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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없은 사랑은 없다 - 정호승

☝️시와 시의 이야기들, 아직은 시가 어렵다.

[!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정호승
  • 번역:
  • 출판사: 출판사/비채
  • 발행일: 2024-01-29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8
  • 완독일: 2024-04-16 00:00:00

고통 없은 사랑은 없다 - 정호승

1. Befor Qustion

2. Synopsis (개요)

2.1 저자 - {이름}

2.2 주제

2.3 기획 및 지필 의도

2.4 주요 등장 인물

2.5 전체 줄거리

3. After My Idea

3.1 Insight

3.2 After Qustion

  • (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 (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 (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 (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 (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 (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 (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
    • 해야할건 먼가?
    •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 이 책의 특징은 먼가?

3.3 Top 3 Highlight

4. Key Word 책에서 뽑은 키워드 정리

__index_키워드

4.1 키워드 1

키워드-제목 1

6.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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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혹한이 몰아닥친 겨울 아침에 보았다
무심코 추어탕집 앞을 지나가다가
출입문 앞에 내어놓은 고무함지 속에
꽁꽁 얼어붙어 있는 미꾸라지들
결빙이 되는 순간까지 온몸으로 
시를 쓰고 죽은 모습을
...
결빙의 순간까지 온몸으로
진흙을 토해내며 투명한 얾을 속에
절명시를 쓰고 죽은 겨울의
시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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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 한잔

입을 없애고 차나 한잔 들어라
눈을 없애고
찻잔에서 우러난 작은 새 한마리
하늘 높이 날아가 사라지는 것을 바라보라
지금까지 곡우를 몇십 년 지나는 동안
찻잎 한번 따본 적 없고
지금까지 우전을 몇천 년 만드는 동안
찻물 한번 끓여본 적 없으니
손을 없애고 외로운 차나 한잔 들어라
발을 없애고 천천히 집으로 돌아가
첫눈 내리기를 기다려라
마침내 귀를 없애고
지상에 내리는 마지막 첫눈 소리를 듣다가
홀로 잠들어라

🤔 침묵, 나대지 않기, 판단하지 않기, 겸손하기, 진중하기

용서할 수 없으면 잊기라도 하라 66 #용서

인생이라는 강을 건너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용서라는 징검다리를 건너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용서라는 징검다리를 건너지 않으면 인생이라는 강물에 빠져 죽는다는 것이다. 징검다리는….내가 놓아야… 남을 용서하지 못한다는 것은 내가 과거를 선택해서 오늘을 살기 때문이다..

#실패 인생에는 실패가 없다. 실패라고 생각하는 것은 모두 #과정 일 뿐이다 작은 실패의 냇물이 모여 큰 성공의 강물이 된다. 아무리 쓴맛을 맛보더라도 참고 견딜 줄 알아야 한다. 꽃이 아름다운 것은 겨울이라는 고통을 견뎌내었기 때문이다 나이든 #중년 의 세대 인생은 짧지만, 젊은 #청년 세대의 인생은 길다 #고통 을 수반하는 살이 자연의 삶 이다 세상에 고통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차가운 눈 속에서 겨울을 보내야만 보리밭의 보리도 뿌리를 내릴 수 있고 눈보라 치는 북풍을 견뎌내야 매화도 멀리 아름다운 향기를 보낼 수 있다 인간은 오직 일등에게 관심을 갖지만 신은 자신을 견디고 극복하는 사람에게만 관심을 갖는다고 한다 121

죽음은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주기 위해 존재한다. 따라서 오래 살기를 바라는 것보다 사는 동안 어떻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보람되게 사는가 하는 문제가 더 중요하다 … 우리도 짧은 인생을 원망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 내가 하루살이만큼이라도 열심히 살고 있는지 성찰의 시간을.. … 고통없는 인생은 없다. 인생에는 고통의 의미를 발견하고 이해하는 일만 있을 뿐이다 129


166 스테인드글라스는 맑은 통유리로 만들지 않는다/ 조각 조각 난 색소의 유리를 붙여서 만든다. 그 조각조각 난 색 유리를 통과한 햇살이 그토록 아름다운 색채의 문양을 만 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 인생이 산산조각 난 까닭 또한 내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나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 내 인생에 고통이 존재하는 것이다.

#고통 없는 인생은 없다. 누구의 인생이든 고통으로 이루 어진다. 인생이라는 건축물의 골조를 이루는 것이 바로 고통이다. 고통이야말로 바로 생명이며, 죽은 자에게는 고통 이 없다. 오직 살아 있는 자에게만 고통이 있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누구의 사랑이든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사랑에는 으레 고통이 따른다 김수환 추기경 께서는 “사랑 없는 고통은 있어도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 고 말씀하셨다

그 어떤 고통이 있더라도 나는 신의 동정만은 받고 싶지 않다. 스스로 노력함으로써 고통을 견디고 극복하는 한 인간이 되고 싶다 169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 톨스토이

인생은 단 한 사람을 위해서도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데 내게 살아갈 가치를 주는 사람을 나는 어떻게 사랑하고 있는지,… 183

꽃향기 내 무거운 팀들이 꽃으로 피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 버리고 싶었으나 결코 버려지지 않는 결국은 지금까지 버리지 못하고 질질 끌고 온 아무리 버려도 뒤따라와 내 등에 걸터앉아 비시시 웃고 있는 버리면 버릴수록 더욱더 무거워져 나를 비틀거리게 하는 비틀거리면 비틀거릴수록 더욱더 늘어나 나를 짓눌러버리는 내 평생의 집들이 이제는 꽃으로 피어나 그래도 길가에 꽃향기 가득했으면 좋겠네 247

313 나무에 대하여 //정호승

니는 곧은 나무보다 굽은 나무가 더 아름답다 곧은 나무의 그림자보다 굽은 나무의 그림자가 더 사랑스럽다 함박눈도 곧은 나무보다 굽은 나무에 더 많이 쌓인다 그늘도 곧은 나무보다 굽은 나무에 더 그늘져 잠들고 싶은 사람들이 찾아와 잠이 든다 새들도 곧은 나뭇가지보다 굽은 나뭇가지에 더 많이 날아와 않는다 곧은 나무는 자기의 그림자가 구부러지는 것을 싫어하나 고통의 무게를 견딜 줄 아는 굽은 나무는 자기의 그림자가 구부러지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

3. 연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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