  6. 위대한 3B -위대한 작곡가인 바흐, 베토벤, 브람스의 B를 뜻해요.  
  7. 브람시안 -고전의 전통을 계승하자는 브람스의 음악정신(Brahmsian)과 그 지지자들을 말해요.  
  8. 요아힘 -바이올리니스트 요아힘은 브람스의 절친한 친구이자, 음악적 동지예요.  
  9. 헝가리 무곡 -피아노 포핸즈로 작곡되었고 브람스에게 큰 수입을 안겨준 곡들이에요.  
  10. 소박한 3B -브람스를 특징짓는 세 가지 B를 말해요. Beer(맥주), Beard(수염), Belly(뱃살).

추천곡

  1. <알토, 피아노, 비올라를 위한 두 개의 노래> Op.91, 1번 ‘가슴 깊이 간직한 동경’
  2. <현악 6중주 1번 B♭장조> Op.18, 2악장
  3. <피아노 소품집> Op.118, 2번 ‘인터메조’
  4. <교향곡 3번 F장조> Op.90, 3악장
  5. <흐르는 선율처럼> Op.105, 1번
  6. <첼로 소나타 1번> Op.38, 3악장
  7. <클라리넷 5중주> Op.115, 1악장
  8. <피아노 협주곡 2번 B♭장조> Op.83, 2악장
  9. <4개의 노래> Op.43, 1번 ‘영원한 사랑‘
  10. <첼로 소나타 2번> Op.99, 2악장
  11. <세 개의 간주곡> Op.117, 2번 ‘인터메조’
  12. <바이올린 소나타 3번 D단조> Op.108, 2악장
  13. <피아노 트리오 1번 B장조> Op.8, 1악장
  14. <클라리넷 소나타 2번 E♭장조> Op.120, 1악장
  15. <교향곡 1번 C단조> Op.68, 4악장

4.7 멘델스존 - 무언가 럭키 도련님

#1809년 2월 3일 ~ #1847년 11월 4일

  • 독일 초기 낭만파 시대 작곡가
  • <결혼행진곡>

여인의 사랑을 받지 못한 슈베르트 - 음악에서 실연의 아픔을 조국을 떠나 이방인으로서 가면을 쓰고 살아간 쇼팽 - 내재된 슬픔과 상실감을 리스트의 음악에서 - 드라마틱한 사랑의 꿈을 느낄 수 있고 위로받을 수 있다. 타고난 우울감을 음악에 담은 슈만 보듬고 바라봐주는 사랑을 담은 브람스 희생과 고통을 아름답게 보여준 클라라

그들의 음악으로 우리는 상처를 치유하고 슬픔을 위로받으며 고독 속에서 자유로움을 느낌니다. 영원한 사랑은 없지만, 음악은 영원합니다.

6.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 중세 시대 기사들의 격정적인 사랑의 극단적인 감정들을 묘사한 이야기인 낭만(Roman)이 바로 낭만주의(Romanticism)예요. - <클래식이 알고 싶다>, 안인모 지음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6e19f021e4c48ee

  • 낭만 시대에는 특히 #피아노 가 인기였어요. 당시 파리에는 150개의 피아노 브랜드가 있었고, 빈에는 무려 300개가 넘는 피아노 장인들이 있었다

    • 낭만 시대의 피아노의 발전은 기가 막힌 피아노 독주곡들을 낳게 되고, 작곡가는 직접 자신의 곡을 연주하는 풍조가 생겨나요.
    • 바로 화려한 연주기법을 뽐내는 비르투오소 연주자들이죠
    • 당시 귀족 부인들은 자신의 거실을 살롱으로 오픈해서 예술가들과 어울려 지내며 무료한 일상을 달랬어요.

3. 연관 문서

  • [클래식이 알고싶다 - 고전의 전당편](클래식이 알고싶다 - 고전의 전당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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