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

1. Befor Qustion
2. Synopsis (개요)
Summery
이 책은 미술관 방문객들을 위한 도슨트 북으로, 모든 걸작 뒤에 숨겨진 의도와 계획을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복잡한 미술사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어 독자들이 예술 작품을 더 깊이 감상하고 풍부한 미술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Keyword
#미술관 #도슨트 #미술사 #예술감상 #걸작 #여행 #미술이야기 #문화생활
Author
지은이: 카미유 주노 (Camille Jouneaux) 옮긴이: 이세진
3. After My Idea
3.1 Insight
3.2 After Qu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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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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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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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어느 곳에서 쓴 책인가? 어느 것을 위해 쓴건인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그곳은 어떤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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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이책은 언제 쓰여졌는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 언제를 기준으로 쓰였는가? 언제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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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저자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들이 나오나? 누구를 위해 저자는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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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이책을 통한 질문을 만들기
- 질문 1.
- 질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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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라는 무엇?
-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
- 해야할건 먼가?
-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먼가?
- 이 책의 특징은 먼가?
3.3 Top 3 Highlight
4. Key Word 책에서 뽑은 키워드 정리
4.1 키워드 1
키워드-제목 1
5.책 밑줄 정리 (책 밑줄 전체,page)
공식 초상화
공식 초상화의 전통은 매우 오래되었다. 이제 대통령이 왕을 대신하고 사진작가가 초상화가를 대신하지만 디테일 하나하나가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
비례와 전망
예술가들의 두가지 집착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가들은 매사에 이상적인 조화 , 균형,비례를 추구했다. 그러한 경지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작품을 구성해야 한다
르네상스
고전의 화려한 귀한 #르네상스 는 15세기부터 피렌체를 중심으로 일어난 예술,과학,철학 전반의 부흥 운동이다 서양사의 이 획기적 전환은 여러 분야에 반향을 일으키며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 인간이 중심에 오다
- 중세에 인간은 신앙에 가려졌다. 르네상스 시대에 인간은 무대 전면으로 나온다
성인들 속ㅇ서
그림으로 보는 성인들의 특징 성성학은 주제나 인물을 식별하게 해주는 기호화 문양에 대한 연구다. 종교화 속의 성인들은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고유한 특징이 있따. 그렇지만 그러한 특징이 법칙처럼 철저하게 부여되지는 않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가령 어떤 성인은 그러한 특징이 생략된 채 그려질 수도 있다. 혹은 , 동일한 특징이 서로 다른 성인들에게 부여되기도 한다.
그 동안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멕시카인들의 위대한 달력 16세기 스페인의 식민 지배가 시작되면서 중앙아메리카의 풍부한 토착 문화는 깃밟혔다. 그 시대의 귀중한 증언들이 코덱스, 즉 삽화가 들어간 필사본들을 통해 일부 전해진다. 코덱스 보르보니쿠스도 그중 하나다.
바니타스, 죽음을 길들이다
용감한 척하는 그림들 죽음에 대한 묘사는 회화사 전반에 늘 등장해왔다. 17세기부터 그러한 묘사는 ‘바나티스’ 형식으로 자주 나타났는데 종교적이고 도덕적인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한 바나티스의 전통은 북유럽에서 비롯되었다.
- #바나타스 와 메멘토 모리 , 같은 싸움 - 바나타스 영어로 vanity가 오늘날에는 주로 허영을 뜻하기 때문에 이… - 이 말은 구양성서 <전도서> 첫머리의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라는 문장에서 유래 - 라틴어 경구 ‘메멘토 모리’ 역시 동일한 메시지를 전한다. ‘네가 죽는 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바니타스’도 결국은 같은 의미다.
- 바니타스의 상징들
- #모래시계
- 지상에서 주어진 한정된 시간과 삶에 의미를 부여해야 할 필요를 환기하는 고전적 상징
- #촛불
- 녹아내리는 촛농은 흐르는 시간과 점점 줄어드는 생의 순간들을 나타낸다
- #꽃
- 꽃은 오래 가지 못하는 덧없는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또한 죽음 이후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 무익한 지상의 쾌락에 대한 매혹을 나타내기도 한다
- #나비
- 나비가 전하는 메세지는 애매하다. 이 곤충은 생의 덧없음을 상징하는 동시에 부활, 혹은 인간의 사후 여행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 #책
- 책의 성격, 혹은 펼쳐져 있는지 덮여 있는지에 따라 경건하고 명상적인 메시지를 전하기도 하고 신을 능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인간 지식의 오만을 나타내기도 한다
- #술
- 술은 악덕을 상징한다. 개시를 했거나 이미 비어 있는 술병은 무분별한 과음을 상징한다. 술은 노름이나 육욕과도 자주 연결된다.
- #과일
- 시간이 흐르면 썩고 마는 즉각적 쾌락을 환기한다. 과일은 과육의 부패를 나타내기 위해 곧잘 곤충과 함께 그려지곤 한다.
- #모래시계
6.읽으면서 떠오른 생각들
7. 연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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