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이현주
- 번역:
- 출판사: 출판사/유유
- 발행일: 2017-04-24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7
- 완독일: 2025-03-03 00:00:00
읽는 삶, 만드는 삶

1. Befor Qustion
2. Synopsis (개요)
2.1 저자 - {이름}
2.2 주제
2.3 기획 및 지필 의도
2.4 주요 등장 인물
2.5 전체 줄거리
3. After My Idea
3.1 Insight
3.2 After Qu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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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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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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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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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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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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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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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
- 해야할건 먼가?
-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 이 책의 특징은 먼가?
3.3 Top 3 Highlight
책을 읽는다고 유능하거나 훌륭한 사람이 되지는 못한다. 모두 자기만큼의 사람이 될 뿐이다.
추억은 고통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위안이 되기 위해 남는 거라는 걸 이제 안다.
책은 누군가의 삶과 만날 때 비로소 완성되는 물건이다. 책이 그 소유주의 추억을 품을 때, 그 책은 더욱 완전해진다.
4. Key Word 책에서 뽑은 키워드 정리
4.1 키워드 1
키워드-제목 1
5.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직장에서 아빠인 남자가 하는 일과 엄마인 내가 하는 일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엄마들은 몇 푼 벌려고 가정을 내팽개쳤다거나 집안일 하느라 일을 소홀히 한다는 이야기를 들을까 노심초사한다. 아빠들은 가장으로 숭고한 노동을 하고 있다고 여겨지지만 엄마들의 노동은 항상 잉여다.
어린아이를 둔 여성은 출근할 때마다 매달려 우는 아이를 안고 일을 하겠다는 자신의 선택이 이기적인 건 아닐까 끝없는 자기 검열에 시달린다.
책은 누군가의 삶과 만날 때 비로소 완성되는 물건이다. 책이 그 소유주의 추억을 품을 때, 그 책은 더욱 완전해진다. #책
#추억 추억은 고통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위안이 되기 위해 남는 거라는 걸 이제 안다.
#소설 소설은 인간의 삶 속 모든 감정을 세세히 살펴보고 새롭게 표현한다. …감정의 세목이 자세해질수록 우리는 삶을, 인간을, 세상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세상과 세대가 달라지면 당연히 감정의 표현도, 사회적 상상력도 달라진다. 인간이 존재하는 한 소설이 계속 쓰여야 하는 이유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가 그린 세계가 어떤 세계인지 어렴풋이 알 것 같았다. 거대하고 절대적으로 옳은 하나의 가치는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 아무리 열심히 알려고 해도 모르는 세계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남들 눈치 보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 말하고 지루한 것을 의무감으로 견디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사랑과 믿음은 누군가를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 데 정말 중요하다. 어쩌면 거의 전부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제제에게 뽀르뚜가 아저씨가 그랬던 것처럼. 사람들 마음속에는 모두 사랑의 씨앗이 있다. 하지만 그 씨앗을 틔우려면 누군가 필요하다. 사랑은 오로지 받는 것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
어디를 가든 가방에 책부터 챙기는 사람들이 있다. 일종의 광증이다. 이들은 버스를 타든, 지하철을 타든 이동 중에 읽을거리 떨어지는 일을 제일 무서워한다. 직접 운전한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언제든 비어 있는 시간에 손에 들 책이 필요해서다. 반쯤 읽은 책을 가방에 넣을 때는 만일에 대비한다며 한 권을 더 챙겨 넣는다. 이걸로 충분할까 걱정하다가 먼저 넣은 두 책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책도 한 권 더 챙긴다. 먼저 넣은 두 권을 읽다 지겨우면(지겨워질 때까지 읽을 시간이 어디 있다고?) 기분 전환으로 읽겠다는 심산이다. 몇 권의 책을 더 넣는다고 해도 모두 그 나름의 이유는 있다.
서가 앞을 오가며 그동안 사 놓기만 하고 못 읽었던 책을 고르는 건 즐거운 일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