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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우리는 복수의 자아/위계/그룹을 가지고/속해있다. 우리는,나는 맥락에 따라 행동한다.

[!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로버트_M_새폴스키
  • 번역: 번역/김명남
  • 출판사: 출판사/문학동네
  • 발행일: 2023-11-22
  • origin_title: Behave- The Biology of Humans at Our Best and Worst
  • 나의 평점: 10
  • 완독일: 2025-01-04 00:00:00

행동

1. Befor Qustion

2. Synopsis (개요)

2.1 저자 - 로버트 M. 새폴스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1979716 인물정보 대학/대학원 교수 (Robert M. Sapolsky)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인류학을 전공한 후 록펠러대학교에서 신경내분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스탠퍼드대학교 생물학과 및 의과대학 신경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인간을 비롯해 영장류의 스트레스를 연구하는 세계 최고의 신경과학자로 평가받는다. 스트레스가 뇌의 해마에 있는 신경세포를 파괴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입증하며 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맥아더 재단과 앨프리드 P. 슬론 재단, 국립보건원 등 수십 곳의 정부 기관과 장학재단으로부터 연구 지원을 받았다. 〈뉴욕 타임스〉가 “제인 구달에 코미디언을 섞으면, 새폴스키처럼 글을 쓸 것”이라고 했을 만큼, 톡톡 튀는 유머로 무장한 깊이 있는 글쓰기로 유명하다. 신경의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올리버 색스는 새폴스키를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 저술가 중 한 명”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뉴요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디스커버』 등에 글을 기고했고,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Determined)』(근간) 『스트레스』 『Dr. 영장류 개코원숭이로 살다』 등 여러 권의 과학서를 썼다.

2.2 주제

2.3 기획 및 지필 의도

2.4 주요 등장 인물

2.5 전체 줄거리

전반부 요약 469 드디어 우리는이 책의 전반부를 마쳤다. 어떤 행동이 벌어졌다고 하자. 이전 몇 초에서 몇백만 년 전에 일어났던 사건들 중에서 무엇으로이 행동 설명할 수 있을까?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주제가 몇 가지 있었다.

.행동의 맥락과 의미가 그 행동의 움직임 자체보다 보통 더 홍미롭고 복잡하다. •행동을 이해하려면, 뉴런과 호르몬과 초기 발달과 유전자와 기타 등등을 다 아울러서 살펴봐야 한다. •이것들은 별개의 범주가 아니다. 원인이 깔끔하게 구분되는 경우란 거의 없으므로, 어떤 행동을 설명하는 하나의 뇌 영역. 하나의 신경전달물질, 하나의 유전자, 하나의 문화적 영향. 아무튼 하나의 무언가가 있으리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생문학에서는 원인보다도 경향성,. 잡재성. 취약성. 기질, 성향. 상호작용, 조절, 우연, 만약/~라면. 맥락 의존성. 기존 성질의 강화나 감소가 거듭 등장한다. 생물학은 반복과 순환과 나선과 되비우스의띠다.

후반부

3. After My Idea

3.1 Insight

과거의 마녀 재판법이 현재 터무니없이 느껴지듯이 현재 우리의 사상과 문화 판단들은 맥락에 좌우된것이다. 절대 적인 것이 아니다. 그러니 절대적인 듯 생각하여 인류를 힘들게 하지 말자.

역시 저자 또한, 우리 인간 사회을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한다.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것은 완전하지 않다. 서로 이해하고 공존을 위해 노력하자.

3.2 After Qustion

  • (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 (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 (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 (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 (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 (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 (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
    • 해야할건 먼가?
    •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 이 책의 특징은 먼가?

3.3 Top 3 Highlight

810 오늘날 우리가 행동의 근거로 삼는 확신은 비단 미래 세대뿐 아니라 미래의 우리 자신이 보기에도 터무니없을지 모른다

811 어떤 요인이 어떤 현상을 직접 일으키는 일은 없는 듯하고, 대신 모든 요인이 다른 무언가를 조절한다.

우리가 뭔가를 실제로 고치고 세상을 더 나아지게 만든다는 것은 가망 없는 꿈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시도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

우리는 과학과 연민 중 어느 한쪽만을 선택해야 할 이유가 없다

4. Key Word 책에서 뽑은 키워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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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뇌

[뇌 구조](뇌 구조)

[호르몬 테스토스테론과 옥시토신 비교](호르몬 테스토스테론과 옥시토신 비교)

트롤리 딜레마, 당신의 선택, 맥락 https://youtu.be/xms3OOi6uHM?si=K5dCLws-ZQr2I0nw

4.2 단백질

#단백질 [단백질 protein](단백질 protein)

  • 호르몬,신경전달물질,면역계 메신저가 단백질로 만들어져 있다.

  • 메신저에 반응하는 수용체, 그것들을 합성하거나 분해하난 효소, 세포의 모양을 잡아주는 구조 물질도 단백질

  • 단백질의 형태가 기능을 결정한다

  • 단백질은 아미노산이 줄줄이 이어져서 만들어진다.

  • 단백질은 평균 약 300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

  • 아미노산 20가지 종류가 있고

    • 그래서, 가능한 서열의 갯수는 10^400 이다
  • 단백질은 아미노산의 서열에 의해 결정된다

    • 또한 환경 (온도,산성) 에도 영향을 받는다
  • 단백질을 부호화한 뉴클레오타이드 사슬을 #유전자 라고 부른다

  • 한 생물체 전체 #DNA 를 유전체(게놈) 이라한다

  • 인간의 경우 DNA 속에 2만 여개의 유전자가 담겨있다

    • DNA조각을 #염색체 라고 부른다
  • 염색체는 수많은 유전자가 줄줄이 어어져 무지막지 긴 DNA

  • DNA -> 전사 과정 -> RNA 변형됨

  • 트랜스포존(영어: transposon)은 게놈 내에서 위치를 이동할 수 있는 유전자로 약재 내성 등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전이되는 형태를 띤다

    • 염색체의 한 위치를 떠날 수 있고, 완전히 다른 부위로 이동할 수 있는 전이인자로 정의된다.

4.3 계층

인지 발달의 다양한 측면은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가정의 아이들인 경우에는 유전율이 아주 높지만(IQ는 유전율이 약 70%다),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가정의 아이들인 경우에는 약 10%에 불과하다.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환경에서는 유전자가 인지에 미치는 영향이 전 범위에서 유감없이 발휘되는 반면,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환경은 그 영향을 제약하는 것이다. 달리 말해, 극심한 가난 속에 자라는 아이의 경우에는 인지 발달에 유전자가 거의 무관한 수준이다. 가난의 악영향이 유전학을 압도하기 때문이다.

5.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뇌 #전두엽 #신경계

서문

11 우리가 폭력을 싫어하지 않는다는 것 우리가 싫어하고 겁내는 것은 잘못된 종류의 폭력, 잘못된 맥락의 폭력이다

13 여러분이 이 책을 읽으면, 어떤 행동의 ‘생물학적’ 측면과 이른바 ‘심리학적’ 혹은 ‘문화적’ 측면을 구별하는 것이 말이 안 되는 일임을 깨달을 것이다. 그 둘은 뗄 수 없이 얽혀 있다.

19 과학자가 인간 행동을 단 하나의 시각으로 완전히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저 학문적인 문제만이 아닐 수도 있다. 훨씬 더 큰 문제일 수 있다.

1장. 행동

공격성, 폭력,연민, 감정이입, 공감, 경쟁, 협동, 이타성, 질투, 샤덴프로이데, 앙심, 용서, 화해, 복수,호혜성,사랑

28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다”. 강한 사랑의 생물학과 강한 미움의 생물학은 많은 면에서 비슷하다

28 우리는 잘못된 종류의 공격성을 싫어할 뿐, 옳은 맥락의 공격성은 좋아한다.

2장. 1초 전

30 행위는 오직 맥락에 따라 정의된다.

#편도체 그리스어로 아미그달레 - 아몬드 공격성 불안에 관여 사회적 의사결정에 암묵적 불신과 경계를 주입 51 인간의 기본 상태는 상대를 믿는 것이고, 편도체는 그 위에 경계와 불신을 학습시킨다.

53 편도체가 받는 입력

  • 감각신호, 시각,청각
  • 통증정보
  • 모든 종류의 역겨움
  • 도덕적 역겨움도

편도체가 내보내는 신호

58 (전두엽)이마엽

  • 작업 기억, 집행 기능, 만족 지연, 장기 계획, 정서 조절 ,충동 통제 등 이마엽 겉질을 어떤 일이 좀더 어렵지만 옳은 일일 때 그 일을 하도록 만든다

88 우리는 더 많고, 더 빠르고, 더 강한 것을 원한다 어제 뜻밖의 쾌락이었던 것이 오늘은 당연한 것으로 느껴지고, 내일은 불충분한 것으로 느껴진다.

89 기대를 하려면 학습이 필요하다

92 #도파민 은 보상 그 자체보다 보상에 대한 기대와 연관된다.

93 도파민은 우리가 보상에서 느끼는 행복에 관여하는 것이 아니다 보상을 얻을 확률이 괜찮아 보일 때 그 보상을 추구함으로써 느끼는 행복에 관여한다.

행위는 오직 맥락에 따라 정의된다. 2장부터 10장까지의 질문. 그 행동은 왜 일어났을까? 그 행동으로부터 1초 전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그 행동을 일으켰을까? 이것은 근육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뇌를 이해하는 분과, 즉 신경생물학의 영역이다.

매클린의 삼층뇌 유형 1층뇌 - 뇌의 가장 밑바닥, 파충류도 있는 신체의 자동적인 조절 기능 담당. 2층뇌 - 포유류에서 확장, 정서 기능 담당. 무서운 것을 보면 1층 뇌에게 지시를 보내 몸이 떨리게 만든다. 3층뇌 - 신피질, 가장 최근에 진화. 인지, 기억 저장, 감각, 처리, 추상화, 철학, 내성 성찰을 담당. 책에서 오싹한 구절을 읽으면 2층 뇌에 신호를 보냄. 그리고 2층뇌는 다시 1층 뇌에 뭄을 떨게 시킨다.

매클린의 삼층뇌는 연속체를 범주화 하는 데 따르는 단점이 있다. 즉 지나치게 단순화한다는 것. 그러나 뇌의 조직화에 대한 좋은 비유이다.

정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2층뇌. 번연계 - 최선의 행동과 최악의 행동을 부추기는 정서에 있어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 변연계는 시상하부에 영향을 미치고 싶어 한다. 왜? 시상하부가 중요하기 때문에. 시상하부는 1층뇌와 2층뇌 사이에 놓인 접점이다. (뇌의 조절 부위와 정서 부위 사이)

모든 시상하부 핵들의 기능은 자율적 조절이라는 큰 특에 속한다. 자율신경계의 두 부분 -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교감신경계 - 싸움 혹은 도피 스트레스 반응 (부신에서 노르아드레날린 대신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는 속성) 부교감신경계 - 차분하고 정적인 상태를 관장. (축삭말단에서 아세틸콜린 분비)

변연계는 몸의 자율 기능과 호르몬 분비를 간접적으로 조절한다. -> 행동에 매우 중요한 역할. 호르몬 상태에가 뇌에게 알려져 행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변연계와 겉질의 접점 겉질 Cortex - 뇌에서 가장 최근에 생긴 부위로 나무껍질이라는 뜻에서 유래.

  • 대부분의 감각 정보가 겉질로 들어와서 해독된다. 즉 근육에게 움직이라는 지시를 내리는 곳. 언어가 이해되고 생성되는 곳. 기억이 저장되는 곳 등. -정서는 기억의 속성과 정확도에 필터를 입힌다.

이마엽 겉질과 변연계 구조들의 상호작용이 이 책의 핵심이다.

  1. 겉질은 주름이 잔뜩 져 있다. 주름을 기준으로 4가지 엽으로 상부구조가 나뉜다. 관자엽 (측두엽), 마루엽 (두정엽), 뒤통수엽 (후두엽), 이마엽 (전두엽)
  2. 뇌는 왼쪽과 오른쪽 두 ‘반구’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뇌 영역이 쌍으로 존재하는 이유)

좌반구

  • 분석적, 합리적, 수학/과학, 논리, 우측 시야 및 운동능력 우반구
  • 직관적, 전체적, 정서적, 모험, 충동, 창조적, 좌측 시야 및 운동능력

-> 사람들의 흥미를 끄나 사실 두 반구의 기능 차이는 미묘하다. (무시해도 될 정도)

편도체

  • 변연계의 전형. 관자엽 겉질 밑에 있다.
  • 공격성과 관련된 행동. (그리스어 아몬드에서 유래) 편도체 공격성 사례
  • 서독에서 폭탄 테러와 은행 강도를 벌인 울리케 마인호프 사례 (뇌종양 제거 수술, 부검 결과 남은 종양이 편도체를 침해)
  • 아내와 어머니를 죽이고 총기를 무차별 난사. 16명을 살해한 찰스 취트먼 (교모세포종이 편도체를 누르고 있었음) -> 편도체 종양 = 살인자라는 단정은 곤란. 신경학적 문제와 상호작용할 만한 다른 위험 요인이 있었기 때문.

편도체의 속성

  • 공포와 불안, 두려움과 초조함
  • 외상후스트레스장애 PTSD (가벼운 자극에도 편도체가 과민반응)
  • 편도체는 사회적으로 불안한 상황에서 유난히 민감하다.
  • 선척적 공포와 학습된 공포를 중재 (치과공포-학습공포는 뱀공포-선척적 공포보다 겉질이 더 많이 연관된다.) -> 그러나 선척적 공포와 학습된 공포의 경계가 모호하다.

편도체가 받는 몇 가지 압력

  1. 감각신호 - 바닥가쪽편도는 모든 감각계로부터 신호를 받는다.
  • 영화 죠스의 상어 주제곡을 듣고 무서움을 느끼는 이유.
  • 일부 감각 정보는 겉질을 건너뛰고 지름길을 이용. 곧장 편도체로 간다. (감을 잡기도 전에 무서운 것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공포 조건화
  1. 통증정보 - 공포와 공격성 촉발요인인 통증에 관한 소식을 받는다.
  • 수도관주위회색질, 공황발작 유발. (이 부위가 확대되어 있음)
  • 통증 그 자체가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통증.
  • 또한 통증에 대한 편도체의 반응은 철저히 맥락 의존적이다.
  1. 모든 종류의 역겨움 - 섬겉질이 보낸 정보
  • 상한 음식, 구토 역겨움을 느낌
  • 도덕적으로 역겨운 일도 섬겉질을 활성화
  • 내 섬겉질과 편도체 활성화 수준으로 얼마나 화를 느끼고 얼마나 복수할지를 예측할 수 있다. (사회성과 관련된 현상으로 컴퓨터에게 배신당하면 두 부위는 활성화되지 않는다.)
  • 섬겉질은 우리 vs 그들을 처리하는 데 핵심.
  1. 이마엽 겉질로부터 엄청나게 많은 신호를 받음.

편도체가 보내는 신호

  1. 양방향 연결 - 이마엽 겉질, 섬겉질, 수도관주위회색질, 감각 신경들
  2. 편도체/해마 접점 - 편도체는 공포를 학습, 해마는 냉정한 사실을 학습, 그러나 극도의 공포를 느낄 때? 편도체가 해마를 끌어틀여 특정한 형태의 공포를 학습한다. -> 911테러 당시 비행기가 건물에 부딪히는 장면은 기억. 그러나 그 뒤에 구름이 있었는지는 없었는지는 기억 못한다. -> 즉 해마는 어떤 사실에 대해 편도체가 흥분하는가, 하지 않는가를 기준으로 그 사실을 저장해둘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한다.
  3. 운동출력 - 두번째 지름길. 움직임을 지시하는 운동 뉴런에게 전달.
  • 논리적 행동? 이마엽 겉질에게 집행승인을 받아야 함.
  • 그러나 충분히 각성된 경우? 겉질밑의 반사적 운동 경로에 직접 정보 전달. (속도는 빠르나 정확성이 떨어짐)
  1. 각성 - 편도체는 대부분 뇌와 몸 전반에 보내는 경고.
  • 호르몬 스트레스 반응 개시
  • 교감신경계를 활성화, 부교감신경계 억제

투사에서 알 수 있는 점.

  1. 성과 공격성은 교감신경계 활성화 -> 행동에 영향 -> 싱장이 빠르게 뛸때와 천천히 뛸 때 같은 대상에 대해 다른 감정을 느낀다. -> 감정의 내용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강도에는 경향을 미친다.
  2. 심장은 살인적 분노를 느낄 때와 오르가슴을 느낄 때 거의 같은 일을 한다.
  •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다.

이 모든 일에는 에너지가 든다. 열심히 일할 때, 이마엽 겉질은 대사율이 극도로 높고 에너지 생산에 관련된 유전자 활성화율도 극도로 높다. 의지력이라는 표현은 단순한 비유만이 아니다. 자기통제력은 유한한 자원이다. 이마엽 겉질 뉴런들은 에너지가 많이 드는 세포들이고, 에너지가 많이 드는 세포들은 취약하다.

흥미롭게도, 맨 머저 죽는 것은 앞서 영장류, 코끼리,고래류만 가진 신비로운 뉴런이라고 말했던 폰에코노모 뉴런들이다. 이마관자엽 치매 환자들은 어떤 모습을 보일까? 그들은 탈억제 행동과 사회적으로 부적절한 행동을 한다. 또 냉담해지고, 뇌의 ‘결정자’가 망가졌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듯이 행동 개시 능력이 떨어진다.

이마엽 겉질이 기능부전을 일으켜서 과잉성욕, 감정 격발, 현란하고 비논리적인 행위 등등 비슷한 행동을 드러내는 상황이 또 있다. 무슨 병이냐고? 병이 아니다. 꿈꿀 때가 그렇다. 우리가 렘 수면 중에 꿈을 꾸면, 이마엽 겉질은 쉬고 대신 꿈 작가가 제멋대로 날뛴다.

중변연계 도파민 시스템은 미학적 쾌락에도 반응한다. 한 연구에서, 사람들은 처음 듣는 음악을 들었다. 이때 기댐핵이 더 많이 활성화할수록 피험자가 나중에 그 음악을 구입할 확률이 높았다. 인위적인 문화적 발명품에 대해서도 도파민 시스템이 활성화한다. 예를 들어, 전형적인 남자들이 스포츠카 사진을 볼 때 그렇다.

과거에 사람들은 상당한 결핍 속에서도 힘들여야만 얻을 수 있는 수많은 섬세한 쾌락들을 경험하며 살았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약물 없던 세상의 변변찮은 자극보다 최소한 1000배는 더 강력한 쾌락과 도파민 분비로 떨게 만드는 약물들을 갖고 있다

만약 인간이 기술자에 의해서 설계되었다면, 더 많이 소비할수록 더 적게 원하도록 만들어졌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더 많이 소비할수록 더 큰 허기를 느낄 뿐이라는 것이 인간의 흔한 비극이다. 우리는 더 많고, 더 빠르고, 더 강한 것을 원한다. 어제 뜻밖의 쾌락이었던 것이 오늘은 당연한 것으로 느껴지고, 내일은 불충분한 것으로 느껴진다.

100 뇌는 행동이 ‘시작되는’ 지점이 아니다 다양한 요인들이 수렴하여 행동을 만들어내는 최종적 공통 경로일 뿐이다.

3장. 몇 초에서 몇 분 전

몇 초에서 몇 분 전에 어떤 감각 정보가 뇌를 부추기는지 개괄

121 세상에 진공상태에서 작동하는 뇌는 없다. 불과 몇 초에서 몇 분 안에, 무수한 정보들이 뇌로 흘러들어서 우리의 친사회적 또는 반사회적 행위에 영향을 미친다. 앞에서 보았듯, 이때 유효한 정보는 셔츠 색깔처럼 단순하고 일차 원적인 것부터 이데올로기에 관한 단서처럼 복잡하고 미묘한 것까지 광범위하다. 게다가 뇌는 내수용 정보도 끊임없이 받아들인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 다양한 종류의 정보들이 대부분 잠재의식적이라는 것이다. 이 장의 궁극적인 요즘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아주 중차대한 행동을 결정하기 직전 몇분 간,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휠씬 덜 합리적이고 덜 자율적인 결정자다.

4장. 몇 시간에서 며칠 전

#호르몬 122 테스토스테론 - 공격성과 연관 하지만 강한 영향은 아니다 옥시토신 - 따스하고 기분좋은 친사회성 일으키는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130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행동을 그것이 무엇이든 하게 만든다.

132 남성의 폭력으로 점철된 현재 세상의 문제는 테스토스테론이 공격성을 높인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공격성에 너무 자주 보상한다는 것이 문제다.

137 #옥시토신 실험, 커플들에게 갈등을 빚는 문제를 하나 골라서 의논하라고 시켰다. 이때 옥시토신을 그들의 코에 뿌리자, 그들이 더 긍정적인 방식으로 소통하는 것으로 평가되었고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량도 적어졌다.

137 지난 5만 년 중 어느 시점엔가(옥시토신이 존재한 시간의 0.1%도 안 되는 짧은 시간이다), 인간의 뇌와 길들여진 늑대의 뇌가 옥시토신에 대한 새로운 반응을 진화시켰다. 개와 그 주인이(낯선 인간은 안 된다) 상호작용을 할 때 둘 다 옥시토신을 분비하게 된 것이다. 개와 주인이 눈을 맞추는 시간이 길수록 옥시토신이 더 많이 나온다. 개에게 옥시토신을 주입하면 개는 제 주인을 더 오래 응시하고…… 그러면 주인의 옥시토신 농도도 높아진다.

143 옥시토신은 …팀 동료들..에 대해서는 친사회성을 높이지만 위협으로 느껴지는 타자들에 대해서는 자발적으로 고약하게 굴도록 만든다. …옥시토신은 어쩌면 누가 우리 편인지 더 잘 파악하도록 하는 사회적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진화했을지도 모른다.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이 우주에서 가장 멋진 호르몬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로 보인다. 이 호르몬들을 상수도에 붓자. 그러면 사람들이 더 관대해지고, 더 믿고, 더 많이 감정이입할 테니까. 우리는 더 나은 양육자가 될 테고, 전쟁이 아니라 사랑을 나눌 것이다(하지만 대체로 플라토닉 사랑일 텐데, 왜냐하면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 파트너가 아닌 사람들과는 오히려 멀찍이 거리를 둘 터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온갖 쓸데없는 물건들을 사들일 것이다. 상점의 환풍기가 옥시토신을 뿌리기 시작하는 순간 온갖 광고문구를 믿어버릴 테니까.

사랑 호르몬인 옥시토신은 우리 편에게는 친사회성을 더 발휘하도록 만들지만 그밖의 타인들에게는 더 못되게 굴도록 만든다. 이것은 보편적 친사회성이 아니다. 자민족 중심주의와 외국인 혐오일 뿐이다. 달리 말해, 이 신경펩타이드들의 행동은 맥락에 따라 극적으로 달라진다.

142 호르몬의 활동은 개체와 그 개체의 환경이라는 맥락을 거의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154 스트레스 반웅을 개시하는 것은 뇌의 중요한 사건들이다

사자를 본 얼룩말 -> 몸에서 편도체가 활성화 -> 편도체 뉴런들은 뇌줄기 뉴런들을 자극 -> 뇌줄기는 부교감신경계를 억제 -> 한편 교감신경계를 동원 -> 온몸으로 에퍼네프린과 노르에피네프린을 배출

편도체는 스트레스 반웅의 또다른 주된 갈래도 중개한다. -> 시상하부의 뇌실곁핵을 활성화 -> 뇌실곁핵은 시상하부 바닥으 로 신호를 보내고 -> 부신겉질자극호르몬방출호르몬이 분비 -> 호르몬이 뇌하수체에서 부신겉질자극호르몬을 분비시키고 -> 이 호르몬이 다시 부신에서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분비시킨다.

글루코코르티코이드 더하기 교감신경계. 이것이 있으면 생물체는 고전적인 ‘싸움 혹은 도주’ 반응을 일으킴으로써 물리적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다.

얼룩말이나 사자도 근육에너지 필요 스트레스 반응 -> 몸에 저장된 에너지를 재빨리 혈류로 동원 -> 심박,혈압 높아지고 -> 운동하는 근육에 혈류 에너지 더 빨리 전달 -> 성장,조직재생,생식같은 항상유지 활동을 자제시킨다.

158 #스트레스 스트레스 -> 이마엽 기능감소 시킴 (논리적,이성적)

단기 스트레스는 활력을 줄수있지만 지속적은 스트레스는 위험 평가 능력을 훼손, 반사회성 161

이미 공격성이 있는 경우 스트레스는 그것에 민감성을 높인다. 공격성은 스트레스를 감소 시킨다.

경제 침체기에 배우자 및 아동 학대 발생률이 높아진다 162

화풀이는 도파만 보상경로를 활성화 하는듯하다 162

스트레스는 더 이기적이게 만든다 162

술 165 술은 원래 공격성이 높은사람들의 공경성을 증가시킬 뿐이다.

167 호르몬이 몇 분에서 몇 시간 안에 미치는 영향은 대체로 수반적이고 촉진적이다. 호르몬이 행동을 결정하거나, 지시하거나, 일으키거나, 만들어내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대신 호르몬은 우리로 하여금 정서가 깃든 행동을 일으키는 사회적 촉발 요인에 더 민감하게 반영하도록 만들고, 그런 영역에서 우리가 기존에 갖고 있던 성향을 더 끌어올린다.

5장. 며칠에서 몇 달 전

171 기억 형성에 필요한 것은 새 시냅스 형성이 아니라(하물며 새 가지나 새 뉴런 형성은 더 아니다) 기존 시냅스의 강화라는 가설 - 캐나다 신경생물학자 도널드 헵 <행동의 조직>

171 #시냅스 강화 #글루탐산 (글루타메이트) 신경전달물질

172 장기강화

177 맥락 의존성 만약 쥐가 무섭기 때문에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잔뜩 분비했다면, 해마에서 가지돌기 위축이 일어난다. 하지만 쥐가 자발적으로 쳇바퀴를 돌리느라 같은 양의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분비했다면, 가지돌기가 확장된다. 이때 해마는 편도체도 함께 활성화하는가의 여부에 따라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좋은 스트레스로 해석하거나 나쁜 스트레스로 해석하는 듯하다

[뇌의 편도체는 감정 처리, 특히 공포와 위협 인식에 중요한 역할](뇌의 편도체는 감정 처리, 특히 공포와 위협 인식에 중요한 역할)

180 #연습 피험자들이 4주동안 매일 성실히 연습하면, 재지도화된 상태가 이후에도 며칠 동안 유지되었다. 이 확장은 아마 축삭이 가지를 뻗어서 새로운 연결을 형성한 덕분이었을 것이다.

181 사실 성인의 뇌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도, 새 뉴런을 만들 줄 안다. 이것은 참으로 혁명적인 발견이었다. 획기적인 발견이었다.

182 성인의 해마에서는 상당한 양의 신경이 생성되고(매달 대락 3%의 뉴런이 새것으로 교체된다), 겉질에서도 그보다 적은 양이지만 생성된다. 이 현상은 인간의 성인기 전체에 걸쳐서 벌어진다. 한 예로 해마의 신경생성은 학습, 운동, 에스트로겐, 항우울제, 자극이 풍부한 환경, 뇌 부상으로 인해 향상되며, 다양한 스트레스요인들에 의해 억제된다.

189 달라진 세상은 달라진 세계관을 낳고, 달라진 세계관은 곧 달라진 뇌를 뜻한다.

6장. 청소년기, 혹은 저기요, 내 이마엽 겉질 어디 갔어요?

191 성인의 뇌에서 청소년기에 가장 많이 형성되는 영역은 바로 이마엽 겉질이다. 청소년기에 이르면 이미 변연계,자율신경계,내분비계가 풀가동하지만 이마엽 겉질은 이제 겨우 조립 설명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192 청소년기를 세대 간 갈 등의 시기로 여기는 점이다. 반면 집단주의 문화의 젊은이들은 제 부모를 필두로 한 어른들의 바보짓에 대놓고 눈알을 굴리는 경우가 드물다. 그리고 개인주의 문화 내에서도 모두에게 청소년기가 정신의 여드름 같은 시기, 질 풍노도의 시기인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시기를 그럭저럭 겪어 낸다.

195 현실의 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회로다. 여러 영역들 사이의 기능적 연결성 패턴이다. 청소년 의 뇌에서 진행되는 말이집 형성은 연결성 증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196 청소년기에 접어들 무렵에 이마엽 겉질은 품질이 나쁜 잉여의 시냅스들, 말이집 형성이 덜 이뤄진 탓에 속도가 느린 소통, 조율되지 못하고 뒤죽박죽으로 작동하는 하위 영역들 때문에 효율이 떨어진 상태다. 줄무늬체가 그런 이마엽 겉질을 도우려고 하지만, 대타자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는 법이다. 더구나 이마엽 겉질은 갑자기 차오른 생식 호르몬들에 푹절어 있다. 그러니 청소년이 청소년처럼 행동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197 남성은 여성보다 이마엽 겉질의 정서 조절이 늦게 나타난다

199 청소년은 번지점프에 끌리지만, 성인은 저염식 식단을 슬쩍 어기는 데에 끌린다. 청소년기는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할 뿐 아니라 더 많은 새로움을 추구하는 시기다

청소년기의 새로움 추구는 특히 영장류들에게서 두드러진다.

201 아이들의 경우, 옳은 대답을 낸 뒤의 기템핵 활동 증가량은 보상의 크기와 대체로 무관했다. 성인들의 경우, 작거나 중간이거나 큰 보상에 대해 기댐핵은 각각 작거나 중간이거나 큰정도로 활동이 증가했다. 청소년들은? 중간 보상과 큰 보상에 대해서는 아동이나 어른과 양상이 같았다. 다만 큰 보상에 대한 활동 중가량이 성인의 경우보다 휠씬 더 켰다. 작은 보상에 대해서는? 기댐핵의 할동이 줄었다.

202 탬플대학교의 로런스 스타인버그는 청소년들이 유난히 앞위 안가리고 행동하기 쉬운 시점이 따로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바로 또래들과 함께 있을 때였다. …(실험)청소년은 위험 감수 확률이 세 배로 높아졌다. …십대에게는 집단에 소속되고자 하는 광적인 욕구가 있다.

206 아동은 자원을 공평하가 나누려는 평등주의적 성향을 보이는데, 청소년은 그 단계를 벗어나서 대신 주로 능력주의적 결정을 내린다.

212 어른의 삶에는 옳은 행동이 확실히 더 어려운 행동인 상황에서 선택을 내려야만 하는 갈림길이 무수히 많다. 그런 상황을 성공적으로 헤쳐나가는 것은 이마엽 겉질의 임무이고, 각각의 맥락에 맞추어 그렇게 해내는 능력을 키우려면 경험을 많이 해보는 것이 엄청나게 중요하다

뇌는 유전자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하지만 우리 뇌에서도 가장 안간적인 영역은 출생부터 청소년 초기까지 타고난 유전자보다는 태어난 후의 경험에 의해 더 많이 형성된다.

이마엽 겉질이 뇌에서 가장 늦게 성숙하는 영역이라는 것은 곳 이마엽 겉질이 뇌에서 유전자의 제약을 가장 적게 받고 경험에 의해 가장 많이 조각되는 영역이라는 뜻이다.

청년기 후기와 성인기 초기는 계획 살인이든 충동 살인이든, 빅토리아시대의 주먹다짐이든 총싸움이든, 단독으로든 집단으로든(군복을 입었든 안 입었든), 상대가 낯선 사람이든 친밀한 파트너이든, 우리의 폭력성이 절정에 도달하는 시기다. 그 시기가 지나면 폭력성은 가파르게 준다. 누군가의 말마따나, 최고의 범죄 예방 도구는 서른번째 생일이다.

7장. 요람으로, 자궁으로 돌아가기

마음이론 -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 -> 타인의 고통 느끼기 -> 옳고그름 도덕발달 ->

아동기 역경은 특정한 방식으로 편도체 성숙을 가속한다. 보통은 청소년기쯤 되면 이마엽 겉질이 편도체를 억제하는 능력을 갖추어서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너라면 그 행동을 안 할 거야.” 하지만 아동기 역경을 겪으면, 편도체가 이마엽 겉질을 억제하는 능력을 발달시켜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렇게 행동할 거야, 그러니까 막을 수 있으면 막아보든지.”

원숭이 애착실험

  • 철망으로 몸통을 만들고 몸통에 젖병이 달려있고
  • 다른 한 모형에는 타월용천으로 덮여있었다 타월용 천으로 모였다. 232

232 어떤 아이가 범죄자가 되리라고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가 무엇일까? 만약 자신에게 선택권이 있었다면 그 아이를 낳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는 엄마에게서 태어나는 것이다 아이가 엄머에게서 충족시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욕구는 무엇일까? 아이가 세상에 존재해서 엄마가 행복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234 개체가 어미와 또래에게서 배우는 것은 고정된 행동 양식을 몸으로 행하는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개체가 타고난다. 어미와 또래가 가르쳐주는 것은 그 행동을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할 것인가다. 즉, 그 행동의 적절한 #맥락 이다.

237 한마디로, 어미가 곁에 있는 한 어린 새끼에게는 아무리 혐오적인 자극이라도 강화 효과를 발휘한다. 심지어 어미가 그 혐오적 자극의 근원일지라도. 설리번과 동료들의 말을 빌리면, “(그런 새끼가) 보호자에게 느끼는 애착이 진화한 것은 제공되는 보호의 품질이 어떻든 새끼가 보호자에게 유대를 형성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다.” 힘든 시기에는 어떤 엄마에게라도 의지해야 하는 것이다.

243 어릴 때 미디어 폭력에 많이 노출되었던 아동은 성별을 불문하고 청소년이 되어서 높은 공격성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다. … 원래 폭력 성향을 드러내는 아이들에게서 더 강하게 드러난다. 그런 아이들은 폭력적 미디어에 노출되어 자신의 공격성에 둔감해지고 그것을 정상으로 여기게 된다.

246 루마니아 고아원 1980년대 아이들의 뇌는? 전체 크기, 회색질 부피, 백색질 부피, 이마엽 겉질 대사 수준, 뇌 영역 간 연결성, 각 영역의 크기가 모두 감소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유일한 예외는 #편도체 였다. 편도체는 더 커져 있었다. [뇌의 편도체는 감정 처리, 특히 공포와 위협 인식에 중요한 역할](뇌의 편도체는 감정 처리, 특히 공포와 위협 인식에 중요한 역할)

249 #양육 방식 스텐퍼드대학교의 심리학자 엘리너 매커비와 존 마틴 권위적(민주적)이거나 - 규칙적,일관,설명 가능,처벌보도 용서와 칭찬,자립성 발달 최우선 ,독재적이거나,허용적이거나,무관심한 경우

아이들에게 문화적 가치가 전달 되는 통로 부모 , 또래, 이웃 , 동네 분위기

253 일본의 아이들은 미국의 아이들보다 폭력적 게임, 미디어 노출이 더 많은데 미국아이들보다 공격성이 낮다 왜? 미국은 혼자게임을 하는 외톨이 범죄자 길러내는 환경 일본은 부모곁에서 게임 일본게임은 친사회적 집단주의적주제

255 사회 계측적 육아차이 사회/경제적 지위 높은 계층 - 권위적(민주적) , 허용적 낮은 계층 - 독재적, 방어적, 자존심, 괴롭힘대응 … 노동 계층 - 강한 공격적 개인주의 표방 중산층 - 부드러운 개인주의

257 9개월의 임신기간 - 환경

260 남성의 뇌는 시상하부에서 생식 호르몬을 지속적으로 흘리면 그만인 데 비해 여성의 뇌는 배란 주기에 따라 주기적으로 분비할 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여성 태아는 남성 태아보다 더 복잡하게 배선된 시상하부를 발달 시킨다. [호르몬 테스토스테론과 옥시토신 비교](호르몬 테스토스테론과 옥시토신 비교) 시상하부 -> 옥시토신 분비 -> 불안완화,사회적유대감형성

263 임신한 원숭이에게 테스토스테론 주입 -> 임신 전체에 걸처 테스토스테론 노출 시키면 -> 거짓암수중간몸을 갖고 태어남 -> 겉은 수컷 ,몸속은 암컷 -> 행동도 수컷 -> 임신 후기, 적은 테스토스테론 중비 -> 암컷 생식기를 갖고 있지만 행동이 남성화한 암컷들이 태어났다

인간은?

267 #테스토스테론

  • 뇌하수체 후엽
  • 남성성 근육량 증가, 경쟁심 강화, 위험 감수 행동 촉진
  • 스트레스 상화에서 호르몬 증가
  • 자기중심적 행동 강화
  • 손가락 검지:약지 비율 증가

269 임신부가 섭취한 음식이 태아의 순환계에 배달되는 영양소에 영향을 미친다 극단적인 경우 산모의 영양부족은 태아의 뇌 발달을 광범위하게 저해한다

임신부가 톡소포자충 기생충에 감염되면 기생충이 태아의 신경계에도 영향을 미쳐서 심각한 이상을 빚을 수 있다 (감염된 고양이 배설물에 노출되서 감염됨)

헤로인,코카인,알콜중독 증후군으로 태어나는 아이도 있다.

스테레스를 받은 산모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분비 -> 태아의 순환계로 들어가서 기본적으로 아기나 아동이 스트레스받았을 때와 똑같은 악영향을 태아에게 미친다

글루코코르티코이드 -> 뉴런과 시냅스의 수를 줄이는 영향

270 #호르몬 우리 몸의 모든 세포들은 동일한 유전자들을 갖고 있다. 다만 발달 중에 각각의 세포에서 어떤 유전자들이 활성화하는가 하는 패턴에 따라 세포들이 코,발가락,기타 등등으로 분화한다.

271 …특질이 후성유전학적으로 다음 세대에 전해진다. 성인의 행동이 자식의 뇌에서 영구적인 분자 생물학적 변화를 일으킴으로써 자식도 성인기에 그 행동을 똑같이 할 가능성이 높아지도록 ‘프로그래밍’하는 것이다

8장. 수정란이었던 순간으로 돌아가기

275 #유전자 유전자는 많은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을 암호화하여 담고있다. 그런 물질을 합성하거나 거꾸로 분해하는 분자들, 수용체들도 암호화한다. …유전자는 보통 하나의 버전이 아니라 여러 버전으로 존재한다. 우리는 모두 약 2만 개의 유전자를 각기 다른 조합의 버전으로 갖고 있는 존재다.

277 DNA가 RNA를 암호화 하고, 그 RNA가 단밸질의 아미노산 서열을 암호화한다 단밸직의 구조가 기능을 결정한다 유전 부호의 기본 단위인 코돈-> 뉴클레오타이드 세 개로 이뤄져있다 돌연변이와 삽입 돌연변이와 결실 돌연변이

287 유전자는 환경에의해 조절되는데, 이때 ‘환경’은 세포 내 사건부터 바깥세상 전체까지 모든 것이 될 수 있다.

300 만약 우리가 그 유전적 특질을 더 ㅁ나은 환경에서 조사한다면, 새로운 환경 효과가 더 많이 밝혀져 유전율 지수가 낮아질 것이다.

304 대부분의 유전자 변이체가 환경에 워낙 민감하여, 집착적으로 비슷하게 갖춘 실험실 환경에서도 유전자/환경 상호작용을 일으켰다는 것. 엄청나게 세밀한 환경의 차이가 유전자의 작동에 커다란 차이를 가져온것이다.

…어떤 유전자가 무슨일을 하는지 묻은 것은 의미가 없고, 그 유전자가 특정 환경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묻는 것이 의미있을 뿐이라는 결론!!!! 신경생물학자 도널드 헵

“A라는 특징에 본성과 양육 중 어느 쪽이 더 영향을 미치는가 하고 묻는 것은 …. 직사각형의 넓이에 가로와 세로중 어느 쪽이 더 영향을 미치는가 하고 묻는 것만큼 부적절하다”

325 유전자의 효과는 철지히 맥락 의존적이다.

9장. 수백 년 전에서 수천 년 전

330 19세기 뛰어난 문화인류학자 에드워드 타일러 #문화 “인간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습득하는 지식, 믿음, 예술, 도덕, 법, 관습, 그 밖의 역량과 습관을 모두 포함하는 총체적인 무엇”

334 미국인은 WEIRD 이다 서구적이고 westernized, 교육받았고 educated, 산업화되었고 industrialized, 부유하고 rich, 민주적이다 democratic

339 미국 개인주의 -> 이민영향, 소속된 국가에서, 욕망과 필요, 부적응 등의 이유로 목인 자들 아시아 -> 농경문화, 혼자 농사 짓지 못함

355 #불평등 계측 문화가 평등한 문화를 밀어냈다. 계층 문화가 정복자가 되기에 더 알맞기 때문 계층 문화는 명령계통 발달

…356 뚜렷한 불평등은 사람들이 서로 못되게 굴도록 만든다.

357 불평등사회에서 상층의 사람들은 자신의 지위를 정당화하는 논리를 개발해낸다. 그리고 불평등이 심할수록 강자들은 종속된 사람들이 사실 축복을 누리고 잇다는 신화를 강하게 믿는다. 그들은 가난하긴 해도 행복하다/정직하다/사랑받는다는 것이다 …“불평등한 사회는 체제의 안정성에 대해 양가적인 감정을 느끼게 되는지도 모른다. 소득 불평등은 부분적으로 긍정적인 사회적 이미지를 제공함으로써 하층 집단들에게 보상한다”

불평등한 문화는 사람들을 덜 친절하게 만든다.

358 #가난 어떤 사람이 스스로 가난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확실한 방법? 그가 갖지 못한것을 그의 눈앞에 계속 들이미는 것이다.

피험자가 사는 곳이 인구가 많은 곳일수록 피험자가 스트레스 요인에 반응하여 편도체를 활성화하는 정도가 더 컸다

368 날씨와 기후가 문화에 미치는 영향력은 사실 그보다 더 넓다. 케냐 역사학자 알리 마즈루이는 과거에 유럽이 아프리카에 비해 성공했던 이유 중 하나로 기후를 꼽았다. 서구는 매년 틀림없이 겨울이 돌아오는 기후 때문에 미리 계획하는 문화를 발달시켰다는 것이다.

369 일단, 날이 더워지면 사람들은 화가 많아진다. 도시에서는 여름에 온도가 3도 상승할 때마다 개인 간 폭력이 3% 증가하고 집단 폭력이 14% 증가한다. 하지만 지구온난화가 가져오는 가장 나쁜 소식은 지구적 차원의 문제다. 지구적으로 사막화가 가속하고, 해수면 상승 탓에 경작 가능토지가 줄고, 가뭄이 늘 것이다. 한 영향력 있는 메타분석에 따르면, 2050년까지 일부 지역에서는 개인 간 폭력과 집단 폭력이 각각 16%와 50%증가하리라고 한다.

370 #종교 종교는 왜 생겨날까? 인간은 미지의 것을 마주쳤을때 그것을 의인화하고 싶어하고 그 현상에서 섭리와 인과를 찾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혹은 신을 만들어내는 습관은 인간이 가진 사회적 뇌의 구조상 어쩔 수 없는 부산물로서 창발한 현상인지도 모른다.

371 사막문화 - 일신교에 치우치는 경향 우림 거주자 - 다신교를 믿는다 유목민 - 신은 전쟁을 중시하고, 전투에서 용맹함을 발휘한 인간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농부들 - 날씨를 바꿀 수 있는 신 익명의 행위가 가능해질 만한 규모로 성정한 문화들은 도덕주의자 신을 발명해낸다. 잦은 위협(전쟁이나 자연재해), 불평등, 높은 영아사망률을 겪는 문화일수록 신과 종교적 관행의 지배력이 강하다

  1. 종교는 그 종교를 발명하거나 채택한 문화의 가치들을 반영하고, 그 가치들을 아주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2. 종교는 우리 최선의 행동과 최악의 행동을 부추긴다.
  3. 이것은 복잡한 주제다

372 #역사 해부학적 인간 출현 -> 약20만년전 행동학적 인간 출현 -> 약 4만년 ~ 5만년전 인간이 동물을 길들이기 -> 약 1만 년 ~ 2만년 전 농업을 발명 -> 약 1면 2천년전 식물을 길들여 작물화 시작 후 5000년 후에야 이집트, 중동, 중국 , 신세계에서 문명과 더블어 ‘역사’ 시작

[토마스 홉스와 장 자크 루소의 핵심 주장 선악에 관한](토마스 홉스와 장 자크 루소의 핵심 주장 선악에 관한)

396 #농업 농업 때문에 -> 무수한 종류의 야생 식량대신 소수의 작물과 가축에 의존 -> 가뭄과 병충해, 인수공통 감염병 취약 -> 정책생활을 하게 되었고 -> 위생과 공중보건에 문제 -> 똥과 같이 생활 -> 잉여가 생기고 -> 불공평한 배분 -> 위계 서열, 사회경제적 지위의 차이 발생 과장 일수도 있지만…

397 #유전자 #문화 인간의 행동 -> 가장 결정적은 아동기의 경험 유전자와 문화 관련 가장 중요한 사실 -> 이마엽 겉질의 성숙 지연

어린 이마엽질이 뇌의 다른 영역들보다 유전자의 굴레로부터 더 자유롭도록, 그 대신 환경의 영향을 더 많이 받도록, 그리하여 문화적 규범을 흡수하도록 만드는 유전적 프로그램이 존재한다는 점.

문화가 중요하게 영향 미친다는점 생태계가 문화에 영향을 준다는점

10장. 행동의 진화

401 진화적 증거들

403 행동도 진화한다 -> 사회생물학 sociobiology

닭은 달걀이 더 많은 달걀을 만들어내는 수단일수 있다는 주장

415 설치류는 개체마다 고유한 서명에 해당하는 페로몬 냄새 분자를 생산하는데, 그 분자는 주조직 적합성 복합체 MHC 라는 유전자에서 유래하는 물질이다. 이 유전자 클러스터는 변이가 엄청나게 많아서, 개체마다 고유한 단백질을 생성해낸다. 이 사실을 처음 연구한 것은 면역학자들이었다. 면역계는 무슨 일을 할까? 면역계는 나와 침입자 ‘자기self’와 ‘비자기nonself’-를 구별한 뒤 후자를 공격하는 일을 한다. 내몸의 모든 세포들은 MHC에서 유래한 나만의 고유한 단백질을 갖고 있으므로, 면역 감시 세포들은 단백질 암호라고 할 수 있는 그 단백질을 갖지 않은 세포를 만나면 서슴없이 공격한다. 그런데 MHC에서 유래한 단백질이 페로몬에도 들어가서, 개체마다 고유한 후각적 서명을 만들어주는 것 이다.

419 개체선택, 친족선택, 상호 이타주의 <- 진화의 3개 원리

맨 처음, 다수가 배반 쪽으로 치우친 다종다양한 전략들이 산재한 상황에서는 일단 그냥 팃포탯으로 시작한다. 그러다가 배반하는 전략들이 멸종하면, 이제 ‘용서하는 팃포탯’으로 전략을 바꾼다. ‘용서하는 팃포탯’이 그냥 팃포탯보다 신호 오류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경쟁력이 높기 때문이다. 냉정하게 보복하는 팃포탯에서 용서를 포함하는 팃포탯으로 전환하는 시점은 어떤 상황이라고 해석할 수 있을까? 신뢰가 구축된 상황이다.

445 인간은 침팬지의 후손이 아니다. 다른 현존하는 어떤 동물의 후손도 아니다. 인간과 침팬지의 공통 선조는 무려 500만 년 전에 살았다 (그리고 유전체학의 분석에 따르면, 그 이후 침팬지도 인간 못지않게 열심히 진화해왔다)

침팬지와, 보노보, 는 대략, 98% ~ 99%의 DNA가 인간과 비슷, 인간 유전체중 1.6%는 침팬지보다 보노보와 가깝고, 1.7%는 보노보 보다 침팬지와 가깝다

11장. 우리와 그들

472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사람을 두 종류로 나누는 사람과 그러지 않는 사람이다”

479 사람들은 우리를 직접 도움으로써 우리를 도울 때도 있지만 그들을 해침으로써 우리를 도울 때도 있다. …우리 집단이 잘되는 것이 목표인가, 단순히 그들보다 나은 게 목표인가? …현실에서는 둘다 벌어진다.

492 우리는 우리를 귀하고 충성스럽고 다양한 개인들로 구성된 무리로 여기고, 우리의 실패는 환경 탓이라고 여긴다. 반면 그들은 혐오스럽고, 우습고, 단순하고, 동질적이고, 개인마다 차이가 없으며 대체 가능한 존재들로 여긴다. 그리고 이런 직관을 자주 합리화한다.

집단들이 우리와 그들로서 상호작용할 때는 이보다 더 경쟁적이고 공격적이다. 라인홀트 니부어 세계2차세계대전중 이렇게 말했다 “집단은 개인보다 더 교만하고, 위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더 무자비하게 제 목적을 추구한다.”

이웃과 적대적 상호작용을 많이 하는 집단은 내부 갈등이 적은 경향이 있다.

인간이 저지르는 최악의 잔학 행위 중 일부는 이처럼 차가움/유능함 범주의 그들을 차가움/무능함 범주의 그들로 바꾸려는 행위다.

사람들이 한 범주의 그들을 다른 범주의 그들로 바꿔서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보다는 그들을 우리로 바꿔서 인식하도록 만드는 것이 당연히 더 효과적이다. 공통점을 강조하는 것이다.

510 우리/그들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방법들…

그들과의 동이실을 강화하는 관점 취하기 - 같은 나이대, 성별,인종등… 그들을 우리로 바꿔서 인식하도록 만든다…. 접촉 - 같은 관심사나 목표 가 있을것 위계 -

513 ‘가난하지만 행복한 사람들’(가난한 사람들은 더 걱정없고, 인생의 단순한 행복들을 더 많이 접하며 즐길 줄 안다는 생각아다) 이라는 문화적 관용구와 부자는 불해하고 스트레스가 많고 책임에 짓눌린다는 신화 (불행하고 인색한 스크루지와 따스하고 사랑 넘치는 크랫친 가족)는 둘다 변화를 가로 막는다. ‘가난하지만 정직한 사람들’이라는 관용구도 그들에게 일말의 품위를 제공함으로써 현체제를 합리화하는 훌륭한 수단이다. ‘가난하지만 정직한 사람들’이 대체로 헛소리라는 사실은 숱한 보건심리학 연구가 보여주었다. 가는은 우울증과 불안증, 자살, 스트레스 연관 질환의 유병률을 높인다. ‘가난하지만 정직한 사람들’은 좀더 일리 있는 말이다.

514 우리/그들 가르기의 악영향을 줄이기 위해서 우리가 쇼핑해야 할 목록은 다음과 같다. 개체화와 공통 특징을 강조할 것, 관점 취하기, 좀더 무해한 이분법으로 전환하기, 위계 차이를 줄이기, 모두에게 동등한 조건에서 공통의 목표를 추구하는 작업에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515 세상에 늘 편이 존재하리라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항상 천사들의 편에 서도록 해주는 방법을 익히는 것은 결코 하찮은 일이 아니다. 본질주의를 의심하자. 합리적인 듯 보이는 것이 합리화에 불과할 때가 많다는 것, 우리가 짐작도 못하는 은밀한 힘들으 선택을 인지가 따라잡는데 불과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하자. 더 큰 공통의 목표에 집중하자. 관점 취하기를 연습하자. 개체화하고, 개체와하고 개체화하자. 진짜 악독한 그들은 제 모습을 숨긴 채 제삼자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곤 한다는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자.

#복종 과 #동조 의 핵심은 둘 다 #순응 이다. 복종은 권위에 대한 순응, 동조는 집단에 대한 순응이다. 우리에게는 둘의 공통점이 중요하다. 그런데 둘의 반대인 불복종과 비동조도 얽혀 있는 개념이고, 이 또한 단순히 다른 북소리에 맞춰서 행진하는 독립성부터 의도적으로 반대로 행동하는 반동조까지 형태가 다양하다.

12장. 위계, 복종, 저항

인간의 동조와 복종이 뿌리깊은 성향이라는 것은 그 속도에서도 알 수 있다. 우리 뇌는 집단이 자신과는 다른 대답을 골랐다는 사실을 200밀리초도 안 되어 접수하고, 그에 따라 제 의견을 바꾸는 것에 해당하는 활성화 패턴을 380밀리초도 안 되어 드러낸다. 우리 뇌는 1초도 안 되는 시간 만에 남들에게 동의해야겠다고 판단하는 편향을 갖고 있는 것이다.

530 최근 연구들에 따르면, 스트레스관련 건강 문제를 제일 많이 겪는 것은 노동 강도와 적은 자율성이라는 치명적 조합을 갖춘 중간관리자들이다. 통제력은 없고 책임만 있는 상황이다.

534 앞띠이랑 겉질, 섬겉질 - 정서적 고통을 겪을때 활성화 …사회지배지향성이 높은 피험자일수록 두 영역이 덜 활성화했다. 위신과 권력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불행한 사람들에게 별 감정을 못 느끼는 모양이다.

557 우리 뇌에서는 중변연계 도파민 체계가 활성화한다ㅏ. 만약 우리가 어떤 작업에서 틀린 답을 골랐더라도, 집단의 일원으로서 선택한 경우에는 개인으로서 선택한 경우보다 도파민 체계 활성화 감소가 덜 일어난다. 소속은 안전이다.

568 동조와 복종의 압력을 받으면, 완벽하게 평범한 사람들 중 보통의 예측보다 훨씬 더 많은 비율이 결국 굴복하여 끔찍한 행동을 한다 … ‘그냥 명령을 따랐을 뿐’ 하는 상황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언제나 저항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어떤 사과는 상태가 최악인 상자에서도 썩지 않는다

575 스트레스 우리/그들 가르기에서처럼,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더 쉽게 동조하고 복종한다. 이때 스트레스는 시간 압박, 실질적이거나 가상적인 외부 위협, 새로운 맥락 등등 다양하다. 스트레스가 큰 환경에서는 규칙이 득세한다.

대안 상황을 재평가하여 다른 틀에서 보고, 암묵적 요인을 외현화해보고, 관점 취하기를 해보고, 의문을 품는 것이다. 저항이 헛되지 않다고 상상하는 것이다. 이때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증거가 있다면, 이 작업에 큰 도움이 된다. …과거에도 저항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면 분명 도움이 된다.

악의 평범성, 영웅의 평범성

우리/그들 이분법과 해로운 동조/복종을 약화시키는 요인들:

  1. 자동적 편향(혐오, 분노, 선망)을 의식하기
  2. 다양한 관점 인식과 ‘그들’을 ‘우리’로 볼 수 있는 가능성 중시
  3. 적절한 접촉과 상호작용
  4. 본질주의적 사고 거부
  5. 타인의 관점 이해하기
  6. ‘그들’을 개별적 인간으로 보기​​​​​​​​​​​​​​​​

576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 저항하려는 사람들이 더 있다는 것, 과거에도 저항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면 분명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그래도 왠지 머뭇거리게 될 때가 많다. 겉보기에 평범했던 아이히만의 사례는, 한나 아렌트의 분석을 통해서 우리에게 악의 평범성이라는 개념을 제공했다. 그런데 짐바르도는 최근에 쓴 글에서 ‘영웅의 평범성’을 강조한다. 나도 앞에서 자주 말했다. 모른 척하기를 영웅적으로 거부한 사람들, 궁극의 대가를 치를지라도 옳은 일을 한 사람들은 대개 놀랍도록 평범한 이들이다. 그들이 태어날 때 하늘에서 별들이 나란히 늘어선 일은 없었고, 그들이 걸어갈 때 평화의 비둘기들이 그를 감싸는 일도 없다. 그들도 바지를 입을 때 다리를 하나씩 꿰는 보통 사람이다. 우리는 이 사실에서 크나큰 용기를 얻어야 한다.

13장. 도덕성과 옳은 일을 하는 것, 일단 무엇이 옳은지 알아냈다면

  • 인간의 도덕성은 인류가 최근 수천년 동안 구축해온 문화적 제도들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것일가?

    • 훨씬더 오래전의 영장류로 부터 그 기초를 물려받은 것일까?
  • 인간의 도덕적 행동에 드러나는 일관성과 보편성?

    • 도덕적 행동이 문화 , 생태적 요인들에 따라 달라지는 변이성?
  • 도덕적 결정을 내릴때,

    • 직관에 의지해야 할때는?
    • 추론에 의지해야 할때는?
  • 인류는 학생들이 토가를 입고 철학 수업을 듣던 때부터 이런 주제를 다뤄왔다. 그리고 과학은 이런 질문들에 답하는 데 도움을 준다.

583 최근 도덕철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도덕적 결정이 암묵적이고 , 직관적이고, 정서에 기반한 작업이라는 것을 점점 더 강조하는 추세다.

586 “저 사람은 파란색을 절대로집지 않아” 보다 “저 사람은 늘 파란색을 집어"를 이해하기가 더 쉬운 것이다.

트롤리 기차 실험 https://youtu.be/xms3OOi6uHM?si=K5dCLws-ZQr2I0nw

595 우리가 트롤리학에서 끌어낼 수 있는 더 폭넓은 논점이 하나 있으니, 도덕적 결정이 맥락에 크게 좌우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맥락 변화의 핵심은 직관주의적 도덕의 국지성을 바꾸는 데 있을 때가 많다.

596 우리에게 복수의 정체성이 있다, 누구나 복수의 ‘우리 집단’ 과 ‘위계’ 에 소속되어 있다

597 은행원들은 머릿속에 속임수에 관한 두가지 상이한 윤리 규칙을 품고 있었고 - 은행 업무를 볼 때와 그렇지 않을 때 - 무의식적 단서에 따라 둘 중 한쪽을 전면에 내세웠던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 특히 다양한 맥락에서 알라.

598 우리는 타인의 도덕적 실패를 생각할 때는 분노와 의분을 느낄 수 있고, 타인의 도덕적 승리에 대해서는 모방과 감화를 느낄수 있다. ㄹ대조적으로 자신의 도덕적 실패를 생각할 때는 수치심과 죄책감이들고, 자신의 도덕적 승리에 대해서는 자랑스러움을 느낀다.

599 자신을 너그럽게 봐주는 현상에는 한 가지 중요한 인지적 측면도 관여한다. 우리가 자신을 판단할 때는 내적 동기를 기준으로 삼지만 타인을 판단할 때는 그들의 외적 행동을 기준으로 삼는다는 접이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의 나쁜 행동에 대해서는 정상을 참작할 만한 상황적 요인들을 더 쉽게 생각해낸다. 이것은 전형적인 우리/그들 가르기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이 뭔가 나쁜 일을 하면, 그것은 그들이 썩은 인간이기 때문이다. 반면 우리가 그일을 하면, 그것은 사정을 봐줄 만한 어떤 환경 탓이다. 그런데 우리 중에서도 나만큼 우리가 그 내적 상태를 가장 속속들이 아는 대상은 또 없지 않은가. 따라서 이 인지적 차원에서는 이 현상이 일관되지 않은 것도 아니고 위선도 아니다. 우리가 타인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도 그 내적 동기를 안다면 얼마든지 정상을 참작해출 수 있을지 모른다. 그저 나 자신이 잘못을 저지른 장본인일 때 동기를 알기가 더 쉽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599 문화적 #맥락 사람들은 같은 상황에 대해서도 다른 도덕적 판단을 내리곤 한다. 그것이 자신의 문제인가 타인의 문제인가, 자신의 여러 정체성 중 어느것을 떠올리도록 만드는 환경인가, 어떤 언어가 쓰이는가 ,고의성이 몇 단계를 거쳐서 제거되었는가에 따라서. 심지어 스트레스 호르몬, 배가 얼마나 부른가, 주변에서 악취가 나는가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그리고 이미 9장을 읽은 여러분은 도덕적 결정이 문화에 따라서도 극적으로 달라진다는 사실에 그다지 놀라지 않을 것이다. 한 문화의 신성한 소는 다른 문화의 식재료다.이차이는 고통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605 세계적 종교들은 어떤 특징이 있기에… 집단이 충분히 커서 사람들이 낯선 사람과 자주 상호작용하는 환경이 갖춰져야만 그 문화가 도덕적 신을 발명해낸다. …도덕적 신은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못되게 구는 것을 처벌하는 신이다. 달리 말해, 큰 종료의 신들은 제삼자 처벌을 한다 #종교 #신

608 일류학자 루스 베네딕트 -> 집단주의 문화는 수치심으로써 강제하지만 개인주의 문화는 죄책감으로써 강제한다

스탠퍼드대학교 정신의학자 헤란트 캐차도리안 - 죄의식 - 일말의 양심 뉴욕대학교 환경과학자 재니퍼 자케 - 수치심의 힘 #수치심 은 집단이 가하는 외부의 판단

  • 청중이 필요하고, 명예의 문제다
  • 그 사람 전체에 대한 부정적 평가
  • 효과적으로 수치심이 작동하려면 , 순응적, 동질적 인구 필요
  • 느끼는 것은 숨고 싶은 마음,
  • 다른 사람이 “넌 더는 우리와 함께 살 수 없어” 라 말하는것 #죄책감 - 자기 내부의 판단이다.
  • 프라이버시를 귀하게 여기는 문화의 산물, 양심의 문제
  • 행위에 대한 부정적 평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 효과적 동작하려면, 법에 대한 존중 필요
  • 죄책감 느낌은 보상하고픈 마음
  • 자신이 ‘난 이제 어떻게 나 자신을 참아내지”’ 라고 묻는것

610 수렵채집인에서 도시인까지 다양한 사회를 연구하는 인류학자들에 따르면, 사람들의 일상 대화 중 약 3분의 2는 소문이다. 그리고 그중 압도적 다수는 부정적인 내용이다. #대화

611 도덕 철학 들

  • 덕윤리학 - 행위자을 강조 , 당신은 그런짓을 할 사람이 아니다.
  • 의무론 - 도둑질은 옳지않다. 하지 않아야 한다.
  • 결과주의 - 도둑질을 하면 , 세상은? 주인은? 너의 평판은? …

630 늘 정직하게 대답하는 피험자들의 경우, 송릴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도 등쪽가쪽이마앞엽 겉질과 배쪽가쪽이마앞엽 겉질과 앞띠이랑 겉질이 사실상 혼수상태에 빠져 있었다. 갈등은 없었다 올바른 일을 하기 위해서 애ㄷ쓸 필요가 없었다. 그들은 그냥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뿐이었다. #거짓말

…그가 도덕적 명령을 너무나 끈질기고 일관되게 주입받아온 덕분에,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이 척수반사나 다름없는 반응이 되어버린결과다.

#용감한 행동으로 카네기영웅메달을 받은 사람들을 인터뷰한 기사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번뜩 떠올린 뒤에, 그들은 두 번 생각하지 않고 목슴을 걸었다. “영웅은 느낄 뿐, 따지지 않는다” 에머슨

래프 월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의 “영웅은 행동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 행동의 의미를 따진다(The hero is he who is immovably centered)“라는 문장과 연관됩니다.

14장. 타인의 고통을 느끼기, 이해하기, 덜어주기

  • 정확히 어떤 상황일때, 우리가 감정이입에 이끌려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게 될까?
  • 우리가 그런 행동을 수행할 때, 그것은 정확히 누구를 위한 행동일까?

634 #연민 연민은 우리가 타인의 괴로움에 공명하는 마음으로 말미암아 그를 실제로 돕게 되는 것을 뜻한다.

648 이처럼 상대의 범주에 따라 감정이입의 범위가 달라지는 현상은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라서도 일어나는데, 다만 그 양상이 비대칭적이다. 이것이 무슨 소리인가 하면, 감정이입과 연민 측면에서 부자들은 대체로 좆같다는 것이다.

버클리 캠퍼스 대커 컬트너 수행한 연구

  • 부유한 피험자일 수록 #부자 #계층 #봉사
  • 곤란에 처한 사람들에게 감정이입을 덜 느낀다고 보고
  • 동정적 행동도 덜 드러냈다
  •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는 능력이 떨어졌고
  • 더 탐욕스럽게 행동
  • 속임수나 도둑질도 더 많이 했다
  • 부자일수록 욕심을 좋은 것으로 보기 쉽다는 점
  • 사회 계층은 공정한 결과로 본다는 점
  • 자신의 성공을 독립적 행위로 본다는 점
  • 타인의 괴로움이란 내가 주목하거나 염려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는…생각

650 피로해진 상태…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한 집단보다 한 개인을 떠올릴 때 더 너그러워지는 현상… 테레사 수녀 “만약 내가 보는 것이 군중이라면, 나는 결코 행동에 나서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만약 내가 보는 것이 한 인간이라면, 나는 행동할 겁니다”

이오시프 스탈린 “한 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의 죽음은 통계다”

652 거울 #뉴런 은 의식적 모방이든 무의식적 모방이든 우리가 타인을 모방하는 상황에 관여하며, 행동 자체뿐 아니라 그 이면의 의도도 포함해서 반응한다. ….자폐증 깨진 거울… 타인의 행동과 의도를 이해하는 기능에 심각한 손상이 있는 상태

659 감정이입적 상태가 꼭 동정적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660 만약 당신의 고통을 느끼는 것이 내게 끔찍한 기분을 안긴다면, 나는 당신을 돕고자 나서는 대신 나 자신부터 챙기려 들기 쉽다.

피험자들은 #감정이입 연습(괴로워하는 타인의 감정을 느끼는 데 집중하는 것) 혹은 #연민 연습(괴로워하는 사람을 딱하고 친밀하게 느끼는 데 집중하는 것) 중 하나를 수행했다. 그 결과 전자의 상황에서는 편도체가 강하게 활성화하는 예의 전형적인 패턴, 즉 부정적이고 불안한 상태가 나타났다. 반면 연민을 연습한 피험자들은 그렇지 않았다. 그들의 뇌에서는 대신 (인지적) 등쪽가쪽이마앞엽 겉질이 강하게 활성화했고, 등쪽가쪽이마앞엽 겉질과 도파민성 영역들이 결합하여 활성화했으며, 피험자들은 더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뿐더러 친사회성을 더 강하게 드러냈다.

661 불교가 말하는 #연민 은 맹렬한 대리적 감정을 느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단순하고, 초연하고, 자명한 명령이다. 우리가 어떤 타인에게 동정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세상 만물의 평안을 바라기 때문이라는 것이 불교의 시각이다.

664 동정적 행동이 안겨주는 이기적인 보상들

  • 상대에게 빚을 지워두는 것
  • 평판과 칭찬이라는 공적 이득
  • 신이 자신을 좋게 보도록 만듬

665 감정이입에 이기적 요소가 개입한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도 확인되었다. 자아상을 염려하는 마음도 이기성의 일부…분명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잘 베푸는 사람들은 마찬가지로 잘 베푸는 부모 밑에서 베풂은 도덕적 의무라고 (특히 종교적 맥락에서) 배우며 자란 경우가 많다.

668 사람들의 행동은 다양한 요소에 의해 다양한 정도로 강화된다는 사실이다. 돈을 얻는 것,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보살핌을 받는다는 걸 아는 것, 선행을 한다는 데서 느끼는 만족감, 이 모두가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또 알 수 있는 사실은 세번째 요소에 전형 의존하지 않고서 두번째 형태의 쾌락을 얻기란 극히 드문 일이라는 것이다. 걷보기에 이타주의자인 사람이 속까지 이타주의자인 경우는 아닌 게 아니라 희귀한 듯하다.

670 동정적 행동은 타인의 고통을 절실히 고통스러워하는 데서 나오는게 아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우리가 대신 꽁무니를 빼기 마련이다. … 오래전부터 몸에 익힌 나머지 무의식적이고 자동적으로 튀어나오는 행동의 문제이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돕는다는 것은 이를테면 배변 훈련, 자전거 타기, 거짓말하지 않기와 비슷하다.

15장. 살인을 부르는 메타포

674 해부적으로 현대적인 인간이 세상에 등장한 것은 약20만년전 하지만 행동적 현대성은 그로부터 15만 년이 더 지나서야 등장했고, 그 증거는 그즈음 고고학적 기록에 나타나기 시작한 복합 도구, 장식품, 장례 의식, 그리고 놀랍게도 동굴 벽에 물감을 칠하는 행위였다.

678 앞띠이랑 겉질은 우리가 기대하는 바와 실제 벌어진 현실 간의 차이를 알아차리는 ‘오류 감지’를 도맡는다 … 앞띠이랑 겉질 입장에서는 사회적 통증이든 물리적 통증이든 차이가 없다. …게다가 뇌는 물리적 통증과 정신적 통증을 뒤섞는다.

피부,근육,관절의 통증 수용체가 내는 신호를 뇌로 전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 ‘P물질’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있다 P물질은 #통증 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682 우리가 선함과 아름다움을 혼동하곤 한다 …우리는 어떤 행동의 도덕성을 판단할 때와 어떤 얼굴의 아름다움을 판단할 때 비슷한 신경회로, 즉 안쪽눈확이마앞엽 겉질을 활성화시킨다.

물리적인 깨끗함과 단정함이 우리에게서 추상적인 인지적,정서적 스트레스를 씻어주기도 한다.

촉각과 온도도 영향을 준다

687 우리 뇌는 내수용 정보에서도 메타포적 감각과 실제 감각을 헷갈린다. …배가 고프만 가혹해 진다.

693 르완다 집단학살 [1990년대 르완다 집단 학살 사건](1990년대 르완다 집단 학살 사건)

697 어느 집단에게든 성스러운 가치란 ‘우리는 누구인가’하는 정체성을 규정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아무리 돈을 준다고 해도 자신이 성스럽게 여기는 것을 더럽히는 선택은 하지 않는다.

702 우리가 실제와 메타포를 헷갈리는 현상, 상징에 목숨을 걸 만한 성스러움을 부여하는 현상을 잘 이용하면 최선의 행동을 끌어낼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수세인,맥기네스,로비슨, 필윤,만델라)

16장. 생물학과 형사사법제도, 그리고 (내친김에) 자유의지

현재의 사법,재판 기준은 너무 비과학적이다.

707 누가 마녀인지 판정하는 기준

  • 물에 띄우기,
    • 마녀는 세례식 거부, 물에 뜨면 마녀다
  • 악마가 침입한 지점 찾기 ,
    • 협의자의 온몸의 어떤 지점들을 모두 고통을 주어, 고통이 안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면 마녀다. 악마가 침입한 곳은 아프지 않기에
  • 눈물 시험
    •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야기에 감동눈물 안흘리면 마녀다

713 당신의 행동 중 99.99%가 생물학적으로 결정되고 겨우 십 년에 한 번씩만 당신이 ‘자유의지’를 발휘하여 치실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할까 반대 방향으로 할까 결정하더라도, 이미 당신은 과학 법칙 밖에서 활동하는 작은 인간을 암묵적으로 소환한 셈이다.

719 우리에게 비록 자유 의지는 없을지라도 “하지 않을 자유의지"는 있다.

720 경감된 자유의지 라는 개념은 행동의 생물학적 인과성과 자유의지를 둘 다 수용한다.

726 집단을 통계적 차원으로 예측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개개인에 대해서는 불가능하다.

740 우리의 최고에 대해서도 #자유의지 를 거부하기란 몹시 어려운 일일 것이다. 고백건대 나도 이 점에서 말도 안 되게 행동하며 살아왔다. 아내와 내가 친구와 함께 브런치를 먹는다고 하자. 친구가 과일 샐러드를 내온다. 우 리 부부는 칭찬한다. “와, 이 파인애플 맛있네요” 친구는 우쭐하며 대답한다. “제철이 아니지만, 운좋게도 괜찮은 걸 발견했지요. 우리 부부는 감탄하며 추켜세운다. “당신은 과일 고를 줄 아는군요. 우리보다 훌륭한 사람이에요 우리는 상대가 이른바 자유의지를 발휘한 데 대해, 파인애플 고르기라는 인 생의 중대한 갈림길에서 올바른 선택을 한 데 대해 칭찬한다. 하지만 우리는 틀렸다. 사실 그에게는 과일의 숙성도를 잘 감지하도록 돕는 후각 수용체가 있고, 그 수용체는 유전자와 관련이 있다. 어쩌면 그는 파인애플 맛을 감으로 알아차리는 능력을 예부터 전해진 문화적 가치 중 하나로 여기는 문화에 서 자랐을지도 모른다. 그는 순전히 운에 따라 특정 사회경제적 궤적을 밟 아온 덕분에, 지금 배경음악으로 페루 민속음악을 틀어두는 비싼 유기농 식료품점에서 어슬렁거릴 자원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를 칭찬 한다.

729 지금까지 밝혀진 #우울증 예측 변수는 세로토닌 수송체의 상태 + 아동기 역경의 상태 + 성인기의 사회적 지원 상태 등 3가지다. 이마엽 겉질 손상과 반사회적 폭력의 관계 ? - 이마엽 겉질의 신경학적 상태 + D4 도파민 수용체 하위 유형 + ADHD 상태 등 3가지가 다다

735 (자유의지란 없다?) 재판을 바꿔야 한다…. 범죄자의 생물학적+맥락적으로 바라보자… 그렇더라도 위험한 자는 격리가 필요하다

738 좌우간 처벌은 당연하고 도덕적인 것이라는 생각만큼은 없어져야 한다.

739 자동차를 악령들린 차고 간주하지 않듯이… 인간을 악마하고 죄인으로 질책하는 것보다는 이편이 훨씬 인간적이라는 것이다.

17장. 전쟁과 평화

이것은 좋은 소식이기도 하고 나쁜 소식이기도 하다. 우리는 과거보다 더 많은 대상에게 권리를 부여하고, 감정이입을 느끼고, 더 많은 지구적 불행에 대응한다.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의 수가 적어졌다는 것. 사회가 그런 사람들을 억제하려고 애쓴다는 것도 나아진 점이다. 반면 나쁜 소식은 폭력적인 소수의 활동 범위가 갈수록 넓어진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제 다른 대륙의 사건에 대해 말로만 광분하지 않고 직접 그곳으로 가서 행패를 부린다. 카리스마 있는 폭력적 인간 하나가 제 동네에서만 깡패단을 결성하는 게 아니라 온라인 채팅방에서 수천 명에게 영향을 미친다. 마음 맞는 외톨이 범죄자들이 더 쉽게 만나고 서로를 물들인다. 과거에 곤봉이나 마체테가 혼란을 일으켰다면 요즘은 자동 화기나 폭탄이 일으키고, 결과도 휠씬 더 끔찍하다. 세상은 나아졌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세상이 충분히 좋은 건 아니다.

755 무신론자가 지겹도록 받는 상투적 비판은 신(들)의 부재가 허무주의적 무도덕성을 낳는다는 것이고, 그에 대한 상투적 대답은 만약 우리가 그저 지옥이 두려워서 착하게 군다면 그건 너무 시시하지 않은가 하는 것이다. 하지만 시시하든 아니든, 종교성에 그런 효과가 있는 건 사실인 듯하다.

집단간 적대감을 부추기는 것은 종교성 자체가 아니라, 편협한 정체성과 헌신과 애증의 공유를 공언하는 같은 종교 신자에게 둘러싸이는 경험이다.

804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증오을 돌아보며 (미래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는 걸 깨닫자는 것이다

806 과학은 우리에게 어떻게 하면 - 인류,평화,화합 …. - 의 행동을 이끌어낼지 답을 줄수 있을 것이다

맺음말

808 유혹에 저항할 때는 의지력보다 주의 전환과 인식적 재평가를 쓰는 편이 종종 더 쉽다.

지금 도덕적으로 명백하고 직관적인 듯 보이는 일이 과거에도 꼭 그렇진 않았다. 오히려 처음에는 비순응적 추론에 불과했던 것이 많았다.

인지와 감정은 늘 상호작용한다. 언제 한쪽이 우위를 차지하는가가 흥미로운 지점이다.

우리는 종종 쾌락을 경험하는 것 그 자체보다 쾌락에의 기대와 추구를 더 좋아한다.

#유전자 는 필연성이 아니라 가능성과 취약성의 문제다. 그리고 유전자가 무언가를 단독으로 결정하는 일은 없다. 유전자/환경 상호작용은 어디서나 벌어진다. 진화는 유전자 자체보다 유전자의 조절 방식을 바꿀 때 더 결정적인 결과를 낸다.

우리의 행동은 언뜻 무관해 보이는 자극, 무의식적 정보, 스스로 전혀 알지 못하는 내부적 힘들의 영향을 끊임없이 받는다.

감사의 말

부록 1. 신경과학 입문

부록 2. 내분비학의 기초

부록 3. 단백질의 기초

6.읽으면서 떠오른 생각들

  •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이 생각난다. 폭력에 대한 책이구나
    • 열심히 폭력에 대해 알리면 그놈이 서서히 사라지리라는 저자의 시도
    • [시빌 워 - 분열의 시대](시빌 워 - 분열의 시대) 도 생각난다
  • 편도체 - 아몬드모양
    • 공격성과 관계있다. 기능을 마비시키면, 공격성이 줄고, 자극하면 공격적이 된다. 42
    • 공포와 연관 45
    • 불안과 관계 46
  • 인간은 참 특이하다는 ,,, 모래쥐가 좋은 수능 성적을 받고,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대학원에 들어가, 좋은 직장을 구해서, 좋은 요양원에 가기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다……. 95
  • 행동이 일어나기전, 신경의 반응 <- 신경반응전 호르몬의 변화 <-
  • 뇌는 신경가소성으로 나이를 먹더라도 뉴런을 만들고, 상황,경험,스트레스 등으로 구조가 변형되기도 한다.
    • 이런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세상도 변화되고, 그 변화는 또 다른 사람을 변화시킨다.
    • 우리는 고정된 고지식에 살면 안되고 사람들과 살아가는 웨이브에 맞게 살아야 한다.
    • 거친 물결, 부드러운 물결을 모두 견뎌내는 수도인들은 그 물결을 막아 견뎌야한다. 근데 왜?
  • 201, 기댐핵아동은 보상의 크기보다 횟수가 중요해 보인다. 성인은 보상 크기마다 기댐핵 활성화, 청소년은 큰 보상에 대해서 기댐핵 증가가 훨씬 컸다. 즉 보상이 크면 더 민감하게 반응. 작은 보상에 대해서는 오히려 줄었다!!!!
  • 212 뇌는 특히 전두엽(이마엽)은 경험에 의해 가장 만은 영향을 받는다. 유전자의 영향은 어릴때만 강하다. 경험이 중요하다.!!!
  • 263 임신 기간중 남성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을 많이 주입하니, 신체도 남성성(암컷인경우 이중성), 성격도 남성성이 크게 나타났단다. 호르몬의 역활이 크다!!. 인간에게도 비슷하게 발견되는듯 (실험이 불가하지만 병을 갖고 테어난 아이들 관찰 265)
  • 267 테스토스테론에 많이 노출된 사람인경우(출생전) 검지와 약지의 길이 비율이 크다
  • 300 어떤 특징이 유전되는지 보려면 다른 환경에서도 확인해야하는데, 환경이 다르면 유전율도 낮을 것이기 때문에… 유전보다 환경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이다
  • 304 어떤 유전자가 어떤 환영을 만나야 더 활성화/비활성화 된다. 유전자만 가지고 어떤 특질이 나타나지 않는다. 역으로 환경만으로는 안되는 것도 있다
  • 359 풍요속의 가난 …. 가난하다고 느끼는것… 건강도 나빠지고, 폭력적이된다. 가진자는 부를 지키기 위해 지위를 지키기 위해 그들이 갖지 못한것을 계속 보게 만든다.
  • 415 냄새로 나와 , 나와 같지 않을을 구별한다니.. 단백질 종류로 구별
  • 445 진화론, 구시대적으로 아직도 침팬지에서 인간이 진화한거란 설명은 쓰레기다. 500만년전의 선조가 같을 뿐이다.
  • 475 우리/그들 을 나누는 습성들, 상대방의 행동을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호감을 살 수 있다.
  • 515 우리/그들을 나누는 존재라는걸 인정하고, 공통의 목표(인류)를 생각하고, 관점을 취하고, 개체화(집단 아닌 그들을 집단아닌 개인화,개체화),
    • “못된 놈들 엿 먹어라” 범퍼에 붙이고 다니는 사람에게 길을 양보하자, 피하자 ㅋ 싸워봤자 답없다.
  • 586 사람들은(아기들 실험) 어떤 것을 안집는것 보다, 반복적으로 선택한 것을 더 잘 파악한다. 아이들이 학습할때.
  • 597 우리는 ‘복수의 자아’, ‘복수의 우리집단’ , 복수의 위계(계급)을 갖고/속해 있다. 그래서 우리를 이해하려면 맥락을 봐야 한다.
  • 630 옳은 일을 할때는 너무 따지면 못한다…일까…
    • 그믐의 오구오구님의 정리
    • “우리가 어떤 결정을 할 때는 두 가지를 함께 고려
        1. 머리로 생각하기: ‘이게 논리적으로 맞나?’
        1. 몸으로 느끼기: ‘이렇게 하면 기분이 어떨까?’
    • 예를 들어, 친구에게 거짓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 머리로는 ‘이게 나한테 득이 될까?’ 계산하면서
        • 동시에 ‘거짓말하면 마음이 불편하고 가슴이 답답할 것 같은데…‘라는 신체적 감정도 함께 떠올리기.
    • 다마지오는 이렇게 ‘생각’과 ‘감정’을 모두 고려하는 것이 좋은 도덕적 결정을 내리는 방법이라고 함
  • 670 도움의 행동을 할때는 깊이 생각하면 안된다. 이해득실을 따지면 안된다. 그냥 해야 하는 것이다
    •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돕는다는 것은 이를테면 배변 훈련, 자전거 타기, 거짓말하지 않기와 비슷하다.
  • 682 우리가 선함과 아름다움을 혼동하곤 한다 …우리는 어떤 행동의 도덕성을 판단할 때와 어떤 얼굴의 아름다움을 판단할 때 비슷한 신경회로, 즉 안쪽눈확이마앞엽 겉질을 활성화시킨다.
    • 어린이들 영화나 동화, 성인 영화등에서도 악당은 못생기게;;;;
      • 조심해야할 편향 bias이다
  • 683 물리적인 깨끗함과 단정함이 우리에게서 추상적인 인지적,정서적 스트레스를 씻어주기도 한다.
    • 스트레스시에, 아름다운것,이쁜것, 정돈된것,단정한환경등이 도움을 줄수있다.
  • 718 우리는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는가? 그렇다면 조현병이나 정신병등에 의한 범죄는 왜 사면/감면 되는가? 왜 어떤 행동의 결과는 이해받게 되는가?, 그럼 자유의지가 없나? 내 의도로 행동하는건 몬가? 그럼 반반인가?, 718페이지 벤저민 리벳 실험에서 보면 행동하기 수 밀리초 전에 이미 뇌가 반응한단다. 몸은 뇌가 시키는대로 한거라면 자유의지가 있는건가 없는건가?, 감형된 자유의지?
  • 729 자유의지 … 내 내면의 많은 경험적,호르몬적,유전적, 문화 ,환경적 요인의 결과일지도
  • 738 현재의 재판은 아주 위험하다. 과거 마녀사냥 처럼, 미래세대가 볼때 우리를 경악케 할 수있다.
    • 처벌에 대한 생각을 우리는 바꿔야 한다. 범죄자의 유전학적+맥락적으로 이해하고
    • 치료 방법을 찾아야 한다. 다같이 고민이 필요하다
    • 악, 영혼 같은

7. 연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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