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서영민
- 번역:
- 출판사: 출판사/한빛비즈
- 발행일: 2025-02-19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8
- 완독일: 2025-02-22 00:00:00
삼성전자 시그널

1. Befor Qustion
2. Synopsis (개요)
2.1 저자 - 서영민
인물정보 기자/PD 경제학자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2007년 KBS에 입사했다. 경제부, 탐사보도부, 시사기획 창 등에서 한국의 재정, 금융, 산업 정책을 취재했다. 경제적 렌즈로 세상을 조망하는 기사를 쓰고, 다큐멘터리를 만든다. 삼성의 위기를 비롯하여 노인빈곤, 지역소멸, 코로나 등에 대한 기사로 ‘한국조사연구학회 한국조사보도상’, ‘한국방송기자 클럽 올해의 방송기자상’,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올해의 데이터 기반 탐사보도상’, ‘이달의 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2020년부터 삼성을 심층 분석하는 기사를 썼다. 2024년 3월, KBS 시사기획 창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 〈삼성, 잃어버린 10년〉을 만들었다. 이 방송과 관련 기사 등은 500만 번 이상 클릭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후 10월에 예기치 못한 삼성의 두 번째 사과문이 발표됐고, 방송에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와 그 후의 삼성을 추가 취재하여 이 책을 썼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부터 용인시 기흥구까지 삼성의 현재와 미래를 말해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했다. 《칩 워》의 저자 크리스 밀러와 실리콘밸리 칩 설계의 전설 짐 켈러 등, 세계적 인사와 석학들의 반도체 산업 진단과 비전을 생생하게 담았다. 삼 성의 위기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삼성의 미래를 판단하기 위한 기준과 관점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려 했다. 읽고, 만나고, 쓴다. 그리하여 세상의 풍경을 넓은 시야에서 바라보는 인간이 되려 한다. 네이버에서 ‘서영민 기자’를 구독하면 그 결과물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거대한 충격 이후의 세계》(위즈덤하우스, 2023)를 썼다.
2.2 주제
2.3 기획 및 지필 의도
2.4 주요 등장 인물
2.5 전체 줄거리
3. After My Idea
3.1 Insight
3.2 After Qu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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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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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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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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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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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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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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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
- 해야할건 먼가?
-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 이 책의 특징은 먼가?
3.3 Top 3 Highlight
4. Key Word 책에서 뽑은 키워드 정리
4.1 키워드 1
키워드-제목 1
5.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11장 파운드리업 본질
파운드리는 고객의 언어를 제조의 언어로 바꾸어야 합니다. 이 일을 디자인하우스라고 불리는 업체들이 하긴 합니다만, 최종적으로 제품을 만드는 파운드리 역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겁니다. 고객과 함께 설계를 현실화하고, 또 고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IP◆를 확보해 제공해야 합니다.
IP Intellectual Property 반도체 파운드리에서 말하는 ‘IP’는 재사용 가능한 설계 구성 요소나 기술(예: 표준 셀, 메모리 블록, 프로세서 등)입니다. 반도체 설계를 위해 필요한 ‘블록’이나 ‘기술’의 사용권(지적 재산)을 뜻합니다. 팹리스의 설계가 요리법(레시피)이라면, IP는 그 요리법에 들어가는 특정 재료나 기술입니다. 팹리스는 이 IP를 파운드리로부터 빌려서 설계를 완성하고, 파운드리가 그 설계대로 실제로 제조합니다. 파운드리는 고객이 반도체 제품을 효과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이러한 IP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모리스 창은 늘 철학을 강조합니다. 고객을 위해 존재하는 기업이 어떤 철학과 윤리를 갖추어야 하는지를 역설합니다. 고객의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단 겁니다. 파운드리는 설계도대로 만드는 비즈니스가 아니기 때문이죠. 설계도보다 더 잘 만들어야 하는 비즈니스입니다.
설계도보다 더 잘 만드는 방법 이 점에서 메모리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대량의 표준화된 제품을 처음부터 한 업체가 설계하고 내부에서 생산부서로 넘기는 메모리 생산 과정에는 ‘번역’ 같은 건 필요가 없으니까요.
…
삼성이 TSMC를 쫓아가려면 배워야 할 것이 많습니다. 최초의 설계도를 끊임없는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고 맞춤형 접근법도 다양하게 연구해야 하겠죠. 혼자 할 수 없습니다. 우선은 고객과 함께해야 합니다. 지속적인 소통과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TSMC 대비 부족한 IP도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고객에게 더 나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협력의 생태계도 구축해야 합니다. 모리스 창이 그은 빨간 선을 보면 아시겠지만, 설계 뒤 제조의 모든 영역을 파운드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패키징 공정이나, 신공정의 경우 돌파구가 파운드리 바깥에서 나오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HBM이 그렇습니다. SK하이닉스가 혼자 한 일이 아닙니다. 일본의 신소재 기업, 한미반도체 등 협력사와 함께 돌파구를 만들어냈지요.
…
파운드리는 단순히 특정 공정이 새로 개발됐다고 해서 바꿔보는 비즈니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조금 싸다고 옮기는 비즈니스도 아닙니다.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협업이 전제됩니다. 고객사는 ‘협업을 잘해온 좋은 파트너 TSMC가 있는데 왜 옮기지?’라고 생각합니다. 신뢰하는 협력사를 두고 모험을 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여기에 더해, 부가가치가 높은 선단 공정 수주에 주력하고, 부가가치가 낮은 파운드리 부문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삼성의 전략도 영향을 미쳤을 겁니다. 앞서 살폈듯, 부가가치가 낮은 파운드리는 수익성만 보면 메모리만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삼성은 적극적이지 않았습니다. 역시 재무적 고려입니다.
12장
세계는 삼성을 일궜던 시절의 행운과는 거리가 멉니다.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며 일본을 눌러주는 동시에 한국 반도체를 키워주던 그 시절의 미국은 이제 없습니다. 고속성장하며 그 효과를 이웃에 전해주던 중국도 없습니다. 고독하고 힘든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13장 위대한 기업은 모두 어디로?
삼성은 신뢰를 잃어다. 특히 파운드리 없의 특성을 모른채, 메모리에서의 갑질 태도를 유지했다. 고객은 삼성을 신뢰하지 않는다. 수장의 무식한 실력도 없는 도전으로 조직은 망가지고, 회사의 존폐를 이야기해야하는 시점 까지 와버렸다.
그러나 삼성은 기술과 신뢰의 융합 대신, 삼성은 ‘3나노 GAA 공정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아직 개발하지 않은 이 신공정 설계 키트를 고객들에게 배부하면서, 삼성의 목표는 2030년 1위라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당신의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TSMC와 ‘내가 파운드리에서 1위가 되기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삼성의 차이가 보이시나요?
짐 콜린스의 표현에 빗댄다면 ‘핵심 역량 이상의 성장과 확장을 추구하는 자만’이었습니다. 위대한 기업도 성공의 조건을 면밀히 따져보아야 합니다. 불확실성이 크다면 그 불확실성을 관리할 전략이 필요합니다. 콜린스는 몰락의 2단계를 겪는 기업은 아래와 같은 징조가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 핵심 위치에 적임자 배치 비율이 감소한다. • 시스템이 능력주의가 아니다. • 규모의 확대와 위대함을 혼동한다. • 관료주의가 자기 원칙을 해친다. • 원만하지 못한 권력 이양이 나타난다.
몰락의 3단계: 문제를 직시하는가?
GOS 논란: 기술적 문제의 축소 3단계 후반에서 흔히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는 기업이 곤란한 처지에 빠질 수 있는 현실에 직면했을 때, 실권자들이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다른 사람 혹은 외부 요인을 탓하거나 심각한 현실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것이다.21
짐 콜린스는 이 3단계의 징조를 여럿 제시하는데, 이 가운데 삼성과 관련해 참고할 만한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긍정적인 징조는 확대하고 부정적인 징조는 축소한다. • 리더들은 외부 칭찬과 매스컴의 관심을 홍보하고 과장한다. • 경험이 축적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규모로 투자한다. • 팀 내 대화나 토론의 양과 질이 떨어진다. • 비난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
14장 애플과 삼성
애플 생태계 삼성의 매출은 10년간 정체 상태 혁신없는 삼성
15장 M&A ..
삼성의 경직된 기업문화와 경영진의 무능력으로 이제는 스타트업도 “감사하지만, 그만 가주시죠” 라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점점 회사는 선진국의 흐름을 따르지 못한다. 경영진의 무능이 다.
16장
파트너링, 이제 혼자 다 할 수 없는 시대이다. 전문사와 파트너링 해야한다.
17장, 제가요? 이걸요? 왜요?
공정하지 않은 시스템 좁아터진 대기업 취업문 할수 없는 자기 계발 보상없는 노동 누가 공대를 가나; 최고만, 최고 1개만 바라고 달리는 대한민국 삼성전자의 문제만은 아니다; 이제 한탬포 점검해야할 순간인듯하다. 그러나;;; 시기가 않좋다; 지금 뒤쳐지면 대한민국은 선진국의 대열에 뒤쳐질것이다. 인공지능 새로운 시대에 우리는 역시나 또 뒤쳐진다.; 젊은 똑똑한 인재들을 죽이는 사회 구조가 바껴야 한다. 바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