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의 양자 컴퓨터 강의

1. Befor Qustion
2. Synopsis (개요)
Summery
이 책은 AI 다음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는 양자 컴퓨터의 모든 것을 다룬 입문서입니다. 양자 컴퓨팅의 기초 개념(중첩, 얽힘, 큐비트), 초전도·이온 트랩 등 5가지 구현 기술의 원리, 주요 양자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방식, 양자 통신과 보안의 미래, 그리고 신약 개발, 금융, AI 고도화 등 산업별 응용 분야를 쉽고 넓게 설명합니다. IBM,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의 기술 전략과 각국 정부의 양자 주권 경쟁을 분석하여 기술 트렌드와 산업 판도, 나아가 투자 관점에서의 핵심 인사이트까지 제공합니다.
Keyword
#양자컴퓨터, #AI, #퀀텀컴퓨팅, #기술트렌드, #산업판도, #미래전략, #양자통신, #양자보안, #큐비트, #투자
Author
- 저자(글): 정지훈
- 소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 융합 전문가이자 미래전략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서울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 석사,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의공학 박사 학위. 의사, 과학자, 교수, 저술가, 스타트업 어드바이저, 엔젤 투자자 등 다방면으로 활동.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겸직교수, 모두의연구소 최고비전책임자, 다음세대재단 이사, 아시아2G 캐피탈 공동창업자 겸 제너럴 파트너, 양자 컴퓨팅 스타트업 노르마의 고문. 저서로는 『거의 모든 IT의 역사』, 『생성형 AI가 바꾸는 메타버스의 미래』, 『AI 101, 인공지능 비즈니스의 모든 것』 등이 있음.
3. After My Idea
3.1 Insight
3.2 After Qustion
-
(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
(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
(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
(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
(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
(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
(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
- 해야할건 먼가?
-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 이 책의 특징은 먼가?
3.3 Top 3 Highlight
4. Key Word 책에서 뽑은 키워드 정리
4.1 키워드 1
키워드-제목 1
IBM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Quantinuum(퀀티넘)은 세계 최대 규모의 통합 양자 컴퓨팅 전문 기업입니다. Honeywell Quantum Solutions와 Cambridge Quantum의 합병으로 2021년에 설립되었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주요 사업 및 기술 양자 하드웨어: 이온 트랩(trapped-ion)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H-시리즈 양자 컴퓨터를 개발합니다. 이 컴퓨터는 높은 양자 볼륨(quantum volume)을 달성하며 업계 최고 성능을 목표로 합니다. 양자 소프트웨어: 양자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인 TKET과 양자 화학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InQuanto를 포함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사이버 보안: 양자 컴퓨터 기반의 상업용 보안 제품인 ‘Quantum Origin’을 출시하여 데이터 보호 및 암호화 방어 강화에 기여합니다. 연구 및 애플리케이션: 재료 과학, 신약 개발, 금융, 최적화, 차세대 양자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자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징 통합 솔루션: 하드웨어(Honeywell)와 소프트웨어/알고리즘(Cambridge Quantum)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엔드 투 엔드(end-to-end) 양자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글로벌 입지: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등 여러 국가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500명 이상의 직원 중 370명 이상의 과학자 및 엔지니어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산업 선도: 과학 중심적이고 기업가 정신에 기반을 둔 접근 방식으로 양자 컴퓨팅 기술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