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정지혜
- 번역:
- 출판사: 출판사/유유
- 발행일: 2025-02-14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7
- 완독일: 2025-02-25 00:00:00
꼭 맞는 책

1. Befor Qustion
2. Synopsis (개요)
2.1 저자 - {이름}
2.2 주제
2.3 기획 및 지필 의도
2.4 주요 등장 인물
2.5 전체 줄거리
3. After My Idea
3.1 Insight
책장에 인생책 순으로 정리하는 방법 좋다 책 빙고도 독서모임에서 하기 좋아보이고 동네 서점을 이용하기도 해보고 싶다.
3.2 After Qu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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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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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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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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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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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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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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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
- 해야할건 먼가?
-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 이 책의 특징은 먼가?
3.3 Top 3 Highlight
미리 말하지만 책을 읽는다고 유능하거나 훌륭한 사람이 되지는 못한다. 모두 자기만큼의 사람이 될 뿐이다.
책의 내용을 ‘객관적’으로 파악해서 저자의 의도에 맞추려 하지 말고, 자기 삶의 구체적인 정황을 떠올리고 접목시키면서 ‘주관적’으로 읽으라는 은유 작가의 말
은유 작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글에는 적어도 ‘어떤 인격’과 ‘어떤 상황’ 그리고 ‘어떤 느낌’이 보여야 한다고. 어떤 글을 읽어 보았을 때, 글쓴이가 무슨 일을 경험했고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알 수 있어야 좋은 글이라고요.
4. Key Word 책에서 뽑은 키워드 정리
4.1 키워드 1
키워드-제목 1
5.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이현주 작가의 『읽는 삶, 만드는 삶』
책의 전체 줄거리를 요약하지 않아도 되고, 작가의 의도를 분석하거나 장단점을 분석하지 않아도 됩니다. 감상에서 중요한 건 ‘책’이 아니라 ‘책을 읽은 나’이니까요. ‘책을 읽은 나’에는 맞고 틀림이 없습니다. 내가 느낀 것만이 정답이에요.
서가 프로듀스 101’은 책을 읽고 나서 서가에 꽂을 때, 좋았던 순서대로 순위를 매겨 책을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소설가 김연수의 서가 정리법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소설가의 일』에 따르면, 김연수 작가는 자신의 서가를 읽은 소설과 읽은 비소설, 그리고 아직 읽지 않은 책들로 나눈다고 해요. 여기서 주목할 점은 책을 꽂는 순서입니다. 읽은 책들을 자신이 보기에 좋은 순서대로 꽂는데, 제일 좋은 책이 맨 앞에, 뒤로 갈수록 그다음으로 좋았던 책들이 자리 잡는 방식인 거지요. 그는 이렇게 평생에 걸쳐 소설 365권과 비소설 365권을 선정하고, 일흔 살이 지나면 매일 한 권의 소설과 한 권의 비소설을 읽으며 지내겠다는 노후 계획을 세웠습니다.
교토의 아름다운 서점 케이분샤에서 점장으로 오래 일하다 지금은 자신의 서점을 꾸린 호리베 아쓰시가 자신의 책 『거리를 바꾸는 작은 가게』에서 대상의 가치를 싼지, 비싼지로 판단하는 ‘아마추어’와 달리 ‘프로’는 스스로 가치를 정하는 법이라고, 손님에게 프로의 미의식이 없으면 서점이건 술집이건 개인 점포는 모조리 문을 닫게 될 거라고 언급하는 대목.
저자 이현주는 오랜 시간 편집자로, 또 그보다 더 오래 독자로 살아온 사람입니다. 책 속에는 그런 그가 읽고 만든 책과 삶이 얽혀 빚어낸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읽는 삶, 만드는 삶』을 생각할 때 누구나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대표 키워드는 ‘책’, ‘독서’, ‘문학’, ‘편집자’일 것입니다.
책 빙고는 독서 경험을 즐겁게 만들기 위한 일종의 게임으로, 전통적인 빙고 게임의 형식을 차용하여 다양한 책을 읽도록 미션을 부여합니다. 방법은 간단해요. 먼저 4×4 혹은 5×5로 빙고 카드를 구성합니다. 각 칸에는 독서 미션이 적혀 있고, 참가자는 빙고 카드에 적힌 미션을 하나씩 수행합니다.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해당 칸을 표시하거나 색칠하는데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한 줄을 만들면 빙고가 완성되지요. 구독자분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서로의 미션 도서 목록을 확인하는 재미도 있겠더라고요.
저는 그중에서도 동네 서점 산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개인이 운영하는 동네 서점은 투자할 수 있는 자본이 적다 보니 보통 10~20평 남짓의 작은 공간인 경우가 많습니다. 공간이 한정적이라 책을 들여놓을 때도 한 권 한 권 아껴 고를 수밖에 없지요. 판매 중인 거의 모든 책이 책방지기의 검증을 거쳤기 때문에 나와 취향이 맞는 서점을 찾기만 한다면 노다지를 발견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