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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미덕들

☝️소름 돋을 정도로 나의 삶을 ,생각과 느낌을 표현해 내고 있다. 인간의 삶이란 세대나,국격이나 언어상관없이 비슷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위로도 같이 온다.

[!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나탈리아_긴츠부르그
  • 번역: 번역/이현경
  • 출판사: 출판사/휴머니스트
  • 발행일: 2023-10-16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9
  • 완독일: 2024-03-16 00:00:00

작은 미덕들

1. Befor Qustion

https://www.gmeum.com/meet/1222?talkId=79413 벽돌책읽기 독서모임에서 아이들의 교육에 관한 글이 멋지다. 그래서 책을 읽어보려한다 “아이들의 교육에 관한 한, 나는 작은 덕들이 아니라 큰 덕들을 가르쳐야 한다고 믿는다. 절약이 아니라 관대함과 돈에 대한 무관심을, 조심성이 아니라 위험에 대한 경멸과 용기를, 영악함이 아니라 정직과 진실에 대한 사랑을, 외교술이 아니라 이웃 사랑과 자기부정을, 성공에의 욕망이 아니라 존재와 앎에의 욕망을 가르쳐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2. Synopsis (개요)

2.1 저자 - 나탈리아 긴츠부르그

인물정보 현대소설가>이탈리아작가 Natalia Ginzburg | 1916년 이탈리아 팔레르모의 유대계 가문에서 태어났다. 1919년 해부학자였던 아버지가 토리노 대학교에 부임하면서 젊은 시절을 토리노에서 보냈다. 1933년에 발표한 첫 단편소설 〈아이들〉을 시작으로 에세이와 희곡, 문화, 연극 관련 칼럼을 기고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1938년 반파시스트 활동을 하며 에이나우디 출판사를 공동으로 설립한 레오네 긴츠부르그와 결혼했다. 2년 후 파시스트 당국에 의해 시골 마을인 아브루초로 추방되었고, 1942년 그곳에서 유형 생활을 하던 중 첫 번째 장편소설 《도시로 가는 길》을 출간했다. 《작은 미덕들》에는 이 시절을 회상한 〈아브루초에서의 겨울〉을 포함해서 긴츠부르그가 1944년부터 1962년까지 발표한 에세이 11편이 묶여 있다. 긴츠부르그가 통과해온 삶을 사랑, 인간관계, 직업, 전쟁, 교육이라는 주제 속에서 탐구하고, 제2차 세계대전과 그 여진 속에서 실존적 의미가 고갈된 당시의 시대상을 해부학적으로 보여준다. 긴츠부르그는 1944년 남편과 사별한 뒤 에이나우디 출판사에서 일하며 작품 활동을 지속했다. 1957년에는 《발렌티노》로 비아레조상을, 1963년에는 《가족어 사전》으로 이탈리아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스트레가상을, 1984년에는 《만초니 가족》으로 바구타상을 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그렇게 됐어요》(1947), 《우리의 어제》(1952), 《다섯 개의 단편소설》(1964), 《내게 묻지 마》(1970), 《가상의 삶》(1974), 《도시와 집》(1984) 등이 있다. 1991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2.2 주제

2.3 기획 및 지필 의도

2.4 주요 등장 인물

2.5 전체 줄거리

3. After My Idea

3.1 Insight

3.2 After Qustion

  • (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 (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 (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 (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 (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 (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 (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
    • 해야할건 먼가?
    •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 이 책의 특징은 먼가?

3.3 Top 3 Highlight

4. Key Word 책에서 뽑은 키워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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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키워드 1

키워드-제목 1

6.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우리의 삶은 희망과 그리움이 교차되는 사건 속에서 흘러간다.(〈아브루초에서의 겨울〉, 23~24쪽)

나는 내 인생에서 몹시 사랑했던 것들에 대해서도 지식을 쌓을 줄 몰랐다. 그런 것들은 내 안에 흩어진 이미지로 남아서 내 삶의 기억과 감정의 자양분이 되었지만 공허감을 채워주거나 내 지식의 사막을 비옥하게 만들지 못했다 74 🤔 나도 내 삶을 기억과 감정의 자양분으로 삼았지, 이름과 배경과 역사와 숫자같은 것으로 기억하지 못한다. 그렇다 그말이다.

우리의 개인적인 행복이나 불행, 우리의 세속적인 상황은 우리가 쓰는 글에서 아주 중요하다.

내 운명을 비난하고 운명이 베풀어준 호의를 부정한다면 옳지 않다. 120

(글 쓰는 일은) 우리 인생의 나날과 그 속의 사건들, 우리가 지켜보는 다른 인생의 나날과 그 속의 사건들, 독서, 이미지,사고, 대화 들이 그 일을 살찌우며 우리의 내면에서 더욱 자라게 한다. 122

우리 시대의 가장 기이하고 심각한 악습 중에 침묵, …어떤것에 대한 침묵을 말하는것일까? 123

이기주의로 절망을 방어하라는 충고를 받는다. 하지만 이기주의가 절망을 치료한 적은 한 번도 없다.(〈침묵〉, 129쪽)

우리는 행복할지 불행할지를 선택하지 못한다. 그러나 잔인할 정도로 불행해지지 않도록 선택할 필요가 있다. 침묵은 폐쇄적이고 기괴하고 잔인한 불행을 가져올 수 있다. 그것은 젊음의 나날을 시들게 하고 빵에서 쓴맛이 나게 만들 수 있다. 이미 말했듯이 죽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침묵〉, 129쪽)

여러 해가 지난 후에야, 습관과 기억과 격렬한 의견 대립들이 우리와 이 사람 사이에 촘촘한 그물말을 만들어낸 후에야 비로소 우리는 이 사람이 정말 우리에게 꼭 맞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진정한 어른이라고 생각한다. 어른이 된다는 게 이런 것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우리가 어린 시절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나 다르고 진정한 자신감도 없으며 지구상의 모든 것을 평온하게 소유하고 있지도 않다. 우리가 어른인 이유는 우리 등 뒤에 죽은 사람이 조용히 존재하기 때문이며 그들에게 우리의 현재 행동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과거의 모욕적인 언행에 대한 용서를 구하기 때문이다. 죽음을 두려워하면서도 죽음은 치유할 수도, 돌이킬 수도 없다는 것을 알지 못했을 때 우리가 했던 잔인한 말들과 행동을 과거에서 지워버리고 싶다. 소리 없는 모든 응답, 우리 안에 가지고 있는 죽은 이들의 소리 없는 용서 때문에 우리는 어른이다. 어느 날 우리가 살아 있다고 느꼈던 그 짧은 순간 때문에 우리는 어른이다.(〈인간관계〉, 161~162쪽)

이웃과 함께 있을 때마다 그가 자신의 주인인지 하인인지가 항상 궁금한 사람처럼, 두려워하거나 거만한 눈으로 이웃을 바라보는 …

우리는 평생 주인인거나 하인이 되는 법밖에 알지 못했다.

우리는 이제 어른이 되었고 사춘기에 접어든 우리 아이들은 벌써 돌같이 차가운 눈으로 우리를 본다. 그 눈빛의 의미를 잘 알면서도, 우리도 딱같은 눈으로 부모님을 본적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도 마음이 상한다. 165

자녀를 교육할 때 나는 작은 미덕들이 아니라 큰 미덕들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절약이 아니라 돈에 대한 관대함과 무관심을 가르쳐야 한다. 신중함이 아니라 용기와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를 가르쳐야 한다. 기민함이 아니라 솔직함과 진리에 대한 사랑을, 외교술이 아니라 이웃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성공에 대한 욕망이 아니라 존재하는 법과 앎에 대한 열망을 가르쳐야 한다.(〈작은 미덕들〉, 166쪽)

학업 성취도 이 역시 성공이라는 작은 미덕에 대한 존중이다. 다른 아이들보더 너무 뒤처지지 않고 시험에 낙제만 하지 않으면 충분하다. 하시만 우리는 만족하지 못한다. 우리는 자녀들의 성공을 원하고 우리의 자존심을 세워주길 바란다.

우리 #부모 들은 실패의 공포에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 그 어떤 것도 우리와 아이들 사이에 형성된 #관계 의 본질을 흐리거나 투명하고 평화로운 그 관계를 깨드리지 못한다 우리 아이들이 #실패 로 인해 슬퍼한다면 우리는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그곳에 있어야 한다. 실패로 인해 #좌절 한다면 #용기 를 주기 위해 그곳에 있어야 한다 #성공 으로 우쭐한다면 #겸손을 가르치기 위해 그곳에 있어야 한다.

자녀 #교육 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 아이들이 삶에 대한 사랑을 잃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 사랑은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그래서 무기력하고 외롭고 소심한 아이라도 삶에 대한 사랑이 없고 삶의 두려움에 압도당한 것은 아니다. 그저 적절한 시기를 기다리며 자신의 소명을 따를 준비에 몰두해 있을 뿐이다. 183

아이 곁에서 그의 소명이 잠에서 깨어나 구체화되기를 기다려야 한다.

우리는 아이가 더 없이 뛰어난 인생을 살거나 아주 평범하게 살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기다리며 인내해야 한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단순한 출발점이 되어주고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어야 한다. 구조가 필요할 때 구조를 위해 거기 있어야만 한다. 자녀들이 자신들이 우리에게 속한 게 아니라 우리가 자신들에게 속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언제든 이용 가능하며 모든 질문과 요청에 대해 우리가 아는 대로 대답할 준비를 한 채 옆방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3. 연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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