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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윤리

최소한으로 가져야할 윤리, 윤리란 무엇인가를 공맹 유교사상 그중에서 맹자를 통해 풀어낸다. 기본을 지키는 사회를 꿈꿔본다. 나부터!

[!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이권우
  • 번역:
  • 출판사: 출판사/어크로스
  • 발행일: 2025-09-17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8
  • 완독일: 2025-12-06 13:10:35

📚 최소한의 윤리

[!INFO] BOOK INFO


1. 🖐️ Before Reading (읽기 전)

1.1 동기와 기대

2. 📜 Synopsis (LLM)

Summery

도서평론가 이권우는 혼란과 위기의 시대를 헤쳐나가며 읽은 『맹자』 탐독 기록을 『최소한의 윤리』로 펴냈다. 이 책은 이익과 욕망이 최우선인 오늘날, 인간의 도리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맹자』에서 답을 찾는다. 맹자가 활동하던 2300년 전 전국시대가 승자독식과 무한경쟁 시대인 오늘날과 닮아 있음을 지적하며, 공멸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맹자가 내세운 ‘인의’(사랑과 의로움)의 정신을 강조한다. 타고난 선한 본성인 인의의 정신을 지키고 넓혀 나가는 것이 무한 욕망과 이해타산에 굴복하지 않고 관계적 존재로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윤리임을 설파하며, 『맹자』의 핵심 주제와 오늘날의 문제의식을 치밀하게 엮어내 깊이 있는 고전 읽기의 본보기를 제시한다.

Keyword

#맹자 #최소한의윤리 #인의 #동양고전 #이권우 #철학 #혼돈의시대 #관계론 #덕의정치 #성선설

Author

저자(글) 이권우

직업: 도서평론가

경력: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출판 전문지 〈출판저널〉 편집장을 지냈고, 이후에는 글 쓰고 강의하며 살고 있다. 깊고 넓은 독서 이력에 바탕을 둔, 간명한 문장과 예리한 통찰이 돋보이는 서평으로 정평이 나 있다. 책을 읽는 일이 개인의 성취를 위한 수단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변화를 이끌어 내는 방향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여긴다.

저서:

  • 최소한의 윤리(큰글자도서)
  • 그래서 우리는 도서관에 간다(큰글자도서)
  • 요즘 청소년을 위한 에너지 이야기
  • 그래서 우리는 도서관에 간다
  • 청소년을 위한 과학 인문학
  • 살아 보니, 지능(큰글자도서)
  • 발견의 책읽기
  • 살아 보니, 진화(반양장)
  • 살아 보니, 지능
  • 살아 보니, 시간

3. 🔆 Insight & Deep Dive

3.1 깨달은 점 (Aha Moment)

3.2 비판적 사고 (Critical Thinking)

3.3 내 삶에 적용하기 (Action Item)

  • 중용을 이루기 위한 삶의 태도
  • 인생은 죽을때 까지 배워야 한다. 왜? 중용을 위해, 나와 가족과 우리모드를 위해

4. 🏆 Top Highlights

📌 첫 번째 문장

불인인지심(不忍人之心) 다른 사람에게 차마 할 수 없는 마음

📌 두 번째 문장

공감 능력은 본능이다. 남의 고통을 차마 모른 척할 수 없는 마음을 ‘공감 능력’이라 본다.

📌 세 번째 문장

인간의 성선을 밝히고 (본성론), 이를 확충하여 왕도를 펼쳐야 하며(왕도론), 왕도를 실천하지 않는 군주는 쫒아내야 한다(혁명론)는, 달리 말하면 타고난 선한 마음을 바탕으로 이를 친친,인민,애물로 확충하고, 호연지기로 사생취의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철학 삼종 세트’를 완성한 맹자,

5. 📌 Key Concepts

5.1 핵심 키워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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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인인지심(不忍人之心)

다른 사람에게 차마 할 수 없는 마음

인개유불인인지심(人皆有不忍人之心), 인간은 모두 다른 사람에게 차마할 수 없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선왕유불인인지심(先王有不忍人之心), 옛날의 왕은 다른 사람에게 차마할 수 없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사유불인인지정의(斯有不忍人之政矣), 이런 마음으로 정치를 시행했다. 이불인인지심(以不忍人之心), 다른 사람에게 차마할 수 없는 마음으로; 행불인인지정(行不忍人之政), 다른 사람에게 차마할 수 없는 정치를 하게 되면, 치천하가운어장상(治天下可運於掌上). 천하를 다스리는 것이 손바닥에서 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孟子』「공손추 상(公孫丑 上)에 나오는 글

  • 불인인지심은 사단(四端)의 첫 번째 싹으로, 다음과 같이 인의예지(仁義禮智)의 덕목으로 발전합니다.

    • 불인인지심 (惻隱之心): 인의(仁)의 싹 (가엾게 여기는 마음).
    • 수오지심 (羞惡之心): 의(義)의 싹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마음).
    • 사양지심 (辭讓之心): 예(禮)의 싹 (겸양하고 공경하는 마음).
    • 시비지심 (是非之心): 지(智)의 싹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
  • 키워드 2: 설명



6. 🖍️ Book Marks

  • P.
  • 맹자가 한말 이 시대가 두렵다
  • 저자가 하는 말도
    • 기후위기
    • 세계적 불평등
    • 한반도의 위기, 북한 핵,주한미군의 대만 간섭
    • 민주주의 위기 2024년 12.3 계엄사태
  • 맹자가 철학사에 일으킨 혁명
    • -> 첫째 선한 마음이 본성이다.
    • -> 둘째 조건적 계약적 관게 -> 윤리 -> 오륜 : 한사람이 맺는 다섯 가지관계 = 즉 최소한의 윤리

여는 글: 두려움을 넘어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양혜왕은 어쩌다 빌런이 되었나

왕께선 하필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이로움 (이익)은 다툼을 낳는다.

31 맹자는 당대 혼란의 사상적 책임이 묵자와 양주에 있다고 여겼다. 묵자,양주의 학설이 사라지지 않으면 공자의 도는 드러나지 않는다며, 옛 성인의 도를 보존하고, 부정한 학설을 내치겠노라 호언했다.

32 #묵자 의 철학은 겸애를 바탕으로 군주가 백성을 위하면 백성의 수가 늘어나고 군사력이 강해지므로 결과적으로 군주의 이익이 늘어난다는 가치관으로 형성되었다. 묵자가 설파한 1겸애는 결국 이익만을 추구하는 세계를 낳았다.

33 이익만으 좇는 자를 #맹자 는 어떻게 보았을까? 닭이 울면 일어나 부지런히 선을 행하는 사람은 순임금의 무리이고, 부지런히 이익을 참하는 자는 도적떼의 두목인 척과 같은 무리다. 순과 척의 차이를 알고자 한다면 다른 것이 없다. 착한(선)일을 하느냐, 탐욕(이)를 좇느냐에 달렸다.

오직 인의만 있을 뿐이다

36 인한데 제부모를 버리는 자 없고, 의로운데 임금 팽개칠 자 없다. 그러니, 왕의 말이라면 오직 인의만 있을 뿐이다.

모든 철학이 , 모든 통치자가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칠 때 맹자는 사랑과 의로움의 정신만이 참된 가치라고 주장했다.

‘인의(仁義)‘란 무엇인가

 #인의 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진 착한 마음(인, 仁)과 그 마음이 가리키는 올바른 길(의, 義) 로, 사람을 사랑하고(仁) 마땅히 해야 할 바를 실천하는(義) 유교의 핵심 덕목이자 맹자 사상의 근간

28 ‘기소불욕 물시어인(己所不欲 勿施於人)’ 공자(孔子) 의 가르침을 담은 유교 경전 『논어(論語)』 중, 내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을 남에게 시키지 않는다.

#인 이란 #정약용 이 두사람이 관여되는 것으로 무릇 두 사람 사이에서 그 도를 다하는 것이라 풀이 했다 - 논어고금주

  • 의, 의로운 일을 보고서도 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 - 논어
  • 의 는 정당성을 뜻한다. - 도둑이 담벼력을 타는것은 용기가 아니다. 소방관이 담벼력을 타는건 용기다.
  • 의는 부정의를 바로 잡는 일을 뜻하기도 한다 40p
  • 인이란 온 세상을 밝히는 것이고
  • 의란 온 세상을 바로잡아 나가는 것
  • 주자는 의를 가르켜 일의 마땅함 이라 했다.

동양에서의 정의

  • 서양의 justice와 다른다
  • 동양에서는 올바른 해석, 행위의 정당성, 곧고 의로운 인격을 뜻한다.
  • 서양에서는
    • 공정성, 호혜성, 절차성을 특징으로 한다.

정의롭게 산다는 것

41p

#소크라테스 는 대체로 정의롭지 못한 삶의 유형을

  • 무절제함
  • 고집스러움과 고약한 성미
  • 사치와 나약
  • 아첨과 비굴함 이라고 지적

[소크라테스가 설파한 에르 신화 -영혼불멸 천국과 지옥](소크라테스가 설파한 에르 신화 -영혼불멸 천국과 지옥)

43 애덤 스미스 <도덕감정론> 에서 인간이 아무리 이기적이라고 하더라도 그 천성에는 이와 다른 원칙이 있다고 지적 이 원칙 덕에 인간은 타인의 운명에 관심을 기울이고 타인의 행복을 필요로 하는데, 연민과 동정이라 한다.

#철학 이란,,, 새롭게 정의할 수 있겠다. 권력자, 가진 자 , 강한 자의 이익을 참된 가치라 호도하든 당대 (현대도)의 상식에 맞서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이룰 대안적 가치를 말해주는 연설 이라고 말이다

지성사 최초의 진화 철학자

공감 능력은 본능이다.

남의 고통을 차마 모른 척할 수 없는 마음을 ‘공감 능력’이라 본다. - 요즘 진화학자 ?

#공감 장대익 <공감의 반경> 에서 “상상력을 발휘해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보고 다른 사람의 느낌과 시각을 이해하며 그렇게 이해한 내용을 활용해 행동 지침으로 삼는 기술"이라고 정의했다.

53 맹자는 죽임의 시대를 끝내고 살림의 시대로 대전환하려면 본성으로 타고난 공감의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점을 발견하고 이를 널리 알리려 온 힘을 다한, 인류 지정사 최초의 진화 철학자였다.

55 #연민 (맹자는) 연민의 마음은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에 우선 영향을 끼치지만 그 울타리를 넘어 세상으로 확산되어야 마땅하다는 설명이다. #확충 은 논어에서도 확인된다.

공자는 군자의 정체성을 경으로 자신을 닦는 것 -> 자신을 닦아 남을 편안하게 하는 것 ->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것

인간이 짐승과 다를 수 있는 네 가지 실마리

64 (타인을 돕는 마음과 행동) 불인인지심은 본성이라 복잡하게 이해타산을 따지고 나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즉각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라는 말 불인지심이 본성임을 강조한 맹자 그가 말하는 세부 항목인 사단

  • 측은지심 - 인의 실마리
  • 수오지심 - 의의 실마리
  • 사양지심 - 예의 실마리
  • 시비지심 - 지의 실마리 이 4가지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라… …불인인지심은 본성이요, 그 본성을 실현 할 적에 비로소 인간다운 인간의 자리에 이르게 된다. 그러니 네 가지 실마리 (사단)은 인성의 씨앗을 뿐이다.

65 맹자는 #대인 이란 실로 갓난아기 마음 - 적자지심 - 을 잃어버리지 않는 사람이다 갓난아기의 마음이란 타고난 본성을 뜻하니, 그 마음을 지켜야 한다는 말이다. #군자 가 범인과 다른 것은 마음을 보존하는 데 있다. …

69 군자는 자신에게서 잘못을찾고 소인은 남에게서 잘못을 찾고 (논어) 자신을 몹시 꾸짖고 남 탓하기는 가볍게 하면 #원망 을 멀리할 수 있는 법이다.

70 옛사람들은 왜 이토록 치열하게 자신을 성찰했을까? 당연히 잘못을 고치고 다시는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다. 남 탓하고, 시절 탓하고, 세상 탓하면 잘못이나 실수한 바를 알아채지 못할 공산이 크다 그러나, 나부터 되돌아보면, 문제가 어디에서 비롯하는지 알게 되어 비슷한 상황에 놓였을 때 실수를 되풀이할 리 없다. 그러니 나를 반성하는다는 것은 허물을 두 번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다 - 불이과 - (논어)

84 공자 윗사람이 예를 좋아하면 백성이 공경하고 윗사람이 의를 좋아하면 백성이 복종하며 윗사람이 믿음을 좋아하면 백성이 마음을 준다.

84 #정치 란 가까운 이들에게는 기쁨을 주고, 멀리 있는 이들은 몰려오게 하는 것아다.

이익의 정치와 덕의 정치

94 #자포자기 공자의 제자 염유 ‘선생님의 도가 기쁨니다만 따라 하자니 힘에 부친다’ 라고 하자
공자는 힘에 부친다는 말은 길을 달리다 도중에 쓰러지는 것을 이르는데, 지금 너는 아예 못 하겠다고 한계를 긋는 것(획)이라고 대꾸했다 (논어)

맹자는 하지 않음을 자포자기로 달리 설명했다. 말만 하면 예외 의를 비난하는 것은 자포이고 내 몸은 인에 살 수 없고 의를 따를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자기 다. 성선은 깨달아도 이를 확중하지 못하는 것은 하지 않음이며, 자포자기 상태다.

독재하는 ‘또라이’는 갈아치울 수 있다

인륜, 관계성의 철학

120 좋은 사람은 좋은 사회, 좋은 역사와 함께 만들어진다.

인륜 윤 倫 는 사람인 자와 둥글륜 을 결합한것으로 인생은 돌고도는것으로, 내가 인륜을 저버리면 나에게 불행으로 돌아오고…다고 생각했다.

인간이 맺는 다섯 관계

  1. 부자유천 - 부자간의 친밀함 가족 -> 가부장적이 아닌 친밀한 관계가 중요
  2. 군신유희 - 임금과 신하는 의로운 관계를 맺어야 한다.
  3. 부부유별 - 부부관계
  4. 장유유서 - 어른과 아이와의 질서
  5. 붕우유신 - 친구사이의 관계

129 인간이 맺는 관계..잘 운영해야한다 가정에서 - 부자,부부 사회에서 - 붕우,장유,군신 각 관계를 잘 운영하는 데 필요한 #미덕 이 ‘천,별,신,서,의’ 다 윤리는 관계를 맺고 더블어 살아가야 하는 인류에게 요구되는 최소한의 이치를 이를 뿐이다.

131 신영복은 존재론이 유럽 근대사의 특징이라 했다. …자본의 본원적 축적 과정에서 인간은 본토와 아비의 집을 떠나 세습된 농노라는 신분에서 노동자로 전환했다. 자본주의의 계급관계는 자연과 전통, 혈연과 맺은 관계성의 파괴에서 비롯하였다.

[미셸 푸코 19261984](미셸 푸코 19261984) 는 <광기의 역사>나 <감시와 처벌> 은 개인화.원자화한 인간을 훈육과 규율을 통해 자본이 원하는 노동하는 인간으로 바꾸는 과정을 복원해놓은 것이다. …자연과 공동체와의 관계가 끊어지면 … 공동의 것(땅,강,숲)이 상품이 되어버린다. 불안이 엄습하게 된다.

132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는 동양 사상이 미래의 사상이 되어야 한다 (신영복)

우리시대에 맞는 오륜을 - 신정근이 제안했다

  1. 인인유친 - 개인과 개인을 나누지 않는다
  2. 노사유의 - 노와 사의 지켜야할 도리
  3. 소생유경 - 생산자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 윤리 경영, 소비자의 환경과 인권을 고려한 소비
  4. 민관유해 - 민간과 정부의 공동선을 위한 활동들
  5. 국국유신 - 세계평화를 위해 국가간 신뢰 활동

맹자는 사회주의자인가?

새로운 시대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

역사는 순한한다. 맹자의 500년 주기설

칼날 위를 걷기보다 어려운 길

균형을 지키는 삶

맹자 대인은 말하되 반드시 지키려 하지 않으며 일하되 반드시 성과 내기를 기약하지 않는다. 오직 의를 따를 뿐이다.

공자 군자는 천하에 꼭 해야만 할 것도 없고,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것도 없다. 다만 의를 기준으로 삼을 뿐이다.

#중용 중용(中庸) 권이나 미중은 중용을 뜻한다. 신정근은 중中 을 문자적 의미에서는 중심,균형,중립,비편향성이라 보았고, 실질적 의미는 실체적 근원(형이상학),공정성(도덕철학)이라 했으며, 실천 의 측면에서는 시중으로 현실 적합성이나 적절성을 뜻한다고말했다.

용庸은 관계의 측면에서는 평범성과 일상성을, 성품의 측면에서는 습관이나 동일한 대상에게 행위 패턴이 안정적으로 지속되는 것을 뜻한다고 풀이했다. 이를 정리하면, 중용은 그 당시의 사정이나 요구에 아주 알맞은 시의적절 ,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 상태인 불편불의 ,지 나침과 미치지 못함이 없는 무과불급 을 뜻한다

미국의 동양철학자이자 비교철학자인 로저 에임스와 데이비드 홀은 중을 초점focus 또는 균형equilibrium이라 풀이했다. 용은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장소, 즉 매일의 일상생활을 가리킨다. 두 지은이는 이 같은 해석을 바탕으로 중용을 ‘일상사에서 계속 초점을 맞추면서 균형잡기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것 focusing the familir affairs of the day’으로 풀이한다. 중용이 산술적 평균이나, 평균적 중간을 뜻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상황에 따라 초점을 새롭게 맞추어야 한다는 풀이

장례를 둘러싼 논쟁

부모 뜻을 어기지 않는 것만이 효도인가?

맹자는 #불효 5가지 특징을 말한다

  1. 손발을 게을리 해 부모 봉양하지 않는것
  2. 노름과 술에 빠져
  3. 재물에 욕심부리고 처자식만 아끼고
  4. 보고 듣는 것의 쾌락에 빠져 부모를 욕보이고
  5. 용맹을 좋아하고 싸우고 분노하여 부모를 위태롭게 하는것

스승에게 덤벼드는 제자

시대적 소명을 스스로 짊어진 사람

어질고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공부

#배움 #교육 #학습 #가르침 #학생 우물을 파듯, 시위를 당기듯 배워라

  • 무엇을 배우는것 -> 우물을 파는 듯 -> 아홉 길을 파고 들어가도 샘에 닿지 못할수 있다 -> 포기하면 우물을 버리는게 된다. -> 공부도 중도에 멈추면 안된다.
  • 맹자 -> 흐르는 물에 비유 -> 모르는것,덜 익힌것, 더 생각해보야할 것들을 그냥 넘기지 말아야 -> 모든 구멍이 채워져야 비로서 넘처 흐른다.
  • 가르치는 사람 -> 어렵다고 기준을 바꾸면 안된다 -> 활 쏘기를 가르칠때 어럽다고 자세를 바꾸면 안된다.

맹자는 공자가 제자를 가르친 5가지 방법을… 224 첫째) 때맞춰 내린 단비처럼 배우는 이를 변화시켰다. -> 배우는 이가 배우고자 하는 열망이 가득할때 둘째) 덕성을 완성시켜 주었다. -> 양보 배려 리덕의 덕 셋째) 재능을 실현시켜주었다. -> 누구나 재능이 있다. 발굴하고 발현 시킨다. 어렵더라도 포기하면 안된다. 넷째) 물음에 답해주었다. -> 공부=의문을 품는것, 무조건 받아들이지 말라, 왜 그런지 이유나 원리 톺아보고 샅샅이 뒤져, 질문도 다섯째) 홀로 잘 습득하게 해주었다. -> 스스로 할 수 있도록

226 진심을 헤아려 읽어라 -> #독서
독서법

  1. 이의역지(以意逆志) -> 독서나 소통에서 글쓴이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깊이 공감하고 이해하는 방법
  2. 상우 (尚友): 독서는 옛 성현과의 사귐이다
  3. 자득 (自得): 스스로 깨달아 온전한 내 것으로 만들어라
  4. 박학이상설 (博學而詳說): 넓게 배우고 요점을 찾아라 -> 많은 것을 배우는 목적은 결국 핵심을 꿰뚫기 위함입니다.

“넓게 배우고 상세하게 해설하는 까닭은, 돌이켜 요점을 말하기 위함이다.” (박학이상설 지이반설약야 / 博學而詳說 之以反說約也)

치밀하게 읽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비판적인 질문으로 새로운 앎의 지평을 여는 것이 참된 독서라 할 법하다 233

담담한 삶

들뜨지 않고, 성내지 않는다.

242 집착하지 말고 -> 물정 잊지 말고 -> 물망 조장하지 말라 -> 물조장 맑은 평정심을 유지하며 후학과 공부하고 짬 나면 개울가에서 몸 씻고 동산에 올라 바람 쐬며 진리의 볼꽃이 사그라지지 않고 연면히 이어질 길을 찾을 뿐이다.

#노년 #맹자 인간의 성선을 밝히고 (본성론), 이를 확충하여 왕도를 펼쳐야 하며(왕도론), 왕도를 실천하지 않는 군주는 쫒아내야 한다(혁명론)는, 달리 말하면 타고난 선한 마음을 바탕으로 이를 친친,인민,애물로 확충하고, 호연지기로 사생취의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철학 삼종 세트’를 완성한 맹자, #BC289년 동싯날 …병들어도 공자처럼 귀신에게 기도드리지 않으며 보냈을 노년의 삶을 마감한 듯싶다.

맺는 글: 나를 비춘 별주

배병삼 의 논어, 맹자책들 <논어, 사람의 길을 열다> <한글 세대가 본 논어> <맹자, 마음의 정치학>(사계절)

참고문헌

7. 🤔 Rambling

  • 맹자는 제나라에서 때돈을 벌고 있는 당대 명망있는 지식인 이었다 - 저자의 말대로 광야에서 사는 누추한 철학자가 아니다

    • 전국시대 위나라의 왕이던 양해왕이 주변국과의 전쟁에서 계속 패한다
    • 이름이 양나라로 바뀐다
    • 해왕은 큰돈을 주고 맹자를 대리고와서 나라의 재건을 조언 받는다
  • 맹자는 이익을 추구하는 사상을 싫어했다.

    • 군주도, 관리도, 백성도, 서민도 모두 각자의 이익만 추구하면 나라가 황폐해 진다.
  • 공자의 사상을 물려받은 맹자

    • 공자의 철학 핵심 - 고갱이 -는 ‘인’ 이다
    • 맹자가 인과 의를 강조했다. 인과 의가 같이 있어야 한다.
  • 맹자는 전국시대 이익만을 쫒아 전쟁과 약탈, 이기심이 팽배한 시대적 문화를 안타까워하며

    • 홀로 깃발을 든다. 이익을 좇지말고 인과 의 하라. 즉 착하게 살아야 한다.
  • 맹자는 승자독식, 무한경쟁을 부추기는 이익의 가치관을 인의로 바궈야 한다고 외쳤다.

  • 본성 - 선한 - 을 지키는 것이 대인이다라고 말한다

    • 예화 , 우거진 우산 이라는 곳의 숲이 우거지고 아름다웠다 - 본성
    • 사람들이 아름다운 나무를 베어가고, 동물들이 풀들을 다 뜯어 먹어 황폐화 되었다
    • 본성을 잃어버린 범인, 방심<>존심
    • 공자 - 잡으면 있고 놓으면 잃어버리는것이 사람의 마음 -
  • 남탓

    • 궁수가 표적을 못맞춘것은 남탓이 아나리 자기 자신이다

8. 🔗 References


  1. 차별없이 평등한 사랑 ↩︎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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