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버핏 바이블 완결판

1. Befor Qustion
2. Synopsis (개요)
Summery
《워런 버핏 바이블 완결판》은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40여 년간의 주주 서한과 주주총회 Q&A에서 엄선한 오리지널 워딩을 담아, 버핏의 투자 철학과 삶의 지혜를 한국 독자에게 맞춰 재구성한 책입니다. 인플레이션, AI 투자 등 최신 이슈에 대한 두 거장의 통찰을 포함하며, 국내 버핏 전문가 10인의 해설이 각 장마다 추가되어 독자의 이해를 돕습니다. 버핏의 은퇴 발표 이후 그의 평생 메시지를 집약한 이 책은 투자 초심자와 기존 독자 모두에게 깊은 통찰과 감동을 선사하는 ‘백과사전’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Keyword
#워런버핏 #찰리멍거 #가치투자 #주주서한 #투자철학 #자산관리 #재테크 #경영지혜 #시장분석 #버크셔해서웨이
Author
- 워런 버핏 (저자(글))
- 직업/분야: 최고경영자(CEO), 증권/주식투자전문가
- 소개: 역사상 가장 성공한 투자자이자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인물. 벤저민 그레이엄에게 가치투자를 배웠으며, 1965년 버크셔 해서웨이를 인수하여 시가총액 1조 달러가 넘는 복합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막대한 재산에도 검소하게 생활하며 재산의 99%를 기부하기로 약정한 자선사업가로도 유명합니다. 2025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 리처드 코너스 (저자(글))
- 직업/분야: 대학/대학원 교수
- 소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코너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를 경영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대학교 법학부와 노트르담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06년부터 워싱턴대학교 세인트루이스캠퍼스에서 워런 버핏에 관한 강좌를 진행하면서 버핏과 교류했습니다. 버크셔 주주 서한과 주주총회 질의응답, 각종 인터뷰와 도서 등 다양한 자료에서 선별한 버핏의 글과 말로 《워런 버핏 바이블(Warren Buffett on Business)》을 펴냈습니다. 2010년 69세의 나이로 작고했습니다.
- 이건 (번역)
- 직업/분야: 증권/주식투자전문가, 번역가/통역사>영어
- 소개: 투자서 번역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에서 유학했습니다. 장기신용은행에서 주식 펀드매니저, 국제 채권 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서 일했습니다. 영국 IBJ 인터내셔널에서 국제 채권 딜러 직무 훈련을 받았고 영국에서 국제 증권 딜러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투자도 인생도 버핏처럼》(공저) 《찰리 멍거 바이블》(공저) 《워런 버핏 바이블 2021》(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다모다란의 투자 전략 바이블》 《워런 버핏 바이블》 《워런 버핏 라이브》 《현명한 투자자》 《증권분석》 3판, 6판 《월가의 영웅》 등 60여 권이 있습니다.
3. After My Idea
3.1 Insight
투자의 현인들에게 인생의 노하우를 배우다.
3.2 After Qustion
-
(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
(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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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
(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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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
(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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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
- 해야할건 먼가?
-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 이 책의 특징은 먼가?
3.3 Top 3 Highlight
181
- 페이지(기업?공부?정보?)를 모두 넘기는 것이 투자에 중요합니다
- 그러나 페이지를 모두 넘기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페이지를 모두 넘긴 사람은 자기가 발견한 내용을 알려주지 않으므로 여러분 스스로 페이지를 넘겨야 합니다.
154 (버핏) 나는 인생의 전반전보다 후반전으로 평가받고 싶으며 찰리도 그럴 것입니다. 멍거 : 나는 젊은 시절에 한 일은 돌이켜 보지도 않습니다. 부끄러우니까요
4. Key Word 책에서 뽑은 키워드 정리
4.1 키워드 1
키워드-제목 1
5.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Organize Table
목차
- 추천사_버핏과 멍거의 철학, 버크셔의 기업문화를 배울 수 있는 명저 | 문병로
- 옮긴이 서문_버핏 책을 고르는 방법, 가장 한국적으로 읽는 방법 | 이건
- 서문
1장. 주식 투자
44 잘 보이는 백미러를 통해 시장을 보면 항상 쉬워보이는 법입니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응시할 수 밖에 없는 전면 유리는 항상 뿌옇기 마련입니다. 게다구 우리는 표지션 규모가 거대해서 시장 등락에 따라 민첩하게 비중을 조절하기가 어렵습니다.
- 유효 기간이 지난 치즈 [2003]
- 내 눈의 콩깍지를 벗겨준 책 [2004]
- 뉴턴의 제4 운동 법칙 [2005]
- 효율적 시장 가설을 배우지 않은 덕분 [2006]
- 버크셔의 후계자 조건 [2006]
- 사명감 투철한 펀드매니저를 원해 [2010]
- 위대한 기업, 좋은 기업, 끔찍한 기업 [2007]
- 금과 젖소의 차이 [2011]
- 농장에 투자하듯 주식을 매매하라 [2013]
- 미국 번영에 수십 년 베팅했더니 [2014]
- 미분배 이익의 복리 효과 [2017]
- 펀드 오브 펀드와의 내기에서 얻은 교훈들 [2017]
- 자산운용사의 운용보수 [2003]
- 성공적인 투자 몇 건의 힘 [2022]
- 훌륭한 기업을 발견했다면? 계속 보유하세요! [2023]
- 옥시덴탈과 일본 종합상사에 투자한 이유 [2023]
- 일본 지분을 장기에 걸쳐 보유할 생각 [2024]
- 마법공식은 없습니다 [Q 2015]
- 승산 없는 싸움 [Q 2016]
- 행운의 편지 사기 [Q 2016]
- 보유 주식을 매일 점검한다 [Q 2017]
- 기술주 피하는 바람에 구글과 아마존을 놓치다 [Q 2017]
- “나는 코카콜라로 당분을 섭취” [Q 2017]
- 아내에게 S&P500 인덱스펀드를 권한 이유 [Q 2017]
- 인수 대상 기업 목록 1호 [Q 2017]
- 펀드에 운용보수를 떼주면 수익이 남을까? [Q 2017]
- 미쳤거나, 배우고 있거나 [Q 2017]
- 아마존은 불확실성이 크다고 봤다 [Q 2017]
- 다시 시작해도 미국에 투자 [Q 2018]
- 오리 사냥 클럽에 투자한 경험 [Q 2019]
- 아마존 주식 매수는 가치투자 [Q 2019]
- 왜 보유 종목을 다 공개하지 않나? [Q 2019]
- 좁은 영역에 집중해 우위를 확보하라 [Q 2019]
- 버크셔가 매도한 4대 항공사는? [Q 2020]
- 인덱스펀드의 시대는 끝났나요? [Q 2020]
- 운용자산이 클수록 초과수익이 어려워 [Q 2020]
- 주가 폭락기에 주식을 매수하지 않은 이유는? [Q 2021]
- 버크셔 주식인가, S&P500 인덱스펀드인가? [Q 2021]
- 아내 유산의 인덱스펀드 투자 이유는? [Q 2021]
- 애플 주식 일부를 매도한 이유는? [Q 2021]
- 고성장주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은? [Q 2021]
- 주가 거품기에 보유 현금의 투자는? [Q 2021]
- 버크셔 포트에서 빅테크 비중이 증가할까요? [Q 2021]
- 버크셔도 퀀트 전문가를 채용하면 어떤가요? [Q 2021]
- 최근 투자가 급증한 이유는? [Q 2022]
- 버크셔가 매매 시점을 선택하는 방법은? [Q 2022]
- 매매시점을 따지지 않음
- 매수하려는 기업의 주가가 떨어지길 바란다.
인플레이션이 심해질 때 선택할 주식 [2022]
156 당신이 정말 좋아하고 잘하며 사회에 유용한 일을 찾아보십시오. 수입이 얼마나 되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도시에서 가장 뛰어나게 되면, 사람들은 당신의 재능을 뺏앗을 수 없으며 치킨이든 무엇이든 자신이 생산한 것을 당신에게 가져다줄 것입니다.
- 주식은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하는가? [Q 2022]
- 최근 상황에서 중국 투자에 대한 견해는? [Q 2022]
- 감정 때문에 투자 판단을 그르친 적은? [Q 2023]
- AI가 세상에 미치는 영향은? [Q 2023]
급변하는 환경에서 가치투자자의 성공법 [Q 2023]
163 장담하는데 기회는 여전히 많을 것입니다.
- 단기 이익과 장기 해자 구축 사이의 균형 [Q 2023]
TSMC 주식을 금세 매도한 실제 이유 [Q 2023]
166 대만보다 일본에 투자할때 내 마음이 더 편합니다. 유감스럽지만 이것이 현실입니다. 멍거 : 나는 워런의 마음이 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자는 마음이 편해야 한다.)
- 옥시덴탈과 셰브런을 대량 보유하는 근거는? [Q 2023]
또 애플 주식 일부를 매도한 이유는? [Q 2023]
🤔 애플을, 코카콜라, 아메리카 익스프레스 같은 모든 사람이 필요한 기업으로 인정하신듯하다 IT기기는 일상 필수품이 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시장 수준이 1999년과 비슷한가? [Q 2024]
나는 연도별로 시장을 평가하지 않는다
100만 달러로 다시 투자를 시작한다면 [Q 2024]
177 그 일을 사랑해야 합니다. 단지 돈을 사랑하는 것으로는 안 됩니다. 다른 분야에서 사람들이 갈망하기 때문에 열심히 찾듯이, 우리도 갈망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찾아야 합니다. 생물학자는 갈망하기 때문에 뭔가를 찾습니다. ….인간의 두뇌가 복잡하긴해도, 자신에게 정말로 적합한 분야을 찾아냈을때 최고로 작동합니다. 그 지점을 강렬하게 두드려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내가 100만 달러로 연 50%수익을 내고 싶을 때 사용하려는 기법입니다.
🤔 어떤 것에서 성공을 하려면, 그것을 사랑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 뇌의 최대치를 활용하게 한다. 적당한 요령을 부리면 그 수준에 맞는 결과를 가져가는 것이다. 욕심이 아니라 노력,행동을 해야하는것이고 , 그렇게 하기 위해선 그 일이 좋아야 하고 사랑해야 한다. 아니면 자기길이 아닌것이다.
금리 때문에 일본 투자를 축소할 가능성은? [Q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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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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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기업?공부?정보?)를 모두 넘기는 것이 투자에 중요합니다 - 그러나 페이지를 모두 넘기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페이지를 모두 넘긴 사람은 자기가 발견한 내용을 알려주지 않으므로 여러분 스스로 페이지를 넘겨야 합니다.
빅테크는 여전히 경자산 기업인가? [Q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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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비결은 남의 자본을 확보해서 편승하는 것 …하지만 이는 품격있는 사업은 아니라고 판단 했다. 183
해설) 따라 하지 못할 부분, 따라 할 수 있는 부분_홍진채
187 소위 ‘머니 머신’이라고 불리는 ‘현금 창출 기계’들을 계속 사들이고, 거기서 창출된느 잉여현금을 모아서 새로운 ‘머니 머신’을 사들이는 게 수십년간 버핏이 해온 일이다.
188 버핏이 수많은 실수를 인정하고 스스로를 발전시켜가는 와중에도 변하지 않는 원칙이 있다. 주식이 작동하는 근본 원리, 다른 자산 대비 주식이 가진 특이한 장점, 그 장점을 활용하기 위한 투자자의 태도, 능력 범위의 중요성, 그리고 복리의 마술에 대한 믿음 등이다.
2장. 기업 인수
- 1주일 안에 성사된 기업 인수 [1999]
- 대학생들에게 ‘버크셔 PhD 학위’를 준 이유 [2003]
- 실적 부진한 기업도 매각하지 않는다 [2011]
- 기업 인수 기준 6가지 [2014]
- 트럭 휴게소 사업, 부동산 중개업 등 확장 [2017]
- 계속 전진하는 미국 [2020]
- 훌륭한 경영자와 훌륭한 기업 [2021]
- 피트 리글 - 둘도 없는 인물 [2024]
- 가장 기억에 남는 실패 사례 [Q 2015]
- 투자 기준을 바꾸었나? [Q 2016]
- PER 기준으로 고가에 인수한 까닭 [Q 2016]
- 인수에 관심을 둔 섹터는? [Q 2017]
- 매클레인은 어떤 기업인가? [Q 2017]
- 스팩이 버크셔의 기업 인수에 미치는 영향은? [Q 2021]
- 프리시전 캐스트파츠 인수 과정의 실수는? [Q 2022]
- 외국 기업을 인수할 의향은? [Q 2022]
- 버크셔가 기업 사냥에 당할 가능성은? [Q 2023]
- 소유경영자에게 제공하는 매각 유인은? [Q 2023]
- 인내심 대신 신속함으로 거둔 성과는? [Q 2025]
해설] 평생 동업할 CEO인가? 그렇다면 인수!_홍영표
훌륭한 회사를 합리적인 가격에 사는것이, 평범한 회사를 싸게 사는 것보다 낫다 ….투자에는 왕도가 없다. ….좋은 사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더 커진다 그런 사업의 동업자가 되는 것, 그것이 진정한 투자의 본질이다.
3장. 자본 배분
- 버크셔의 자사주 매입 조건 [2011]
- 자사주 매입을 하면 안 되는 두 가지 상황 [2016]
- 더 행복해지는 방법 [2012]
배당 정책은 무엇보다도 명확하고 일관되며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배당 정책이 변덕스러우면 주주들은 혼란에 빠지고 잠재 투자자들은 떠나가 버립니다.
- 다섯 개의 과수원과 하나의 버크셔 [2018]
- 남아 있는 주주의 관점 [2018]
- 우리는 버크셔 주가가 하락하길 바랍니다 [2019]
- 버크셔와 다른 복합기업의 차이 [2020]
- 주주 지분 늘린 자사주 매입 [2020]
- 놀라움의 연속 [2021]
- 버크셔의 가치를 높이는 세 가지 방법 [2021]
- 버크셔의 4대 거인 [2021]
- 지난 58년과 몇 가지 숫자 [2022]
- 버크셔는 양손잡이 투자자 [2024]
- 엉클 샘에게 감사를 [2024]
- 향후 잉여현금흐름 전망 [Q 2016]
- 초과 현금이 너무 많은데 [Q 2016]
- BPS 1.2배 넘을 때도 자사주 매입하나? [Q 2017]
- 버핏 이후의 자사주 매입에 대해 [Q 2017]
- 버크셔의 배당 지급 가능성 [Q 2018]
- 애플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대해 [Q 2018]
- 주가 하락에도 자사주를 매입하지 않은 이유 [Q 2019]
- 현금보다 인덱스펀드가 낫지 않나? [Q 2019]
버크셔는 금액이 크기 때문에, 현금화 하려면 채권이 낫다
개인들은…인덱스, 더 디테일한 인덱스가 좋을 수도 있게다.
- 코로나19 때 매수에 나서지 않은 이유 [Q 2020]
- 후계자들의 자본 배분 능력 [Q 2020]
- 아지트 자인을 자본 배분에서 제외한 이유 [Q 2020]
- 자사주 매입에 반대하는 주장에 대해 [Q 2020]
- 버크셔 주가가 전보다 30% 낮은데 [Q 2020]
- 자사주 매입이 주가 조작? [Q 2021]
- 자사주 매입 규모를 결정하는 공식 [Q 2022]
- 현금 1,000억 달러가 넘는 상황의 자본 배분 [Q 2023]
- 현금 1,820억 달러를 운용하지 않는 이유는? [Q 2024]
- 현금성 자산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는 이유 [Q 2025]
버핏은 현금을 27% 정도 보유중이다.
환상적인 장기 실적은 질서정연하게 찾아오지 않는다.
…시장의 장기 추세는 우상향이지만 가끔은 대단히 매력적인 기회가 옵니다 그때가 언제인지 …시장이 내일,다음주, 다음달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며, ….
- 해설] 버크셔 해서웨이, 60년에 걸쳐 완성한 자본 배분 기계_변영진
315 ‘공식’보다는 어떤 상황에서든 자본의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원칙 “그 시점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할 것입니다”
4장. 회계, 가치평가
- 내재가치 계산법 [2010]
- 상장회사들이 이익을 짜내는 방법 [2007]
- 순이익이라는 변덕스러운 수치 [2010]
- 애용되는 속임수 두 가지 [2016]
- 플로트와 이연법인세 [2018]
- 유보이익과 복리의 기적 [2019]
- 연방소득세에 관한 놀라운 사실 [2022]
- 영업 실적, 사실과 허구 [2023]
- 충격, 충격! 중요한 미국 기록이 깨지다 [2024]
- 이연법인세는 영구 플로트인가 [Q 2015]
- 미국 세법을 단순화할 필요성 [Q 2015]
- 버크셔 채권은 왜 최고 등급이 아닌가 [Q 2016]
- 버크셔에 구조조정이 드문 까닭은 [Q 2016]
- 가치평가에 BPS 적용이 타당한가 [Q 2017]
중국 시장과 미국 시장을 비교하는 기준 [Q 2017]
기업의 가치평가에 중요한 요소는 기업이 창출하는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 금리입니다.
- EBITDA를 불신하는데 [Q 2017]
- 은행의 만기 보유 회계에 대해 [Q 2023]
해설] ‘회계적 수치’ 말고 ‘내재가치’를 찾으라_김형균
358 가격이 가치보다 쌀 때 투자하는 방식이 워련 버핏을 투자 대가로 만든 가치투자다
…버핏과 멍거의 기업가치 평가외 회계를 대하는 방식은
- 회계적으로 또는 업게 관행에 의해 보고되는 숫자들 속에서
- 실제 주주 가치를 구하려는 노력으로 정의 된다
- 기업 가치를 현재보다 더 높일 수 있는 훌륭한 경영진을 찾는 과정이다.
5장. 채권, 외환, 파생상품 투자
- 바보 취급당할 위험 [1997]
- 정크본드와 주식의 공통점 [2002]
- 여전히 부채를 꺼립니다 [2005]
- 미안해요, 달러뿐이라서 [2004]
- 연착륙은 희망 사항 [2006]
- 잠시 숨을 죽이십시오 [2007]
- 지옥행 특급열차를 타는 법 [2004]
- 아내가 절친과 달아났지만 [2005]
- 애정이 예전과 같지 않구려 [2008]
- 파생상품은 보험이죠 [2010]
- 잠자리가 편하려면 [2012]
찰리와 나는 유동성을 충분히 쌓아둔 상태로 경영하는 방식이 옳다고 믿음으로, 이런 방식으로 경영하면 100년 중 99년 동안 수익률이 낮아질 것, 그러나 남들이 망할 때도 우리는 100년째까지 생존할 것입니다 그리고 100년 내내 잠자리가 편안할 것입니다.
- 유가를 장기적으로 예측하나? [Q 2015]
- 버크셔의 신용부도스왑 프리미엄은? [Q 2016]
- 가상화폐는 왜 똥인가 [Q 2018]
비생산적 자산은 가치가 없다 누군가 더 높은 가격에 사줘야 돈을 벌 수 있다.
가상화폐는 비생산적 자산이라서 가격이 일시적으론 유지될 수 있겠지만 끝이 안 좋을 것입니다.
- 암호화폐는 가치 없는 인공 금? [Q 2021]
- 비트코인에 대한 견해에 변화는? [Q 2022]
- 언젠가 미국 국채가 팔리지 않는 날 [Q 2024]
사람들은 연준을 바라보고 있지만, 연준은 재정을 관리하지 않는다!!
미국의 재정 적자에 대해 관심을 둬야 한다.
- 환위험을 헤지하는 조치는? [Q 2025]
해설] 주식 주연, 채권·해외 자산 조연_서준식
버핏과 멍가의 생각들을 해설저가 정리한다 1.주식이 기본이고 최고의 자산이다. 주식에 계속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다 2.하지만 우리도 주식의 가격이 가치 대비 너무 비쌀 경우 주식 비중을 줄인다 3.주식을 판 돈을 예금이나 단기 채권으로 글고 가기가 아까운 경우(금리가 낮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대체자산들에 기회가 있는지 살펴본다. 4.다른 자산들 중 현저히 싸다고 판단되는 곳에 투자했다. 가격의 전망으로 투자한 것은 결코 아니다 5.우리는 대체적으로 성공했다. 하지만 난도가 너무 높아, 많이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우리도 자주 하지 않는다.
주식이 창이고 주연이며 요리의 원재료라면 채권 등 대체자산들은 방패, 조연, 양념의 역할을 한다.
독자들도 나름대로 그 가치를 판단하는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대체자산들의 투자에 임한다면 주식을 포함한 전체 포트폴리오가 풍요로워질 것이다.
예) 3% 이하 금리의 채권은 보유하지 않는다 외환에 투자할때 스타벅스 커피 등 물가를 비교해 보고 우리나라보다 물가가 싼 국가의 외환을 매수 검토한다 환율이 반토막 나더라도 복리 수익률 6%이 상 나올 수 있는 브라질 채권은 적극 매수 검토한다 등드읃ㅇ
6장. 지배구조
- 탐욕 타이틀 매치 - CEO의 보수 [2003]
- 유니폼이나 달라고 해 [2005]
- CEO 성과 보상의 전염성 [2006]
- 돈 밝히는 이사들 [2006]
- 신주 발행까지 하면서 BNSF를 인수한 까닭 [2009]
- 소녀를 처음 본 10대 소년 [2009]
- 버핏과 멍거가 떠난 후의 버크셔 [2019]
- 지배구조 측면에서 이사회의 진화 [2019]
- 진정한 이사의 요건과 능력 [2019]
- 동업자로 대하겠다는 약속 [2020]
- 버크셔 주식 보유는 장수를 촉진할까요? [2020]
- 행동주의 투자자의 분할 위험 [Q 2015]
- 분할 시도에 대한 방어 계획 [Q 2016]
- 후계자 보상 방안 [Q 2017]
- 버크셔 의결권을 통제할 주체는? [Q 2023]
- 연금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대응 방법은? [Q 2024]
- 오늘의 낚시성 뉴스 [Q 2025]
- [해설] 한미 지배구조 문제, 다른 듯 겹친다_김학균
7장. 버크셔의 기업문화
- 살로먼 주주 서한 겸 보고서 [1991]
- 살로먼 근무 [1992]
- 배트 보이에게서 배운 경영의 지혜 [2002]
- 단기 실적보다 해자 확대를 택해 [2005]
- 사후 내 주식이 매각되더라도 [2006]
- 뒤집어 생각하라 [2009]
- 우리가 만든 집이 우리를 만든다 [2010]
- CEO에게. “당신 후계자를 미리 추천해주세요” [2010]
- 버크셔 - 과거, 현재, 미래 [2014]
- 부회장의 생각 - 과거와 미래 [2014]
- 방송 시작합니다. 스탠바이, 큐! [2015]
- 기업문화 유지 방법 [Q 2015]
- 비밀 성과보수 [Q 2015]
- 본사 직원 20여 명의 다양성 [Q 2016]
- 승계 계획에 변화가 있나? [Q 2016]
- 차기 CEO 보상 계획 [Q 2016]
- 버크셔 내부 위험 관리 [Q 2017]
- 투자회사 권한 위임과 가치 창출 [Q 2017]
- 기업문화가 유지되고 강화될까? [Q 2018]
- 자회사 관리가 어려워지지 않나? [Q 2021]
- 경영진 교체 이후 운영에 대해 [Q 2022]
- [해설] 전권 위임이 자회사들을 춤추게 한다_박성진
8장. 시장에 대한 관점
- 심각한 소화불량 [2007]
- 아무리 큰 숫자도 0을 곱하면 [2010]
- 지난 240년간 번영해온 것처럼 [2015]
- 생산성과 번영 [2015]
- 기후 변화가 버크셔에 미칠 파장 [2015]
- 시장 시스템이 이룬 기적 [2016]
- 순풍을 타고 가는 미국 [2018]
- 이제 비밀도 아닌 우리 무기 [2023]
- 경제 규모 대비 주가 [Q 2015]
- 버크셔 해서웨이 브랜드 [Q 2015]
- 인플레이션에 버티는 업종은? [Q 2015]
- 소득 불평등 [Q 2015]
- 중국의 구조적 변화에 대해 [Q 2015]
-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 [Q 2016]
- 마이너스 금리와 가치평가의 관계 [Q 2016]
- 유가 하락과 통화정책 [Q 2016]
- 부동산시장에 대한 평가 [Q 2016]
- 중국 주식 투자 [Q 2017]
- 크래프트 하인즈 구조조정에 대해 [Q 2017]
- 인공지능이 미칠 영향 [Q 2017]
- 건강보험과 버크셔 [Q 2017]
- 노동시장 유연과 사회 안전망 [Q 2017]
- 미국과 중국의 경쟁과 상생 [Q 2018]
- 트럼프의 무역 전쟁 가능성 [Q 2018]
- 금리 흐름과 국채 매수 [Q 2018]
- 혁신과 해자 [Q 2018]
- 경자산 기업의 수익성 [Q 2018]
- 제품 반응을 실감하는 기법 [Q 2018]
- 열정적인 자본주의자 [Q 2019]
- 자본주의의 창조적 파괴 [Q 2019]
- 코로나19와 주식시장 [Q 2020]
- 마이너스 금리는 유지될까? [Q 2020]
- 세계 20대 기업 목록: 30년 전, 현재, 30년 후? [Q 2021]
- 과도한 경기 부양책이 부르는 인플레이션 위험 [Q 2021]
- 이번 인플레이션의 수준 [Q 2022]
- 달러의 준비통화 지위 상실 가능성 [Q 2023]
- 수입 인증서 제도는 관세와 다른가? [Q 2025]
- [해설] ‘미스터 마켓’과 ‘위대한 능멸자’ 상대하기_정채진
9장. 보험업
- 최악의 시나리오에 투자 확대 [1997]
- 안정적인 12%보다 변동성 높은 15% [1998]
- 보상은 성과를 낳고 [1998]
- 최고의 광고는 입소문 [1999]
- 속는 셈 치고 전화주세요 [2004]
- 20세 대학원생의 행운 [2010]
- 바보들에게만 싸 보이는 [2002]
- 나쁜 공에는 스윙하지 마세요 [2004]
- 버크셔의 가장 소중한 자산 [2001]
- 아지트부터 구해주세요! [2009]
- 약속을 지키는 상대가 되렵니다 [2014]
- 해가 져도 건초를 만들겠습니다 [2016]
- 자회사의 지능, 버크셔의 자본 [2017]
- 가이코와 토니 나이슬리 [2018]
- 버크셔 보험사가 유리한 점 [2019]
- 보험 사업 실적 [2023]
- 경제적 위험이 증가하면 손해보험업도 성장 [2024]
- 보험 사업 성공 비결 [Q 2015]
- 버크셔는 대마불사인가 [Q 2015]
- 대체투자로 간주되는 재보험 [Q 2015]
- 독일 재보험사를 매각한 이유 [Q 2016]
- 마이너스 금리와 플로트 운용 [Q 2016]
- 플로트와 재재보험 사업 [Q 2016]
- 소급 재보험 거래에 대해 [Q 2017]
- 사이버 위험 보장 상품 [Q 2018]
- 보험 사업의 내재가치 평가 [Q 2019]
- 보험 가격 산정에 대해 [Q 2019]
- 테슬라가 보험업에 진출한다면 [Q 2019]
- 감염병 보험 상품 [Q 2020]
- 가이코와 프로그레시브의 경쟁력 비교 [Q 2021]
- 제로 금리와 플로트의 가치 [Q 2021]
- 화성 프로젝트 보험에 대해 [Q 2021]
- 플로트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낙관하는 이유 [Q 2022]
- 자율주행이 보험업에 미칠 영향 [Q 2024]
- AI가 보험업에 미칠 영향 [Q 2025]
- 가이코의 장기 경쟁력 강화 [Q 2025]
- 사모펀드들의 보험사 인수가 버크셔에 미칠 영향 [Q 2025]
- [해설] 보험으로 벌고, 플로트 투자로 더 번다_이건규
10장. 금융업
- 현금이 넘치는데도 차입하는 이유 [2003]
- 훨씬 합리적인 관행 [2008]
- 난장판이 된 이유 [2009]
- 내 집 마련이 우선 [2010]
- 상상력이 넘치는 투자은행들 [2015]
- 기대하지 않은 시너지 [2016]
- 클레이턴홈즈가 약탈적 대출을 했나? [Q 2015]
- 모든 은행의 예금 보장이 은행에 미치는 영향 [Q 2023]
- [해설] 버크셔는 어떻게 ‘서브프라임’ 사태를 피했나?_홍진채
11장. 제조·서비스업
- 보트피플의 역전 드라마 [2004]
- B 여사님, 장수 만세! [1983]
- 탭 댄스를 추는 이유 [1999]
- 항공기쯤은 가져주는 센스 [1999]
- 신문사를 계속 소유하는 이유 [2006]
- 나무 말고 숲 [2016]
- 철도회사와 전력회사 [2016]
- 비보험 자회사의 거대 기업 인수 [2017]
- 법인세율 인하와 자회사 이익 증가율 [2018]
- 버크셔의 결혼 생활 [2019]
-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 [2019]
- 두 거대 기업 BNSF와 BHE [2020]
- 예상을 벗어난 BNSF와 BHE의 실적 [2023]
- 재생에너지 [Q 2016]
- 3G와 원가 절감 [Q 2016]
- 프리시전 캐스트파츠에 대해 [Q 2017]
- 온라인 쇼핑이 의류 자회사에 미칠 영향 [Q 2017]
- 에너지 분야에서 선호하는 자산 [Q 2017]
- 3개 회사의 의료 시스템 개선 [Q 2018]
- 소비 습관 변화로 고전하는 소매업 [Q 2020]
- 항공산업 침체와 프리시전 캐스트파츠 [Q 2020]
- 자본 집약적 기업과 인플레이션 [Q 2020]
- 의료 시스템 개선을 위한 합작투자 [Q 2021]
- 상업용 부동산의 전망은? [Q 2023]
- 버크셔의 전력회사를 산불로부터 보호하려면 [Q 2025]
- [해설] 버핏도 실패했다, 다만 ‘작게’ 했을 뿐_이은원
12장. 버크셔 경영 실적 보고
- 2001년 실적 보고 [2001]
- 2002년 실적 보고 [2002]
- 2007년 실적 보고 [2007]
- 버크셔의 실적 평가 척도 [2007]
- 2008년 금융위기와 버크셔의 실적 [2008]
- 버크셔의 실적 평가 방법 [2009]
- 2010년 실적 보고 [2010]
- 5년 단위 실적 분석 [2010]
- 2011년 실적 보고 [2011]
- 2012년 실적 보고 [2012]
- 2013년 실적 보고 [2013]
- 2014년 실적 보고 [2014]
- 2015년 실적 보고 [2015]
- 2016년 실적 보고 [2016]
- 가장 중요한 척도는 주당 정상 수익력 [2017]
- 급변한 GAAP 이익, 일관된 영업이익 [2018]
- 회계 장부와 현실 세계의 괴리 [2019]
- 유보이익 중 우리 몫 [2020]
- 예상보다 좋았던 2024년 실적 [2024]
- [해설] 경영 실적 평가 기준을 바꾼 까닭은?_이은원
13장. 학습과 삶의 지혜
- 감사의 말씀 [2021]
당장 돈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 원하는 사람들과 근무하는 일자리를 찾으라 현실적으로 어려울수 있지만 노력을 기울이라
- 훌륭한 동업자 확보가 최고 [2022]
주식시장이 단기적으로-인기도를 가늠하는 - 투표소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 실제를 측정하는 - 저울과 같다
-
벤저민 그레이엄
매우 현명하고 지적인 동업자를 찾으십시오 나이가 조금 더 많으면 더 좋습니다.
- 찰리 멍거 - 버크셔 해서웨이를 설계한 인물 [2023]
- 실수 - 네, 버크셔는 실수를 합니다 [2024]
- 젊은이들에게 주는 조언 [Q 2015]
- 《국부론》과 자본주의 [Q 2015]
- 놀고먹지 못할 만큼 [Q 2015]
- 등록금 상승 [Q 2015]
- 이례적으로 운이 좋았습니다 [Q 2016]
👨🦲 버핏 : 이제 내 나이가 85세인데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을 상상할 수 가 없습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먹으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습니다.
…칠리와 나는…이례적으로 운이 좋았습니다.
🧓 멍거 : 돌아보면 돈을 더 많이 벌지 못한 것이나 더 유명해지지 못한 것은 후회되지 않습니다. 더 ㅃ라리 현명해지지 못해서 유감스러울 뿐입니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내 나이 92세에도 여전히 무식해서 배울 것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 유머 감각의 원천은 [Q 2016]
- 학습 기계와 소문 [Q 2017]
- 가장 늙어 보이는 시체 [Q 2017]
- 90세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Q 2017]
- 남의 자금을 운용하려면? [Q 2019]
- 다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하라 [Q 2019]
- 돈으로 살 수 없는 두 가지 [Q 2019]
- 신용카드 대출과 투자 [Q 2020]
- 다학제를 실용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은? [Q 2022]
- 천직을 찾는 사람에게 주는 조언 [Q 2022]
- 자녀에게 유산을 상속하는 방법은? [Q 2023]
- 해로운 사람을 멀리할 수 없다면 [Q 2023]
- 머스크가 자신을 과대평가한다고 보시나요? [Q 2023]
- 손주와 상속인들에게 지혜를 전수하는 방법 [Q 2023]
- 찰리와 하루를 더 지낸다면 하고 싶은 일은? [Q 2024]
- 유산 일부를 동일 비중 S&P500 인덱스펀드로 운용할 생각은? [Q 2024]
- 투자철학을 개발하려는 젊은이에게 주는 조언 [Q 2025]
925 나라면 배울 것이 많은 똑똑한 사람들과도 어울리려고 노력할 것이며, 이미 부자라서 돈이 필요 없더라도 내가 기꺼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려 할 것입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정말로 찾아야 할 것은 돈이 필요 없어도 계속 하고 싶은 일입니다 …찾아다니기를 포기하지는 마십시오 (똑똑하고 배울것이 있는 사람들). 언젠가 당신을 크게 도와줄 사람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 인생에서 좌절했을 때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Q 2025]
전혀 즐겁지 않지만 그것도 인생입니다. 100년전에?200년전에?50년전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면 …지금태어난게 더 좋다고 … 불행한 삶이든 행운이 있는 삶이는 살아내라. 인생에서 일어난 불행한 일보다 좋은 일에 주목하라 나쁜 일은 늘 있는 법이다.
- [해설] 행운 없이도 성공과 행복을 얻을지니_홍진채
찰리멍거
지출이 수입보다 적어야 하고, 투자에 빈틈이 없어야 하며, 해로운 사람들과 해로운 활동을 피해야 하고, 평행 계속 배워야 하며, 만족 지연을 많이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거의 틀림없이 성공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지 않고서 성공하려면 많은 행운이 필요합니다. 많은 행운이 없이도 이길 수 있는 게임을 하십시오
특정 하루의 대박이 아니라 좋은 구조를 갖추고 원칙에 맞게 하루하루를 살아낸 결과가 누적어어야 평판을 얻을 수 있다.
부록 1. 버크셔와 S&P500의 실적 비교
부록 2. 유머, 명언
찾아보기
6.읽으면서 떠오른 생각들
- 현금을 계속 들어오게 하고, 그 현금으로 재투자 했다 . 버핏할아버진느
- 이제 나도 나이가 있는 만큼, 현금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 그런데 아직 자본이 적다, 레버레지가 너무 크다.
- 하지만 이것은 화려한 투자방식이다
- 세상은 화려하지 않지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도있다.
- 버핏과 찰리는 후자를 택한것이다.정답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