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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진심

☝️이름 조차 기억해 줄수 없는 ,특히나 해방이후 한국에서 태어난 이들,하지만 그곳에도 단순한 진심이 있다. 지금도 있어야 한다. 인간애.

[!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조해진
  • 번역:
  • 출판사: 출판사/민음사
  • 발행일: 2019-07-05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9
  • 완독일: 2024-12-21 00:00:00

단순한 진심

1. Befor Qustion

2. Synopsis (개요)

2.1 저자 - 조해진

인물정보 현대문학가>소설가 조해진 200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천사들의 도시』 『목요일에 만나요』 『빛의 호위』 『환한 숨』, 장편소설 『한없이 멋진 꿈에』 『로기완을 만났다』 『아무도 보지 못한 숲』 『여름을 지나가다』 『단순한 진심』, 중편소설 『완벽한 생애』 『겨울을 지나가다』, 짧은 소설집 『우리에게 허락된 미래』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무영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용익소설문학상, 백신애문학상, 형평문학상, 대산문학상, 김만중문학상,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2.2 주제

2.3 기획 및 지필 의도

2.4 주요 등장 인물

나나(문주) - 프랑스로 입양, 주인공, 연극배우, 작가 앙리,리사 - 나나의 양부모, 우주 - 나나의 아이 데니스 - 우주 아빠 (결혼하지 않음) 기관사가 나나를 대합실에서 발견하고 1년간 키우다가 본인 결혼을 해야해서 고아원에 보내고 프랑스 부부에게 입야 서영 - 나나의 다큐영화 제작, 감독 소율,은 - 서영 스태프들

주연희(복희 식당) - 간호사였다가 백복순을 도와 백복희를 낳도록 도와주고, 백복희 - 벨기에로 입양, 흑인 남자의 사생아

2.5 전체 줄거리

3. After My Idea

3.1 Insight

3.2 After Qustion

  • (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 (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 (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 (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 (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 (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 (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
    • 해야할건 먼가?
    •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 이 책의 특징은 먼가?

3.3 Top 3 Highlight

4. Key Word 책에서 뽑은 키워드 정리

__index_키워드

4.1 키워드 1

키워드-제목 1

5.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7 나는 암흑에서 왔다. 시간이 흘러가지 않는, 영원이란 무형의 테두리에 갇힌 암윽이 나의 근원인 셈이다. 방향성 없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 나는 홀로 그곳을 떠돌아다녔을 것이다. 그때 내 형상은 둥글고 단단한 씨앗 같았을까, 아니면 가늘게 이어지는 희끄무레한 연기 같았을까. …암흑에서 형성되고 암흑을 찢고 태어났으므로 내게는 부모가 없고, 내가 형성될 때는 태몽이랄지 세상으로 나올 때의 울음소리를 기억해 두어 이야기해 준 부모도 없으며, 기고 앉고 서고 말문이 트인 순간을 사진으로 찍어 준 친척이나 이웃 어른도 없다.

204 노파는 곧 연희나 백복희가 아닌 잣니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나는 알 수 있었다. 노파는 내내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 했으니까. 내가 연희의 생애를 궁금해하고 듣고 싶어 하는 것에 부러움을 넘어 질투를 감추지 못했으니까. 노파도 연희만큼 늙었다. 노파의 좋거나 좋지 않은 무언가를, 아니, 그저 자산이 이 세상에 살았다는 그 사실만이라도 다른 사람이 기억해 주길 욕망할 만큼은 충분히. 이제 복희 식당은 무대가 될 것이고 식당 안으로 흘러들어오는 가로등 불빛은 배우를 비추는 조명이 될 것이다. 나는 텅 빈 객석을 지키는 관객인 것이다. 노파가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235 “너무 고생했어, 사느라…..” “…..” “살아 내느라……” “…..” “잘 가요.” “……” “잘 가.”

253 엄마, 하고 부르며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도 많은 내가 여기에, 이렇게, 살아 있다는 것을요. 엄마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부탁입니다.

엄마의 평안을 빕니다. 언제까지라도 변하지 않을 저의 , 진심입니다.

6.읽으면서 떠오른 생각들

  • 저 깊은 고난처럼 보이는 삶의 모양에서 단순한 진심으로 인한 생명과 사랑, 인간애 , 그 서사를 만들어 나가는 작가의 필력이 대단하다
  • 235에서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여인과 그여인의 사생아를 보살피고, 세월이 흘러 본인의 삶이 다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며 “나무 고생했어, 사느라”, “살아 내느라” … 이 말이 참 깊이 다가 온다
  • 주어진 삶, 그 삶이 비록 본인의 선택이 아니고, 또 빛나고 높은 곳이 아닌 저 암흑같은 곳에서일 지라도, 삶을 살아내는, 살아내고 있는 그 뛰어난 생명력이 대단하다
  • 소설에서 이름을 그렇게 강조한 이유가 있었나 보다.
    • 누군가가 이 세상에 존재했다는걸, 아무도 관심 없었을 삶일 지라도 , 이름을 갖은 그 생명, 사람이 살았다는것
  • 이름의 기억하고, 입양된 아이들은 자신의 생부모가 지어진 이름을 찾는 , 그것에 대한 의미들…

7. 연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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