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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역사의 쓸모

☝️역사를 알아야 한다. 그 속에 수많은 사람의 이야기, 그것을 통해 교훈과 반면교사, 인생에 대해 알게된다.

[!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최태성
  • 번역:
  • 출판사: 출판사/프런트페이지
  • 발행일: 2024-07-29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9
  • 완독일: 2024-10-27 00:00:00

다시 역사의 쓸모

1. Befor Qustion

2. Synopsis (개요)

2.1 저자 - {이름}

2.2 주제

2.3 기획 및 지필 의도

2.4 주요 등장 인물

2.5 전체 줄거리

3. After My Idea

3.1 Insight

3.2 After Qustion

  • (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 (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 (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 (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 (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 (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 (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
    • 해야할건 먼가?
    •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 이 책의 특징은 먼가?

3.3 Top 3 Highlight

4. Key Word 책에서 뽑은 키워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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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키워드 1

키워드-제목 1

6.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독립운동가 안창호에게는 특이한 이력이 하나 있다. 바로 오렌지 재배로 유명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직업소개소를 운영한 일이다. 안창호는 한인 이주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자 직접 농장주들과 협상해 일자리를 알선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고된 노동을 하며 이렇게 말했다. “오렌지 하나를 따더라도 정성껏 땁시다.” 오렌지를 정성껏 따면 낙과가 줄 것이고, 낙과가 줄면 한국인에 대한 신뢰가 쌓여 취업도 수월해질 것이고 언젠가 한국이 독립을 호소할 때 미국인이 지지해 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안창호에게는 한낱 오렌지를 따는 일도 정성껏 하면 나라를 위하는 일이었던 셈이다. 이 일화를 소개하며 저자는 말한다. 역사를 공부할수록 삶이 자신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걸 깨닫는다고. 지금 이 시대를 만들기 위해 삶과 재산을 바친 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역사가 말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자신의 하루를 정성껏 보내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고 말한다. 정성껏 하루를 보내려는 시도가 모여 세상을 바꾸고 역사를 바꿀 테니 말이다.

역사는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지 않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이야기합니다. 사랑, 진심, 신뢰, 품위, 도리, 연대…. 현대에는 지나치게 이상적이거나 거추장스러운 것으로 치부되는 가치들이 여전히 우리의 삶에 큰 의미가 된다는 사실을 역사는 말해주고 있습니다. (…) 이 책으로 막연하게 느꼈던 여러 가치의 실체를 확인한다면, 또 그 가치들을 나의 오늘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면 그것이 이 책의 쓸모이자 역사의 쓸모를 입증하는 일일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찾는 일〉 pp.7~8

세상은 위인에 의해서만 좌우되지 않습니다. 하나하나의 물방울이 모여 거대한 물결을 이루듯,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한 시대정신이 결국 역사를 바꾸거든요. 나의 역사가 모여서 우리의 역사가 되고, 그것이 곧 인류의 역사가 되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역사를 쓰는 사람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바로 나, 그리고 우리의 행동이 곧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 존재가 작아 보이더라도 나 역시 역사의 구성원이자 주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역사는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지금 나의 이야기니까요. 〈평범한 내가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순간〉 p.30

어떤 사건이든 현상만 바라보면 오류를 범하기 쉽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필연을 찾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어떤 사건이든 표면에 드러난 현상을 넘어 그 배경, 상황, 흐름, 그리고 인과관계를 읽어내는 거죠. 그래서 역사를 공부하면 한층 깊은 시선과 통찰력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지금 벌어지는 일이 왜 벌어졌는지, 어떤 날갯짓이 모여 여기까지 왔는지 알 수 있게 되거든요. 우연에 기대어 해석하는 대신 보이는 것 너머를 볼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를 배우는 이유겠죠.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힘〉 p.40

혼탁한 세상에 휩쓸려 살기를 택한 사람이 많았다면 일제강점기라는 어둠 속에서 우리 민족은 희망의 빛을 품지 못했을 것입니다. (…) 이해득실을 따지는 일은 쉽습니다. 손해 보지 않는 결정, 나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결정을 내리는 일도 어렵지 않습니다. 황현이나 최재형도 그런 선택을 할 수 있었어요. 해준 것도 없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필요는 없잖아요. 이런 생각으로 친일파와 매국노를 변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라가 엉망인데 그런 선택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거지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나라가 엉망이라고 해서 자신까지 엉망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다고요. 나라를 핑계 삼아 나까지 부끄럽게 사는 것은 영리한 일이 아니라 스스로를 파괴하는 일이라고 말이에요. 〈황현과 최재형: 어지러운 세상에서 나의 존엄을 지키는 법〉 p.119

10만 대군을 끌고 갔음에도 메흐메트 2세는 승리를 놓칠 뻔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난관 앞에서 주저앉는 대신 궁리했습니다. 그리고 변화를 찾았습니다. 사람들이 하지 않는 방법을 찾아냈죠. 결과는 어떻습니까? 변화를 준 방법이 통했습니다. 어떤 역사를 뒤져보아도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길은 순탄하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이뤄낸 사람들을 보면 더 방법이 없는 것 같은 막다른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변화를 모색하고 그 변화를 통해 해결책을 마련해 냈어요. 그러니 우리도 한 번 더 힘을 내보는 건 어떨까요? 끝까지 고민하다 보면 배를 산으로 보내는 묘수가 떠오를지도 모르잖아요. 〈새로운 발상: 난공불락의 요새를 함락시킨 생각의 전환〉 p.160

무신정변의 역사는 우리에게 일종의 시그널을 보내고 있습니다. 차별과 불공정이 한 시대의 막을 내리게 할 만한 폭발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려주는 거예요. 무신들을 향한 멸시는 개인만의 일탈이 아니었습니다. 당연시된 차별과 불공정한 제도가 결국 무신정변의 계기가 되었고, 끔찍한 숙청과 살육이라는 비극을 낳았습니다. (…) 물론 모두에게 공정한 사회는 어쩌면 이상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불공정한 사회가 세상의 기본값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지는 말았으면 해요. 기울어진 세상은 결국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져 내리고 말 테니까요. 〈차별의 한계: 시대의 막을 내리게 만드는 불공정〉 pp.205~206

육영공원과 명동학교의 사례는 현재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우리는 이완용을 키워내고 있을까요, 윤동주를 키워내고 있을까요? 자신의 성공을 위해 공부했던 이완용은 출세할 수만 있다면 그 어떤 나라의 편에도 설 수 있고, 나라마저 팔아버릴 수도 있는 엘리트로 자랐습니다. 부자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했습니다. 어떤 부자가 되어야겠다는 철학은 없고 그저 부자가 되는 것이 목표였으니까요. 〈교육의 목표: 이완용을 만든 교육, 윤동주를 만든 교육〉 p.227

아직 인생을 살아내고 있는 중이기에 저는 여전히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 사는 것인지,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질문합니다. (…) 그래서 제가 다시 찾은 것이 역사였습니다. 역사 속 인물들은 모두 우리의 인생 선배거든요. 그 삶의 궤적을 보면서 ‘이렇게 살아야 되겠구나’ 혹은 ‘이렇게 살면 안 되겠구나’ 하고 참고하는 거죠. 물론 그렇게 한다고 해서 우리가 그들과 같은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내가 어떤 삶을 원하는지 인지하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은 정말 다릅니다. 저는 앞서 살았던 이들의 삶을 살펴보면서 위안을 얻어요. 인생을 건 문제를 치열하게 고민했던 이들이 찾은 답이 그들의 삶에 담겨 있거든요. 그럴 때마다 기댈 수 있는 나무 하나가 생기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역사를 공부하면 조금 덜 흔들리고, 조금 더 단단해집니다. 〈추사 김정희가 말년에 깨달은 행복의 정의〉 pp.277~278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찾는 일

1장 다시, 역사를 찾는 이유

평범한 내가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순간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힘 각자도생의 시대에 사랑이 갖는 의미 진짜 이야기를 알아가는 지적 기쁨

2장 삶의 품위를 지켜주는 역사의 통찰

김득신: 애쓰고 노력한 끝에는 결국 이룸이 있다

  • 효종 왕때 활동하던 문인, 독서왕
    • <백이열전> 11만 3천번 읽음
    • 1만번 이상 읽은 책만 기록한 독서 기록장, 36권
    • 머리가 나빠, 59세때 겨우 대과에 합격
  • 조선 시대 과거
    • 소과와 대과로 나뉨 [중국필패#4.1 과거제도](중국필패#4.1 과거제도)
    • 소과에 합격하면 성균관에 입학할 자격 , (수능)
    • 최종시험인 대과 를 치러야 한다 (고시)

김득신의 <자찬모비명> 일부.

무이재불유 인자획야 먹로어아 종역유성 재면강이이

재주가 남만 못하다 하여 스스로 한계 짓지 마라 나보다 어리석고 둔한 이도 없겠지만, 결국에는 이룸이 있었다. 모든 것은 힘쓴느 데 달려 있을 따름이다.

혜경궁: 홍씨 선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 이유

  • 임오화변
    • 영조가 아들 사도세자를 너무사랑, 하지만 자기 뜻대로 안되어 꾸짓다가, 뒤주에 아들을 가두어 죽게한 사건
    • 이후 일반인이 된 혜경 궁
    • 아들에게

망극하고 망극하나 다 하늘의 뜻이다. 네가 몸을 평안이하고 착해야만 나라가 태평하고 또 성은을 갚을 것이다 비록 설움이 있으나 네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라

  • 사도세자의 부인 혜경궁,
    • 아들 정조
    • 할아버지 영조가 정조를 받아 후계자로 인정한다
    • 왕이 된 정조는, 팡평정치를 펼치며, 후기 조선의 르네상스를 완성한다.
    • #1795년 환갑 맞은 어머니 혜경궁 을 모시고 수원 화성으로 간다
      • 아버지 사도제자의 묘소인 현륭원이 있다.
      • <화성능행도> 에 당시 풍경이 담겨있다
  • 혜경궁이 지은 <한중록>

의자왕: 승리 이후를 결정짓는 승자의 품격

  • 복수
  • 태종무열왕 - 김춘추
  • 신라 - 당나라 와 백제 공격
  • 신라 - 백제의 황산벌 전투
  • 복수는 복수를 낳는것이다.

황현과 최재형: 어지러운 세상에서 나의 존엄을 지키는 법

<매천야록> 지식인으로서, 조선의 망해감을 한탄하며, 선비,한명 죽는 사람없다면,,,자결한다.

안중근의 항일활동은 후원한 최재형 -> 러시아 선장부부가 거두워줘서 ,,,나중에 돈을 많이벌고 -> 민족학교를 세우고, 독립신문사를 세우기도 118 일본은 최재형을 처형 -> 유해조차 찾을 수 없다.

우씨왕후: 내 삶의 주인은 나라는 단순한 진실 한명회와 임사홍: 압구정의 주인 한명회는 왜 몰락했을까

3장 | 일상에 정성을 더하는 오래된 지혜

새로운 발상: 난공불락의 요새를 함락시킨 생각의 전환 거시적 안목: 유럽의 신항로 개척이 알려주는 것

상상력: 얼마나 멀리까지 그릴 수 있는가

[조선시대 이지함](조선시대 이지함)

조선시대 권문해

  • 성리학 - ‘~ 다움’, 을 강조한 시대, 중국을 모국으로 여기는 ‘다움’이 있던시대
    • 권문해는 <대동운부군옥> 이라는 백과사전을 펴내고,
      • “조선의 선비들은 중국의 역사에 대해서는 상세히 알고 있으면서 정작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는 문자가 없는 옛날 일처럼 아득하게 여긴다” 로
      • 우리 역사 길고
    • 조선 후기 실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준다.

#영웅 이란 위대한 과업을 완수한 사람이 아니라 작지만 위대한 사랑으로 온 생애를 바쳐 세상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사람이 아닐까 194 아무나 될 수 없는 존재지만, 누구나 될 수 있는 존재

차별의 한계: 시대의 막을 내리게 만드는 불공정 성공의 뒷면: 아름다운 결과는 아름다운 과정을 보장하지 않는다

교육의 목표: 이완용을 만든 교육, 윤동주를 만든 교육

  • 정부 주도 외국어 교육기관 1회 졸업생 이완용
  • 명동학교 - #1908년 김약연이 북간도 지역에 설립 - 한반도의 빛을 밝히는 인재 양성 목표
    • 윤동주, 문익환 목사

중국 춘추전국 시대 제의 재상인 관중 <관자>

곡식을 심는 것은 열년지계, 나무를 심는 것은 십년지계, 사람을 심는 것은 종신지계 다

4장 | 여정의 끝에서 비로소 깨달은 것들 자랑할 만한 역사가 있다는 것 새로운 길이 만들어지는 이유 성공이 아닌 섬김을 실천했던 사람 추사 김정희가 말년에 깨달은 행복의 정의

대팽두부과강채(大烹豆腐瓜薑菜) 고회부처아녀손(高會夫妻兒女孫) “좋은 음식은 두부, 오이, 생강, 채소이고, 좋은 모임은 부모가 아들, 손자를 만나는 것이다”

3. 연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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