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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을 건넌느 여섯가지 방법

☝️사막을 건너는 것을 인생의 은유로 풀어낸다. 나의 삶을 살기위해 도전하고 변화하고 생각하라는것.

사막을 건넌느 여섯가지 방법

1. Befor Qustion

2. Synopsis (개요)

Summery

이 책은 저자 스티브 도나휴의 20대 사막 여행 경험과 컨설턴트로서의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쓰여졌습니다. 인생을 막연한 ‘사막’에 비유하며, 목표가 분명한 산을 오르는 것과는 다른 지혜와 방법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독자들이 인생의 사막 같은 변화와 고난의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매 순간을 충만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여섯 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이끌어줍니다.

Keyword

#인생훈, #지혜, #사막여행, #인생의사막, #변화, #나침반, #자기계발, #치유, #성장, #삶의지혜

Author

저자(글): 스티브 도나휴

번역: 고상숙

  • 번역가 정보: 연세대학교 영문과,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고 KBS에서 외신 번역과 통역을 담당했습니다. 현재 프리랜서 통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 주요 번역서: 『위험한 시간 여행』, 『세상 끝의 카페』,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 『레드 세일즈 북』, 『아이를 바꾸는 교육의 절대 원칙 11』, 『희망과 함께 가라』 등.

3. After My Idea

3.1 Insight

산을 오르는건 목표를 정해놓고 정복하고 미션을 달성하는 것이다. 인생은 목표가 없다. 나침반을 가지고, 나만의 목적-인생의 가치관, 내 생각과 내 꿈-을 위해 살아라.

사막은 시작과 끝의 경계선이 없다. 안내판도 없다. 사막의 깊숙한 곳으로 가면 시작한것이고, 언젠가 - 뜨거운 물로 사워를하게되면- 그것에서 자유롭거나 편안한 순간이 오면 지나간 것이다.

212 책의 말미에서 “아마 우리가 너무 여행 자체에 몰입했었기 때문이 아닐까? 사막을 건널 때 우린 해변은 안중에도 없었어. 남쪽으로 계속 가면서 오아시스에서 쉬는 일에만 온통 관심이 있었잔아. 인생도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하루 최선을 대해 살아내면, 해변에 도달할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그 여정이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3.2 After Qustion

  • (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 (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 (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 (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 (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 (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 (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
    • 해야할건 먼가?
    •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 이 책의 특징은 먼가?

3.3 Top 3 Highlight

4. Key Word 책에서 뽑은 키워드 정리

__index_키워드

4.1 키워드 1

키워드-제목 1

5.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서문|감사의 글

프롤로그 사막을 건너는 중인가? 아니면 산을 타고 있는가?

18 산을 타는 기술은 사막에서는 써먹을 데가 없다. 사하라 사막을, 또는 인생이라고 하는 사막을 무사히 건너려면 사막 여행자의 규칙을 따라야 한다.

1 지도를 따라가지 말고 나침반을 따라가라

목적지는 저 멀리 흘려 버려라

-> 어디로 가야한다는 , 이렇게 해야한다는 인생은 없다.

목적지가 아니라 방향이다.

눈높이를 낮추라

목적의식을 가지고 방황하기

나는 다음에 어떤 직업으 갖게 될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방향이 나타나 주기를 바랐다.

나의 정리 with gemini

스티브 도나휴가 **‘지도를 따르지 말고 나침반을 따르라’**는 조언을 통해 강조하는 핵심은 바로 목표와 방향성의 차이입니다.

지도는 **‘정해진 목적지’**를 가리킵니다. 예를 들어, “서울역으로 가라"는 것은 지도에 명확히 표시된 하나의 목표죠. 하지만 도나휴는 인생이 이처럼 정해진 경로대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예측 불가능한 변화와 장애물이 늘 존재하기 때문이죠.

반면, 나침반은 **‘방향성’**을 의미합니다. “북쪽으로 가라"고 말하듯이, 나침반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핵심 가치나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 나침반의 의미 도나휴에게 있어 ‘나침반’은 단순히 ‘목적지가 없다’는 의미를 넘어섭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내포합니다.

1‍⃣ 목적지 대신 목적의식

  • 목적지(destination)는 구체적이고 고정된 지점이지만, 목적의식(purpose)은 우리의 행동을 이끄는 내면의 동기입니다. 예를 들어, ‘대기업 임원이 되는 것’이 목적지라면, ‘사람들을 돕는 것’은 목적의식이죠. 목적지가 사라지더라도 목적의식은 남아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2‍⃣ 유연한 태도

  • 지도는 정해진 길을 벗어나면 길을 잃었다고 느끼게 만듭니다. 하지만 나침반은 장애물을 만나면 잠시 돌아가더라도 결국엔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이는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실패를 좌절이 아닌 새로운 경로 탐색의 기회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3‍⃣ 내면의 나침반

  • 나침반은 외부의 지시가 아닌, 내면의 가치관, 신념, 그리고 열정을 따라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외부의 시선이나 사회적 성공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내가 진정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자문하며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도나휴가 강조하는 ‘방황’의 의미입니다. 단순히 목적 없이 헤매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나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인 셈입니다.

2 오아시스를 만날 때마다 쉬어가라

쉬면서 기력을 회복하라 여정을 되돌아보고 정정해야 할 것은 정정한다 오아시스에서는 같은 여행길에 오른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오아시스를-자신만의 오아시스를- 방해하는 것들로 부터 방어하기 위한 벽을 만들라

  • 코드를 뽑고, 휴대전화를 끄고 등등

3 모래에 갇히면 타이어에서 바람을 빼라

프슈프슈(le feche-feche) 아주 부드러운 가루 모래로 사막의 운전자에게는 악몽과 같은 존재였다.

성공으로 가는 길은 성공으로 덮여 있지 않다.

4 혼자서, 함께 여행하기

등 뛰어넘기

내차가 고장나면 고장안난차가 기다리는게 아니라 앞서가서, 해질쯤 캠프를 치고 기다린다 같이 고장난 곳에서 기다리면 다 늦어진다.

일찍 도움을 구하라

->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구조를 받아야 할 상황에 처한다.

인생의 사막을 건너는 것은 고독과 외로움,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 사이에서 춤을 추는 것과 같다. 혼자가 되거나 다른 사람과 함께 함으로써 계속 움직여 우리의 사막 안으로 더욱 깊이 들어갈 수 있다.

5 캠프파이어에서 한 걸음 멀어지기

은신처, 내가 있는곳, 익숙한곳, [익숙한 것과의 결별](익숙한 것과의 결별) 처럼

항상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지내기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아는 순간 우리는 변화 단계 이전에 발생하는 모든 위기 상황에 대처할 준비를 하고 있을 필요가 없어진다. …실수 했을때…자신에게 조금은 관대해 질 수 있다.

6 허상의 국경에서 멈추지 말라

장애물을 뛰어 넘으라

에필로그 나는 모래를 사랑한다, 세상 어느 곳에 있는 모래든

6.읽으면서 떠오른 생각들

7. 연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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