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러셀_로버츠
- 번역: 번역/이현주
- 출판사: 출판사/세계사
- 발행일: 2024-08-20
- origin_title: How Adam Smith can change your life
- 나의 평점: 6
- 완독일: 2025-05-23 00:00:00
내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1. Befor Qustion
RHC 독서모임 25년 5월 책
2. Synopsis (개요)
2.1 저자 - 러셀 로버츠
인물정보 경제학자 (Russell Roberts)
노벨상 수상자와 세계적 석학 등 당대의 거장들이 인정 한 미국의 경제학자. 현재 예루살렘에 위치한 샬렘 칼리지 의 총장이자 스탠퍼드 대학교 후버연구소의 연구원이다. 스탠퍼드 대학교, 로체스터 대학교, UCLA 등에서 학생들 을 가르쳤고, ‘올해의 교수’로 3회 선정되었다. 워싱턴 대 학교 경험학습센터의 초대 소장을 지냈으며, 「뉴욕타임 스」와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하고, 미국공영라디오NPR 의 경제 프로그램 〈모닝 에디션〉의 고정 평론가로 활동하 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가격의 비밀」과 「보이지 않는 마 음」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 등이 있다. 첫 책 「초이스」는 1994년 「비즈니스위크」와 「파이낸셜타임스」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2.2 주제
2.3 기획 및 지필 의도
2.4 주요 등장 인물
2.5 전체 줄거리
Summery
- 이 텍스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을 현대적으로 쉽게 풀어쓴 책이라는 점입니다. 부, 행복, 이기심, 이타심, 정의, 관계 등 삶의 다양한 요소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독자 스스로 ‘잘 되는 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Keyword
#애덤스미스 #도덕감정론 #러셀로버츠 #인생철학 #행복 #관계 #자기계발 #경제학 #인문학 #고전
Author
러셀 로버츠는 미국의 경제학자로, 노벨상 수상자들과 석학들에게 인정받는 인물입니다. 예루살렘 샬렘 칼리지 총장이자 스탠퍼드 대학교 후버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가격의 비밀』, 『보이지 않는 마음』,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 등이 있습니다.
3. After My Idea
3.1 Insight
25년 대한민국의 격이 없어진 정치권과, 머리만 똑똑한 자들이 인문학적 수양이 없는 상태로 리더/지도자의 위치에서 벌이는 작금의 사태가 온 나라에 퍼지고 있다.
[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 [삶의 실력, 장자](삶의 실력, 장자) 에서 읽었던 장자의 가르침이 다시 오버랩된다.
3.2 After Qu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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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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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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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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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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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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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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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
- 해야할건 먼가?
-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 이 책의 특징은 먼가?
3.3 Top 3 Highlight
4. Key Word 책에서 뽑은 키워드 정리
4.1 공정한 관찰자
- 공정한 관찰자란 인간의 상상 속 인물로, 스미스에 따르면 인간의 행동은 이 공정한 관찰자와의 상호작용에 의해 이루어진다. 공정한 관찰자는 우리와 대화를 나누며 우리의 행동이 도덕적인지 확인해주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물이다. 즉, 어떤 행동이 도덕적인지, 어떤 행동이 옳은지 판단해야 할 때 우리는 이 인물과 얘기를 나눈다.
우리는 오직 공정한 관찰자를 통해서 나 자신, 그리고 내가 가진 것들이 미미하다는 것을 배운다. 우리는 공정한 관찰자의 눈을 통해서만 잘못 발현된 자기애를 바로잡을 수 있다. 공정한 관찰자는 때로는 타인을 위해 나의 큰 이익을 양보하는 행위가 적절하다고 알려준다. 또한 아주 큰 이익을 얻는다는 이유로 타인에게 아주 작은 피해를 주는 행위가 매우 잘못됐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
공정한 관찰자는 우리에게 인간이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내가 남들보다 더 중요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떠올리면, 다른 사람들에게 더 친절할 수 있다. 공정한 관찰자는 지나친 이기심은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은 훌륭하고 고상한 것이라고 일깨워주는 우리 안의 목소리다.
-
공정한 관찰자를 상상하면, 나 자신으로부터 한 걸음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다.
5.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1장∥ 어떻게 우리의 삶이 바뀔 수 있는가
자본주의, 그리고 인생철학 이제야 만난 숨겨진 보물 내 인생을 바꿀 기막힌 여정
인간이 아무리 이기적인 존재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의 운명에 관심을 갖게 하는 어떤 원칙이 인간의 본성에는 분명히 있다.
인생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이다. 인생을 최대치로 활용한다는 것은 곧 인생에서 현명하고 훌륭한 선택을 최대한 많이 한다는 뜻이다. 이렇듯 하나를 취하고 다른 하나를 버리는 선택에 대하여, 그리고 내 선택이 다른 사람들의 선택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잘 이해하는 것이 바로 경제학의 본질이다.
2장∥ 나에게 질문하는 시간
새끼손가락 vs. 수만 명의 목숨 공정하게 나를 관찰하는 사람이 있다 장발장의 노래에서 깨달은 사실 실수를 인정할 때 보이는 것들
🤔 자신의 행동이 어떻게 인식되는지 살피는것 …. 공정한 관찰자
누구나 마음속에 공정한 관찰자가 있다. 나의 행동이 옳은지 공정하게 알려주는 가상의 인물이다. 공정한 관찰자 덕분에 우리는 한 걸음 물러서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이기심 우리는 타인이 원하는 것을 그냥 주는 게 아니라, 타인이 답례로 무언가를 줄 거라고 전제했기 때문에 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스미스가 『국부론』에서 정의한 이기심이다. 자기 자신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단순한 개념의 이기심과는 분명 다른 의미다.
스미스 역시 인간의 도덕성이 타고난다는 견해 쪽이다. 인간에게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내면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인간의 도덕의식은 다른 사람들의 지지와 반감을 경험하면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이렇듯 사람들은 타인의 반응을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자기 자신을 심판하는 공정한 관찰자를 상상하게 된다.
3장∥ 행복을 위한 새로운 우선순위
우리가 인생에서 간절히 원하는 것 사랑받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위험한 칭찬의 함정
인간은 선천적으로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다시 말하면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자격을 갖추고 싶어 한다. 또한 인간은 선천적으로 미움받는 사람이 될까 봐 두려워한다. 다시 말하면, 미움받아 마땅한 사람이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인간은 칭찬받을 만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즉, 아무도 자신을 칭찬하지 않는다고 해도 마음으로는 칭찬받을 자격을 갖추고 싶어 한다. 인간은 비난받는 사람이 될까 봐 두려워한다. 즉, 아무도 자신을 비난하지 않는다고 해도 마음으로는 비난받아 마땅한 사람이 될까 봐 두려워한다.
우리는 고결함과 정직함, 훌륭한 원칙을 지닌 존재로 보이기를 원한다. 우리는 실제로도 존중, 칭찬, 관심, 명성이나 좋은 평판을 얻고 싶어 한다. 한마디로, 사랑받을 자격을 갖추고 싶어 한다. 또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건네는 사랑이 진짜이기를 원한다. 스미스는 우리가 자신의 평판, 즉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가에 신경을 쓸뿐더러, 그 평판을 정직하게 얻었는지, 그 평판이 자신의 진짜 모습에 걸맞은지 신경을 쓴다고 말한다
4장∥ 진짜와 가짜 구별하기
자아도취가 불러오는 비극 두 자매의 엇갈린 본심 거울을 봐도 내가 안 보일 때 나심 탈레브의 뼈아픈 충고
🤔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라.
인간은 맹렬하고도 부당하기 짝이 없는 이기적인 욕망에 압도당한 나머지 ‘가슴속 그 사람’, 즉 공정한 관찰자의 얘기를 제대로 듣지 못한다. 그리고 누가 봐도 옳지 않은 일들을 저지른다.
스스로가 부정한 사람임을 인정하는 건 매우 불쾌한 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종종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외면하려 한다.
인간의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지녔던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Richard Feynman은 이렇게 말했다.
“첫 번째 원칙은 자기 자신을 속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자기 자신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속이기 쉬운 사람이다.”
그는 주위 사람들의 결점을 통해 자신의 결점을 되돌아보는 일이 수양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5장∥ 잘되는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할까
사람들이 부와 명예를 추구하는 진짜 이유 돈에 대한 애덤 스미스의 생각 왜 우리는 유명인에게 열광하는가 진정 통하는 것은 따로 있다
20대에는 의지, 30대에는 기지, 40대에는 판단이 지배한다. 오래 살기를 바라기보다 잘 살기를 바라라. -벤저민 프랭클린-
건강하고, 빚이 없으며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사람의 행복에 무엇을 더하겠는가?
인간의 삶이 비참하고 혼란스러운 가장 큰 이유는 소유물이 곧 나 자신이라 착각하기 때문이다.
스미스는 인생의 만족에 이르는 길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돈과 명예 말고도 우리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존재한다. 재산이나 명예, 권력을 통해 세인의 관심을 추구하는 대신, 지혜롭고 선한 삶을 추구하는 것이다. 부자, 유명인, 권세가가 되어 타인에게 사랑받는 방법 외에 현명하고 도덕적인 사람이 되어도 타인에게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다. 우리에게 두 가지의 서로 다른 인간 표본이 제시된다. 우리는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격과 행동을 만들어간다. 그중 하나는 천박하고 화려하게 반짝반짝 빛나는 반면, 다른 하나는 비록 화려하진 않지만, 윤곽이 선명하고 우아하며 또 아름답다. 전자가 목적 없이 헤매는 사람들의 주목을 끌어당긴다면, 후자는 열심히 배우고 신중하게 관찰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다.
스미스는 인생의 만족에 이르는 길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돈과 명예 말고도 우리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존재한다. 재산이나 명예, 권력을 통해 세인의 관심을 추구하는 대신, 지혜롭고 선한 삶을 추구하는 것이다. 부자, 유명인, 권세가가 되어 타인에게 사랑받는 방법 외에 현명하고 도덕적인 사람이 되어도 타인에게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다. 우리에게 두 가지의 서로 다른 인간 표본이 제시된다. 우리는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격과 행동을 만들어간다. 그중 하나는 천박하고 화려하게 반짝반짝 빛나는 반면, 다른 하나는 비록 화려하진 않지만, 윤곽이 선명하고 우아하며 또 아름답다. 전자가 목적 없이 헤매는 사람들의 주목을 끌어당긴다면, 후자는 열심히 배우고 신중하게 관찰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다.
🤔 지금의 시대에, 특히 대한민국에 가장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6장∥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법
적절과 부적절의 경계는 어디인가 감정의 조절이 빚어내는 마법 기쁨과 슬픔의 벽
🤔 타인이 느끼는 감정은 나와 같을 수 없다. 기대치를 반음 내려라
스미스가 제시하는 행복 처방전은 단순하다.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사랑스러운 존재가 되면 된다. 이는 곧 존경받고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 되고, 칭찬받고 칭찬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중요한 존재가 되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내 모습이 실제의 나와 같으면 된다. 한마디로, 정직한 방법으로 사람들의 존경과 존중을 받으면 된다.
감정의 강도를 서로 맞춘다는 개념을 정확히 표현하기 위해, 스미스는 음악에 빗대어 화음을 위해 올라간 반음을 내린다고 말했다.
감정을 누그러뜨려 주위 사람의 감정과 조화를 이루려면, 원래 올라가 있던 음에서 반음을 내려야 한다.
고통을 받는 사람은 자신의 격정을 누그러뜨리려 애쓰고, 주변 사람들은 고통 받는 사람의 아픔을 느껴보려고 애쓴다. 그러나 완벽히 그럴 수는 없다. 고통의 경험이 서로 같지 않기 때문이다.
타인의 연민은 애초에 내가 느꼈던 슬픔의 경험과 정확히 일치할 수 없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느낀 공감이란 공허하게도 타인의 상상에 불과하다. 결국 타인의 공감은 늘 미미한 수준에 그친다. 그뿐 아니라 내가 느꼈던 슬픔과는 다른 느낌으로 바뀌기도 한다.
슬픔보다 기쁨에 더 많이 공감하는 인간의 성향 때문에, 우리는 부를 과시하고 가난을 감춘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고통스러운 우리 모습이 드러나는 것은 매우 치욕스러운 일이다. 가난한 우리의 처지가 만천하에 드러났음에도, 우리가 겪는 고통의 반만큼도 연민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크나큰 비애다. 인간의 이런 본능 때문에 우리는 부를 추구하고 가난을 피하는 것이다.
적절하게 행동한다는 것은 주위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능력이다. 상대는 내 기대에 맞게 행동한다. 나 역시 상대의 기대에 맞게 행동함으로써 상대의 신뢰를 얻는다. 그렇게 주고받은 신뢰를 바탕으로 적절한 반응을 보이면서 감정을 공유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사랑스러움의 시작이다. 즉, 자신을 지키면서 주위 사람들의 존경까지 얻는 이상적 관계의 출발점인 것이다.
7장∥ 끌리는 사람들의 공통점
스스로 삶의 품격을 높이는 법 생활에서 실천하는 정의의 원칙 무엇이 과연 진정한 선행인가 우정이라는 인생 최고의 헌사
🤔 신중하고, 정의롭고, 선행을 하는 성품의 소유자, 돈은 중요하지 않다.
신은 우리에게 두 손을 주었다. 하나는 받기 위함이고 또 하나는 주기 위함이다. -빌리 그레이엄-
스미스가 생각하는 미덕에는 여러 의미가 있다. 그중 그가 가장 강조한 세 가지가 있으니, 바로 신중, 정의, 선행이다. 이를 갖춘 인간은 사랑스러운 존재가 되어 주위 사람들에게 존경과 칭찬을 받게 된다. 즉, 이 세 가지는 사랑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자격요건인 셈이다.
신중 = 자기 자신을 돌본다 정의 =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 선행 = 다른 사람을 선한 마음으로 대한다
8장∥ 불확실한 세상을 잘 살아가려면
세상의 질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또 하나의 ‘보이지 않는 손’ 인간이 가진 가장 위대한 장점
🤔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가정과 사회가 좋은 곳이 될것이다.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최고의 방법은 그저 최고의 남편, 최고의 엄마, 최고의 이웃이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존경하자.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주위에 훌륭한 친구들을 두자. 남의 험담을 퍼뜨리지 말고 남의 감정을 해칠 수 있는 교묘한 농담은 단호하게 거부하자. 친구가 다른 사람을 놀림감으로 삼아 농담을 던지면 웃지 않으려고 노력하자. 그리고 훌륭한 모범을 보이자. 그러면 분명 사랑받을 뿐 아니라 세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세상을 바꾸는 데 대한 탈무드의 사고방식을 좋아한다.
‘그 일을 끝내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는 게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일을 그만두어서는 안 된다.’
당신 혼자서는 아주 작은 변화만 일으킬 수 있지만, 그것도 당신이 세상에 기여하는 것이고 당신에게 가치 있는 일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면, 세상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9장∥ 살기 좋은 사회가 만들어지는 과정
모두가 기억해야 할 ‘체스판의 오류’ 태생적인 치유의 힘이란 무엇이든 자기 원칙에 따를 권리
세상은 복잡한 곳이다. 시스템을 바꾸기 위해 억지로 애쓰지 말자. 내가 손잡이를 힘껏 돌린다고 해서 세상의 모든 문이 다 열리는 건 아니다.
우리의 노력이란 실패의 가능성을 항상 품고 있다. 또 때로는 남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 그러니 국가와 사회라는 무대에서 멀리 떨어져 나올 필요도 있다. 국가와 사회라는 체스판보다 더 작지만 더 훌륭한 일상을, 그 소소한 목표를 생각하는 것이 가장 좋을 수도 있다.

10장∥ 현재의 우리를 위한 애덤 스미스의 따뜻한 조언
「도덕감정론」과 「국부론」의 차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관계들 인생이 주는 혜택을 제대로 누리려면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 이 시간이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레프 톨스토이-
#지금 #now #here #여기
다행히도 나는 심장판막, 자동차, 혹은 아이폰을 만드는 기업의 CEO를 사랑할 필요가 없다. 그 기업의 CEO 역시 나를 사랑할 필요가 없다. 인간적 교류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기업의 CEO들은 분명 내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준다. 이 정도면 충분히 훌륭하지 않은가. 그들 사이에서 사랑과 따뜻한 관계를 찾겠다고? 사랑과 따뜻한 관계는 가까운 데서 찾으면 된다. 우리 곁에는 늘 소중한 사람이 존재하니까. 그러니 사랑은 가까운 곳에서 찾고, 거래는 전 세계적으로 확대하자.
6.읽으면서 떠오른 생각들
- ㄴㅇㄹ
7. 연관 문서
- [아담 스미스 Adam Smith](아담 스미스 Adam Smith)
- [아담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스미스가 정리한 “공정한 관찰자 impartial spectator” 와 비슷하거나 유사한 철학 개념](아담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스미스가 정리한 “공정한 관찰자 impartial spectator” 와 비슷하거나 유사한 철학 개념)
독서록 (feat Gemini 2.5 flash)
러셀 로버츠의 “How Adam Smith Can Change Your Life” 독서록: 내 안의 공정한 관찰자를 만나다
러셀 로버츠의 “How Adam Smith Can Change Your Life"는 애덤 스미스의 철학을 통해 우리 삶의 본질과 행복의 의미를 탐구하는 깊이 있는 여정을 선사한다. 이 책은 단순히 경제학자로서의 스미스를 넘어, 그의 도덕 철학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집중한다. 핵심은 바로 **‘공정한 관찰자’**라는 개념이다.
공정한 관찰자: 내 안의 도덕 나침반
스미스는 인간의 행동이 **‘공정한 관찰자’**라는 상상 속 인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이 공정한 관찰자는 우리의 행동이 도덕적인지, 옳은지 판단할 때 대화를 나누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존재다. 우리는 이 가상의 존재를 통해 비로소 우리 자신과 우리가 가진 것들이 얼마나 미미한지 깨닫고, 잘못 발현된 이기심을 바로잡을 수 있다. 공정한 관찰자는 때로는 타인을 위해 나의 큰 이익을 양보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알려주며, 아주 작은 피해라도 타인에게 주는 행위가 매우 잘못되었음을 일깨워준다. 내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며, 남들보다 더 중요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시켜 다른 사람들에게 더 친절하게 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결국, 공정한 관찰자는 지나친 이기심은 부당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훌륭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우리 안의 내면의 목소리이자, 우리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거울인 셈이다.
이기심과 도덕성: 인간 본성의 두 얼굴
애덤 스미스는 인간의 이기심을 단순히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개념으로 보지 않는다. 그는 우리가 타인이 답례로 무언가를 줄 것이라는 전제하에 타인이 원하는 것을 준다고 설명하며, 이는 ‘국부론’에서 정의된 이기심의 핵심이다. 또한, 스미스는 인간의 도덕성이 타고나는 것이며,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으려는 욕구와 타인의 지지 및 반감을 경험하면서 형성된다고 보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자기 자신을 심판하는 공정한 관찰자를 상상하게 되고,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어떻게 인식되는지 살피며 도덕적 판단을 내리게 된다. 하지만 때로는 맹렬하고 부당한 이기적인 욕망에 압도당하여 공정한 관찰자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을 저지르기도 한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은 불쾌한 일이지만, 리처드 파인만이 말했듯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만큼 쉬운 일은 없다. 타인의 결점을 통해 자신의 결점을 되돌아보는 수양의 중요성이 여기서 강조된다.
행복의 새로운 우선순위: 부와 명예 너머의 진정한 사랑
책은 우리가 인생에서 간절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며,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에 주목한다. 인간은 선천적으로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기를 원하며, 동시에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한다. 칭찬받을 만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비난받아 마땅한 사람이 되는 것을 경계한다. 우리는 고결하고 정직하며 훌륭한 원칙을 지닌 존재로 보이기를 원하고, 실제로 존중, 칭찬, 관심, 명성, 좋은 평판을 얻고 싶어 한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사랑과 평판이 진실된 모습에 걸맞게 정직하게 얻어진 것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스미스는 인생의 만족에 이르는 길이 돈과 명예에만 있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 재산이나 명예, 권력을 통해 세인의 관심을 추구하는 대신, 지혜롭고 선한 삶을 추구함으로써 충분히 타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고 역설한다. 우리에게는 두 가지 인간 표본이 제시된다. 하나는 천박하고 화려하게 빛나는 반면, 다른 하나는 화려하진 않지만 윤곽이 선명하고 우아하며 아름답다. 스미스는 후자가 바로 열심히 배우고 신중하게 관찰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삶의 방식이라고 말한다. 이는 오늘날, 특히 물질주의가 만연한 사회에서 우리가 되새겨야 할 중요한 덕목이다.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법: 감정의 조절과 세 가지 미덕
스미스가 제시하는 행복 처방전은 명확하다.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사랑스러운 존재가 되면 된다. 이는 존경받고 존경받을 만한 사람, 칭찬받고 칭찬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감정을 조절하여 주위 사람들의 감정과 화음을 이루는 능력이 중요하며, 이는 음악에서 반음을 내리는 것에 비유된다. 타인의 고통에 완벽히 공감할 수는 없지만, 고통받는 사람은 자신의 격정을 누그러뜨리려 애쓰고 주변 사람들은 아픔을 느껴보려 노력하는 과정에서 관계가 형성된다. 인간이 슬픔보다 기쁨에 더 많이 공감하는 성향 때문에 우리는 부를 과시하고 가난을 감추려 한다. 적절하게 행동한다는 것은 주위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신뢰를 얻는 능력이며, 이것이 바로 사랑스러움의 시작이자 이상적인 관계의 출발점이다.
스미스가 가장 강조한 세 가지 미덕은 신중, 정의, 선행이다. 신중은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이고, 정의는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는 것이며, 선행은 다른 사람을 선한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 미덕을 갖춘 사람은 사랑스러운 존재가 되어 주위 사람들에게 존경과 칭찬을 받게 된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잘 살아가는 법: 개인의 책임과 조화로운 삶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최고의 방법은 거창한 변화를 꾀하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남편, 최고의 엄마, 최고의 이웃이 되는 것일 수 있다고 스미스는 말한다.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가정과 사회가 좋은 곳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 노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존경하며, 좋은 친구가 되고 험담을 멀리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탈무드의 격언처럼, 비록 혼자서는 작은 변화만 일으킬 수 있지만, 그것도 세상에 기여하는 가치 있는 일이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면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다.
또한 스미스는 **‘체스판의 오류’**를 통해 시스템을 억지로 바꾸려 애쓰기보다, 국가와 사회라는 거대한 체스판에서 벗어나 더 작고 소소한 일상 속 목표에 집중하는 것이 더 현명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쌓고, 쌓고, 또 쌓으면 그것으로만 멈추는 게 아니라 전혀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 다른 존재가 된다"는 **적토성산(積土成山)**의 비유처럼, 꾸준히 자신의 내공을 쌓는 것에 집중할 때 질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이는 결국 우주의 변화 질서와 원칙을 정확히 알고 그것들에 맞춰 행위 할 때 비로소 진정한 자유, 자족, 자율, 자쾌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장자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지금 이 순간: 삶의 혜택을 온전히 누리는 지혜
마지막으로, 애덤 스미스는 우리가 삶이 주는 혜택을 제대로 누리려면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톨스토이의 말처럼,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 이 시간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며,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우리는 심장 판막을 만드는 기업의 CEO를 사랑할 필요도 없고 그들 역시 우리를 사랑할 필요가 없다. 그들의 역할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랑과 따뜻한 관계는 가까운 곳에서 찾고, 거래는 전 세계적으로 확대하라는 스미스의 조언은 오늘날 복잡한 인간관계와 경제 활동 속에서 우리가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지혜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How Adam Smith Can Change Your Life"는 우리가 익히 아는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 뒤에 숨겨진 깊이 있는 도덕 철학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며, 물질적 풍요를 넘어 내면의 성숙과 타인과의 조화로운 관계를 통해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우리 안의 공정한 관찰자와 대화하고, 이기심을 조절하며, 신중·정의·선행의 미덕을 실천하고, 현재에 충실함으로써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는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날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준다.
러셀 로버츠(Russell Roberts)의 책
다음은 주요 장별 요약입니다:
- 1장: 아담 스미스가 당신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How Adam Smith Can Change Your Life)
이 장은 책 전체의 서론 격으로, 아담 스미스가 단순한 경제학자가 아니라 인간 본성과 도덕에 깊이 천착했던 철학자임을 소개합니다. 로버츠는 우리가 자기 이익과 이타심 사이의 긴장을 이해하고, 자기 성찰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을 스미스의 관점에서 제시합니다. ‘공정한 관찰자(impartial spectator)‘라는 스미스의 핵심 개념이 처음으로 소개되며, 이는 우리가 스스로를 타인의 눈으로 바라보게 함으로써 자기기만을 막고 도덕적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 2장: 자신을 아는 법 (How to Know Yourself)
이 장에서는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스미스는 우리가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타인의 시선에서 평가하려는 노력을 통해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우리는 종종 자기기만에 빠져 자신의 단점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데, ‘공정한 관찰자’의 관점을 통해 이러한 오류를 극복하고 진정한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또한 우리의 도덕적 기준을 형성하고 자기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 3장: 행복해지는 법 (How to Be Happy)
행복의 본질에 대해 다룹니다. 스미스는 진정한 행복이 외적인 부나 명성이 아니라 내면의 미덕과 타인과의 조화로운 관계에서 온다고 주장했습니다. 남에게 사랑받는 것과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being loved’와 ‘being lovely’)의 차이를 설명하며, 후자가 진정한 만족감을 준다고 말합니다.
- 4장: 자신을 속이지 않는 법 (How Not to Fool Yourself)
이 장은 자기기만의 위험성을 깊이 파고듭니다. 인간은 자신의 결점을 합리화하고 미화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스미스는 이러한 자기기만이 진정한 행복과 성장을 방해한다고 보았습니다. ‘공정한 관찰자’를 통해 자신의 행동과 동기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타인의 시선을 빌려 자신을 냉정하게 직시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 5장: 사랑받고 사랑스러워지는 법 (How to Be Loved and How to Be Lovely)
스미스가 강조한 사랑받는 것과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의 차이를 더 깊이 탐구합니다. 진정으로 사랑받기 위해서는 타인의 존경과 애정을 받을 만한 미덕을 갖추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뿐만 아니라 내면의 진실성과 선함을 기반으로 합니다.
- 6장: 미덕을 기르는 법 (How to Cultivate Virtue)
스미스가 제시한 주요 미덕들(prudence, justice, beneficence)을 설명하고, 이러한 미덕들이 어떻게 개인의 행복과 사회의 조화를 이루는 데 기여하는지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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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udence (신중함): 자신의 건강, 재정, 명성 등 스스로를 돌보는 현명하고 분별력 있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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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 (정의):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것.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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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ficence (자비/선행): 타인에게 좋은 일을 하는 것. 정의보다 정의하기 어렵지만, 사회를 풍요롭게 하는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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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세상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법 (How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 개념을 도덕적 관점에서 재해석합니다. 개인의 이기적인 행동이 의도치 않게 사회 전체의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제학적 개념을 넘어, 로버츠는 미덕을 추구하는 개인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형성되는 도덕적 질서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는 각 개인이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타인을 배려할 때 사회 전체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 8장: 돈과 행복 (Money and Happiness)
부는 행복의 중요한 요소가 아닐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스미스는 돈과 명예를 추구하는 것이 항상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이러한 외적인 것들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불행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내면의 평온과 만족에서 비롯되며, 이는 미덕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국부론> 뒤에 가려져 있던 아담 스미스의 <도덕감정론>을 조명하며, 그의 사상이 단순히 경제학을 넘어 인간의 도덕적 삶과 행복 추구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로버츠는 스미스의 지혜를 현대적인 맥락에 맞춰 독자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관계 맺으며, 더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